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31:3-6 하나님 사랑의 화살을 아십니까? 030817주일낮예배 여러분 ! 옆의 분을 보시고 이렇게
인사하겠습.. “우리는 주님의 신부입..”
그렇습.. 우리는 주님의 신부입.. 주님은 주님의 신부인 우리가 온전히 주님
자신만 사랑하기를 강력하게 원하고 계십.. 그리고 신부의 조건은 하나뿐입.. 정결입.. 정조를 지키고 한 남편만 섬겨야
합..
호세아라는 선지자에게 고멜이란 아내가 있었습.. 호세아는 아내 고멜을 뜨겁게 사랑했습.. 그 아내만
사랑했습.. 그런데 아내 고멜은 달랐습.. 남편을 사랑하지 않은 것이 아닙.. 남편을 사랑했습.. 그런데 남편만 사랑한
것이 아닙.. 다른 남자들도 남편처럼 사랑했습.. 이것이 문제였습.. 그래서 툭하면 남편을 떠나 다른 남자 곁에 가서
살았습.. 호세아는 미칠 것 같았습..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질투에 분노에 휩싸입.. 아내를 사랑한 것만큼 배신감도
컸습..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습..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바람난 아내에게 가라고 하십.. 가서 용서하고 데려오라고
하십.. 호세아는 견딜 수 없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으려니까 갔습.. 그리고 억지로 용서하고 데려왔습.. 그러나
아내를 용서했지만 사랑할 수는 없었습.. 그렇잖아요? 정네미가 떨어질 일 아니예요?그런데 하나님은 그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라고
하십.. 억지로라도 진실한 사랑을 회복해보려고 기를 쓰며 함께 살았습..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아내가 또 없어졌습.. 이번에는
또 다른 남자를 사랑하여 따라간 것입.. 이번에는 누가 뭐라고 해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습.. 그런데 하나님이 또 가라고
하십.. 가서 또 용서하고 데려오라고 하십.. 이번만 한 번 더 견뎌보자 이를 악물고 찾아갔습.. 모든 자존심 다 누르고 아내를
데려왔습.. 하나님께서 그래도 사랑하라고 하십.. 그래서 호세아는 아내를 억지로 사랑했습..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또 안
보입.. 이번에도 또 다른 남자를 사랑하여 따라갔습.. 이 아내에게는 이것이 고질병인 것입.. 이제는 할 만큼 했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단절하리라 각오하는 남편에게 하나님이 또 말씀하십.. 가서 또 용서하고 데려 오라 ! 호세아는 할 수 없어서 갔습.. 그
시대를 대표하는 선지자인데 선지자가 꼴이 말이 아니었습.. 쳐 죽이고 싶은 아내를 용서하라 하시니까 어쩔 수 없이 용서하고
데려왔습.. 그런데 하나님은 그 창녀 같은 아내를 계속해서 사랑하라고 하십.. 그러던 중에 호세아의 마음속으로부터 묵직하게 솟아오르며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 호세아는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무너지며 엎드립..
여러분 ! 호세아가 발견한 것 깨달은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무엇을 보여주시려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입..
호세아는 여기에 자지러집.. “아 내가 바로 하나님의 신부인데 툭하면 다른 신을 하나님처럼 사랑하고 경배하고 수시로
하나님을 배신하고 살았구나!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를 쳐서 끊어버리지 아니하시고 계속해서 용서하시고 끝까지 기다리시는구나 ! 내가 깨닫고 돌이켜
하나님만 신랑으로 사랑하기를 지금도 강력하게 원하시는구나!”
여러분 ! 이것이 바로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입.. 그리고 여기 바람난 아내 고멜은 바로 우리 자신들의 모습입..
하나님은 우리가 정결치 못한 신부인데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 여전히 기다리고 계십.. 여전히 용서하고 계십.. 그리고 ‘언젠가는 나만을 사랑하겠지 반드시 내 사랑의 진실을
알아줄 거야’ 하고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
여러분 ! 바로 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깨닫고 돌아 서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 깨달아야 할 순간에 깨닫고 돌아서는 자가 축복을 받은 자입.. 그런데 안타깝게도 끝까지 이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길로 달려간 사람들도 있습..
적어도 사울왕은 그랬습.. 그에게 하나님은 수없이 많은 기회를 주셨습..
계속해서 돌아오라고 그의 점점 굳어지는 마음 문을 두드려대셨습.. 그런데 그는 끝까지 이 부르심을 외면했습.. 그리고 영원한
멸망의 길로 나아가고 말았습.. 그 마지막 부르심을 어떻게 사울이 외면했는지 보십시오 사울왕과 그 아들들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패하며
도망을 칩.. 그러다가 적병이 쏜 화살에 맞았습.. 왜 맞았을까요? 사울은 전쟁터에 나가는데 왕관까지 쓰고
나갔습.. 권세욕에 미친 자라고 볼 수 있습.. 그러자 블레셋의 저격병들이 일제히 왕관을 쓴 사울을 집중해서 화살을 날렸고 사울은 이
화살에 맞아 중상합.. 그러자 그는 어떻게 합니까? (삼상 31:3-6) 사울이 패전하매 활 쏘는 자가 따라 미치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를 인하여 중상한지라 그가 병기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나를 찌르라 할례 없는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병기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즐겨 행치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고 그 위에 엎드러지매 병기 든 자가 사울의 죽음을 보고
자기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사울과 그 세 아들과 병기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보십시오 사울이 끝까지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있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세요 화살에 맞게 되자 사울은 이방인들의 손에는
절대로 죽을 수 없다 그리고 자결을 합.. 그런데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마저 잃어버린 것입.. 사울은 화살에
맞았을 때 어떻게 했어야만 합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렸어야 합..
왜 하나님께 엎드려야 합니까?
그
화살은 블레셋 저격병이 쏘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 쏘신 마지막 사랑의 화살이었기 때문입..
하나님이 사울을 아직도 사랑하셔서 적의
저격병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의 화살을 날려보내신 것입.. 그 화살은 사울을 향해서 말하고 있었습.. “내가 너를
아직도 버리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이 화살을 맞은 아픔 속에서 내게 회개하고 돌아오라 지금 당장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그런데 사울에게는
이것이 들려오지 않는 것입.. 아니, 아예 들을 수 없도록 그의 귀는 이미 마비가 되어 있었습.. 오직 자기 명예 밖에는 머리 속에
찬 것이 없는 사울은 자기 체면만 생각하는 것으로 온 머리가 가득 차 있었기에 그 화살이 하나님이 쏘신 화살인지도 모릅.. 그리고 마지막
최후의 기회마저도 걷어차 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고 말았습..
교우 여러분 ! 안타깝습니까? 그런데 오늘 이 땅에도 이와
같은 수많은 사울들이 있습.. 하나님의 부르심의 화살을 맞고도 그것을 모른 채 자기 목숨을 끊어버리는 사람들...... 올해 초부터
지난주까지 우리나라에서 자살한 사람이 6,005 명이랍.. 거의 하루에 30 명 정도 씩 자살한 것입.. 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어떻게 자기 목숨을 스스로 끊어버립니까?
그런데 잘 봐야 할 게 있습.. 그들이 견디지 못하고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어려움이 사실은 누가 주신 어려움이라구요? 예, 하나님이 주신 것입.. 왜요? 돌아오라구요 !
어려운 순간에 나를
찾으라 그리고 내게로 돌아오라 !하나님이 쏘신 사랑의 화살입.. 그 화살을 맞고라도 나를 기억하라는 것입.. 그리고 내 앞으로 나와서
회개하고 나를 붙들라는 것입.. 그런데 이 사랑의 싸인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죽어가는 자들이야말로 천하에 가장 어리석은 자요 가장 딱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사울도 이 화살이 하나님이 쏘신 사랑의 화살이란 것을 끝내 알지 못하고 결국 자살하고 말았습..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길, 어리석은 자의 길로 가고 말았습..
여러분 ! 그런데 잘 보십시오 여기 사울과 정반대의 사람이
있지요? 누굽니까? 다윗입.. 우리가 앞 장에서도 봤지만 아말렉 족속이 쳐들어와 다윗과 부하들의 아내와 자식들 재산들을 다
쓸어가 버렸을 때 큰 슬픔에 가득 차 통곡하던 다윗의 부하들이 갑자기 다윗에게 달려듭.. 그리고 다윗을 돌려 쳐 죽이려 했습.. 바로 그
때 다윗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다윗은 하나님께 두 손을 들고 항복했습.. 그리고 하나님을 붙들고 늘어집.. (삼상 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다윗은 하나님께 묻고 그 응답을 좇아 나아가서 아말렉 족속을 쳐서 승리하고 잃어버렸던 처자와 재물들을 다 찾아 가지고
돌아옵.. 잃어버린 것만 찾은 게 아니라 더 많은 재물을 전리품으로 취하여가지고 돌아옵.. 그리고 자기를 죽이려는 부하들로부터도
신뢰를 다시 회복했습.. 그러고 나서 다윗이 한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가지고 온 전리품 중에 일부분을 유다의 장로들에게 선물로
보냈습.. 왜 이런 일을 했을까요? 다윗은 하나님의 채찍을 맞고 비로소 분명하게 깨달았습.. “아, 이 모든 어려움이 바로
하나님이 나에게 깨우쳐주신 것이구나, 나를 죽이려는 사울이 아무리 두려웠어도 절대로 와서는 안 될 땅 블레셋으로 하나님과 상의 없이 도망친 것이
결국 이렇게 하나님의 화를 불러일으킨 것이구나, 그러니까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자! 하나님이 머물라 하신 바로 그 땅으로
돌아가야겠다!” 그래서 유다 땅으로 돌아가려니까 유다 장로들의 마움직여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해야 했기에 그들에게 선물부터 보냈던
것입.. 이제 정신을 차린 다윗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
여러분 ! 잘 보십시오
! 다윗과 사울의 결정적인 차이가 뭔지 이제는 분명히 아시겠습니까?
사울은 끝까지 자기 길을 갔고 다윗은 그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입..
여러분 !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에게 사랑의 화살을 쏘아 보내고 계십.. 그 화살은 여러분을
공격하는 저격병의 화살로 날아옵.. 그 화살에 맞으면 갑자기 사업이 기울어지기도 합.. 갑자기 가족에게 치명적인 병이 찾아오기도
합.. 갑자기 회복하기 어려운 물질 문제에 부딪히고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에 깊이 빠져버립.. 사람들 앞에
얼굴을 들고 나가기 어려운 일이 생기기도 합.. 저격병의 화살로 날아오기에 맞으면 무척 고통스럽습.. 어느 정도로
고통스럽습니까? 사울처럼 자살을 생각할 만큼 고통스럽습.. 그러나 여러분 ! 바로 그 고통스런 순간이 바로 다윗처럼 하나님
앞으로 돌이킬 챤스입.. 그 챤스를 놓치지 말아야 합.. 다윗처럼 회개하고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 그리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야 합..
저의 간증을 좀 하겠습.. 저는 지금은 목사지만 전에는
가수였습.. 23년 전까지 요들송을 부르는 김홍철 트리오의 한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했습.. 그런데 저는 삼 대째 기독교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집과 학교 그리고 교회 밖에는 모르는 그런 모범적인 교인으로 자라났습.. 그런데 대학입시에서 처음으로 시험의 실패를 맛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 처음으로 시험에 실패를 맛본 것입.. 할 수 없이 2차 대학을 갔지만 그런 실망과 절망의 마음으로는 공부할
의욕이 나지 않았고 좀 더 빨리 출세할 길을 찾아 대학을 중퇴하고 연예계로 뛰어들었습니다. 그 시간 이후로 저는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별천지 같은 세상 속에서 온갖 죄악의 쾌락과 향락 속에 절어 살았습니다. 그 때는 제 속에 주님이 거하실 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도 가끔 이 찬양을 부르면서 그때 저의 모습을 떠 올려봅..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주님이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주님이 편할 곳 없네 내 속에 내가 이길 수 없는 어둠 주님이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에 내가 어쩔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슾 같네
‘가시나무’ 라는 찬양인데 지금 이 찬양을 불렀으면 좋겠는데 생략합.. (그러나 하나, 약속을
합.. 오늘 2부 예배 마치고 식사하신 후에 1시 30분 오후 예배에 꼭 참여 하십시오 그러면 제가 이 찬양부터 시작해서 오늘 좀
특별한 찬양 간증을 하는 시간을 갖겠습.. 오늘 오후 예배에 ‘가시나무’ 를 비롯해서 은혜가 큰 몇 몇 찬양들을 기대하시고 꼭 참석하시기
바랍..)
그런데 이 가시나무의 찬양처럼 주님이 거하실 공간을 전혀 내어드리지 않는 삶을 살았는데 주님은 저를 그대로 버려두시지
않았습.. 1976년 이 땅에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연예인교회가 시작될 때 성경공부에 끌려가다시피 갔다가 바로 그날 저는 주님의 강력한
팔에 완벽하게 붙들리고 말았습..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저의 도무지 용서받지 못할 죄악까지도 주님이 2000년 전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에서 주님이 내 대신 다
짊어지시고 죽임을 당하셨다는 것, 이 역사적 사실을 그날 처음으로 깨닫고 저는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요 하나님의 얼마나 끈끈한 사랑이었는지요 제 삶 속에 주님이 거할 공간 하나 내어드리지 못했는데 그런데도 주님은 제
곁을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함께 거하고 계셨습.. 저는 바로 그 주님을 만났고 나의 구원자요 나의 주인으로 주님을
영접했습..
그리고 저는 이 사랑을 이런 찬양으로 그 때의 감격을 고백합..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이 찬양도 오늘 오후 예배 때 부르겠습..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 골고다 언덕 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주님이 왜 그렇게 처참하게 피를 흘리며 죽으셨습니까? 바로 나의 죄 때문입니다 왜 주님의 그 고귀한 몸에서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다 쏟아주셨습니까? 그 보혈만이 나의 죄를 다 씻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보혈만이 나의 모든 묶인 것으로부터
자유케 할 수 있기 때문입.. 여러분 ! 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잘못 살아가고 있을 때 사울에게
쏘셨던 하나님의 부르심의 화살, 하나님의 사랑의 화살이 나에게 와서 아픔으로 고통으로 고난으로 꽂힐 때 곧바로 하나님께로 돌아서십시오 교우
여러분 ! 오늘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바로 믿지 못한 자들은 그 앞길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았습.. 또한 사명을 받은 일꾼들과
교회들이 그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자기 욕망에 사로잡혀 살면 어떻게 되는가그것을 볼 수 있었습.. 사울은 죽었습..자기만 죽은 게 아니라
아들들도 모두 죽었고 수많은 자기 백성들도 함께 죽었습..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도 뿔뿔이 흩어져 도망쳐 버렸습.. 지도자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바로 서지 못하니까 곁의 사람들까지 이렇게 멸망을 당했습..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 여러분에게 지금 이 시간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화살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진실하게
돌아보시고 잘 못 된 것부터 바로 잡고 다윗처럼 회복의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축원합..
이번 한 주간 동안 이 회개의 새로운
역사들이 저와 여러분 안에서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