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나에게 보내신 사랑의 러브레터, 날마다 열심히 읽고 듣고 그 다음엔 나의 고백을 드려야 합.. 이것이
성도의 삶입..
지난주에 참 중요한 말씀을 했지요? 한 끼니 밥을 거르면 배고픔을 느껴야지 죄책감을 가진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했습.. 그래서 영적인 양식, 성경 읽고 묵상 하는 것도 하루를 거르면 죄책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뭘 느껴야
해요? 예, 배고픔을 느껴야 합..
영국의 BBC방송 인터넷이 '시장이 반찬'이란 속담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23일날 보도했습..
아프리카 말라위 대학의 이프 즈베레프 라는 교수가 16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게 한 뒤 허기와
미각의 상관관계를 연구했습.. 그랬더니 배가 고플수록 인체가 짠맛이나 단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 우리 인간들은
특히 소금(짠맛)과 설탕(단맛)에 대해서는 배가 고플수록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입.. 그러면서 ‘배가 고플 때 단맛과 짠맛에 대한
민감성이 커지는 것은 인체가 음식 섭취의 필요성을 스스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
보십시오 여러분
! 밥을 안 먹으면 내 몸이 자동적으로 음식 섭취의 필요를 향해 강력한 반응을 합.. 그렇다면 우리의 심령도 말씀 묵상을 하루 거르면
곧바로 영적 배고픔과 영적 목마름을 강하게 느껴야 합.. 그런데 배고픔이 아니라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면 사탄에게 속는
것입.. 선포합.. 말씀을 먹지 않으면 말씀의 배고픔을 즉각적으로 느끼는 영적인 예민함이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참 중요한 축복의 말씀을 선포합..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성공과 형통함의 복에 대하여
말씀합..
여러분 ! 형통하기를 원하십니까? 성공하기를 원하십니까? (또 대답이 없으시네) 그러면 실패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죠? 우리는 모두 다 성공하기를 원합.. 인생의 삶에서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
그런데
여기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습..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서 ‘너는 성공자’ 라고 말씀하십.. ‘너는 실패자가 아니다 너는 이미
성공자다’ 할렐루야 ! (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당할 자가 없으리라 할렐루야 ! 그렇습.. 잘 보세요 우리 성도의 삶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삶이예요
히11:32-40)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 11장은 성경 중에서도 믿음의 장이라고 알려진 장입..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믿음의 실체를 말씀한 후에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의 이름과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그랬습..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이 저들을 품기가 어려울 만큼 이 세상보다 더 큰 존재라는 것입..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을 비롯한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보다도 지금 우리가 더 복된 사람들이라는
것입..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믿음으로 여러 가지 증거를 받았지만 약속된 것, 즉 복음을 받지는 못하였습..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이 당에 오실 것이라는 약속은 받았지만 그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보지는 못했습..
그러나 이 시대의
성도들은 교회안의 어린 아이조차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 그 예수님 영접하면 율법을 다 철저하게
지키지 못했더라도 구원을 받습.. 이 축복을 저들은 바라만 보고 있었습.. 그런데 우리는 그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보았고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어떤 죄인도 구원을 받고 있습.. 얼마나 감사한 축복입니까? 얼마나 큰 축복이면 천국에 있는 저들이
우리들을 부러워하겠습니까?
여러분 ! 다시 한 번 보십시오 내가 얼마나 뛰어난 성공자입니까? 얼마나 뛰어난 성공자라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조상까지 나를 부러워하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 왜 한숨을 쉬며 삽니까? 그런데 왜 낙심하고
삽니까? 그런데 왜 패배한 자처럼 살아가려고 하십니까?
오늘 이 말씀을 분명히 듣고 믿으십시오! “과거에 너의 삶에 어떤
어려움과 실패가 있었든지 ‘지금 너는 성공자’ 라” 할렐루야 ! 하나님이 말씀하십..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
그렇습.. 전능하신 하나님의 함께 하심, 하나님은 오늘도 가장사랑하시는 자녀와 함께 거하십.. 하나님이 나와
함께 오늘도 거하심으로 오늘 나는 결코 이 세상의 실패자가 될 수가 없습.. 주님이 제자를 부르신 이유도 제일 처음 목적이 뭔지
아세요? (막 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 예수님도 제자를 부르신 목적 중에 첫째가 ‘너와 내가 함께 있기 위하여’ 이것이 제자를 택하신 목적 0 순위입..
하나님의
성품 중에 뛰어난 성품은 바로 그 백성과 함께 하시는 동거하심입.. 여러분 !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홍해를 건넌 다음에 그 고통스런
광야 생활 40년 안 하고 바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40년 동안 광야를 빡빡
기어가면서 고통을 받으며 훈련을 받아야만 했습니까?
저들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저들이 몰랐기
때문입..
하나님이 애굽에서 재앙을 내리실 때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해도 몰라요 홍해 바다를 갈라 길을 내고 건너게
하면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해도 몰라요 쓴물밖에는 마실 물이 없어서 목이 말라 죽게 돼 부르짖을 때 쓴물을 단물로 바꿔주시면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해도 몰라요
그러면서 더 기가 막힌 것은 틈만 나면 이스라엘은 애굽의 땅을 그리워합.. ‘돌아가고 싶다
차라리 노예생활하던 고기 가마 곁,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여러분 ! 이게 뭐예요? 노예 근성이예요 몸은 이미 노예 자리에서 벗어나
있는데도 이제는 더 이상 애굽의 노예가 아닌데도 저들의 의식은 아직도 계속해서 노의인 생각만 하고 있습.. 이미 하나님의 아들, 왕자의
신분으로 바뀌었는데도 애굽의 노예인 줄로만 알고 있습.. 그러니까 하나님이 “너희는 그대로는 내 땅에 들어오면 안 되겠구나, 그러니 광야로
다시 들어가라, 거기서 40년을 채운 후에야 들어올 수 있다!”
여러분 ! 이 40년 동안이 무슨
시간이었을까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이것을 가르쳐준 시간입.. 참 비싼 수업료 지불하고 배운 거지요 ?
여러분
! 여러분은 이미 성공자들입..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를 이길 존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습.. 나는 이미 세상을
이긴 성공자입.. 이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십..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
이
말씀을 그대로 풀어서 선포합.. ‘너는 성공자니 이제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굳세고 용감하여라 패배자처럼 살지 말거라!’ 할렐루야
!
여러분 ! 여러분이 하나님께 구할 은사가 있습.. 믿음의 은사를 구하십시오 믿음의 은사가 뭡니까? 남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것이 믿음의 은사입.. 남들은 할 수 없다고 포기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 믿음의 은사입.. 특별히 지도자들에게
있어야 할 것이 이 믿음의 은사입.. 지도자는 갈 길을 봐야 하고 남들은 갈 수 없다고 하는 그 길을 향해서 담대하게 나아가는 자가
지도잡..
지금 여호수아는 그 시대의 지도자였던 모세 곁에서 착실하게 지도자 수업을 받았습.. 모세가 기도하는 것을 지켜보며
따라했고, 모세가 지팡이를 휘두르며 행했던 재앙들을 보았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도 보았습.. 그것뿐입니까? 광야에서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를 향해 반역하는 무리가 하나님의 철퇴를 맞는 것도 보았고, 모세조차도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범죄 때문에 약속의 땅을 바라만 보고 들어갈
수 없다는 선언을 듣는 것도 보았습.. 그는 가장 훌륭한 지도자 수업을 가장 뛰어난 지도자 켵에서 받은 것입.. 그런데 어느 한 날
아침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훌쩍 데리고 가 버리셨습.. 이제 아버지와 같은 지도자를 잃고 절망하여 주저앉아 있는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부르셨습.. “이제는 네가 이들의 지도자다 이들을 이끌고 내가 약속한 땅으로 가라, 네가 발로 밟는 모든 곳을 네게 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이제는 너와 함께 동행 할 것이다 그러니 너는 마음을 담대히 하고 강하게 하라 !”
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향해서 마음을 담대히 하고 강하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여호수아는 모세 곁에서 훌륭한 지도자 수업을 받았고 그의 뒤를 이을
가장 훌륭한 후계자였지만 그도 두려워하고 있었습.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그에게 가장 절박한 말씀을 하고 계십..
교우
여러분 !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 하나님은 살리는 말씀만을 하십..
한 번 따라합시다 하나님은 / 살리는 말씀만 하신다
! 할렐루야 !
그렇습.. 하나님은 그때그때 마다 나를 일으키시는 말씀만 하십.. 나를 살리는 말씀만
하십..
보십시오 지금 여호수아에게 비전이 없습니까? 있습.. 그는 자신이 이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점령해야 한다는
비전과 미션, 사명이 있습.. 지도자의 훈련이 부족합니까? 아닙.. 모세 같은 걸출한 지도자 곁에서 멘토링, 1:1 양육을
받으며 철저한 지도자 수업을 받았습.. 그런데 그에게 뭐가 부족했습니까? 담대한 믿음이 부족했습.. 그래서 두려워 떨고
있었습.. 바로 그때 하나님이 찾아오셨습.. 그의 두려움을 말끔하게 날려버릴 말씀을 주셨습.. “너는 반드시 승리한다 너를 능히
당해낼 자가 없다, 내가 너와 함께 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는 마음만 강하게 하라, 마음을 담대하게만 하라!” 할렐루야 !
여러분
! 세상을 향해 두려움을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가 가야할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두려움과 염려가
있습니까?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다 오늘 이 음성을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기를 축원합..
가장 적절할 때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은 살리는 말씀만을 하십.. 그 음성 듣기만 하면 내가 살 수 있습..
그래서 여러분
!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하고 번성하는 비결도 뭐라구요?
승리의 비결은 오직 하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
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 지식을 위해서 읽으면 안 됩.. 주님이 누구신지, 주님이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 그런 것을
알려고 성경을 읽으면 안 됩.. 그것은 지식을 위해서 읽는 것입.. 머리는 커질지 모르나 우리를 변화 시키고 성숙케 하지는
못합..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기 위해 읽어야 합.. 내가 살기 위해 읽어야 합.. 이 말씀 먹지 아니하면 죽을 수밖에
없습.. 이 고백과 각오를 가지고 읽어야 합..
역사를 보십시오 ! 주님이 쓰시는 형통의 일군들은 모두 다 순종의
사람들이었습..
지난 금요일 밤에 참 귀한 분을 만나뵈었습.. 우리 남선교회 여선교회가 2년 동안의 안식기간을 마치고 새롭게
태동되면서 이제는 선교할 나라의 이름을 걸고 그 나라의 선교만을 위해서 달려가 보자 외쳤고, 그 사역을 하기 위해 5 개의 선교회가
태동되었습.. 그리고 우리 가장 젊은 막내 여선교회 네팔여선교회가 네팔을 입양 받아서 지원하게 됐는데 마침 지원할 선교사님이 한국에 들어와
계셔서 만나게 되었습..
이 사진을 보세요 아주 선하게 생기셨죠? 감사한 것은 얼굴처럼 성품도 선하시고 저도 수많은
선교사님들을 만나봤지만 정말 순수한 분을 주님께서 만나게 하셨습..
선교팀장님 가정에서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여기 우리 예인교회 네팔선교회가 지원하려고 하는 선교사님은 목사님이 아닌 평신도선교사님입.. 지금 54살의 나이에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아 누려봤기에 이제 남은 생애는 내가 받은 것을 누리지 못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54살의 나이에
가족들도 놔두고 홀로 네팔에 들어가서 1년 동안 사역을 하셨습.. 이분은 네팔 안에서도 보다 더 환경이 쾌적한 도시지역은 학업을 해야 할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젊은 선교사님들이 사역을 해야 되고 나 같은 나이든 선교사는 저들이 가기 힘든 시골지역에 가야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고
그렇게 어려운 지역을 기거이 찾아가 선교하는 정말 제대로 된 선교사드라구요
이분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주에 좀 더 자세히 하기로
하고, 중요한 것은 이분은 주님이 원하시는 일, 즉 사랑을 행하는 일에 순종하기 위해 남들은 엄두도 못 낼 일에 순종하셨다는
것입..
남들은 있는 것 가지고 알들 살뜰 자기 안정을 취할 나이에 가족들과 떨어지는 고통도 감수하고 미개한 나라를 찾아갔을 뿐만
아니라 그 나라 안에서도 남들이 가기 꺼리는 벽촌을 스스로 찾아 가서 기꺼이 그들을 섬기며 그들의 영혼을 구하려는 순종, 이것이야말로
바로 이 시대 속의 가장 아름다운 순종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이 약속을 믿고 담대한 믿음으로 우리 주님의
사랑을 짊어지고 복음이 없는 민족의 영혼을 점령하기 위해 나아갈 수 있는 믿음, 그래서 저 힌두교 왕국인 네팔의 영혼들을 정복하러 나아간 이
분이야말로 이 시대의 여호수아가 아니겠습니까? 이분은 이미 성공잡.. 이미 승리를 쥐고 사는 승리잡..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여러분 ! 이 시대의 성공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이미 내가 성공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 어디든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십.. 이 믿음의 담대함으로 주저앉아
있는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그리고 형통과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습..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 그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대하십시오 ! 그리고 최선을 다해 그 말씀에 순종해 보십시오 ! 하나님의 형통의 약속과 같이
여러분의 삶이 형통케 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 오늘 이 시대의 놀라운 성공자가 모두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