행 6:1-7 부흥을 갈망하고 계십니까 ? 070304주일낮예배
행 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행 6: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행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행 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행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행 6: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부흥을 갈망 하세요
!
교회는 부흥을 갈망해야 합..
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초대교회는 부흥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던 교회였습..
그리고 부흥을 갈망하는
교회였습..
특히 이 부흥은 말씀과 능력을 통한 부흥이었습..
사도들의 복음을 외칠 때 그 말씀과 함께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면서 주님 앞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나온 부흥, 이 부흥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던 교회가 초대교회였습..
이
부흥이 얼마나 강력했던지 그 증거를 확연히 볼 수 있는 사건이 있었습..
도무지 주님 앞에 나올 수 없는 제사장의 무리들까지 교회 속으로
들어와 무릎을 꿇었습..
이건 정말 꿈도 꿀 수 없는, 상상도 못할 역사였습..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위대한 역사인 줄
믿습..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우선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가 그
출발점이었습..
그 다음엔 사도들의 설교를 통해 나타난 강력한 성령님의 임재였습..
베드로 사도가 성령님께 사로잡혀 외쳤을 때
어찌할꼬 외치며 그날에 세례 받고 돌아온 자만 3,000 명이 되었습..
그리고 이어진 성안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
행전 3
장의 40 년 된 앉은뱅이가 일어나 걸은 사건은 모든 예루살렘 사람들을 큰 충격으로 뒤집어놓기에 충분한 사건이었습..
허구 헌 날
동냥하며 구걸만 하던 앉은뱅이가 멀쩡하게 일어나 걷고 뛰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사람들이 마음이 뒤집어지지 않겠습니까?
절망과 체념
속에 살았던 앉은뱅이가 일어나 기뻐 뛰고 걸으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이 주께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제사장들은 유대교의 우두머리들입.. 오직 율법만 인정했고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교회의 성도들을 이단자로 가장
강력하게 내몰았던 자들입..
그런데 그들이 주님께 나왔습..
초대교회 속에 일어난 기적 중의 기적입..
가장 큰 반대자를
굴복시킬 수 있었던 힘, 이것이 바로 말씀과 함께 나타난 능력의 힘이었던 것입..
교우 여러분 !
오늘 우리는 이 초대교회의
부흥을 오늘 우리가 갈망해야 합..
우리 시대에도 이 부흥이 다시 일어나기를 오늘 우리가 갈망해야 합..
그리고 우리 예인교회에서도
이런 부흥이 일어나기를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갈망해야 할 줄 믿습..
초대교회는 사도의 본질을 잃지 않은
교회였습..
행 6: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초개교회 성도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보이지 않는 가운데 문제가 싹트게 되었습..
교회 안에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교회가 구제하는 일을 시작했습..
특히 홀로 된 과부들을 돕기 시작했는데 이 돕는 과정에서 섭섭한 일들이
일어났습..
히브리파 유대인들과 헬라파 유대인들 사이에 갈등이일어났습..
헬라파 유대 과부들에 대한 구제가 히브리파 유대 과부들에
비해서 소홀하다고 생각한 헬라파 유대인들이 일제히 일어나 불만을 토했습..
교회 안에서 아주 미묘하지만 작지 않은 전쟁이 일어난 것입..
사도들은 당황했습..
왜 예전에 없던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고민하던 사도들이 드디어 문제의 핵심을 발견하게 됩..
그 본질이
무엇입니까?
말씀과 기도의 소홀함을 깨닫게 됩..
그렇습.. 갑자기 늘어난 일의 분량 때문에 정신없이 뛰다보니까 사도들이 가장
크게 신경 써야 할 기도와 말씀선포의 일이 뒷전으로 밀려난 것을 깨닫습..
그리고 즉시 그것을 바로잡는 일을 시도합..
행
6:2-4)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그렇습.. 사도들의 본연의 임무는 하나님의 말씀 선폽..
하나님의 말씀을 그때그때 정확히 분변하여 선포하는 것, 이것이
사도들의 최대의 과제요 임무였습..
그런데 사도들이 구제하는 일에 시간을 뺏기면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 흔들려 버렸습..
사실
따져보면 이 배후에는 사탄의 세력이 있었습.. 사탄의 세력의 아주 교활한 공격이었습..
사도들에게서 구제사역을 빙자해 말씀 연구와
기도하는 시간을 빼앗아버리려 했던 사탄의 시도, 그래서 잠정적으로 교우들에게서 은혜를 빼앗아 가고 교회를 황폐케 만들려 했던 사탄의 시도는
경건한 사도들에 의해서 들통이 났고 신속하게 그것을 바로잡는 시도가 시작됩..
자, 사도들은 자신들의 본질, 말씀과 기도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성키로 작정합.. 본질을 되찾은 것입..
그러면 구제하는 일은 어떻게 했어요?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사도들 대신 그 일을 할
평신도들을 뽑아 세웠습..
저들이 바로 초대교회 최초의 집사들입.. 초대교회 최초로 평신도 사역자들이 생겨납..
그리고
그들에게 구제사역을 다 떠 맡겼습..
그들이 누굽니까?
그들의 이름이 오늘 본문에 나옵,,
행 6:5-6)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이들 일곱 사람의 집사가 사도들 대신 구제하는 일을 담당할 일꾼이
되었습..
이들은 자신들이 구제하는 일을 맡음으로써 사도들로 하여금 본연의 임무에만 충성하도록 가장 큰 써포트를 한
일꾼이었습..
저들은 교회로 교회되게 한 일꾼이었고 사도들로 사도되게 한 일꾼이었고 평신도들로서 정확한 사역을 되찾은
일꾼이었습..
구제는 평신도 사역자들이 전념했습..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 선포에 전념했습..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교회의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했습..
행 6:5-7)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그렇습.. 사도들이 손을 떼어야 할 일에 평신도 지도자들이 세워져 그 일을 맡고 사도들은 깊이 무릎 꿇고 기도하며 말씀을 신실하게
선포하기 시작하면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했을 때 드디어 거대한 초대교회 부흥이 일어났습..
오늘 우리 예인의 교회에도 이제 이 부흥이
일어나기를 축원합..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평신도 일꾼들이 바로 세워져야 합..
행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여러분 ! 평신도 일꾼들의 제일 중요한
자격입..
1. 성령이 충만한 사람입..
세상의 지혜가 뛰어난 게 아닙.. 세상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닙..
사람과의 인맥 관계가 뛰어난 사람이 아닙..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사람입..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그 임재가 계속해서 그 위에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람입..
우리 예인의 교회도 이번 부흥회를 마치고 나면 곧바로 중직자들을 뽑는 일을 해야 하는데 바라기는 이번에 세워져야
할 장로님들과 권사님들과 안수집사님들은 오늘 성경의 기준대로 성령이 충만한 분들, 언제나 그 위에 하나님의 임재가 머물러 있는 것을 환영하고
사모하는 일꾼들, 이런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
영국의 유명한 한 목사님이 교회의 한 모임에서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에
대해 설교를 했습.. 은혜가 회중에게 임하여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그 설교에 축복하시는 것을 느꼈습..
그런데 집회가 끝나 목사실로
돌아왔을 때, 슬픈 얼굴을 한 한 청년이 뒤따라 들어와 말했습..
“목사님! 성령 충만한 것이 제게는 하등 소용이 없으니 어떡하면 좋죠?”
그리고는 구석에 놓인 휴지통을 가리키며 “저는 저 휴지통처럼 곳곳에 구멍투성이입니다. 성령으로 채워진다고 해도 곧 빠져나가게 됩.. 어쩌면
좋습니까 ?”
이 말을 듣고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
“청년, 아무 염려하지 말게, 저 구멍이 숭숭 뚫린 휴지통도 바다에
던져진다면 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네.” 할렐루야 !
구멍이 있건 없건, 틈이 많건 적건 우리가 주님 안에 잠겨 있으면 우리는
언제나 성령으로 충만히 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임재 속에 깊이 들어가 잠길 때 우리는 언제나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될
것입..
여러분 ! 주님 안에 깊이 머물기를 사모하십시오 ! 그래서 언제나 여러분은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의 종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평신도 일꾼들의 중요한 자격이 뭡니까?
2. 지혜가 충만한 사람입..
이것도 세상의 지혜가
뛰어난 게 아닙..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지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지혜가 뛰어난 사람입..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잘 보세요 지혜의
근본이 뭐라구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
하나님 경외 !
하나님을 두려워하리만큼 그 신실하심 앞에 겸손히 경배하려는 자의
모습이 경외입..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있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않고는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으려는 마음이 차고 넘치는 사람, 이런 사람의 머리에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주시는 줄 믿습..
반대로 자신의 머리의
뛰어남을 은근히 신뢰하고 남들보다 뛰어난 자기 능력에 도취하여 하나님 앞에서도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으려는 사람,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를
담을 그릇이 없는 사람입..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부어주셔도 그것을 담을 곳이 없어 하나님의 지혜에 옹색한 자, 빈곤한 자가 되고 맙..
어느 날 철학자면서 신학자인 칸트가 제비의 지혜를 보고 겁에 질린 일이 있었다 합..
그 해는 몹시도 날이 가물어서
제비들이 벌레를 잡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어느 날 칸트네 집 처마에 집을 짓고 살던 어미 제비가 새끼 가운데 몇 마리를 둥지 바깥으로 떨어뜨려
죽이는 것을 보았다고 합..
제비 부부가 아무리 열심히 벌레를 잡아와도 그 새끼들을 다 살릴 수가 없자, 새끼들을 다 굶겨 죽일 수
없어서 그 중의 몇 마리를 죽게 하고 나머지를 건강하게 키우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
이것을 본 칸트가
놀래버렸습..
어떻게 이성도 없는 제비가 그런 지혜를 갖게 될 수가 있었을까? 생각했을 때, 그것은 바로 창조자 하나님이 그런 본능을
제비에게 넣어 주었음이 분명하다고 확신하게 된 것입.
그렇습.. 여러분 !
오늘도 세상을 정복하는 지혜는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것입.. 할렐루야 !
사업에 성공하는 지혜도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것입.. 할렐루야 !
영혼을 건지고 세우는 지혜도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것입.. 할렐루야
!
하님의 위로부터 부으시는 지혜를 사모하십시오 !
그리고 이 하나님의 지혜가 넘치는 종들이 되시기를 축원합..
평신도
일꾼들의 중요한 자격이 뭡니까 ?
3, 칭찬 듣는 사람입..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칭찬 듣는 사람입..
어떤 사람은
사람들에게서는 칭찬을 많이 받는데 하나님으로부터는 칭찬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 그런가 하면 반대로 하나님으로부터는 칭찬을 받는 것 같은데
사람들로부터는 전혀 칭찬을 듣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
둘 다 하나님의 지혜가 부족한 것입..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 모두에게 칭찬
듣는 일꾼이 되어야 합..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 존경받는 랍비인 가온 엘리야는 가끔 극기 훈련을 통해 고행을 하였습..
개나리 봇짐 하나를 메고 고행을 하러 움직일 때면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
한번은 가올 엘리야 랍비가 극기 훈련을
마치고 고향 빌나로 돌아오고 있었습.. 훈련하는 동안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자지도 못한데다 병까지 났습.. 힘들게 걷던 그는 한 농부가 모는
마차를 얻어 탔습..
그런데 농부는 술에 취하여 꾸벅꾸벅 졸면서 마차를 몰았습.. 위험하다고 여긴 엘리야 랍비가 대신 마차를 몰고 농부를
자도록 했습..
그렇게 동네로 들어오자 한 사람이 이것을 보더니 소리치기 시작했습..
“여러분 ! 메시야가 오셨습..
!”
동네 사람들이 놀라서 뛰쳐나오며 메시야 어디에 있느냐고 묻자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
“보십시오 저기 엘리야 랍비가 마차를
몰 정도면 마차에탄 분은 틀림없이 메시야 우리 주님일 것입..”
여러분 ! 랍비 엘리야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송 듣는 하나님의
일꾼이었습..
오늘 이 시대에 이런 일꾼들이 필요합..
이 시대는 교인들의 수난시대며, 교회 수난의 시대입..
곳곳에서
교회의 불미스런 일들이 터지고 고개들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
불신자들이 교회와 교인들로부터 고개를 돌리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
이제 지금이야말로 우리 속에서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야 할 때인 줄 우리는 믿습..
초대교회의 부흥이 오늘 우리들에게서
재현되어야 합..
하나님과 사람들 모두에게서 칭찬 듣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합..
마더 테레사 같은 일꾼이 캐토릭에서만이 아니라 우리
개신교 속에서도 나와야 합..
오늘 이 시간, 바로 나에게서 나로부터 먼저 이 부흥이 일어나야 합..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이 주제로 내일 밤부터 열리는 부흥회 !
이 부흥회는 바로 내가 주님의 일꾼으로 정확히 세워져야 하기에
주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부흥회인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
부흥회 기간 내내 계속해서 기도하십시오 !
1. 성령의 충만을
구하십시오 !
2. 하나님의 지혜가 넘치도록 구하십시오 !
3. 하나님과 사람들 모두에게 칭찬 듣는 자가 되도록 구하십시오
!
그래서 바로 나로부터 예인의 부흥이 이 땅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찬양과
통성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