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성소 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3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 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4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 하노라 5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 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6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 부음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 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7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8저희는 굽어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9여호와여 구 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은
응락하소서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고 하나님이 복 주시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미국의
뉴욕재활병원과 한국의 실로암안과병원의 벽에 붙어있는 어느 환자의 글을 소개하 고자 합니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 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것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어지지 않은 줄 알았는데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하 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삶이었지만 미처 표현 못한 기도까지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현재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출발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가진 소원은 어떤 소원 입니까? 어느
유치원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그림을 한 장씩 그려오게 하고 그 그림 밑 에는 아이들의 장래 소원을 써 오게 하였다고 합니다. 한
학부모가 아이의 그림 밑에 이런 글을 써서 보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감사의 사람, “미안합니다” 라고 할 수
있는 반성의 사람, “덕분입니다”라고 할 수 있는 겸손의 사람, “제가하겠습 니다”라고 할 수 있는 봉사의 사람, “네, 그렇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유순한 사람이라 는 글을 썼더랍니다. 어떤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복 있는 사람이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이 땅을 사는
동안에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문의 말씀은 바로 그것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환난 날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존귀케 하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자신 의 꿈과 소원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마음의 소원대로 기도가 이루어지는 사람이 자신의
소 원을 이룰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자랑하는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믿 음의 사람입니다. 이 귀한 축복이 오늘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어 우리의 소원하는 대로 꿈 을 이루고 삶을 이루는 능력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구체적으로 우리의 가정과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는 새영의 권속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로 환난 날에도 하나님께서 높이 드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본문 1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 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 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환난 속에서 부르짖을 때 소원을 이룰 다섯 가지 조건을 발견할 수 있습 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신다는 믿음입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도우심 은 성소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하나님의 붙드시는 것은 시온에서 은혜로
붙드시 는 것입니다. 넷째로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소제를 기억하신다는 것은 우리의 수고와 헌 신을 낱낱이 세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다섯째로는 그 결과로 우리의 번제를 받으시는 것입 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열왕기하 18장에 보면 히스기왕 시대에 앗수르라는
나라가 세계 적인 대국을 이루고 이스라엘 북쪽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세계를 장악하고 있었던 초강대국 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아버지
아하스를 이어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우상을 완 전히 제거하였습니다. 바알과 아세라의 신상을 깨뜨렸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만들라고 하셨던 놋뱀이 그때까지 있었는데 백성들이 그것을 신성시하기 때문에 히스기야는 놋뱀까지도 완전히 깨뜨렸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왕하 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 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연합하여 모세의 율법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 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때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유 다성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예루살렘에까지
침략을 해온 것입니다. 앗수르 왕이 앗수르의 장군인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회유하기를 여 호와께서
예루살렘을 건지실 것이라고 해도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히스기야가 어떻게 하였습니까? 히스기야는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선지자 이사야를 찾 아갔습니다. 그리고 앗수르 군대장관 랍사게가 보낸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기도하였습 니다. 랍사게의
모욕하는 말을 들으소서~! 그리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산 헤립은 결국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의 말씀에서 다윗은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환난날 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그
이름으로 우리를 높이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문제를 안고 서 어디로 향하였습니까? 통곡하면서 어디로 올라갔습니까? 앗수르 왕과 그
장군들의 모욕 을 듣고 누구에게 찾아갔습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은 하나님의 성소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 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시온에서
붙드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항하여 헌신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축복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기도는 응 답되고 우리의 가진 소원과 우리의 계획하고 추진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 늘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높음을 입는
사람이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붙드시 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돕기 원하십니다. 그 도우심을 입는 위대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의 복된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함게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마음의 소원대로 기도와 도모가 이루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본문 4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 를 원하노라"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땅으로 전도하러 가셨을 때였습니다. 귀신들려
고통받는 딸을 가진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딸의 병을 고쳐달라고 간구 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 에는 다른 데로 보냄을 받지 않았다”다시 말하면 에수님은 여인의 청을
거절하셨던 것입니 다. 그러나 가나안 여인의 호소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러자 자식의 떡을 취하여 개를 주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인격적으로 주님은 여인을 모독한 것이었습니다. 개로 취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결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옳습니다. 그러 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지 않습니까”라며 더욱 예수님께 소원을 아뢰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이었습니다. 딸을 고치고자하는 모성애가 자신은 죽고 오직 자 식을 살리고자하는 마음으로 헌신되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고백하는
가나안 여인에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가 원하 는 데로 되리라”고 칭찬하시며 귀신들린 딸을 온전케 하여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칭찬하셨 던 이방인 여인의 큰 믿음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그 어머니의 소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것이 어머니의 참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움직 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거짓은 그것이 아무리 크고 화려해도 그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가 나안 여인의 소원은 그의 진실함이 제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 였던 것입니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여기에서 달리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원이 없는 사람 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감동도 없는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잠언 19:2
"지식이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 하느니라"
잠언의 기자는 말씀하시길르 지식이 없는 소원은 선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되게 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소원을 갖고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절망 중에도 소원 을 갖고 사는 사람은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 소원이 비록 이루지 못할 소원일지라도 소원 을
갖고 사는 사람은 행복한 것입니다. 소원은 우리로 소원을 따라 생각하게 하고, 말하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소원은 식은 가슴에 불을 붙여주는 것입니다. 침체된 영혼을 소생케 하고 삶에 대한 열정 을 품게 하는 것입니다. 역경을 이기게
하고, 실패까지도 껴안을 수 있게하는 것입니다. 소 원은 고난 중에도 전진하게 하고, 고통 중에도 춤추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소원을
가진 사람은 잃어버린 것보다 아직도 남아있는 것을 바라보게 합니다. 소원을 가진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 소원이
강렬할수록 강렬하게 기도합니 다. 불타는 소원을 가진 사람은 불타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심지어는 몸부림을 치면서 기도 하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은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의 비유를 가르치면서 기도할 것을 가 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 리 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 가슴 속에서 일어나는 꿈과
소원에서 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바울 사도는 말씀하셨습니다.
빌 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 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말씀을 보면 소원은 우리가 가지고 싶어서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 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소원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나의 소원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합당한 것인가 아닌가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이 없는 소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다고 하신
것입니다. 본 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 노라"하신 주님의 위해하신
초대가 누구를 위하여 준비된 것이겠습니까? 이 아침에 바로 저 와 여러분을 위하여 준비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지금 계획하고 계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주님은 그것을 이루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소원을 아뢰는 무릎을 갖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귀한 하나님의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하나님만을 자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7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 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저희는 굽어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자긍심이
없으면 살아갈 힘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존 감이 없어지게 되면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려서 온세상이 공허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대를 P .R 시대라고 합니다. 영어로 하면 Public Relation, 홍보활동이나 선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스갯소리로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는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광고 를 보면 만병통치요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타도 엄청난 성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허탄한 자랑에 불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에 서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약 4: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니라" 고전 3:21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고전 1:31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바벨론에서 히스기야
왕이 병들었다가 나은 것을 알고 사신을 보내서 위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사신들에게 자신의 영화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왕 궁의 곳곳을 자랑하였습니다. 진귀한 보화, 금은 향료가 있는 것을 다 보여주면서 자랑하였 습니다. 이스라엘을 은근히 자랑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의 사신이 돌아가고 나서 하나님의 선지자 이사야는 왕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묻었습니다. 그들이 어디에서
온 사람들입니까? 바벨론에서 왔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보았습니까? 왕은 말하기를 궁중에 있는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사야
선지자는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침략하 여 그것을 빼았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왕을 책망하였습니다. 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높은 나무 위에 까마귀가 한 마리가 맛있는 고기를 묵 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여우가 그것을 본 것입니다.
몰랐으면 몰라도 그것을 보게된 여우는 까마귀가 물고 있는 고기를 먹고 싶어서 꾀를 내어 까마귀를 불렀습니다. 까 마귀님 까마귀님은
노래를 잘 부르신다면서요? 까마귀님의 고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한 곡조만 들려주실 수 없을까요? 우쭐해진 까마귀는 목청을 가다듬고
까악 까악 노래를 불 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마치고 나무 아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여 우도 없었고 물론 고기도
없어졌던 것입니다. 자기를 자랑하는 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 순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도적질해 가는 것입니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바울 사도의 가르침은 우리 에게 더 큰 소리로 들려오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자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은 믿음의 사람들이 가져야할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튜 헬리라는 유명한 신학자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교회는 목사를 자랑하고 목사는 교회는 자랑 하는 그 자랑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고후 1: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소원을 이루기를 소원한다면 우리 가 해야할 일은 분명해졌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 앞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도 분명해졌습니다. 기도하는 대로 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싶니까? 계획하는 일대로 이 루어지기를
원하십니까? 주님은 우리를 그렇게 살도록 지금도 초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마음에 도모하는 모든 일을 이루실 수 있는 믿음의
길에 오늘도 흔들림이 없이 세 움을 입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