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잘 지내셨습니까 ? 고향에도
다녀오고, 가족들도 만나 보고, 오랜만에 어머니의 음식 맛도 보고, 아이들도 사촌끼리 오랜만에 만나보고, 또 세배 돈도 두둑이 받고, 긴 귀성
행렬 차량에 끼어도 보고, 오랜만에 가족들 모두가 함께 흐뭇한 시간들을 가졌을 것입..
그리고 가족은 역시 헤어져 있어도 가족이고,
핏줄은 역시 오랜 기간을 떨어져 남남처럼 살아도 핏줄인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을 것입..
그런데 이 핏줄보다 더 가깝게 만나는
사람들이 있지요 ? 혹 이런 생각을 해 보신 분이 있는지요 ? 친형제들 보다 더 가족 같은 사람들, 그게 누구이겠습니까 ? 누구긴 누구예요
교인들이지요, 지금 바로 여러분 옆에 앉은 그분들이지요
설을 지난 다음 날 그러니까 목요일입.. 청년들 몇이 세배를 하러 저희
집에 온다고 해서 세배 돈을 새 돈으로 바꿔다 놓고 기다렸습.. 세배를 마치고 덕담을 나누고 다과를 먹으며 대화하는 중에 한 친구가 불쑥 이런
말을 했습.. "우리 이거 너무 자주 만나는 거 아냐 ? 가족보다 더 자주 만나는 거 같애" 그 청년은 우리 교회에 등록한지 얼마 안
된 친군데, 더군다나 이런 교회생활은 생소하다 보니까 아주 신기한 모양이에요 그런데 그 말이 맞는 말이지요 ? 형제들 얼굴보다 더
자주 만나는 사람들, 일 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만나는 사람들, 일 있을때마다 수시로 나와 만나는 사람들, 그러니 친형제들 보다 더 가깝다는
말이 맞지 않습니까 ? 저만해도 저의 형님과 아우의 얼굴을 본 지가 꽤 오래 됐습.. 그저 서울 장안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잘
살겠지 하고 하나님께 맡겨놓고 제 형제보다는 여러분들하고 훨씬 더 가깝게 만나며 살아갑.. 특히 새벽전의 교우들은 하루를 거르지 않고
만나는 분들입.. 심지어 타 교회에 나가는 교우들도 새벽 전에 나오는 분들은 우리 교우들보다 더 가깝게 만나는 셈입.. 매일 한 번 씩은
저를 만나는 셈이니까요 ... 또 지난 금요일 밤 산상기도회는 어땠습니까 ? 아주 환상적이었어요 46명의 교우들이 한 밤중에 모여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우면산으로 올라갔습.. 눈덮인 산을 조심조심 올라가 눈밭에 무릎을 꿇고 랜턴불을 비춰가면서 찬양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눈꽃처럼 내려오는 것 같았습..
그리고 그 분위기가 얼마나 좋은지 산에서 내려오기가 싫었고, 거기 엎드린 우리 모두가
뗄래야 뗄 수 없는 한 가족인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 베드로가 고백했던 '여기가 좋사오니' 가 저절로 나왔습..
친밀한
관계는 만남의 횟수와 비례한다고 볼 때 교우들의 관계는 우리의 친형제들보다도 더 친밀한 관계임에 틀림이 없습.. 이것을 볼 때 주님이
말씀하신 가족관계가 우리 앞에 아주 실감나게 다가옵.. 48f-50)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 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누가 내 형제요 모친이냐 ?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 그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주님께서 자신의
가족보다도 더 가족 같은 관계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 혈통의 가족보다도 천상의 가족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 세상의 가족보다도
천국의 가족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
마태복음에서는 제자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며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하셨지만
마가복음에서는 둘러앉은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내 모친과 동생들이라' 하셨습.. 그러면서 두 복음서에 동일하게 기록된 말씀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모친이라' 이 말씀입.. 여러분 ! 주님과의 가족관계를 이루는 끈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그들은 누구든지 다 주님의 가족이라는 것입.. 여러분 ! 그렇습..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주님의 가족이 될 수 있습..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주님의 가족, 천국의 가족이 되는 것입..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질문을 해봐야 합.. 하나님의 뜻이 과연 무엇이냐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여기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
1.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 이들이 바로 주님의 가족입..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은 너무나 분명합.. 이 땅의 불신자들 모두가 다 주님을 영접하여
영생을 얻는 것입..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 이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뜻입.. 여러분 ! 그렇습.. 교회 문턱만 넘어 다닌다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이 아닙.. 성경 찬송만 끼고 다닌다고 다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닙..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달달 왼다고
천국의 가족이 되는 것은 아닙..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 자, 내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고백을 드린 자, 저들만이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습.. 그리고 이 관계는 영원까지 이어지는 것입.. 사실 우리의 가족관계를 돌아보십시오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하지만 따져보면 이것은
시한부 가족입.. 정확히 말해 죽음이 임할 때 이 특별한 관계는 끝나는 것입.. 그래서 결혼 서약도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라고 못박고 있습..
그러나 여기 영원토록 끊어지지 않고 이어질 가족관계가 있습.. 주님의 가족입.. 여러분 옆의
교우들을 보십시오 이분들이 나와 함께 천국까지 같이 가서 함께 살 영원한 가족들입.. (따라해 봅시다) 당신은 나의 영원한
가족입.. 혹시 껄끄러운 분은 없으시겠죠 ? 같이 가면 거북할 분들이 계십니까 ? 그렇다면 세상없어도 그곳에 가기 전에 가장 편안한
관계로 먼저 회복해야 할 것입..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이 있습.. 여러분의 가족 중에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분이
있다면 이것은 정말 큰 일입.. 저들과 영원히 헤어져야 할 날이 있기 때문입.. 이것을 생각하면 자다가라도 벌떡 일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자다가라도 벌떡 일어나 하나님께 붙들고 매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의 힘으로 안 되는 저들을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하나님의 강력한 손으로 꼼짝 못하게 붙들어 구원해 주시도록 부르짖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여기에 해당되는
가정들은 올 한 해, '기도의 영이 깨어나는 교회' 올해 우리 교회 표어대로 열심히 한 해 동안 이 숙제를 붙들고 기도하셔서 이 한 해가 가기
전에 꼭 응답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누가 주님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입니까
? 2. 거룩하게 살려는 사람들입.. 이들이 주님의 가족입..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살전 4:7-8)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 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여기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거룩입.. 모든 믿는 자가 다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
여러분 ! 하나님의 모습, 하나님의 성품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거룩입.. 그리고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도 거룩하게
하심이라고 말씀합.. 그렇습.. 주님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 너희 아버지가 거룩한 것 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너희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여러분 ! 우리 자신을 돌아 보십시오 나는 정말 거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
여러분 ! 교회의 권위와 성도의 힘은 다른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 거룩으로부터 나오는 것입.. 거룩이 우리
성도들의 트레이드 마크입.. 성도들이 거룩을 잃어버리면 모든 힘을 다 잃어버린 것과 같습.. 여러분 ! 생각해 보십시오 왜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을 주도해 가지도 못하고 세상 속에 그 힘을 발휘하지도 못합니까 ? 왜 손가락질을 받고 지탄을 받습니까
? 거룩을 잃어버렸기 때문입.. 거룩을 잃어버리니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입.. 교회 안에서는 거룩해 보이는데, 세상 속에까지
그 거룩이 이어지지 않고 뚝뚝 끊기는데 문제가 있습.. 정확히 말하면 이어지지 않는 거룩은 거룩이 아닙.. 거룩은 뒤집어지는 게
아닙.. 변덕을 부리지 않습.. 오늘은 거룩해 보이다가 내일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 그것은 거룩이 아닙..
따라해
봅시다 우리의 힘은 / 거룩에서 나온다 ! 성도의 힘은 거룩에서 나오는데 그 거룩을 잃어버렸으니 우리가 무력한 존재가 되고 마는
것입.. 이 땅 곳곳에 십자가는 무수히 많은데 세상은 점점 더 혼란 속으로 빠져가고 있습.. 이것을 거룩으로 붙잡아 주어야 하는
사람들이 성도들인데 그 성도들 마저 거룩을 잃고 무질서 속에 살아가고 있으니 세상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죄악 속으로 파멸 속으로 질주해 가는
것입..
여러분 ! 거룩이 무엇입니까 ? 거룩은 죄와 결별하는 것입.. 죄와 영원히 빠이빠이 하는
것입.. 죄악을 향해 "나는 너와 절교하였다" 선언하는 것입.. 우리가 여기에 완전할 수는 없습.. 그것은 주님만이 가능케 하실 수
있습..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되려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는 있습.. 이것이 우리의 거룩입..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도 그것입..
내가 너희를 부름은 부정케 함이 아니요 거룩케 하고자 함이니...
"너희의 힘으로 거룩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할 수 있다 내가 너희를 부른 뜻도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라" 여러분 ! 우리의 힘으로는 죽었다 깨나도 거룩해질 수 없습.. 바울
같은 대사도도 실패했습..
(롬 7:24이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 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 해답이 (롬 8:1-2)에 나옵..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어떻게 우리가 거룩해질 수 있습니까 ? 그분을 의지하면
거룩해질 수 있습.. 그분을 자주 만나면 그분의 거룩이 나에게 옮겨 붙게 됩.. 이것이 impartation, 즉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입.. 그렇습.. 하나님을 자주 만나야 합.. 그분을 자주 뵈어야 합.. 그래서 그분이 부어주시는 거룩의 기름을 계속해서
빗줄기처럼, 폭포수처럼 줄기차게 받아야 합.. 그러면 어느 날 여러분의 얼굴에서 모세의 얼굴처럼 거룩의 광채가 드러날 것입..
저는 이것을 확신하고 있는 목사입.. 우리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거룩해 질 수 없다 그러나 그분의 기름 부으심을 계속
받으면 거룩해질 수 있다 할렐루야 !
중국 길림성 산중에 서식하는 은색 족제비는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자신의 청결함을 지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련한 사냥꾼은 그런 은족제비의 습성을 역이용해서 사로잡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 사냥꾼은 먼저
족제비굴을 찾아내어 그 입구에 더러운 것들을 잔뜩 발라놓고 늘어놓습니다. 그리고는 사냥개를 풀어 족제비를 추격합.. 족제비는 사냥개에 쫓겨서
자기 굴 입구까지 도망 오는데, 그 굴 입구가 지저분하면 자기 몸에 그게 묻을까봐 절대로 굴로 들어가지 않는답.. 독이 오른 사냥개가
으르렁거리며 뒤에 서있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돌아서서 개에게 물려 피를 흘리며 생명을 잃을지언정 자기 몸은 오물로 더럽히지 않는다는
것입.. 여러분 ! 이걸 보면 우리가 이 은색족제비 보다 낫다고 할 수 있습니까 ? 회개해야 합.. 여러분 ! 거룩한
자만이 천국의 가족이 될 수 있습..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그분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 시간을 더욱 늘려 가시기 바랍.. 그래서
거룩한 성도로서 주님과 우리의 가족관계가 더욱 튼튼해지고 그 능력으로 세상까지 변화시키는 천상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축원합..
어떤
것이 하나님의 가족입니까 ? 어떻게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까 ? 3.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자들입.. 한 마디로 믿음이 살아있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 이들이 바로 주님의 가족입..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 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 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여러분 !
하나님의 뜻이 결코 먼 데 있지 않습.. 우리 가까이 있습.. 손만 뻗치면 붙잡을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 그분의 뜻이 있습..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는가 보십시오 기뻐하는 것입.. 기도하는 것입.. 감사하는 것입.. 어렵습니까 ? 어려운 일이
아닙.. 기뻐할 줄 모르는 분 있습니까 ? 기도할 줄 모르는 분 있습니까 ? 감사할 줄 모르는 분 있습니까 ? 다 할 수
있는 것들입.. 그런데 그 앞의 글들이 문젭.. 뭐예요 ? 항상, 쉬지말고, 범사에... 이게 문젭.. 기뻐할 줄은
아는데 항상 기뻐하는 게 안됩.. 기도할 줄은 아는데 쉬지않고 기도하는 게 안됩.. 감사할 줄은 아는데 범사에 감사하는 게 안되지요
?
왜 잘 안됩니까 ?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 믿음 때문입..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 사랑하면 믿을 수
있습.. 믿으면 어떤 일도 순종할 수 있습.. 죽음의 길까지도 같이 갈 수 있습..
여러분 ! 사랑하는 자녀가
어두운 길을 가는데 "엄마 아빠 정말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같이 좀 가 주세요... " 그런데 " 싫다 나는 못 간다 너 혼자 가 봐라"
이런 부모가 있습니까 ? 그러면 그 자식은 주워 온 자식이지요 어떤 길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는 같이 갈 수 있습.. 이번에 한국에 온
고아들의 아버지 브레이즈델 목사님을 보세요 미군군목으로 전재 중에 고아들이 다 죽게 생긴걸 알고는 자신은 피신을 포기하고 마치 영화에나
나올법한 수송작전으로 트럭으로 비행기로 제주도까지 고아들을 날랐던 한국판 쉰들러라고 말하는 분입.. 참 오래도 살아서 이분의 나이
91살에다가 그때 그 고아원 원장은 101살이 되었고, 그때 보살펴준 고아들은 70 이 가까운 노인이 되어서 50년 만에 감격의 재회를 하는
것을 보았습.. 여러분 ! 이런 어려운 일, 평범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 그들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습..
사랑하니까 죽음을 무릅쓰고 할 수 있습.. 사랑하니까 불이익을 각오하고 할 수 있습..
여러분 ! 키는 여기에
있습.. 항상 기뻐하라, 항상 기뻐할 수 없어도 그분을 깊이 사랑하면 사랑하는 분이 원하시는 거니까 하고 억지로라도 기뻐할 수 있는
것입.. 사랑하면 사랑하는 분과 쉬지 않고 대화하고 기도할 수도 있습..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때도 오히려 분노해야 하는 때에도
사랑하는 분이 원하시는 거라면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감사할 수 있는 것입..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 그분이
이것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십.. "너의 사랑이 진짜 사랑인지 말로만의 사랑인지 그것을 나에게 보여 줄 수 있겠느냐 ? 항상 기뻐해 보라,
쉬지 말고 기도해 보라, 범사에 매사에 감사해 보라, 그것으로 너의 사랑을 증명해 보라"
여러분 ! 이 사랑에 실패하지 않기를
축원합..
거듭났으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 그리고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합..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 이것을 행할 때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입.. 여러분 ! 오늘 나에게 무엇이 부족한가
돌아보십시오 거듭난 확신이 있습니까 ? 거룩합니까 ?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있습니까 ? 이 모든 것의 해답은 한
가집.. 그분을 깊이 사랑하면 가능합..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여러분 한 분 한 분 위에 기름 부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