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5)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영원한 생수를 마시세요 !
우리가 마시는 물, 이 물은 우리의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
우리 몸속에 가장 중요한 피의 90 %가 물로 되어 있습.. 또 살의 75 %와 뼈의 25 %가
물로 되어있습..
특히 사람이 어머니의 자궁에서 착상되는 최초의 시기인 수정란 때는 99%가 물입.. 그리고 막 어린 아기로
태어났을 때는 90%가, 그리고 완전히 성장하면 70%가, 닑어서 죽을 때 몸의 약 50% 정도가 물이라고 합..
그러고보면 우리
몸에서 물의 %가 줄어드는 것이 늙는 것이라고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니네요
또 물은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는데,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고 영양분들을 운반하고, 또 배설물을 밖으로 처리하는데 아주 중요한 일을 합.. 그래서 우리는 굶고서 여러 날을 살수 있을지는
몰라도 물을 마시지 않고는 여러 날을 살 수가 없습.. 그러니까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예요? 예, 물입.. 그래서 40일
금식기도 할 때도 음식은 다 끊고 먹지 않지만 뭐는 마셔요? 물은 반드시 마셔야 합.. 마시지 않으면 장이 유착되어 죽어버리기
때문입.. 그래서 물이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입..
여러분 ! 또 한 가지 질문을 드립.. 강물이 왜 다른 물보다
깨끗할까요?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깨끗합.. 그러나 고인 물은 어떻게 돼요? 순식간에 썩어버립.. 이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
큰 질병에 걸린 사람들 대부분의 공통점이 있습.. 몸속의 물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 거의 모든 환자들이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고 한 쪽에 뭉쳐있거나 고여 있다는 것입.. 그래서 인간의 죽음을 이렇게 정의한 것도 있습.. ‘죽음은 피의
흐름이 멈춘 것이다 !’ 그렇죠? 피가 멈추면 우리 몸은 즉시 썩기 시작하는 것입.. 이것이 죽음입..
그러다보니 우리의
몸은 반사적으로 물을 찾습.. 시간이 흐르면 자동적으로 물을 찾게 돼 있습..
그래서 여기 한 여인도 썩 내키는 일은 아니었지만
남의 눈을 피해 제일 뜨거운 시간에, 정확히 낮 12시에 다른 사람들은 아예 나다니지 않는 시간에 마을 공동우물에 물을 길러
나왔습.. 오늘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입..
물동이를 이고 나왔지만 사실 이 여인에게 물을 긷는 것은 큰
고역이었습.. 물동이를 이고 오가는 것이 고역이 아니라 거리에 나왔을 때 사람들의 조소와 손가락질이 고역이었습.. 남편이 여럿이었던
것을 마을 사람들이 다 알기에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 그런데도 이 여인은 물을 길러 나와야
했습.. 왜요? 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으니까 ! 그런데 그 하기 싫은 일을 하러 나왔다가 뜻밖의 횡재를 합..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주님을 만납.. 할렐루야 ! 이것은 여인의 생애의 가장 큰 축복이었습..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먼저 그 여인에게 말을
건네셨습.. “나에게 물을 좀 달라 !” 이 말에 여인이 호들갑스럽게 놀라 말합.. 요즘 히트한 가수의 노래 제목처럼 “어머나
어머나! 당신은 유대인인데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사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은 인간으로
취급해서 상대하지 않았습..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할 때 앗수르의 왕이 이스라엘의 남자들을 노예로 끌어가고 자기 나라에 있던 잡족들을
끌어다가 이스라엘 땅에 풀어놓았습.. 결국 이스라엘 여인들은 이 잡족들과 피를 섞는 바람에 유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혈통이 더럽혀졌던
것입..
그런데 주님은 그런 금기를 깨버리시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먼저 말을 건네셨습.. “나에게 물을 좀 달라
!”
그런데 이 한 마디가 이 여인의 인생을 바꿔놓고 맙.. 여인이 주님을 영접하고 영생을 얻었기 때문입..
교우
여러분 ! 한 마디 말이 나의 인생을 완전히 역전시켜 바꿔놓을 수 있다면 ‘지금 내가 누구와 대화하고 있느냐?’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 아닙니까?
교우 여러분 !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주로 대화를 나누는
상대는 누구입니까?
여기 중요한 것이 있습.. 우리는 날마다 주님과 대화를 해야 합.. 할렐루야 !
성경의 말씀을
읽거나 들으면서 주님과 대화할 수 있습..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대화할 수 있습.. 말씀묵상과 인싸이트를 통해서 주님과 대화할 수
있습.. 이렇게 주님과 대화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성도들은 그 환경이 어떠하든지 저들은 언제나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 여러분 ! 다시 한 번 강조합..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교우
여러분 ! 다시 한 번 주님을 보십시오 주님은 모든 인간을 구원의 대상으로 보셨습.. 절대로 인간을 차별하지
않으셨습..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까지도 진실한 사랑의 대상으로 섬겨주셨습.. 요 4: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이
주님의 모습, 우리가 본받아야 합..
또한 주님은 한 인간의 내면까지 깊이 꿰뚫어보셨습.. 그분 앞에서 숨기어질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 요 4:18-19)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 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어찌 보면 파란만장한 삶을 산 것이 이 여인의 모습이었습.. 그런데 주님은 그것을 다 알고도 그
여인에게 다가가셨습.. 여인의 삶이 향기가 나는 삶이 아니었는데도 그 여인을 긍휼히 여기셨던 것입..
교우 여러분
!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환경을 가리지 않고 찾아와 주십.. 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기 위해 찾아오십.. 넘어진 나를 일으키시기 위해
찾아오십.. 낙심한 나를 격려하시기 위해 찾아오십.. 침체에 빠진 나를 살리기 위해 찾아오십..
지금 이 시간 낙심하고
있거나 힘을 잃어버렸거나 절망과 고통스런 일 때문에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 ! 이 시간 나를 찾아오시는 주님, 이 주님을 만나시기를
축원합.. 그리고 오늘 이 주님의 긍휼의 마음이 저와 여러분에게 기름 부어지기를 축원합..
그 다음, 주님은 모든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생수, 생명의 물을 주실 수 있는 분입..
요 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이 여인에게 필요했던 것은 한
모금의 물이 아니었습.. 마셔도 마셔도 또 다시 목마른 그런 물이 아니었습..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그런 물이
필요했습..
그런데 잘 보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생수, 이 생수가 바로 이 여인이 찾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영생의
물이었습..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그렇습..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향해서 말씀하십..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주님은 지금도 모든 사람들을 향해 또 다시 말씀하고 계십..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 할렐루야 !
또 구약의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가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예언을
선포하기도 했습.. 사 12:2-3)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십.. 우리의 찬양의
근원이 되십.. 또 우리의 구원자이십..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 구원의 우물에서 영생의 물을 길어 올리게 될
것입..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건너편에 거대한 스페인 국적의 배 한 척이 강 위에 떠서 흘러내려옵..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하고 있었던 모양입.. 그 배를 멈추고 갑판 위로 올라가보니 수십 명의 사람들이 쓰러진 채 입술이 새까맣게 타서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 물을 마시지 못해 수분결핍증으로 죽어가고 있었던 것입.． “우리에게 마실 물을 주시오! 우리는 지금 물이
없어 죽어가고 있소!” 그러자 페루 선원들은 거침없이 배 아래로 두레박을 내려 물을 퍼 올리더니 그것을 스페인 선원들에게
먹였습.． 그랬더니 스페인 선원들이 기겁을 하고 놀랍.. “아니 이 물은 바닷물이 아닙니까?” “아닙.. 여기는 바다가 아니라
강입.. 당신들은 바다에서 표류한 모양인데 지금은 아마존 강 한복판에 들어온 것입.. ” 그러자 저들은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 발밑에 거대한 청정수를 두고 목이 말라 죽어가고 있었으니 말입.. 참으로 웃지 못 할 어처구니없는 일을 만났던
것입..
교우 여러분 ! 그런데 어쩌면 오늘 우리의 모습도 이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지금 율법의 시대가 아니라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습..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그분을 만나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 주님을 영접하는 즉시 영생을 얻게
됩..
그런데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 땅위에 너무 많습.. 마치 거대한 강물 위에 떠 있으면서 목이 말라
죽어가고 있는 것과 똑같은 것입.. 저들에게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이 지극히 평범한 진리,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진리를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너의 발밑에 있는 생수를 퍼마시라 !” “믿음으로 구원의 물을 길어 올리라 !” 할렐루야
!
예레미야서를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안타까운 탄식을 이렇게 선포하고 있는 것을 봅..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다 1.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렸다 2. 스스로 웅덩이를 팠는데 그것은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였다
여러분 ! 하나님의 지적이 얼마나 정확합니까? 영원한 생명, 생수의 근원은 하나님이십.. 그 샘에서는 언제나
끊이지 않고 생수가 솟아 나옵.. 그런데 여기 정반대되는 것이 있습.. 웅덩이입.. 웅덩이와 샘물은 어떻게 다르죠?
샘물은 물이 솟아나는 곳입.. 계속해서 새 물이 끊임없이 솟아나옵.. 그런데 웅덩이는 물이 솟아나는 곳이 아닙.. 물을 그저 가둬 두는
곳, 이것이 웅덩이입..
그러다보니 샘물은 언제나 생수가 솟아나기에 썩지 않지만 웅덩이의 물은 고인물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썩어버리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게 됩.. 샘물과 웅덩이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
그런데 하나님이 꾸지람하고 계신 유다 사람들의 믿음을
보십시오 저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샘물은 쳐다보지도 않고 스스로 웅덩이를 팠습.. 그런데 그 웅덩이는 온전한 웅덩이가 아니라 터진
웅덩이였습..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 !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터진 웅덩이를 판 하나님의 백성들, 이들의 삶은 썩고
냄새나고 메마를 수밖에 없었습..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징벌이 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
교우 여러분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샘물이 아니라 웅덩이입.. 거기서는 절대로 생수가 솟아나올 수 없습.. 그리고 그 물은 계속 퍼마시고
퍼마셔도 계속해서 목이 마를 수밖에 없습.. 그러나 여기 목마르지 않을 샘물이 있습.. 주님은 생수의 근원이십.. 우리 성도들은
주님 안에서 진정한 생명의 만족을 누릴 수 있습.. 이 만족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샘솟아 오르는 영원한 만족입..
남미의 거대한 도시
멕시코 시티가 땅 속으로 계속해서 가라앉고 있다고 합.. 뉴욕 타임즈의 기사에 따르면 "멕시토 시티는 천팔백만 시민들의 식수 공급을 위해
도시 밑 지하수에서 너무 많은 물을 퍼낸 결과 땅 표면이 아주 급속하게 내려앉고 있다"고 합.. 그 도시는 지난 100 년 동안에 무려 9m나
가라앉았다고 합.. 이제 언제 이 도시가 무너질지 모르는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
여러분 ! 오늘 나에게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영적으로 채우는 것은 얼마 되지 않고 퍼내서 쓰는 일만 하며 달려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이제
얼마 가지 않아 무너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이 주님의 초청 앞에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나아가기를
소망합..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존 홉킨즈 대학의 외과의사면서 교수로 독실한 신앙을 가졌던 켈리 박사의 일화가 있습.. 이분은 늘 입고 있는 양복에 시들지 않은
장미꽃을 꽂고 다녔다고 합.. 이상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 꽃이 시들어야 하는데 언제 보아도 금방 꺾은 장미처럼 싱그러웠습.. 그래서 한
학생이 물었습.. “교수님 꽃은 언제 봐도 시드는 법이 없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그러자 그분이 웃으면서 그 비법은
별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양복 앞섶을 뒤집어보였는데 꽃이 꽂혀있는 속주머니에 작은 물병이 들어 있었습.. 이분은 장미꽃을 작은 물병과 함께
꽂고 다녔던 것입.. 그래서 그분의 꽃은 양복 위에 달려 있었지만 언제나 싱싱하게 살아있었던 것입.． 그러면서 켈리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 “우리가 이 세상에 다니면서 언제나 신선하고 아름답고 항상 향기를 발하는 성도가 되려면 우리 삶의 뿌리가 이 장미꽃과 같이
언제나 그리스도의 생수 속에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그렇습.. 예인의 교우 여러분 !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 줄기에 붙어있는
것과 똑같이 우리 예인의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에게 붙어있을 때 우리는 언제나 온전한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
이제 이 여인을 다시 보십시오 주님을 만났고 그분이 메시아이신 것을 알고 주님을 영접했습.. 그리고 거듭난 자가
되었습.. 그것뿐입니까? 여인에게 상상 못할 변화가 일어났습..
1. 가장 소중히 여겼던 물동이를 던져버렸습..
물동이가 뭡니까? 그것 때문에 우물가로 나온 거에요 그런데 그것을 던져버린 것입.. 더 나은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에 물동이는 안중에서
아예 사라진 것입.. 주님을 진실하게 만난 사람들에게서는 오늘도 이런 변화가 일어납..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을 가차없이
던져버리는 일들이 일어납.. 오늘 우리에게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기를 축원합..
2. 여인은 즉시 마을 사람들에게로
달려갔습.. 그렇게 자기를 멸시했던 사람들, 자기 스스로 피해버렸던 사람들, 그런데 오히려 그들을 향해서 달려간
것입.. 왜요? 자신이 만난 분이 너무나 대단한 분이었기에 그것을 알려주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섭.. 그리고 자신이 만난
주님을 그들에게도 알려서 그들도 주님을 만나야 했기 때문에 !
요 4:28-30)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사마리아 지방의 버림받은 것처럼 살아가던 여인이 주님을 만나자 그 마을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
여러분
! 우리가 진실로 주님을 만났다면 우리에게서도 이 여인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야 합.. 내가 만난 주님, 너무나 소중한 주님,
구원의 주님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 그들에게 선포해 주어야 합..
사랑하는 예인의 교우 여러분 ! 오늘도
다시 한 번 우리의 비전을 찾아 새롭게 붙드십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들, 그러나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친구들, 저들은 나의 영적
아들 딸이 되어야 할 사람들입..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 저들을 알파의 자리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 둥지
모임에 나와 기도 하십시오 ! 그리고 반드시 그를 예인의 알파로 인도하여 주님을 만나게 하십시오 ! 그래서 여러분은 저들의 싱실한
영적 아버지 어머니가 되십시오 ! 이 아름다운 역사가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