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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858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 곽근열 (2007-03-22)
857  누구를 붙잡고 사십니까? - 최성욱 (2007-03-17)
856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 곽근열 (2007-03-13)
85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입니까 ? - 최성욱 (2007-03-10)
854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 곽근열 (2007-03-04)
853  부흥을 갈망하고 계십니까? - 최성욱 (2007-03-03)
852  다 큰소리로 외치라 - 곽근열 (2007-02-27)
851  우리 집에 구원이 이르렀습니까? - 최성욱 (2007-02-24)
850  결실이 그치지 아니하는 사람 - 곽근열 (2007-02-20)
849  설 명절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 최성욱 (2007-02-17)
848  불신자 게스트 어떤 자리에서 일으켜야 합니까? - 최성욱 (2007-…
847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 곽근열 (2007-02-04)
846  '와 보라' 말할 수 있습니까? - 최성욱 (2007-02-04)
845  누구에게 보내든지 무엇을 명하든지 - 곽근열 (2007-01-28)
844  부흥을 꿈꾸고 있습니까? - 최성욱 (2007-01-27)
843  갈릴리로 돌아가신 예수님 - 곽근열 (2007-01-21)
842  신실한 교회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합니까? - 최성욱 (2007-01-2…
841  가나 혼인잔치에 청함 받은 예수님 - 곽근열 (2007-01-14)
840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교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성도의…
839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사람(신년예배) - 곽근열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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