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연애편지를 읽고 계십니까? - 최성욱 (2004-02-21)

시1:1-3 주님의 연애편지를 읽고 계십니까? 040222주일낮예배


선교지에 들어간 선교사들이 겪는 어려움 중에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일까요?
문화적인 차이?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많은 선교사들이 이구동성으로 고백하는 최고의 어려움은 무엇이냐 하면, 지속적으로 경건을 유지하는 것, 이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는 것입..
뭐라구요?
지속적인 경건 유지 !

여러분 !
가족들까지 이끌고 선교지로 간 분들은 보통 교인들이나 일반적인 목회자들 보다는 그래도 믿음이 뛰어난 사람들 아닙니까?
그래서 주님을 위해서 ‘죽으면 죽으리이다’ 고백하고 나간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믿음의 일꾼들도 가장 어려운 일이 ‘날마다 자신의 경건을 유지하는 일’ 이라는 것입..

왜 그럴까요?
주님과 교제하는 대신 주님과 관련된 일들을 하느라 바쁘기 때문입..
그러다가 묵상하는 일을 거르게 되면 곧바로 그것이 부담이 되고 마치 큰 죄를 저지른 것 같은 자책감에 빠지게 하기 때문입.. 그래서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는 것입..

여러분 !
묵상을 할 때 하루를 거르고 나면 어때요?
성경읽기를 하루 이틀 거르고 나면 어때요?
죄 지은 것 같지요?
괜히 어깨가 처지고 기도하는 일조차 미루려는 마음이 생기게 됩..
기도하려고 엎드리면 하나님이 “너 왜 오늘 말씀 읽고 묵상 안 했냐? 교회에서 하루에 4번 씩 읽으라는 말씀 왜 안 읽었냐?” 책망하실 것만 같아서 그나마 엎드리려던 기도마저 포기하게 됩..
그러나 여러분 !
이건 정말 잘못된 것 아닙니까?
이런 모순이 어디 있습니까?
이게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진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 봅..
우리가 한 끼 음식을 거르면 어떻게 됩니까?
죄책감이 느껴집니까?
아침 안 먹고 점심 거르고 저녁때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배고파 죽을 지경이 됩..
눈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가리지 않고 집어먹으려 합..
맛이 있든 없든 닥치는 대로 입에 넣으려합..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이예요

그런데 아침 안 먹고 점심 안 먹은 사람이 죄책감 느끼는 것 보셨습니까?
“아침 먹어야 하는데 안 먹어서 나는 큰 죄를 저질렀구나! 점심까지 걸렀으니 나는 죽을죄를 저지른 죄인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 정상이예요?
아니죠? 이건 이상한 사람, 정신 이상잡..
끼니 걸렀는데 죄책감 가진 사람,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본적이 없습..
한 끼나 두 끼 세 끼 거르게 되면 죄책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뭘 느껴요?
허기를 느낍.. 배고픔을 느낍.. 죽기 살기로 먹을 것을 찾습..
이게 진리입..

먹어야 할 양식 안 먹으면 배고픔을 느끼는 것, 이것은 사람이라면 다 느끼는 것입..
마찬 가지로 오늘 읽어야 할 성경 말씀 못 읽었으면 뭘 느껴야 해요?

말씀의 허기증을 느껴야 해요
그래서 어떤 말씀이든지 찾아서 먹으려고 하는 갈급함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우리는 어때요?
허기증을 느끼는 게 아니라 죄책감을 느낍..
그래서 더더욱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상하게 꼬이고 서먹서먹해집..
이것은 진짜 큰 오류입..
왜 이런 크나큰 오류에 빠졌을까요?
사탄이 가져다 준 큰 사기에 말려들었기 때문입..
사탄의 사기에 걸려든 것입..
여러분!
말씀을 읽지 못하면 죄책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말씀의 배고픔, 말씀의 갈급함을 느껴야 합..
죄책감을 갖는 게 아니라 더더욱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목말라해야 하고 배고파해야 합..

오늘 이 진리를 확실하게 깨달으십시오
이것만 정확히 깨닫고 나가셔도 그 동안 우리가 걸어온 잘못된 신앙생활이 뒤집혀지는 아주 중요한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입..

하나님과의 만남, 말씀 묵상을 걸렀을 때 말씀의 강력한 배고픔을 느끼시기를 축원합..

교우 여러분 !
우리가 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배고픔을 느껴야 합니까?
하나님이 능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
그런데 그 능력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 그 능력이 들어있습..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의 중심을 차지할 때 능력을 경험했다고 고백하고 있습..
(시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다윗은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습..
그것을 즐거워했고 기뻐했습..
그리고 그 능력을 누렸고 능력의 열매까지 맺었습..
그렇습..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
다윗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중심이 되면 됩..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그 증거를 대보겠습..

어거스틴은 초대교회의 뛰어난 영적 거인이었습..
그런데 그가 이렇게 되기 전에 그는 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난봉꾼이며 건달이었습..
타락한 자의 표본이었습..
그런데 이런 타락한 인생을 변화시킨 것이 하나님의 말씀 단 한 구절이었습..
(롬 13:13-14)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여러분 !
바로 이 말씀 한 절이 어거스틴을 있게 만든 말씀입..이 말씀 한 절이 위대한 타락자 어거스틴을 하나님의 종으로 거듭나게 했습..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의 말씀입..
하나님의 말씀은 단 한 절속에도, 능력이 담겨 녹아져 있습..
단 하나의 단어 속에도 하나님의 능력이 녹아 담겨져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

어거스틴뿐만이 아닙..
화장실에서 용변 보다가 거기 써 있는 성경 구절 하나 때문에 주님 앞에 돌아온 사람도 있구요

또 1978년 인도의 수도 캘커타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났습..
여 선교사 한 분이 택시를 타고 가다가 신호등에 걸렸습.. 그때 마침 건너편 길모퉁이에 네 명의 건달들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
내려서 복음을 전할까 하다가 그냥 내렸다가는 봉변을 당할 것 같은 위험을 느껴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냥 전도지 한 장을 돌돌 말아서 창밖으로 던졌습..
그 때 그 건달들 중에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암비라는 청년이 있었는데 그가 그 전도지를 집어들었습..
여러분 ! 그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 전도지를 집어든 암비가 눈군 줄 아십니까?
말만 있고 문자가 없었던 자신의 부족의 문자 언어를 만들고 성경을 언어로 번역해 자신의 부족 모든 가정에 한 권도 빠짐없이 나눠 준 성경번역가입..
자기 부족을 하나님 앞으로 이끈 강력한 일꾼이 바로 암비였습..
길가에서 던져주는 전도지 한 장, 그 전도지의 말씀 한 줄을 읽고도 이렇게 주님 앞에 거꾸러질 수 있습..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그 자체가 능력이기 때문입..

또 그것뿐입니까?
1983년 미국 성경학교에서 일어난 일입..
한 젊은 한국 여인이 귀신에게 강력하게 사로잡혀서 마루 바닥에 딩굴고 있었습..
성경교사는 그 옆의 여인에게 한 말씀을 보여주면서 이 말씀을 계속해서 광란하고 있는 여인에게 읽어주라고 했습..
그 말씀이 바로 엡 1:17-23의 말씀입..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이 말씀을 읽어줄 때 계속해서 그 여인은 광란하고 있었습..
그런데 3번 째 반복해서 읽을 때 기적이 일어났습..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
귀신의 결박이 끊어져 버렸습..
그 여인은 몸부림치던 것을 멈추고 의자에 가 앉았습..
그 시간 이 여인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유케 되었습.. 할렐루야 !

여러분 ! 이게 다 무슨 얘깁니까?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엔 그 자체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것입..

또 보세요
‘불의 전차’ 라는 영화에 등장한 에릭 리델은 올림픽 육상 종목의 금메달리스트였습..
그런데 그를 그렇게 강한 금메달리스트로 만든 힘의 능력이 어디서 나온 줄 아십니까?
그는 자신의 힘의 근원에 대해서 이렇게 간증했습..
“아침마다 말씀 묵상할 때 위로부터 내 몸에 힘이 부어지는 것을 경험했습..” 할렐루야 !
교우 여러분 !
여러분 중에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분들, 죽음의 병과 싸우고 있는 분들, 오늘 이 에릭 리델의 말씀을 여러분도 그대로 믿으시기를 바랍..
여러분을 질병의 수렁으로부터 죽음의 늪으로부터 건져낼 치유의 능력이 어디에 있다구요?
예, 하나님 말씀, 성경 안에 있습..
날마다 읽으면서 그 말씀을 잡수십시오! 그러면 놀라운 건강을 유지하게 될 것입..
불치의 병들도 고쳐질 것입..
말씀 묵상이 우리 건강과 힘의 원천입..

우리가 잘 아는 고아들의 아버지, 누굽니까?
평생 동안 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는 기도의 아버지 누구예요?
조지뮬러지요..
이 영적 거인이 고아원 사역을 하기 전에 그는 먼저 매일매일 말씀 묵상을 했습..
그리고 그때 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이렇게 간증했습..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중에서 최소한 한 가지는 꼭꼭 씹어서 소화시켜라, 이것은 너의 사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양육되어야 할 너 자신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행했습..
그리고 기도의 아버지가 되었습..

여러분 !
조지뮬러의 기적 같은 기도응답이 그냥 임한 줄 아십니까? 아닙..
그의 기적같은 기도의 응답은 그가 날마다 하루를 거르지 않고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한 그 힘을 가지고 기도했을 때 임했습..

여러분 !
내가 열심히 기도하고 날마다 부르짖는 문제, 그런데 왜 기도의 응답이 안 나타날까요?
말씀 묵상은 없이 기도만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능력 없이 기도의 줄만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 기도하는 방법을 바꿔보세요
응답의 기도방법으로 바꿔보세요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그 능력을 붙들고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문제들이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

여러분 !
죠지뮬러가 기도의 아버지라는 것만 알고 고아들의 아버지인 것만이 알려졌지만, 실제로 그가 얻은 가장 큰 하나님의 상급은 그게 아닙..
기도의 응답보다도 남들이 내다버린 고아들을 보호했다는 그것보다도 그가 길러낸 수 천 명의 고아들이 날마다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뮬러를 통해서 듣고 변화됐다는 사실입..
abf러가 날마다 말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성을 듣고 아이들에게 들려준 그 말씀이 고아들을 주님의 사람들로 변화시킨 것입..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아이들은 뮬러의 묵상의 산물을 통해서 나온 말씀의 결정체를 받아먹는 동안에 저들의 인생이 뒤집혀지고 말았습..

뮬러는 하나님 말씀 묵상의 기쁨을 알고 누렸던 사람입..

여러분 !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다윗이 시편 첫 노래에서 뭐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시 1:2-3)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큰 기쁨의 근원이 된다는 것입..

여러분 !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 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사랑하는데 그냥 기다리고만 있습니까?
전화를 걸어서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든지 사랑을 확인하든지 할 것이고 또 편지도 쓰지요?
이제 우리 옛날 그 시절로 다 돌아가 봅시다
사랑하는 연인에게서 온 편지,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겉봉을 뜯습.. 다른 편지는 겉봉을 쭉쭉 찢어버리는데 연인에게서 온 편지는 겉봉조차도 다칠세라 조심조심 뜯습..
그리고 심장이 뛰는 것을 다스려가면서 한 자 한 자 조심스럽게 읽어나갑..
읽다가 사랑한다는 비슷한 말만 나와도 가슴이 저밉.. 숨쉬기가 힘듭..
그 글 속에 연인의 얼굴이 오버랩 되어서 떠오릅..
그리고 그 글을 다 읽고 난 후엔 어떻게 합니까?
그냥 구겨서 휴지통에 던집니까?
아니지요?
조심스럽게 접고 겉봉에다가 다시 넣어서 아무도 볼 수 없는 은밀한 곳에 잘 간직해 둡..

그리고는 보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몇 번이고 다시 꺼내서 읽습..
그런데 읽을 때마다 어때요?
그 때마다 또 다른 감동이 새로운 감격이 일어납..

저희 집 얘기를 하자면, 저희 집에도 제 집사람하고 저하고 결혼 직전 연애 시절에 주고받았던 편지가 아직도 그대로 보관이 돼 있습..
그런데 저희 부부만 그런 줄 알았더니 저희 어머님도 언젠가 그런 편지가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된 날 아궁이에서 뭘 태우시드라구요
그게 바로 저희 아버님하고 주고받았던 연애 편지였어요

여러분 ! 보십시오
성경 읽는 것을 거북하게 여깁니까?
부담스럽게 여깁니까?
짐스럽게 느낍니까?
이것은 아직도 성경이 어떤 글인지를 모르기 때문입..

성경의 말씀은 죽은 말씀이 아닙.. 남의 말이 아닙..
바로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나의 연인으로부터 온 사랑의 편지입..
한 번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성경은 / 연애편지다
그렇습..
성경은 사랑의 편집..
구구절절 나를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음성이 담긴 편지입..
그러기에 성경은 겉장부터 소중히 다뤄져야 합..
잘 간직해야 합..
그리고 날마다 그 고백을 꺼내서 읽어야 합..
그러면 그 편지를 보낸 주님의 기억이 모습이 다시 되살아납..
이것이 다윗이 고백한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한다’ ‘그래서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한다’ 는 것의 의미입..

여러분 !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성경을 한 번 손으로 들어보십시오!
이 성경이 뭐라구요?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주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집..
한 본 소중히 쓰다듬어 보세요
그리고 한 번 열어 보세요
눈이 가는 곳 한 절만 한 번 눈으로 읽어 보세요
그것이 뭐라구요?
나를 사랑한다는 주님의 고백이예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라는 영화에 나오는 프로포즈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로포즈랍..

그 프로포즈가 바로 이것입..
“너와 온종일을 보내고 돌아온 뒤 내 옷에서 은은히 배어 나오는 너의 향수 냄새를 사랑해. 그리고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인 너를 사랑해”

여러분 ! 이게 바로 연인들의 고백입..
주님이 이런 고백을 나에게 하고 계십..
당장 오늘부터 주님의 연애 편지를 읽읍시다!
주님의 사랑고백을 하루도 거르지 말고 읽으며 들으시고 나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해 보십시다!

나무는 하루 동안에 자라는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 그러나 그 하루가 여러 날 쌓였을 때 나무는 커다란 나무로 자라있는 것을 보게 됩..

하루 하루 말씀 묵상을 하십시오!
이번 주에 다시 하루에 네 번 읽을 여호수아서 1장에는 세상에서 형통하고 성공하는 일체의 비결이 담겨진 말씀입..
꼭 하루에 네 번 씩 읽으십시오!
읽으실 때에 주님의 연애편지라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읽으시고 그 사랑의 고백에 나는 어떤 답장을 띄워야 하는지를 생각하시면서 읽으십시오!
그리고 그 고백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우리의 인생이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생애로 완전히 달라질 줄 믿습..

이 삶을 그대로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