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을 꿈꾸고 있습니까? - 최성욱 (2007-01-27)

행전 5:12-16 부흥을 꿈꾸고 있습니까? 070128주일낮예배

행 5: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행 5: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행 5: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행 5: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행 5: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오늘도 옆의 분을 보시고 이 인사해야지요?
한 영혼 구원을 위해서 / 어떤 대가도 치르세요 !

초대교회 안에서 참으로 두려운 일이 일어났습.. 성령님을 속이고 기만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하나님의 진노로 죽음을 당하는 일이 일어났습..
이 일이 일어나자 교회 전체가 두려움을 갖게됩..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두려움을 갖습.. 그리고 오늘 말씀이 시작됩..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사도들의 기도로 인해서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납.. 사람들이 뒤로 넘어질 만한 깜짝 놀랄 일들이 일어났습..

여러분 !
초대교회는 말만 앞선 교회가 아니었습.. 말과 함께 능력이 나타나는, 말과 함께 기적이 나타나는 대단한 교회였습..

교인들이 물속에 빠지면 뭐만 뜬다고 하지요? 입만?
그건 옛날 얘기구, 얼마 전부터는 뭐만 뜬다구 그래요?
교인들이 물에 빠지면 히프만 뜬대요 왜요?
물속에 코 박고 말하느라구......
행동은 말만 무성한 교인들을 비웃는 얘기들입..

그렇습.. 능력을 상실한 시대는 말만 난무하게 되어 있습.. 그리고 그런 말은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허공만 치게 됩..

요즘도 케이블 TV를 켜기만 하면 대단한 설교가들이 나옵.. 코메디언이나 개그맨을 뺨치는 그런 설교자도 있습..
그런데 문제는 그 기막힌 말씀을 듣고 정말 내삶 속에 변화가 와야 하는데 삶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교인들의 귀만 높아지고 있습.. 교인들의 비판지식만 늘어나고 있습..
그 말씀이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

교우 여러분 ! 우리는 오늘도 주님에게 임했던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해야 합.. 이게 왜 중요합니까?

주님에게 임했던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제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했습.. 그랬더니 제자들이 주님의 이름 으로 나아가는 곳에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기적들이 수도 셀 수 없게 일어났습..
그랬더니 어떤 결과가 나타납니까?
행 5: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사람들이 사도들이 행하는 기적을 맛본 후에 계속해서 한 장소를 향해 모여드는 일이 일어났습.. 솔로몬 행각이라는 성전 현관 복도에 날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계속해서 몰려들었습..
초대교회의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

교우 여러분 ! 부흥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지난 수요일 저녁에도 이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드립..금세기 미국교회의 영적 지도자 John Maxwell은 부흥의 현상을 여섯 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했습..

첫째 부흥의 단게, 사람들이 기도하기 시작합..
부흥이 있기 전에 먼저 사람들이 하나님의 부흥을 갈망하고 갈급해 하며 기도한다는 것입.. 이 기도가 부흥의 출발점입..

둘째 부흥의 단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헙합..
그렇게 부흥을 사모하며 갈급해 하며 기도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이 임하셔서 자신을 부어주십.. 사람들이 하나님을 개별적으로 깊이 체험하도록 하나님 자신을 부어주십.. 이것이 부흥의 두 번째 단계입..

셋째 부흥의 단계, 사람들이 회개하는 일들이 일어납..
하나님이 우리에게 친히 임하시자 제일 먼저 우리 속에서 찔림이 일어납..
하나님의 거룩함이 임하자 그 거룩함의 빛 속에 숨어 있던 죄의 찌꺼기들이 낱낱이 드러나기 시작합..
전혀 잊고 있었던 일들까지 떠올라 견딜 수 없는 찔림과 아픔이 임하면서 가슴을 치고 딩굴며 회개하는 일들이 일어납.. 죄로부터 벗어나는 몸부림이 시작되는 것입..

1907년 1월 6일부터 열렸던 평양 장대현교회의 저녁집회 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해 갔습.. 그러다 14일 저녁집회 때 능력의 종으로 말씀을 선포하던 길선주 장로님이 회중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공개적으로 통회하는 일이 일어났습..
“나는 아간과 같은 자입.. 나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수가 없었습.. 약 1년 전에 내 친구 중 한 사람이 임종시에 나를 자기 집으로 불러서 말하기를 ‘길 장로,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날 것 같으니 내 재산을 잘 정리해 주시오. 내 아내는 셈이 약하기 때문이오’ 라고 부탁했고 나는 내가 잘 돌보아 드릴 테니 염려 말라고 대답했습.. 그러나 미망인의 재산을 관리하다 나는 미화 100달러 상당의 금액을 사취했습.. 나는 도적놈입.. 내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해 온 것입.. 내일 아침에 그 돈 전액을 미망인에게 돌려 드리겠습..”
길선주 장로님의 예기치 않은 고백은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마음을 상한 심령으로 만들기에 충분했습.. 그 상한 심령들이 가슴을 치며 주님께로 향하게 되었고, 길선주 장로님의 회개가 있은 후 그렇게 무겁게 짓누르던 방해의 장벽은 별안간 무너져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그 자리에 친히 임재해 주셨습..
그때 이길함 선교사가 “기도하기를 원하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십시다” 라며 통성기도를 요청했고, 그곳에 모인 이들은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습..
길선주 장로님의 회개가 마치 뇌관에 불을 붙인 것처럼 모인 청중 가운데 성령의 강한 임재와 통회의 역사가 불일듯이 일어났습.. 부흥의 불길이 일어난 것입..
그곳에 참석했던 한 선교사는 한국인들의 기도 소리가 마치 하늘 보좌를 향해 사자가 포효하는 것 같았다고 증언했습..

그렇습.. 1907년 평양의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난 부흥도 바로 이 찔림의 단계, 찔림의 회개가 평양 땅을 물들이며 전국으로 퍼져나간 것입.. 이것이 부흥의 세 번째 단계입..

넷째 부흥의 단계, 하나님이 사람들을 새롭게 소생시키십..
진실로 회개하는 영혼 위에 임하신 하나님, 그를 새롭게 인치시는데 그때 그 인치심을 받은 사람이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일어납..
예전의 그 사람이 아닌 완전히 달라진 사람, 전혀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일어나는 것입.. 이것이 부흥의 네 번째 단계입..

다섯째 부흥의 단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것을 나누는 일들이 일어납.. 전도와 사랑입..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벅차서 견딜 수가 없습.. 내가 경험한 것을 한 마디라도 전해주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그런 안타까운 마음이 됩.. 어떻게든지 내가 경험한 것을 그도 경험하기를 안달하게 됩..
그리고 또 하나, 말씀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랑의 봉사들이 시작됩..
건져야 할 사람들에게, 또는 아픔이나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가진 구체적인 물질들을 나누고 시간을 나누고 긍휼의 가슴을 나누어주는 일들이 일어납.. 초대교회가 보여주었던 자기 것을 내 것 네 것 가리지 않고 가져다가 함께 나눠 쓰는 부흥, 이것은 바로 부흥의 다섯 번째 단계였던 것입..

그리고 마지막 여섯째 부흥의 단계, 이제는 하나님이 움직이시는데 우리 주변에서 여러 가지 변화의 역사들이 나타납.. 부흥이 임한 사람의 주위 사람들에게 변화가 찾아오고 부흥의 임한 사람이 가는 곳에서 세상의 환경이 바뀌는 일들이 일어납.. 이것이 부흥의 마지막 단계입.. 이 변화가 크면 클수록 그것이 큰 부흥의 불길로 나타납..

오늘 말씀도 보세요
사도들을 통해서 주위 사람들 속에 기적이 나타나지요? 그랬더니 그것을 본 사람들, 경험했던 사람들, 곁의 사람들에게 주워들은 사람들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몰려듭.. 사도들이 있는 곳으로 몰려들었습.. 계속해서 몰려왔습.. 그리고 그들이 똑같은 이적들을 경험합..
행 5: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그렇습..
부흥은 구체적인 사람들의 큰 무리로 나타납..

잘 보십시오 사람들이 혼자 성전으로 오지 않았죠?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왔습..
특별히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왔습..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잡아끌고 사도들이 있는 곳으로 왔습.. 심지어 사도들이 지나다니는 길가로까지 나왔습..
행 5:15-16)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여러분 ! 이것이 부흥의 또 하나의 단면입..
이미 부흥을 경험한 사람들의 그림자 하나까지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이것이 이미 그 속에서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입..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이미 그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는 사람들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번져갑..

여러분 ! 우리는 오늘 이 부흥의 불길을 사모해야 합..
이 부흥의 불길이 우리 예인교회에 그대로 쏟아 부어지기를 갈망해야 합..

그리고 또 하나,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좋은 것을 가지면 아무도 모르게 혼자만 가지려고 합.. 절대로 남에게 가르쳐주거나 공개하지 않습..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는 정반대가 일어납..
자기가 받은 것 다른 사람들한테 나눠주지 못해 안달합.. 다른 사람도 자기처럼 그대로 경험하기를 갈망합..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을 그들이 그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어떻게든지 데리고 나옵..
그리고 감사하게도 그들도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게 됩..

교우 여러분 !
우리 예인의 교회가 부흥의 파도를 타기를 원합.. 부흥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야 합..
기도해야 합..
기도할 때마다 이 부흥의 기름부음이 우리 교회에 부어지도록 계속해서 한 마음으로 구해야 합..

알파 사역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감사한 것은 알파의 열매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입..

알파를 경험한 생짜배기 불신자들이, 참 이제는 불신자가 아니지요? 알파를 통해 구원도 경험하고 성령님을 경험한 게스트들이 이구동성으로 고백하는 것이 뭡니까?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놀란다는 것입.. 충격을 받는다는 것입.. 왜요?
사람이 달라졌다는 겁.. 옛날의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겁..
어떤 분은 다음 9기에 게스트로 오시라고 초청했는데 ‘나 그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겠습.. 당신이 그렇게 경험했고 그렇게 확신 있게 전하는 것이라면 이번 주부터 당장 당신 따라가겠습..!’
그래서 지난번 알파 8기 땐 도저히 와서는 안 되는 주간에 따라온 분도 있습.. 그분은 지난주 목요일에도 또 따라오겠다고 했다는데 9기를 위해 준비하는 리더모임인데 따라오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설명을 하고 간신히 떼어놓고 왔다고 합..

여러분 ! 내가 변하면 주위 사람들도 변하는 줄 믿습..
아내가 변하니까 남편이 충격을 받는 대요
우리 7기 졸업생 중에도 한 주간 내내 밤에 일하니까 주일이 되면 남편 자녀 다 몰라라 하고 잠만 잤다는데, 알파를 경험하고 나서는 남편이 이해가 안 될 일을 한대요 도무지 상상 못한 일을 한대요

주일날 교회 와야 하니까 일찍 일어나서 밥해서 아이들 챙겨 먹이고 집안 청소해 놓고 교회로 달려오니까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남편이 충격을 받는 대요

여러분 ! 이건 거룩한 충격입.. 우리에게 임하신 부흥의 여파를 맞고 일어나는 거룩한 충격입.. 이 충격의 여파를 맞은 자는 다음번 알파에 반드시 쫓아오게 되는 줄 믿습..

여러분 !
우리에게 주님의 부흥이 왔다면 내 곁의 사람들이 변하는 일들이 일어나야 합..

어제 아침 중앙일보 칼럼 란에 이런 글이 실렸습..

“40년 전 오늘인 1967년 1월 27일 발사 훈련 중이던 아폴로 1호에서 불이 났다. 그리섬, 화이트, 채피 등 세명의 우주비행사가 꼼짝 못하고 타 죽었다. 소련과의 과도한 우주경쟁이 빚은 참사라는 비난이 일었다. 의회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 막바지에 한 우주비행사가 소환됐다. 의원들은 그에게서 미 행정부와 항공우주국(NASA)이 소련과의 경쟁에만 집착해 무리한 것이 참사의 근본 원인임을 확인받고자 했다. 하지만 그의 진술은 사뭇 달랐다.
"지나친 경쟁심리에 조급해했고 시간에도 쫓겼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참사의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다름 아닌 '상상력의 빈곤'이다. 우리는 우주공간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해 여러 각도로 상상하고 대비했다. 하지만 정작 발사대에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 문제가 터지리라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제대로 대처할 수 없었다."”
그렇습.. 우리는 상상할 수 있는 만큼 대처할 수 있고 생존할 수 있다고 합..

우리나라가 IMF 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3,000 억불, 30 조원의 수출을 일구어 낸 것도 특히 철강.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우리나라가 서게 된 것, 이것은 아무도 상상 못한 것이지만 그 어려운 시절의 기업의 리더들은 허허벌판 위에서 아무것도 손에 쥐지 않은 그때에 이것을 꿈꾸고 상상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입..
그런데 정작 오늘 우리에게는 그 상상력이 고갈돼 가고 있다면. 이 상상력의 빈곤이야말로 정작 우리 시대 위기의 본질이라는 것입..

여러분 ! 그렇습.. 우리도 꿈을 꿔야 합..
우리는 부흥의 꿈을 꾸어야 합..
그리고 우선 우리가 가장 쉽게 이룰 수 있는 꿈부터 꾸어야 합..

지금 알파는 12주까지 안 가도 불신자 생짜배기들이 7주 주말수양회만 마치면 정확한 구원의 확신과, 성령체험을 가진 이제 그만 알파에 나오라고 떠다밀어도 가지 않을 확실한 성도로 변합..
그만큼 우리 예인교회의 알파 사역의 파워가 강력해 진 것입..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동안 여러분 주위에 교회로 인도하려고 애를 썼어도 실패한 그 사람들, 알파에 데려오시기만 하면 12주 만에, 아니 주말수양회까지 7주 만에 확실하게 변화시켜 드릴 것입.. 이것은 제가 아니라 주님이 보장해 주십..

지금 알파 8기를 마치면서 9기에 데려오겠다고 써 낸 게스트의 숫자가 60명이 되었습.. 그러면 절반이 참여한다고 할 때 30명의 게스트는 확보된 것입..
그러나 저는 영적 지도자로서 이번 9기에 불신자 게스트만 100명이 참여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
그러려면 인도하겠다는 게스트 숫자가 200 명이 되어야 실제로 100명이 참여할 수 있습.. 그러면 60명은 확보되었으니까 몇 명이 더 준비돼야 해요?
140 명 !
이것은 알파 리더 인턴 헬퍼 외의 우리 모든 교우들이 감당해야 할 숫자입..

우리 모두 기도하면서 9기에 100명의 불신자 게스트가 참여할 거룩한 상상력을 키우시기를 축원합..
그리고 이제 남은 140 명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
금식도 하고 만나기도 하고 어찌 됐든지

3월 1일 삼일절날 저녁 7시 !
알파 9기에 불신자 게스트만 100명이 참여하는 꿈을 이뤄야 합..

짐 엘리엇이란 분은 이렇게 말했습..
"하나님, 불붙지 않는 석면 같은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불이 붙을 수 있도록 성령의 기름을 내게 부어 주시옵소서. 또한 나를 당신의 불꽃이 되게 하옵소서."

교우 여러분 ! 예인의 부흥은 다른 데 있지 않습..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품고 부흥을 꿈꾸고 갈망하면 됩..
그러면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우리 속에 회개가 일어나며 하나님은 회개하는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반드시 영적인 리더가 되게 하십..

도슨 토롯맨이란 영적 거인이 이런 말을 했습..
"하나님께서는 그분에게 90%를 헌신한 백 명의 사람들보다 100%를 헌신한 단 한 사람을 통해 더 많은 것을 하실 수 있다."

여러분 ! 우리가 바로 그 한 사람이 되는 것을 꿈꾸시기 바랍..
이것은 거룩한 꿈입..
2007년은 한국교회 부흥의 100주년이 재현되는 해이며 동시에 우리 예인교회가 이룰 대 부흥의 해인 줄 믿습..

우리 모두 옆 사람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부흥을 꿈꿉시다 !
한 영혼 구원을 위해서 어떤 대가도 치릅시다 !
알파 9기 100명의 게스트 ! 할렐루야 !

거룩한 꿈이 이루어지기를 축원합..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