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마나님이 낮에 시장에서 재미있는
소문을 하나 듣고는 입이 근질근질해서 견디지 못하다가 마침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그것부터 이야기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 "여보, 사실은
아까 낮에 시장엘 갔더니 글세 아무아무개가……." "잠깐만! 당신이 말하려고 하는 소문이 분명한 사실이요?" "아니 정확하진
않아요." 마나님의 대답에 남편이 다시 물었습.. "그 소문 쓸데가 있는 거요?" "별로……." 마나님은 불만 섞인
목소리로 대답했습.. "재미있소?" 그러자 약이오른 마나님이 화가 나서 "재미 없어요!" 소리치고는
돌아섰습.. 돌아서는 마나님을 향해 남편이 물었습.. "그러면 확실치도 않는 남의 소문을 뭐하러 얘기해야 하오 ?" 그렇지요 ?
여러분! 확실치도 않은 말 몇 마디 때문에 우리들이 받는 상처들이 얼마나 큽니까 ?
오늘은 우리들이 받을 수 있는 상처들에
대해서 말씀을 선포하려 합.. 우리들은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서로서로 많은 상처들을 주고 받습.. 특히 가까운 사이들, 가족들
사이에 오히려 의외의 상처들이 많이 쌓여있는 것을 보게 됩..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사랑해서 이루어진 관계가 부부관계 아닙니까
? 또 그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우리 자녀들입.. 그렇다면, 우리의 가족들은 모두 다 사랑으로 뭉쳐진 관계입.. 그런데 이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 남모를 상처들이 많다고 하는 것, 이것이 얼마나 큰 모순입니까 ?
여기서 아주 중요한 우리들의 맹점을 하나
지적한다면, 우리들은 크게 찌르는 것을 통해서만 상처를 받는 줄로 생각합.. 물론 큰 것으로 찌르면 그만큼 상처도 더 크고 더 아프게
되어 있습.. 치료하기도 힘이 듭.. 그러나 한 가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 작게 찌르는 것들도 쌓이다보면
그것도 큰 상처가 된다는 것입.. 작은 것이 쌓여서 큰 상처가 된다 !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이 사실을 묵과해 버리고
있습.. 가랑비에만 옷이 젖는 게 아니라 보슬비에도 옷이 젖고 몸이 젖게 되어 있습.. 권투경기 중계를 시청하다보면 해설자가 뭐라고
말합니까 ? "저 쨉도 자꾸 맞다보면 대미지가 클텐데요..."
그렇습.. 우리들은 큰 것만이 아니라 작은 것에도 상처를
받고 있는데 그것은 잘 모르고 있습.. 그래서 너도나도 작은 상처들을 큰 상처로 쌓는 오류를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습..
바라는 것은 오늘 설교를 통해 저와 여러분 모두가 작은 것을 통해 주고받는 상처들을 돌아보고 그것을 고쳐나가게 되기를
축원합..
특히 우리의 언어를 통한 상처들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들 모두가 다 다른 사람의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아본 경험들이
있지요 ? 때로는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아팠던 경험들도 가지고 있 습.. 우리 모두가 다 이 일의 경험자들입.. 다
상처를 받아 본 사람들입..
그런데 우리 자신도 말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있어요 없어요?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내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생기고 있지 않습니까 ? 직접 상처를 준 말 외에도 낙심할 말들, 실망할
말들을 했다면 이것 역시 그 사람에게는 깊은 상처를 준 것입.. 이런 것까지 다 합친다면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습니까
? 또 그것을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습니까 ? 또 그것이 얼마나 큰 죄악입니까 ?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습.. 시 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얼마나 적절한 기도며 지헤로운
기도입니까 ?
또 윈스턴 처칠도 이렇게 말했습.. "입으로 나오려던 말을 꿀꺽 삼키고 배탈난 일은 없다"
(어느
목사님이 들려주는 이야깁..) 한 부부가 결혼을 했습니다. 신혼여행을 갔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한 가정되게 했으니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일생을 사랑하고 살까? 우리가 이 비결을 한번 생각해 보자. 그리고 밤새 생각을 나누고 이런 합의를 했습... "내가 실수하거나
당신이 실수하거나 내가 혹 잘못을 저지르거나 당신이 잘못을 저지르거나 마음속에 피차 서로 섭섭한 일이 있더라도 24시간 동안만 생각해보고 말하자
하루만 늦게 말을 해보자" 그리고 이들은 그대로 신실히 행했답.. 아내가 실수를 해도 24시간 생각해보고 아내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고 각도를 달리 해서 생각해보고 했더니 정말 이해할 건덕지가 생기게 되고 그래서 하려던 말을 참고보니 결국은 화목한 부부의 삶이
이루어지더라는 것입..
그런데 이와 반대의 부부가 있었습.. 결혼식을 마치고 김포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신혼 여행을
가는데 신부가 무척 피곤했던 모양입.. 사실 신부가 얼마나 힘이 듭니까 ? 눈썹두 이만하게 달고 하루를 지냈지요 ? 화장두
생애에 처음 짙게 했지요 ? 머리는 있는 대로 다 치켜올려서 말고 지지고 볶고 해서 끼워 넣었지요 ? 얼마나 힘들었으면 비행기를
타자마자 신랑의 어깨에 기대서 잠이 들었고 곤히 자다보니까 코도 곯고 침도 흘리고 잤던 모양입.. 그러니까 신랑이 왠지 모르게 화가
났던가봐요. "야! 너만 피곤하냐? 그리고 잠을 자면 얌전하게 자지 코는 왜 곯고 침은 왜 흘리냐 ?" 이렇게 된겁.. 그런데
하필 신부가 자다가 이 말을 들었습.. 코곯고 침흘린 것도 챙피한데 그 말을 딱 듣고 나니까 신부가 열을 받은 거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내가 신부화장을 하고 기대주면 좋아해야 할텐데 뭐 이딴 남자가 다 있나, 이거 믿구 평생을 살겠나 싶어서 "내가 싫어?" 이렇게 된 거예요.
신랑이 딱 받아서 "그래! 싫다." 이렇게 됐구요 "그래? 그럼 헤어져!" 결국은 이렇게 되었습.. 제주도에 내리자마자
호텔 갔다가 헤어지면 오해받으니까 바로 가자, 그래서 비행기에서 내렸다가 돌아오는 그 비행기 다시 집어타고 서울 왔대요. 그리구 바로
빠이빠이 이혼했답..
여러분 사실이랍.. 그래서 마나님 앞에서는 절대로 싫다는 말은 하지 말랍.. 예를 들면 "왜
그렇게 씀씀이가 크냐? 밥을 왜 이렇게 하느냐? 다림질은 왜 이 모양이냐?" 이런 건 다 참는데, 싫다는 소리는 안 참는다는
겁.. 보기 싫어 죽겠어도 '이쁘다' 그러고 죽으랍.. 그래야 가정이 온전하답..
그러나 여러분 ! 오늘 말씀은 이런
말조차도 주의하자는 것입.. 왜 ? 작은 말도 쌓이면 깊은 상처를 받게되니까...
야고보서 3:6말씀을 보세요
혀는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리라 또 그 다음
말씀에 보면,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하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
그렇습.. 우리가 얼마나 혀를 조심해야 합니까 ? 내 말 한 마디에 한 사람이 죽을 수도 있고 살수도 있습.. 그렇다면
나의 입술을 통해서 나오는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
성경에서 집사의 자격을 말할 때에도 집사의 자격중 하나가 바로 언어의
문제였습.. (딤전 3:8)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 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딤전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험담하지 말며...
또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십시오 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The tongue that brings healing is a tree of life, but a deceitful
tongue crushes the spirit.
영어 성경에는, 사람을 치유하는 말은 생명의 나무이지만 사악한 혀 거짓된 혀는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느니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
그렇습.. 여러분 ! 말 한 마디에 사람이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 이렇게 말 한 마디가 중요하다면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여기 그 해답을 말씀해 주시는 성경이 있습.. (사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 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 게 하시도다
그렇습.. 교우 여러분 ! 우리가 구할 것은 하나님을 향해서 아침마다 구하는
것뿐입..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학자의 혀를 주시고 학자의 귀를 주시옵소서 그래서 곤핍한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일어서게 하시고 또 나도
학자처럼 알아듣게 하시옵소서 !" 그렇습..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혀를 다스려 주셔야 합..
또 약3:8-12을
보십시오 (약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 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 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샘 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 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 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 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 그렇지요 ?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송하는 우리의 입에서 어찌 저주가 같이 나와서 되겠습니까 ? 저주가 얼마나 무서운 독소를
가지고 있습니까 ?
'말로부터 입은 상처는 칼에 맞아 입은 상처보다 더 아프다!' 모로코의 격언입.. 그렇지요 ? 주먹에
얻어맞은 상처는 1주일 2주일 정도면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독이 담겨진 말에 얻어맞은 상처는 일생동안을 갈 수도
있습..
베드로전서 3:9-11까지 보면,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악에서
떠나라." 고 말씀하고 있습..
언어생활은 주로 가정에서 쓰던 것이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 그러기에 우리 가정
안에서부터 우리의 언어가 회복되어야 합.. 가정에서부터 사랑의 언어, 축복의 언어, 생명의 언어가 쓰여져야 합..
정신
심리학자들도 이렇게 말하고 있습.. '모든 사람들은 언어 신경에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언어를 어떻게 구사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모든 생이 지배된다'
2년에 한 번, 그것도 단 두 마디의 말밖에는 하지 못하게 하는 수도원이 있었습.. 이 수도원에 들어간
어떤 수도사가 맨 처음 2년을 채우고 두 마디의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는데 그가 한 말이 뭔지 아세요 ? "침대, 딱딱하다."
그리고 수도사는 돌아갔어요. 다시 2년의 세월이 또 흘렀고 젊은 수도사는 또 두 마디의 말을 허락받았습.. 이번엔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 "식사, 맛없다." 그리고 또 다시 2년의 세월이 지난 뒤에 그러니까 그 수도원에서 6년 동안이나 수도를 한 이 젊은 수도사는
짐을 꾸려 들고 원장 앞에 나타났어요 그리고는 "나, 간다." 이 두 마디 말을 남기고 수도원을 떠나버렸습..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그의 등에다 대고 수도원 원장은 이렇게 말했습.. "내 그럴 줄 알았네. 2년간 참았다가 할 수 있는 귀중한 두 마디의 말을 자네는
모두 불평과 불만을 말하는 데 써 버리지 않았나? 그러니 견딜 수가 없지......"
여러분 ! 그렇습.. 우리가 어떤 말을
쓰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
여기 아주 중요한 것이 있습..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장자들은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선포받았습.. 아버지가 받았던 축복이 장자에게로 물 흐르듯이 넘어갑.. 그런데 잘 보십시오 저들의
축복이 무엇을 통해서 전달됩니까 ? 말을 통해섭.. 말을 통해서 자녀의 흥함과 망함이 선포되었고 그대로 오차없이
이루어졌습.. 말을 통해서 자녀의 성공과 실패가 선포되었고 그대로 이루어졌습.. 여러분 ! 이것을 보십시오 우리의 말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 특별히 아버지의 한 마디는 그 자녀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까 ? 그런데 그 말로 내 사랑하는
자녀들을 죽이면 어떻게 합니까 ? 그 말로 내 분신인 자녀들의 영혼을 파괴하면 어떻게 합니까 ?
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 게 하느니라 사람을 치유하는 말은 생명의 나무이지만 사악한 혀 거짓된 혀는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느니라
여러분 ! 오늘 이 시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 보십시다 특별히 내 말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주었던
상처들을 회개해 보십시다 얼마나 많은 말들의 상처가 있습니까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았습니까 ? 지금도
내 말 한 마디 때문에 주저앉아 있는 내 형제들이 내 자매들이 없습니까 ? 내 자녀가 주저앉아 있지 않습니까 ? 내 어머니 내
아버지가 아파하고 있지 않습니까 ? 내 교인이 주저앉아 있지 않습니까 ?
"하나님 나의 잘못을 용서해 주세요 내 말 한 마디
때문에 상처입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의 상처를 주님이 완전하게 어루만져 주셔서 치료해 주시고 저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기도가
나의 진실한 기도가 되기를 축원합..
결혼 20년이 된 한 남편이 직장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연수를 갔습.. 둘째 날 오후
식사 후에 나른해져 있는 연수생들을 휘이 둘러보던 강사가 하필이면 그 남편을 지목하더니 질문을 했습..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 ?
자식은 몇이나 되느냐 ? 또 지금 행복하느냐 ?" 그러더니 불쑥 물었습..
"부인과 결혼해 살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하셨습니까?" 순간 참으로 난감했습.. 결혼하고 20년이 넘도록 이제껏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 사실
중매로 노총각 노처녀가 만나 결혼했으니 요즘 젊은이들처럼 사랑한다는 말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 그냥 그렇게
살아왔으니, "글쎄요, 기억에 없습니다." 대답할 밖에요 강사가 어이없다는 듯이, "세상에! 20년 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하셨단 말입니까?" 그 말에 오십 명이나 되는 연수생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고 그날 이 남편은 강사의 다짐과 오십 명
연수생들의 격려 박수를 받으며, 집으로 돌아가면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하겠다고 어쩔 수 없이 약속을 하고 말았습..
연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날, 막상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니 어색하고 쑥스러웠습.. 그래도 억지로 억지로 용기를 내어 아내의 귀에다
대고 작은 목소리로 "여보, 사랑해" 하고 속삭였는데, 어쩐 일인지 아내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 것입.. 혹시 아내가 못 들은 게
아닌가 싶었지만 거기다 대고 또 다시 말하기도 쑥스러워서 그냥 얼굴만 빨개지고 멀쑥해지고 말았답..
그런데 나중에
아내로부터 "목이 메어 대답을 못 했다" 는 말을 듣고는 가슴이 다 뻐근해지더랍.. 그리고는 그가 이렇게
말했습.. "사랑한다는 말은 많이 할수록 듣는 사람은 물론 말하는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만듭.." 할렐루야 !
여러분
! 이번 한 주간동안 가족들과 만날 때 이 말부터 해 보면 좋겠습.. "하루 종일 보고 싶었어요." 한 번 따라해
보세요 "하루 종일 보고 싶었어요." 옆의 사람을 보고 연습 해 보세요 여기서 안되면 집에서도 안됩.. 다시 큰 소리로 한 번 해
보세요 "하루 종일 보고 싶었어요."
교인들이 만날 때도 이 말부터 했으면 좋겠습..(뭐라구요?) "한 주 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요" 닭살입니까 ? 그래도 한 번 해 봅시다 "한 주 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늘 우리들의 말 한
마디가 달라짐으로 내 곁의 사람들에게 평화가 주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다
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 게 하느니라
주 여호와여 ! 내게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 옵소서 !"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