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0:9-10 왜 99% 헌신은 헌신이 아닙니까?
030202주일낮예배
지난 주 설교를 기억하십니까?
왜
남자가 살아나야 하는가?
1. 가정이 망가지는 이유는 아비가 없기 때문이다
2. 아버지는 가정의 제사장이다
3. 아버지는 영육
모든 것의 공급자 !
그러므로 잘못,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시인하라 !
그리고 가장의 제사장의 직분을 회복하라 !
오늘은
우리의 헌신에 대해서 설교합..
왜 100%의 헌신이 아니면 안 되는가?
왜 99%의 헌신은 헌신이 아닌가?
이것을 명확하게
밝혀주시는 주님의 설교를 들으려고 합..
초대교회는 거짓 교인은, 거짓 선지자는, 거짓 사역자는 숨을 곳이 없었습..
가짜
그리스도인들은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없었습..
왜냐하면 교인들 모두가 다 확실한 제자들이었기 때문입..
그런데 현대 교회는
교인은 많은데 제자가 드뭅..
그리고 또 하나, 초대 교회 교인들은 불신자들에게 존경을 받았습..
그 이유는 저들의 삶의 질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입..
그런데 오늘의 신자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은 고사하고 비난까지 받고 있습..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초대교회 신자들과 현재 우리들에게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게 무엇일까요?
저들은 100% 헌신하는 삶을 살려고 했고
우리는 적당히 헌신하는 선에서 타협을 하고 있다는 것입..
바로 이 차이가 이렇게 큰 결과를 낳고만 것입..
그리고 여기 ‘적당한
헌신’ 이라는 말은 정확히 말하면 틀린 말입..
적당한 헌신은 사실은 헌신이 아닌 것입.
초대교회를 보십시오
초대교회는
처음부터 달랐습..
초대교회 안에서 제자훈련은 옵션이 아니었습..
저들은 처음부터 아예 제자로 출발을 했습..
잘 보십시오
초대교회는 한 불신자가 교회 안에 들어와 말씀을 듣다가 복음을 깨달으면 그 즉시 제자가 되는 결단과 서원을 했습..
그리고 교회는
그 서원이 있는 사람에게만 세례를 주었습..
그리고 세례를 받은 자는 그 즉시 주님의 제자로서 어떡하든지 주님께 100% 헌신하는 삶을
살아나가려고 최선을 다했습..
초대 교회 안에서는 교인이 되는 것과 제자가 되는 것은 같은 말이었다는 것입..
저들은 교인으로
있다가 나중에 기회가 주어지면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었습..
제자훈련은 옵션처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선택사항이
아니었습..
처음부터 제자로 출발하는 것입..
그러니까 오늘 당장 세례를 받은 성도들에게서도 오래 믿은 사람과 동일한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입..
그리고 날마다 온전한 헌신을 하는 제자로서 순종의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까 날이 가면 갈수록 저들은 주님의
온전한 제자로 완숙해져 갔던 것입..
교우 여러분 !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십시다
나의 믿음의 모습을
돌아보세요
왜 나의 신앙이 안정이 안 되고 항상 분주하고 부산합니까?
내가 주님을 영접했다면 주님이 분명히 지금 내 안에 계신데도 왜
조그만 어려운 일만 생겨도 흔들립니까?
그리고 믿음으로 큰 희생을 해야 할 자리에서는 왜 주춤거릴까요?
나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교회 터는 밟고 있지만 제자로 살지 않기 때문입..
직분은 지니고 있지만 아직도 제자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
교우 여러분 !
구원은 열매로 나타나고 있어야 합..
마7:21-23의 말씀을 잘 보세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여러분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을 잘
보세요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나이다”
그런데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세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이
사람들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 답이 우리가 지난 한 주간 동안 계속해서 읽어 온 롬 10장에 들어 있지요?
(롬 10:2-3의
말씀을 보세요)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것은 자기 의로 했다는 것입..
주님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고 주님의 나라의 일을 열심히 했지만 그것은
결국은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경주였다 이 말입..
그러니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입..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르겠다
!’
여러분 ! 이게 얼마나 끔찍한 말씀입니까?
평생을 주님 믿고 살았는데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끔찍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아무리 열심히 주의 일을 한다고
해도 그 일을 하면서 자기 의를 드러내고 있는 자는 주님의 제자가 아니라는 것입..
그리고 그것은 주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라는
것입..
여러분 !
여기에 대표자가 누굽니까?
주님을 배신한 유다지요 유다가 바로 자기 의에 대표잡..
여러분 ! 잘
보세요
유다가 한 일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는 주님께 신실한 자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제자들의 회계장부도 맡았습..
그리고 다른
제자들처럼 능력도 행하고 기적도 일으킨 기사와 이적의 일꾼이었습..
그런데 그는 주님을 팔아버리는 자가 되었습..
그가 주님의 제자가
아니었다는 것입..
그는 진정한 구원을 소유한 자가 아니었다는 것입..
그는 주님의 제자가 아니었습..
그의 마지막 결말이 그가
누구였는가를 정확하게 보여주지 않습니까?
교우 여러분 ! 꼭 기억하실 일이 있습..
주님의 나라엔 두 개 외에는 없다는 것을
정확히 입력하십시오..
빛이 아니면 어둠입.. / 양이 아니면 염솝.. / 뜨거움이 아니면 차거움입.. / 머리가 아니면 꼬리고 / 좁은
길이 아니면 넓은 길입..
이 둘 중에 하나이지 어디에도 중간지대는 없습..
적당히 양다리를 걸치는 일은 있을 수도
없습..
보십시오
적당히 양이었다가 어느 날은 염소로 변하는 그런 교인은 있을 수 있어요 ? 없어요?
그럴 수
없습..
만약 그렇게 하고 있다면 그는 양이 아니라 염소인 것입..
양은 절대로 염소가 될 수가 없습..
염소만이 적당히 양의
탈을 썼다가 본래의 모습으로 벗었다가 할 수 있는 것입..
또 보십시오 빛은 처음부터 빛이고, 끝까지 빛입..
생각해 보세요 빛이
어둠으로 바뀔 수 있습니까?
NO ! 어느 순간에도 빛은 빛입..
결단코 어둠으로 바뀔 수 없습..
빛이 가는 곳에서 어둠은
언제나 물러가게 되어 있습..
결단코 어둠이 빛을 눌러 버리거나 빛을 가리울 수는 없습..
그래서 계시록의 라오디게아 교인들이
책망을 듣고 있었던 것입..
(계 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자 보세요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미지근한 것은 내가 토하여 내치리라
보십시오
신앙생활 하는데 적당히 할 수 없다는
것입..직분을 받았는데 적당히 헌신할 수 없다는 것입..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어떤 것은 언제나 적당한 거리를 두고 뱅뱅 도는 그런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
이것은 다 자기 의에 사로잡힌 얼석은 자들의 모습이라는 것입..
(롬 10:9-10의
말씀을 잘 보세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말씀을 보십시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라 그리고
그 분이 우리의 구세주이신 것을 마음에 믿으라 그러면 구원에 이를 것이다
여러분 !
여기에 구원의 조건 두 가지가 나타나고
있지요?
1.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것입..
여기 ‘주’ 는 주인입.. 주님을 100%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
2.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것입..
“예수님 ! 당신의 십자가 죽음은 나 때문에 죽으신 것입..
나의 죄
때문에 주님이 대신 죽으셨습..
주님은 나를 사망에서 건지신 나의 구세주이십..!“
이것을 고백하는 것입..
그런데 잘
보십시오
주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는 것과 주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것, 이 두 가지 중에 어떤 것이 어렵습니까?
두 번째 고백
주님을 구원자로 구세주로 고백하는 것은 모든 교인들에게 별로 문제가 없습..
모든 교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인정합.. 그리고 그
죽음이 죄인인 나를 대신한 죽음이었다는 것은 귀에 못이 박힐 만큼 수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주님을 구원자로 구세주로 고백하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습..
결정적인 문제는 예수를 주인으로 고백하는 것에 있습..
이것이 참으로 어려운 것입..
이 고백을 하려면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을 100% 나의 주인으로 섬기고 있어야 합..
그런데 그렇게 100% 주인으로 고백하는 성도가 별로
없습..
그렇잖아요?
하루 24 시간 중에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는 주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갑..
어쩌다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그때서야 주님을 찾습..
그리고 잘해야 주님을 손님처럼, 금하면 종처럼 주님을 부려 먹고 있습..
진실하게 대답해
보십시오
주님을 나의 주인이라고 영접해 놓고도 예전에 사랑하던 죄악들, 옛 습관, 나의 옛 주인들을 절대로 놓지 않고 있습..
이것은
헌신이 아닙.. 이것은 종 되는 게 아닙..
이것은 새 것이 아닙..
(엡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여기
보세요
너희가 주님을 영접했다면 너희는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이 된 것이다 ! 그러므로 반드시 옛날 습성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옷을 입으라 !
그렇습..
주님을 주인으로 모셨다면 옛 습관들, 깊숙이 인박인 것들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야 합.. 탈출해야
합..
이것이 주님을 주인으로 모신 자의 모습입..
이것이 100% 헌신인 것입..
여러분 !
지금 얼굴을 보니까
상당히 굳어들 계신데요
100% 헌신하니까 지레 겁을 잡수신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소망을 드립..
제가 경험해 보니까 100%
헌신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었습..
그 증거를 대드립..
주님이 말씀하셨지요.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벧전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세요
온전하라, 거룩하라, 누구처럼? 주님처럼 !
주님이 할 수도 없는 것을 하라고
하셨겠습니까?
아닙..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게 살라고 명하신 것입..
이제 잘 듣고 대답해 보십시오 !
우리가 100%
헌신하지 못하는 것은 큰 것 때문입니까? 작은 것 때문입니까?
단지 작은 것 몇 가지 때문에 100% 헌신이 안 되는 것입..
그 몇
가지 문제 때문에 주님을 믿으면서도 100% 헌신이 안 되고 있었던 것입..
그런데 제가 크게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습..
“왜 99%의 헌신은 헌신이 아닌가 ?”
‘주님을 주로 섬기시면서 왜 인박인 옛 죄들을 동시에 사랑하면 안 되는가?’
그 이유를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하는 실제 사례를 보고 저도 완전히 두 손을 들고 말았습..
(이제 제가 충격 받았던 것 그대로를
여러분도 정확히 보시기 바랍..)
결혼을 아직 안 한 남자 청년 한 분만 앞으로 나오세요
(제가 이분에게 묻겠습.. 정확하게
답변하세요)
여기 아주 아름다운 처녀가 있습.. (d상형을 골라보세요)
얼굴만 아름다운게 아니라 마음도 아름답습.. 거기다가 총명하고
믿음까지 확실한 처녀가 있습..
그 처녀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 결혼해 주세요 라고 청혼을 한다면 허락하겠어요?”
예,
허락하겠지요
그런데 거기다가 한 가지 조건만 허락을 해 달라고 얘기합..
잘 듣고 대답하세요
“일년 365일 동안 날마다 당신만
사랑하겠습.. 그런데 단지 하나, 내가 예전에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하고 일년에 단 하루만 사랑을 나누겠습..
그리고 나머지
364일은 오직 당신만 사랑하겠어요 저하고 결혼해 주시겠지요?”
자 결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못한다구요? 그러자 처녀가 또
요구합..
“그러면 하루가 안 된다면 일년에 반나절만 그 사람과 사랑을 나눌게요 그 다음에 364일과 반 나절은 오로지 당신만 사랑할게요”
결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못하지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사정을 할게요 일년에 단 5분만 그 사람과 사랑을 나눌게요 그리고
364일 23 시간 55분은 오로지 오매불망 당신만 사랑하겠으니 제발 나하고 결혼해 주세요”
이 여자와 결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한다구요?
아주 이쁜 데두요? 평생 먹고 살 재산이 있는 데두요? 지위도 상당한 데두요?
그래도 못해요 ?
그렇습..
못하는 겁..
교우 여러분 ! 잘 보셨지요?
이것 보십시오 얼마나 정확합니까?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큰 모순을 저지르고
있습니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5분 동안의 외도도 용납하지 못합..
절교를 하면 했지 일년에 단 5분이라도 옛 사랑의 애인을
만나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그런 여자와는 절대로 결혼해서 살 수가 없는 것입..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주님의
신부들인데 우리는 일년에 5분이 아니잖아요?
하루에 5분도 아니잖아요?
하루 24 시간 거의 전부를 주님보다는 나의 옛 사랑의
그림자들을 사랑하면서, 그것들을 포기하지 못하면서 주님의 신부 노릇은 끝까지 하겠다고 우겨대고 있습..
그리고 아주 정결한 신부처럼
살아가고 있습..
이것이 얼마나 웃기는 코메딥니까?
얼마나 큰 모순이며 죄악입니까?
날마다 외간 남자와 간통하며 사는 추악한
자가 아닙니까?
교우 여러분 !
이것이 바로 100% 헌신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입..
여러분 !
내가 사랑하는 여인은
1년 동안에 단 5분의 외도도 용납할 수 없다면 주님도 그것을 dyrnk고 계시겠지요?
우리도 주님께 단 5분간의 외도도 있어서는 안 돼야
겠지요?
그리고 만약 이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주님도 나를 내치셔야겠지요?
그런데 주님은 나를 내치지 않으셨습..
그리고 지금도
나를 기다리고 계십..
(롬 10: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여러분 !
이런 주님 앞에 내가 정신이 똑바로 박힌 자라면 이런 주님을 향해 단
5분의 외도도 있어서는 안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
긴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입..
우리가 이 말씀을 듣고도 주님께 포기해야 할 것들을 포기할 수 없다면 여러분의 구원을 다시 재고해야만 한다는
것입..
그리고 오늘도 내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
주님을 잊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만은 절대로 내가 놓을 수 없다고 하는 바로
그것,
그것을 지금 이 시간에 주님 앞에 휴지조각처럼 구겨서 내버리고서야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것입..
이제 우리
모두 조용히 다시 한 번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십시오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벧전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여러분 !
언제까지 자기 의를
붙들고 살아가며 주님의 구원을 포기하겠습니까?
언제까지 주님의 신부로 살면서도 불의의 간통은 계속 하는 창기와 같은 삶을
살겠습니까?
주님의 의를 버리고 나의 의를 붙들고 사는 사람이 바로 나라면 내가 바로 오늘 구원의 자리에 다시 서야 할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이 시간 말씀하신 주님 앞에 나의 확고하고 강력한 의지를 보여드리지 않겠습니까?
“주님, 나는 부족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니 내가 그 동안 얼마나 창기처럼 신앙생활을 해 왔는지 알았습..
나도 이런 생활을 반복하며 사는 내가 너무나 역겹습..
주님 나를 이 딜레마에서 건져내 주시옵소서
나에게 이 시간 정말 인박인 것들을 포기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거룩하고 온전한 신부,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인쳐주시옵소서 !”
이 기도를 드리실 분들은 조용히 주님께 다짐을
드리십시오
그리고 눈을 떠서 앞의 슬라이드를 보십시오
오늘 말씀의 요약입..
이것을 보시고 오늘 지금 당장 내려놓아야 할 것,
어 것 때문에 100 % 헌신이 안되는 것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고백을 드립시다
‘갈보리 십자가에 주님을 바라볼 때’ 찬양과
통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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