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느 1:2)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느 1:3)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느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 1:5)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이렇게
인사합.. 당신은 지도잡니다 !
우리 모두는 지도자들입.. 위에서 군림하는 위치에 있는 자만 지도자가 아닙.. 아래의
위치에서도 얼마든지 지도자 역할을 할 수 있습..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성실히 행할 때 우리 아랫 사람에게 본이 될 수 있습.. 그러면
우리는 지도력을 행하는 자가 됩..
어제 신문에 실린 기사 여러분 다 보셨죠? 정신지체 학생들을 태우고 현장학습을 다녀오던
버스가 언덕 아래로 10m를 굴렀는데 그 갑작스런 사고 속에서도 교사들이 모두 다 옆에 있던 제자들을 온몸으로 감싸 안고 구르는 바람에 학생들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합.. 아이들 3명만이 골절상을 입었고, 19명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어서 사고 다음날 퇴원했는데, 저들을
부두여 안고 구른 교사들은 6명이나 팔과 다리가 부러지고 척추 를 다쳐서 수술을 받았고 나머지 교사 19명도 전치 2주~8주의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합.. 한 교사는 "버스가 언덕으로 구르는 순간 동료 교사들이 너나없이 옆에 앉아있던 제자들을 끌어안았다" 면서
"아이들을 무한책임으로 돌봐야 한다는 평소 사명감이 본능적으로 발동한 것 같다"고 말했구요 이 학교 교장 선생님은 "특수학교
교사들은 평소에 학생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이 몸에 배어 있어 모두 자기 몸은 돌볼 겨를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
여러분 !
이분들은 교사의 지도력은 어떤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인지 그 실체를 모든 사람들 앞에 정확하게 보여준 것입..
보십시오 어떤 위치에 있든지 어떤 지위에 있든지 우리들은 모두 다 참된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
그래서 오늘은 성경 속에 인물 중에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주었던 느헤미야를 통해 참된 지도자는 어떤 일꾼이어야 하는지 그
조건을 찾아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바로 이 느헤미야와 같은 지도자로 세워지기를 축원합..
지도자는 어떤 일꾼이어야
합니까?
1. 지도자는 자신의 환경이 어떠하든지 주위 사람들로부터 신뢰받는 자가 되어야 합..
느 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하나님의 자녀의 삶은 환경이 억압할 수
없습.. 성도들은 환경에 매여 사는 자가 아니라 환경을 정복하고 살아야 할 일꾼들입..
잘 보십시오 느헤미야는 어떤 환경 속에
있었습니까? 그는 붙들려 온 포로, 노예였습.. 그러나 그 노예의 환경에서도 느헤미야는 왕의 신뢰를 받아 왕의 술맡은 관원으로 세움을
받았습.. 왕의 술 관원, 왕이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설 수 없습.. 왕이 마시는 술 속에 독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을 그냥 벌컥벌컥 들이키면 그 즉시 죽음입.. 그래서 왕을 보호하기 위해 먼저 그것을 마시는 사람, 그 사람이 술
관원입.. 느헤미야가 바로 그런 일꾼이었습.. 유대 땅에서 잡아온 노예였지만 그는 왕의 눈에 들어 발탁되었고 왕의 최측근에서 왕을
섬기며 보호하는 일꾼으로 발탁되었던 것입..
여러분 ! 이 말씀을 들으면 퍼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
누굽니까? 요셉입.. 노예로 애굽에 팔려갔지만 영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로 발탁된 일꾼, 노예였지만 왕을 경호하는
일꾼으로 발탁된 느헤미야, 모두 다 환경을 뛰어넘어 일어선 일꾼들입.. 그것뿐입니까?
몇 년 전에 미국과 캐나다 세계적인
역사학 교수들이 특별히 미국사에 전문가인 역사학자들 719명이 열심히 연구해서 철저하게 해부하고 또 그 결과를 종합해서 미국에 역대 대통령의
평가 보고서가 나왔는데 초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으로부터 클린턴까지 41명을 낱낱이 심층 분석연구해서 랭킹을 매긴 책이 나왔습..
" Rating the Presidents "라는 책인데 여기 보면 다섯 가지 영역에서 대통령들을 평가하고 있습..
지도력, 업적, 위기관리능력, 정치력, 그리고 인사관리, 여기에다가 성격과 도덕성까지 함께 연구하게 됐는데 여기서 1위를 받은 대통령이
누구였을까요? 에이브람 링컨이었습..
그런데 이들이 내린 결론이 이것입.. 1. 대통령의 능력과 지도력과 정직성은
별개가 아니었다. 2. 정직한 사람이 능력이 있었고, 도덕성이 있는 사람이 지도력도 함께 있었다.
링컨의 정직함에 대해
이런 이야기가 있습.. 하루는 하루 종일 일하고 피곤한 눈을 비비며 빌려온 책을 보다가 그만 조는 바람에 물을 엎질러서 한쪽에 물이 좀
젖었습.. 물론 말렸습.. 그 후에 이 책을 돌려주러 가서 어떻게 했을까요? 물에 젖었던 그곳을 펴서 주인에게 보녀주었습.. "여기
책이 젖었는데 제가 물을 엎질러서 물에 좀 젖었습.. 지금은 말랐지만 제가 이렇게 실수를 했습.. 그러니 합당한 변상을 하겠습.."
책 주인은 책값을 받았을까요? 변상 받지 않았습.. 그대신 책 주인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고 합.. 왜요? 정직한
아이를 만났기 때문입..
여러분 ! 오늘 이 시대가 아무리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불신하면서 사는 경쟁의
시대라지만 어떤 사람은 왠지 모르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습.. 어딘지 모르게 미더워 보입.. 나도 모르게 신뢰가
갑.. 느헤미야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
여러분 ! 다시 한 번 정리합.. 하나님의 자녀는 그가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지
주위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아야 합.. 주위 사람들에게 칭송을 들어야 합.. 주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합.. 그것이 참된
지도자로 서는 길인 줄 믿습..
오늘 여러분을 돌아보십시오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는 사람입니까? 환경을 핑계대지
마십시오 역량을 핑계대지 마십시오 나의 약함을 핑계대지 마십시오 환경이 어떠하든지 내 능력이 어떠하든지 가장 먼저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지도자는 또 어떤 일꾼이어야 합니까?
2.
지도자는 하나님 때문에 애통하는 마음을 가진 자라야 합.. 때로는 통곡의 눈물도 흘릴 수 있어야 합..
느 1:2-4)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가로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을 다녀온 형제에게서 그곳의
처참환경 소식을 들었습.. 특히 하나님의 성전이 다 훼파되고 성문들마저 다 불타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앉아서 울고
울며 통곡을 했습.. 하루 이틀이 아니라 여러날을 그렇게 울고 통곡을 했습.. “하나님의 성전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찌하여 이 지경이 되었는가?” 이것이 느헤미야의 안타까운 마음이었습..
여러분 ! 느헤미야는 왜
통곡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과 나라가 이처럼 비참하게 무너진 것이 너무나 슬펐습.. 그리고 더 괴로웠던 것은 자신의 형제들은 이런 엄청난
환난과 고통을 겪고 있는데 자신은 편안하게 왕궁에서 영화를 누리고 살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습.. 거기다가 하나님의 영광의
이름이 그 백성들 때문에 일그러진 그것이 너무나 죄스러워서 울었습..
여러분 ! 눈물은 머리로 흘릴 수 없는 것입..
눈물은 깊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것입.. 주님도 타락하고 부패한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통곡하신 적이 있으십.. 바울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님의 원수처럼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통곡했습..
여러분 !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병에 걸려서 울어 본 적은 있습.. 내 재물이 날아간 충격에 눈물을 흘린 적은 있습..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고
억울해서 울어 본 적은 있습.. 자녀가 속을 썩여서 통곡을 한 적은 있습..
그러나 느헤미야의 눈물은 이러한 차원의 눈물이
아니었습..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 울었습.. 하나님의 형상 때문에 울었습.. 우리는 느헤미야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
여러분 ! 지금 이 시대에는 능력 있고 똑똑한 사람은 많습.. 그런데 그들에게 이 시대를 건질 능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
이 시대의 참담한 모습을 보고 가슴을 찢으며 통곡할 수 있는 사람, 이 시대 영혼이 죽어 넘어진 사람들의 보습을 보고 안타까워 통곡할 수
있는 사람, 그는 진정 느헤미야처럼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습..
지도자는 또 어떤 일꾼이어야
합니까?
3. 지도자는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
느 1:4-5)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느헤미야는 통곡만 하고 엎드려 있지 않았습.. 금식을 하며 하나님을 붙잡고
매달렸습.. 그리고 부르짖어 간구했습.. 사랑하는 자녀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금식하며
부르짖었습..
그의 기도를 보면 하나님 앞에 회개의 기도부터 드렸습.. 자신의 민족이 이렇게 된 것을 자신의 죄도 거기 있음을
고백하면서 하나님 앞에 매어달렸습.. 자신의 민족의 근본 문제는 우상숭배에 있었음을 알았습.. 이것을 통찰하고 그 죄에 자신도 동참한
것을 시인하는 진실한 기도를 드렸습.. 그리고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을
알았습..
그것뿐입니까? 금식하여 수척해진 느헤미야의 얼굴을 본 바사의 아닥사스다 왕이 말합.. “너 왜 얼굴이
그러냐? 무슨 고민이 있느냐? 나에게 털어놓아보아라” 자기 민족을 살릴 얼마나 좋은 찬스입니까? 그런데 느헤미야는 그 절호의 찬스에
얼른 대답을 하지 않았습.. 잠간 동안 묵도를 합.. 짧은 시간이지만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후에 왕에게 도움을 요청합.. 그는
도움의 요청 하나도 먼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호락과 도우심을 의지해서 말했던 것입..
교우 여러분 ! 이 시대는
느헤미야와 같은 기도의 사람이 필요합.. 느헤미야와 같은 깊은 기도의 사람이 일어난다면 이 시대는 희망이 있습.. 그래서 이런 말도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하지 않는 한 국가보다 낫다" 그렇습.. 그만큼 기도는 위대한 것입니다.
평생을 선교에
헌신하고 은퇴한 노선교사 부부가 사랑하는 아들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습.. “아버님 어머님, 제가 이번에 잡지를 만들기로 했습..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또 가능하면 돈을 좀 많이 보내주세요.” 선교사 부부는 아들에게 돈을 보내줄 만큼 넉넉하지 못했습.. 그래도 틈틈이
저축해 두었던 전 재산 600달러. 우리 돈으로 60만원을 아들에게 보내주었습.. 그리고 그날부터 사랑하는 아들의 잡지 사업을 위해 계속해서
부르짖어 기도했습..
아들은 부모님이 보내준 600달러가 다른 사람의 600만달러보다 귀하다는 것을 알았습.. 그리고 그
어떤 것보다도 강력한 지원 부모님의 기도가 있다는 것을 믿고 자신도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했습.. 얼마 후에 아들의 잡지사는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전 세계적인 잡지사로 우뚝 서게 되었습..
이 사람이 누굴까요? 헨리 루스(Henry Luce). 세계 정상의 잡지인
타임(TIME)지의 창업자였습..
여러분 ! 기도는 이렇게 놀라운 일을 행하는 원동력입.. 더군다나 부모의 기도는
자녀들의 삶에 강력한 지원군이 됩.. 기도하는 부모를 둔 자녀들은 영적으로 강력한 응원단장을 모시고 사는 것과 같습.. 하나님은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만은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십..
기도가 어려워서 하지 못하는 분이 계십니까? 기도가 부담스러워서 하지
못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경의 가르침' 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기도' 가 화제로 떠올랐습..
한 구약 성서신학자가 말합.. "기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야." 그러자 이번에는 신약성서신학자가 또
말합.. "기도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힘든 시간일세" 그랬더니 거기 모였던 모든 신학자들이 너도 나도 기도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았습.. 그때 마침 그 연구원들에게 차를 나르던 한 처녀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
"기도하기가 그렇게 어려우세요?
저는요 너무 쉽던데요.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는 하나님 ! 내 영혼의 눈도 뜨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죠. 또 옷을 입을 때는 경건과
사랑의 옷도 입혀주세요, 세수할 때는 하나님, 내 영혼도 정결하게 해주세요, 또 청소할 때는 하나님 내 마음 구석구석도 깨끗하게 해주세요,
식사할 때는 하나님 내 영혼의 양식도 풍성하게 주세요, 또 지금처럼 차를 나를 때는 하나님 이 차와 함께 아버지의 사랑도 나르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한답.. 이렇게 종일 기도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갑.. 기도가 어렵다구요? 저에게는 너무 쉬운 게 기도예요"
교우 여러분
!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까?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 물질의 축복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
그러나 이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기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에 우리 모두가 이제 매달려야
합..
하나님의 깊은 뜻,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 것, 그것을 이루는 것은 내 평생에 확실한 제자 3 사람을 내가 기도하여
세우는 것입.. 이것을 위해 우리가 기도하고 부르짖어야 합.. 이것이 우리를 이 시대의 영적인 지도자로 세우는 지름길인 줄
믿습..
이제 설교를 마치면서 매일 아침 기도하기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눈을 뜬 첫 시간을 기도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하나 소개합..
여섯 살 된 꼬마가 잠들기 전 침대 밑에 아침에 신을 새 양말을 던져 놓았습.. 날마다 잠들기 전에 그렇게 하는
아들을 보고 엄마가 물었습.. “얘야, 너 왜 침대 밑에 양말을 던져 놓니? 왜 그러니?”
꼬마가 머리를 극적이며
대답합.. “교회 선생님이 그렇게 해 보라고 하셨어요.” “왜?” “양말을 침대 밑에 던져 놓으면 아침에 그 양말을 찾으려고
침대 곁에서 무릎을 꿇잖아요. 그때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고요. 무릎 꿇을 때 기도 생각나라고 양말을 던져 놓는 거예요.”
교우
여러분 ! 참 좋은 방법이죠? 여러분도 한 번 그렇게 해 보시고, 자녀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권해보세요 그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가 다
기도하는 지도자들로 세워지기를 축원합..
여러분 ! 이 시대는 진정한 지도자, 느헤미야와 같은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습..
환경에 개의치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 통곡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십시오 어떤 일이든지 먼저 기도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매달리는 기도의 지도자가 되십시오
진실하게 세워진 지도자 여러분을 통해서
이 땅의 역사가 달라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