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1: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마 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마 11: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1: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마 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할까요? 설교 듣고 충격 좀 받읍시다 ! 오늘은 진짜 충격 좀 받으셔야 할
설교를 선포합..
오늘 말씀을 보시면 제일 먼저 주님이 책망하셨다는 말씀이 나옵.. 주님이 책망하셨다 ! 그 이유는
? 주님이 가장 많은 권세와 능력 기적을 행한 마을들이 회개하지 않았습.. 주님이 가장 많은 시간 심혈을 기울이며 머무르셨고 다른
곳보다 더 강력한 기적을 행하셨는데 그런데도 회개하며 돌아오지 않았습.. 주님의 실망이 역력하게 느껴지는 부분입..
여러분 !
우선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특별히 신경을 쓴 사람들이 시큰둥하거나 오히려 실망을 안겨줄 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실 것
같습니까? 배신감이 느껴지겠죠? 다혈질인 분은 죽이고 싶은 마음도 들 것입.. 그래요? 안그래요? 주님의 마음이 그랬다는
겁..
여러분 ! 벳세다 들녘 하면 떠오르는 게 뭐지요? 오병이어의 기적입..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남자 장정만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 두 광주리를 거뒀던 기적의 장소가 벳세다였습.. 그런데 저들은 주님이 행하신 그 엄청난 기적을
보고열광은 했지만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지는 않았습.. 결과적으로 주님을 믿지 못했다는 것입..
가버나움도
보세요 주님이 가장 많은 설교를 하신 곳입.. 특히 가버나움 회당은 주님의 선교기지였다고 할 만한 곳입.. 가기다가 그 회당에서
지붕을 뜯고 상에 달아 내리운 중풍병자를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있는 중에 말씀 한 마디로 일으켜 상을 들고 걸어가게 하신 위대한 기적을 행한
땅입.. 또 열병에 걸려 죽기 일보 직전인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신 곳입.. 그 땅에 얼마나 큰 기름 부으심이 있었는지 오늘 23절에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주님이 물으십.. 저들은 영적으로도 스스로 상당히 만족하고 살아갔던 사람들입.. “우리가 이만하면
그래도 괜찮은 믿음을 가졌지 !” 그러나 그 믿음은 주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기들만의 믿음이었습..
여러분 ! 자신은
만족하는데 주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 이 믿음이 어떤 믿음입니까? 교만한 믿음입.. 자기 혼자 만족하는 믿음입.. 자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하는 믿음입.. 참 뛰어난 신앙인 것 같은데 신앙인이 아닙.. 이 사람은 종교인입..
종교인이
무엇입니까? 신과는 무관하게 자기 중심적으로 믿음의 계단을 쌓아 올라가는 사람들을 종교인이라고 합.. 불교를 믿는 사람들,
종교인입.. 유교나 무속신앙을 가진 사람들, 다 종교인들입..
그러면 신앙인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자기 힘을 버리고 신에
의지해서 믿음을 이루어가는 사람들, 이들이 신앙인입.. 우리 기독교인들, 정확히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종교인이 아니라,
신앙인입..
마 16:24에 주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그렇습.. 자기를 부인하고 ! 너 자신을 부인하고 ! 포기하고 ! 나 자신을 의지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들, 이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신앙인입..
여러분 ! 나는 신앙인입니까? 아니면
종교인입니까? 그 경계는 이것입..
나는 오늘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그 능력을 의존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분이
오늘도 살아계셔서 나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계신 것을 느끼고 계십니까? 그분이 오늘도 내 귀에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기를 원하시며 그분의
임재를 깊이 사모하는 마음이 내 속에 있습니까? 그분과 오늘도 대화를 하기 위해 시간을 내어 헌신하며 특별히 신령한 언어로 더 깊은 대화를
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그분이 행하셨던 능력이 나의 몸에서 그대로 재현되기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이 모든 답이
‘예스’ 라면 그렇다면 신앙인이 틀림이 없습.. 그러나 이것 중에 하나라도 부족하다든지 그럴 마음이 없는 것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그런
분은 내가 신앙인이 아니라 아직은 종교인이구나 이것을 인정하셔야 합..
그리고 여러분 ! 내가 만약 종교인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오늘 주님이 하신 말씀을 정확하게 들어야 합..
그 전에 질문을 하나 드립.. 종교인과 악인, 이 둘 중에 어떤 사람이
더 큰 문제일까요? 어떤 사람이 더 큰 심판을 받을 것 같아요? 대답해 보세요 종교인은 그래도 교회에도 가보고 예배도 드리고 말씀도
읽고 기도도 하는 사람입..
그런데 오늘 말씀이 충격입.. 뭐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이런 종교인들은 악인들보다도 더 큰 심판을
받는다, 이것이 주님의 결론입.. 잘 보십시오 마 11:21-24)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두로와 시돈, 소돔은 악한
도시입.. 악인들의 마을입.. 타락한 마을입.. 죄악이 관영한 도시입.. 그런데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차라리 너희
땅에서 행한 기적을 이 두로나 시돈이나 소돔 땅에서 행했다면 저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고 내 앞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역사가 이것을 증명하죠? 요나서를 보십시오 그렇게 악명 높았던 죄악의 도성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라는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는 상상이 안 되는 회개를 했습.. 왕과 백성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노예와 기르는 짐승들까지 베옷을 입고 재에 딩굴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나옵.. 그리고 심판에서 극적인 구원을 받습.. 대단히 충격적인 일입.. 그런 흉악한 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주님 앞으로 돌아왔다는 것입..
그런데 가버나움 사람들은 어땠씁니까? 주님의 기적과 능력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았고 주님을 영접치 않았습.. 주님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 고라신과 벳새다 역시 그 땅에서 행한 주님의 놀라운 기적은
보았지만 저들은 주님 앞으로 돌아오지 않았습.. 주님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 그래서 주님이 선포하셨습.. 뭐라고
?
오늘 본문의 말씀을 정확하게 종합하면 이런 말씀이 됩.. “마지막 날에 두로와 시돈, 소돔과 같은 악한 죄악의 도시들보다
너희 고라신, 벳세다, 가버나움이 더 큰 심판을 당할 것이다 !”
여러분 ! 이상하지 않습니까? 당연히 멸망 받아 마땅한
두로와 시돈, 소돔 땅이 오히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던 고라신과 벳세다와 가버나움 보다 심판이 더 가벼울 것이다
왜
그렇습니까? 두로와 시돈 가버나움은 종교적인 도시였습.. 믿음을 가진 것 같은데 실제로 껍질을 벗겨 보면 믿음이 없는, 주님을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믿음, 주님과는 동떨어진 믿음을 가졌던 것입..
여기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지요?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열심히 드리지만 신앙인이 아니라 종교인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 그리고 주님은 저들을 냉혹한 준엄한 심판으로
다스리시겠다는 것입..
소돔 성이 망했던 유황불의 심판과는 비교가 안 되는 더 큰 심판으로 다스리시겠다는
것입..
여러분 ! 이젠 분명히 대답하실 수 있겠지요? 하나님은 악인을 더 미워하실까요? 종교인을 더
증오하실까요? 누구예요? 예, 악인들보다 겉만 거룩한 종교인들을 더 미워하십.. 저들을 더 큰 심판으로 다스리십.. 저들을
악인보다도 더 용납할 수 없다고 하십..
그렇다면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습.. 여러분 스스로 질문해
보세요
‘나는 신앙인입니까? 종교인입니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여러분 ! 올해 우리교회 표어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교회‘ 입.. 그렇다면 능력을 경험하는 기회를 열어놓아야 할 것입.. 은혜를 경험하는 자리를 사모해야 할
것입..
지난 목요일 금요일 이틀 동안 우리 사역자들을 포함해서 스물 네 분이 예인교회 최초로 인카운터 수양회에 참여하고
다녀왔습.. 그 수양회 속에서 주님은 우리 속에 얼마나 깊은 상처들이 있었는지 그것을 보여주셨고 나를 묶고 있는 사슬들이 얼마나 강력하게
나를 사로잡고 있는지 그것을 정확하게 보게 하셨습.. 그래서 마침내 우리 손으로 그것을 쪼개내고 끊어내고 차단하고 성령의 불로 그
올무들과 쓰레기들을 다 불태우고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를 사모하여 기다리다가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고 돌아왔습.. 이분들이 받은 기름
부으심이 오늘 우리 예배 안에도, 예배에 참여한 여러분들에게도 지금 이 시간도 계속해서 부어지고 있음을 믿습..
그런데 목회자의
마음에 줄곧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것은 이 자리에 함께 했으면 좋았을 분들이 눈에 아른 아른거려 너무나 가슴이 안타깝고
아팠습.. 그러면서 제 마음에 주님이 강력하게 주신 거룩한 생각이 있습..
“예인의 교우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종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 반드시 한 사람 한 사람을 종교인이 아니라 신앙인이 되도록 으로 바꿀 것이다 !”
그렇습..
교우 여러분 ! 저와 여러분은 성령 하나님을 환영하며 살아야 합.. 언제든지 그분이 말씀하시면 듣고 순종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합..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 ! 주님은 말씀하셨습..
여러분 !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나라라고 생각하십니까?
신학교에서는 이렇게 가르쳤습..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권을 가지고 다스리시는 모든 영역이다’
틀린 말이 아닙.. 그러나 이것은 너무 추상적이고 문자적인 의미기 때문에 금방 마음에 와 닿고 느껴지지가 않습..
보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으로 어둠의 세력과 어둠의 땅을 정복하는 나라’
입..
한 번 따라 합시다 ‘하나님의 나라는 / 능력으로 / 어둠의 세력과 / 어둠의 땅을 / 정복하는
나라다’
그렇습.. 하늘의 능력을 이 땅으로 끌어들여서 이 어둠의 땅을 하나님의 빛의 땅으로 바꾸는 것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 바로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닙..
고라신과 벳세다 가버나움의 백성들도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은 누구보다도 뛰어난 백성들이었습.. 그러나 저들은
종교인들이었습.. 신앙인이 아니었습..
하나님이 진정 우리를 향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경험하여 아는 것, 체험하여 아는
것입.. 그래서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에게 덮여져서 나타나고 아버지의 능력이 우리에게서 드러나는 것을 소원하고 계십..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여러분 ! 하나님을 믿기는 믿으나 그 능력은 부정하고 믿음생활을 하기는 하지만 그 능력이 나에게서
나타나는 것은 남이 대신 해줬으면 하는 마음, 나는 그저 조용히 예배나 드리면서 은혜 받고 은혜나 채워가지고 돌아가는 그런 신앙에 그저 만족하고
살겠다 !
여러분 ! 이것이 내 마음이라면 내가 바로 심판 받을 고라신과 벳세다와 가버나움의 종교인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회개해야 합.. 신앙이 아니라 종교에 머무는 것은 죄악을 행하는 악인 보다 더 무거운 죄인이라고 주님이 오늘
가르쳐주셨습..
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 우리 모든 예인들은 주님 앞에 새 결단을 드리기 원합..
“그 동안
종교인으로 머물러 만족하고 살아왔던 것을 용서하여 주세요 능력 없이 능력을 사모함 없이 살아 온 것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종교인이
아니라 신앙인으로 살겠습.. 주님의 능력을 사모하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며 살겠습.. 그래서 나에게서 주님의 살아계심이 드러나게
하겠습.. 꼭 그렇게 살겠습..!“ 할렐루야 !
루즈벨트 대통령은 1944년 6월 6일 아이젠하워 장군이 사령관으로 연합군들을
이끌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하려할 때 모두 하나님 앞에 기도하자 그랬습..
그리고 루즈벨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17시간을 릴레이
기도를 했습.. 음식도 안 먹고 계속해서 엎드려 기도했습.. 그리고 하나님이 난공불락의 성을 기도의 능력으로 무너뜨리시는 것을 보았습..
할렐루야 !
여러분 ! 우리의 기도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것을 이제는 믿어야 합.. 주님이 행하신 기적이 이제는 믿는 자인
나에게서 똑같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의심 없이 믿어야 합..
증인은 영어로 represent라고 합.. ‘대표한다’ 라는
뜻입.. 주님의 증인인 나는 주님을 대표하는 자입.. 주님을 대표하여 세상에 보여줘야 하는 사명자입.. 그런데
represent를 ‘re-present’ 이렇게 띄워놓으면 ‘재현한다’ 라는 뜻이 됩.. 이 편이 훨씬 더 중인의 의미에
가깝습..
내가 주님의 증인이라면 사람들 앞에 나가서 ‘주님은 이런 분입.. 당신도 나처럼 믿으십시오!’ 이렇게만 해서는
안됩.. 내가 주님을 만나야 할 그 사람들 앞에 나가서 주님이 하셨던 일을 재현하는 겁..
병든 자가 있으면 손을 얹어
담대하게 ‘고쳐질지어다’ 기도해서 일으키고, 어둠의 영에 사로잡힌 자는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을 행해야
합..
그러려면 진정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해야 합..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해야 합..
날마다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느냐? 그렇지 않고 그냥 살아가느냐? 이것이 내가 종교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인가의
갈림길입..
사랑하는 예인의 교우 여러분 ! 말씀의 주위에만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예배에 나와서 목사의 은혜로운 설교에만
목을 매지 마십시오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십시오 여러분의 집에서도 ‘성령님 오시옵소서 내 가정을
당신의 임재로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 직장에서도 ‘성령 하나님 환영합.. 이 직장에도 당신의 임재로 충만히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도 충만히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 그래서 저 정복해야할 미전도 땅들을 향해 담대한 사명자로 나아가게
하시고 저 예루살렘에 주님의 교회가 예인의 이름으로 세워지는 그날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다음주에 오실 이스라엘의 에이탄
쉬시코프 목사님을 통해 우리 예인들에게 전달할 분명한 메시지를 주시옵시고 이스라엘 땅을 향해서 우리 예인교회 감당해야할 믿음의 부분을 정확히
보고 듣고 알게 하시옵소서 !
이 기도를 이 한 주 동안도 부지런히 드리십시오 우리 예인교회 안에는 심판 당할 종교인이 한
사람도 없는 모두 구원 받고 능력을 행하는 신앙인들, 사명자들로만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