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은사가 제대로 쓰여지고 있습니까?(전교인은사배치) - 최성욱 (2003-05-03)

고전12:4-7 나의 은사가 온전히 쓰여지고 있습니까?
030504주일낮예배


교우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
너무 너무 사랑하십..
저는 지금도 이 귀절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서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입..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거하고 계십..
그분은 나의 구원을 완성하실 전능자이십..
그분이 나 때문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하십..
그 하나님이 나를 진지하게 사랑하시며 나 때문에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십.. 할렐루야 !

여러분 !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입..
하나님이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시는 우리를 위해 가장 소중한 선물을 기꺼이 내어주십..
그것이 은사예요
한 마디로 은사는 성령의 나타나심입..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이 은사의 선물을 주실까요?
은사를 부어주시는 것은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십..
뭐예요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 즉 은사를 주신 것은 무엇때문에?
유익하게 하려 함이라
세상을 주님의 나라로 정복하는데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잃어버린 영혼들을 건져서 구원의 반열에 세우는 일에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교회와 성도들 서로서로에게 유익을 끼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은사들을 주셨고 또 지금도 계속해서 나눠주고 계십..
그리고 이미 부으신 은사도 더 강하게 해주시기를 원하고 계십..

지난 금요일 밤, 기도회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지요?
우리도 가장 좋은 것은 누구에게 주기를 원한다구요?
자녀에게 !
‘요거는 너무 아까워서 내 자식에게는 못 주겠다’ 이런 부모가 있다면 친부모가 아니고 계부나 계모일 거라구요
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기꺼이 줍.. 기쁘게 줍..
내가 쓸 것, 내가 꼭 써야할 것도 아껴 두었다가 누구에게 줘요?
예, 내 자녀에게 줘요
이것이 부모예요

그리고 자녀가 행한 일 하나로도 두고두고 감격합..
한 가지 실례를 듭..

저희 집 사람이 지난번 딸아이에게 다녀올 때 떠나오는 날, 딸아이가 엄마 가는 길에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뉴질랜드 달라로 20불을 주었다고 그것을 저에게 보여주더라구요
저는 그냥 10불짜리 두 장이나 20불짜리 한 장이겠거니 했어요 그런데 보니까 이렇게 큰 봉투에 묵직하게 담겨있더라구요 20불이 뭐가 이렇게 많은가 하고 열어봤더니 꼬깃꼬깃한 1불짜리 2불짜리에다가 동전들이 수북이 나오는데 그게 다 합치니까 20불이예요

제가 그걸 보는데 갑자기 눈시울이 또 뜨거워지드라구요
뉴질랜드에 간 다음부터는 1불도 발발 떤다는 딸아이가 용돈을 안 쓰고 아끼고 아껴두었던 것을 엄마가 가는 길에 맛있는 우동이라도 사드시라고 쌈지돈 한 봉투를 내민 것입..
여러분 ! 그걸로 우동 사먹었겠어요? 안 먹었겠어요?
살이 떨려서 못 사먹었지요
지금도 고대로 잘 모셔뒀어요 이담에 걔 시집가서 첫 아이 낳아서 기를 때 ‘너의 엄마가 이런 효녀였다’ 애기해주려고 꼭꼭 간수해 두었습..
여러분 !
부모는 이런 것입..
자녀의 사랑 하나에도 그것을 계속해서 꺼내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이게 부모의 마음이예요
그리고 주고 싶은 것은 아낌없이 주려고 하는 것, 이것이 부모의 사랑이고 이런 사랑이 날마다 오고 가는 것이 부모와 자녀의 관계입..
5월이 가정의 달인데 더두 말구 덜두 말구 이런 부모 자녀가 되시기를 소망합..

여러분 !
특별히 오늘은 부모의 마음에서 하나님을 생각해 봅..
사랑하는 자녀에게 아낌없이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
그래서 주님도 말씀하셨습..
(눅 11:11-13)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그렇습..
여러분 !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은사를 주시기 원하십.. 믿어도 좋습..
구할 것을 구하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도 더 큰 은사를 부어주십..
구할 수 있을 때 계속해서 구하십시오
그리고 이미 주신 은사들이 더 강하게 되기를 구하세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있어요
저와 여러분 우리 모두는 다 나의 은사를 확인해야 합..

지지난 주부터 여러분의 구역에서 은사 테스트와 기질 검사를 하고 있습..
구역리더와 인턴들이 이일을 주도해서 하고 있는데, 여러분 중에 아직도 안 하신 분들은 꼭 하십시오
안 해 놓으시면 엄청난 손해가 올 수 있습.. 반드시 다 하세요
그리고 구역에 소속이 불분명한 분들은 직접 목회사역자들에게 자문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신속하게 길을 열어드리겠습..

문제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내 은사, 남들과 다른 은사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입..
이걸 모르고 주의 일을 하기 때문에 일하다가 시험도 들고 일하면서 기쁨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습..

오늘 특별히 여러분 앞에 저의 내장을 열어 보여드리겠습..
먼저 저의 은사를 공개 하는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드러난 은사, 즉 명시적 은사는 ?

1. 이적의 은사입.. 주님이 오늘도 기적을 행하시는 일에 대해서 의심하는 마음이나 이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전혀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행하는 그런 은사입..

2. 믿음의 은사입.. 특별히 영적인 어떤 일을 행하는데 담대합.. 두려워하거나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습.. 또 전혀 흔들림이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 행할 일도 거침없이 이루어가는 은사입..

3. 축사의 은사입.. 어둠의 영을 두려워하지 않습.. 결박하거나 쫓아내는 일을 과감하게 또 지혜롭게 조직적으로 대적하여 소멸시키는 은사입..

4. 예술적 창의성의 은사입.. 어떤 일을 행할 때 떠오르는 창조적인 생각들, 새로운 일이나 아이디어들을 그때 그때 주님께로부터 받아서 드러내는 그런 은사입..

5. 치유의 은사입.. 병든 자, 상처입은 자들을 향해 담대히 손을 얹어 치유의 역사를 행하는 그런 은사입..
집회 가서도 많은 사람의 발을 붙들고 기도하다보면 가지각색의 발이 많아요 양말을 신은 사람, 안 신은 사람, 신기는 신었는데 냄새가 고약한 사람, 그런데 기도하는 동안에는 더럽다거나 냄새가 난다거나 그것을 잘 몰라요
끝나고 나서 과일이라도 먹으려고 하면 제 아내는 ‘빨리 가서 손부터 씻고 오세요’ 그러는데 저는 그 손으로 그냥 먹어도 괜찮은데 왜 그러나 이런 새각이 들 정돕..
왜 그래요? 치유의 은사가 있기 때문입..

그런가하면요 저에게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은사들, 즉 잠재적인 은사가 있습..

1. 전문적인 기능의 은사입.. 어떤 일을 행할 때 그냥 대충대충하는 게 아니라 전문성을 띠는 것입.. 한 방면을 깊이 파고 들어가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해내는 은사입.. 망에 안 들면 들 때가지 계속해서 붙들고 늘어지는 은사입..

2. 섬김의 은사입.. 남들을 나보다 높이고 그들을 세워주는 은사, 목사로서 꼭 지녀야할 은사지요

3. 선교사의 은사입.. 어디든지 주님이 원하시면 가야하고 또 갈 수 있는 은사, 재미있는 것은 꼭 선교지로 나아가지 않더라도 교회를 개척한 목사님들은 모두 다 이 선교사의 은사를 가진 것을 발견합..
저도 이 은사가 있기 때문에 우리 예인교회도 개척한 줄 믿습..

4. 음악의 은사입.. 저에게 분명히 찬양의 은사가 있습.. 이 은사로 많은 사람들을 주님의 은혜 아래 이끌고 이 은사로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기도 합..

5. 방언의 은사입.. 하나님과 영적인 언어를 주고받는 은사지요

그런데 여러분 ! 저의 은사들을 다 공개했는데 중요한 것은 저 역시도 목회자지만 이 은사테스트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은사들이 저에게 있었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는 것입..
그러니까 이 테스트가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아시겠지요?

분명한 것은 여러분도 이 테스트를 하게 되면 적어도 드러난 은사 5 가지와 잠재해 있는 은사 5 가지, 합해서 10 가지 은사를 확실하게 찾아낼 수 있습..
빨리 구역의 모임에 나아가 참여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은사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

그런데 지금 우리가 구역에서 검사하고 있는 것은 은사뿐만이 아니지요?
우리의 기질들도 함께 검사하고 있습..
우리의 타고난 기질들을 확인하고 그 장점과 단점들까지 찾아내고 있습..
이것을 알게 되면 하나님이 주신 가장 뛰어난 기질들과 또 그것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약점들까지 파악하게 되고 그러면서 더 분명한 사람이해들을 하게 됩..

여러분 ! 이 기질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그 사람의 기질을 알게 되면 그의 단점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단점도 품어줄 수 있게 됩..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에 대해서도 ‘아, 저 사람이 이런 기질이 있기 때문에 그랬구나, 이게 저 사람에게 있는 기도해 주어야할 부분이구나’ 이것을 깨닫게 됩..
그래서 미움이나 적대관계가 아니라 이해의 관계 화해의 관계로 나아가게 됩..
또 한 번 저를 공개합.. 이번엔 저의 기질을 공개하는데요
저의 기질은 DSI 형, 즉 주도 안정 감화형입..
주도형들이 대부분 다 그렇지만 저는 어떤 일이든지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사람이 아닙..
남보다 앞서서 가야하고 또 제가 중심에 서서 그 일을 이끌어 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
그러니까 지난주 운동회 때 축구경기에서도 골을 두 골 씩이나 넣잖아요
지고는 못사는 기질입..
그러니까 목사라서 독재한다고 생각지 마세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가장 큰 기질이 주도하는 기질입..
목사로 부르시려고 태어나기 전부터 주신 기질입..

그런데 주도하는 것만 있는 사람들에게는 단점도 많습..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을 별로 안한다는 거지요
따라 오려면 오고 말래면 말아라 안 따라오면 나 혼자라도 가겠다 ! 그러고 달려가는데, 이러면 옆의 사람들이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누군가는 맨 날 그 뒤를 따라가면서 저질러놓은 것을 수습 하면서 가슴 치는 사람이 있게 됩..
아내나, 측근들은 죽어나는 겁..

그런데 저는 감사할 게 있습..
주도형인데도 안정형, 친밀형이 그 뒤를 든든하게 바쳐주고 있는 주도형입..
그러니까 끌고 나가면서도 사람들이 따라오는지 안 따라오는지 살핍..
그리고 안 따라올 때는 왜 안 따라오는지를 꼼꼼히 신경을 쓰는 기질입..
그러니까 앞으로 주도하여 끌고 가기는 가는데 모든 사람들을 한 사람도 낙오자가 없이 다 끌고 가려는 형입..
안 따라오면 한 발 멈춰놓고 감화를 시키고 이해를 시켜서 결국은 다 따라오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형,안따라오더라도 적어도 반대자는 안되게 만들어 놓고 끌고가는 형, 그래서 주도 안정 감화형입..
장점이 많지요?
그런데 저와 같은 이런 형의 단점이 뭘까요?
모든 사람들이 따라오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으니까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린다는 것입..
다 따라오는 것을 봐야 전진하니까요
그러다보면 어떤 일은 확 저지르고 속전속결로 끝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그것을 망설이게 됩..
때로는 교인들을 강하게 밀어붙이기도 하고 때로는 큰 희생을 요구하고 강요도 해야 하는데, 이놈의 안정형이 제 발목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모진 일을 강요하고 밀어붙이는데는 언제나 주저하고 망설이는 것입..
그래서 창립 15주년이 됐는데도 아직 땅위의 성전건축을 못 하고 있는 거지요
제 기질 중에 주도형만 있었다면 몇 사람은 상처입고 떠났어도 성전건축은 해 제꼈을 것입..
그런데 저는 그 몇 사람 상처 받고 떠나거나 버려지는 것도 용납이 잘 안됩.. 왜요?
주도 안정 감화형이기 때문에...
그래서 못 알아듣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은 자꾸 설득을 하려고 합..
끈질기게 설득합..
그래서 결국은 제가 계획하고 의도했던 일을 반드시 하기는 합..
그런데 뭐가 많이 걸려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안 써도 될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모됩..
그러니까 이루어져도 효과가 약합.. 이게 약점입..

그리고 저에게 가장 약한 기질은 오래동안 궁리하고 연구하고 생각하는 것입..
골치 아프게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 저는 이건 아주 질색이예요
뭔가를 계획을 다 세워서 움직여야 하는 일은 제 숨통이 콱콱 막히고 그것으로 제 발목을 잡는다면 저는 숨 막혀 죽을지도 몰라요
생각을 해도 차라리 뛰어가면서 생각하는 게 나아요

교우 여러분 !
오늘 제 내장을 다 공개했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보니 여러분이 저를 도와주실 일이 자연스럽게 깨달아지지요?
제가 큰일을 추진하려고 하면서도 망설이고 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셔야 합니까?
‘목사님 담대하게 행하세요 저희가 밀어드리겠습..’
빈말이라도 그렇게 하세요
그러면 저의 주도형 기질이 작동을 해서 확확 밀고 갑..
그런데 ‘목사님, 이번 일로 아무아무개가 시험 들고 있는 것 같애요 이번 일은 너무 무리인 것 같애요’
그러면 저는 그대로 확확 밀고 갈까요? 안갈까요?
안갑..
그러면 이제 바빠집.. 그 사람 찾아가야 되지요 만나서 설득해야 되지요 적어도 반대자는 안 되고 중립이 될 때까지는 기다렸다가 행하게 됩..
그러니까 교회 안에 평화는 있지요 시험은 안 들지요 그러나 아주 큰일들은 행하기가 어렸습..
그리고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들을 사람을 설득하는 일에 뺏기게 됩..
교우 여러분 ! 이제 어떤 것이 주님의 교회에 더 유익을 끼치는 일인지, 그것은 여러분이 판단을 하셔야 합..

여러분 !
제가 오늘 설교 속에서 제 사적인 것을 너무 길게 나열했는데 이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그 어떤 것보다도 나의 은사, 나의 기질을 파악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섭..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이 주신 은사와 기질들, 이것은 모두 다 주님의 교회의 유익을 끼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
세상에 유익을 끼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 땅 위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합..

교우 여러분 !
지난주일, 15주년 감사예배에서 설교했듯이 이제는 여러분 모두가 다 우리 예인교회 안의 54 개의 팀사 역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동참해야 합..
그리고 이제는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일을 맞지 않아야 합..
그래서 일하다가 지치고 일하다가 기쁨을 잃어버리고 일하다가 상처입고 일하다가 탈진하는 일이 없어야 합..
그래서 교인 모두가 다 기쁨으로 헌신하고 일하는 그런 교회,
구경꾼이 하나도 없이 예인의 온 교인들이 주님의 일에 팀사역자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교회를 향해서 우리 예인의 교회가 나아가기를 소망합..

그러려면 내 은사가 가장 잘 맞고 그 일을 할 때 가장 큰 기쁨이 있는 그런 사역팀에 내가 배치되어야 합..
그렇기 때문에 뭐가 중요해요?
은사테스트와 기질 검사가 너무 너무 중요합..
이번 주에 구역의 예배에 다 참여하십시오
그래서 이 검사의 매듭을 지으십시오
아직 이 검사가 안 된 분들은 구역리더와 인턴의 목을 잡고 흔드세요
‘개인적으로라도 시간을 내어서 나 좀 검사해 주세요’
그리고 확실한 테스트를 하십시오
이것이 이번 주에 우리 모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
이 일에 기쁨과 기대를 가지고 동참하십시오
그래서 2003년말 까지는 우리 교회의 모든 교인들이
자기와 가장 잘 맞는 팀 사역에 배치되는 쎗업을 이루어봅시다
그래서 2004년 내년부터는 더 큰 기쁨이 있는 교회, 더 큰 감격이 있는 교회, 더 큰 부흥을 이루는 예인의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

주님의 세밀하신 터치가 이 주간에 각 구역 구역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찬양과 통성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