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 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상처를 치유 받으세요!
하나님의 성령이 오늘 이 예배에도 강력하게 임하셔서 기름 부어주실 것을 확신합..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름부어주시는 것을 즐겨하십..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친히 임하셔서 우리에게 기름 부으시는 이유가 있습..
1.
영과 육이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 곧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함입.. 사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삶이 가난한 자,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저들이
눈이 번쩍 뜨일 기쁨의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십..
2.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게 하십.. 사61:1)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마음이 깨어진 자를 말합.. 깨어진 그릇에는 물을 담을 수 없듯이 마음이 상한 자는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받고 보관이 안 됩.. 은혜 받을 그때뿐이고 지나가면 또다시 곤고해집.. 그 이유는 마음이 깨어지고 상했기 때문입.. 성령 하나님은
이 마음이 깨어진 자도 고쳐주시려고 성령의 기름을 부으십..
3.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십.. 갇힌 자에게 자유를
베푸십.. 사61:1)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얽매였다면 그것의 포로가
된 것입.. 하나님은 그 모든 사슬에서 우리를 끌러 자유케 하시려고 우리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십..
4.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게
하십.. 모든 슬퍼하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게 되게 하십.. 사 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꾸로 기뻐하게 하십.. 대역전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인데 이것도 오직 성령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우리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십..
잘 들으셨죠? 이 모든 놀라운
역사들을 성령 하나님이 에수 그리스도에게 임하셔서 이 모든 일을 이루게 하셨습.. 그리고 주님이 하셨던 이 사역은 오늘도 우리에게 동일하게
기름부으셔서 주님이 하셨던 일을 우리를 통해서 하라고 하십.. 할렐루야 !
오늘 우리가 꼭 이루어야 할 일 중에 특별히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말씀을 나눠보려고 합..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수없이
많은 기쁜 일들과 감격의 일들과 보람 있는 일들을 많이 겪어봤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데 이런 일들만 있었습니까? 우리가 받은
상처들도 손꼽을 수 없을 만큼 많습.. 상처가 전혀 없는 분 계십니까? 한 분도 없으시죠?
외국의 한 일화를 소개합..
한 여인이 자신이 버린 딸을 찾고 있었습.. 기나긴 수소문 끝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잘 자라 유명한 가수가 되어 있는 딸을 찾게
되었는데 정작 딸은 어머니를 만나려고 하지 않았습.. “앞 못 보는 어린 딸을 버린 사람이 이제 와서 무슨 염치로 날 찾는 거야? 그리고
만나서 어쩌려고 !” 그런데 어느 날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은 생모지만, 내버린 딸이 자라난 모습을 보고 어떤 얼굴을 할 건지 딱 한번만
보자는 생각이 들어 어머니와 만나게 되었습..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만나는 첫 순간에 모든 분노는 오열로 바뀌고 말았습.. 격한 분노가
용서의 통곡으로 바뀌고 말았습..
왜냐구요? 자신을 버린 어머니도 맹인이었기 때문입.. 맹인이었던 어머니가 맹인인 딸을
키우려니까 도저히 자신의 힘으로는 제대로 키울 수가 없어서 억장이 무너지지만 맹인인 딸을 정상인 부모에게 맡겨버린 것입.. 이 어머니의
마음을 알게 된 딸은 그동안에 가지고 있던 깊은 상처가 한 순간에 다 씻겨진 것입.. 교우 여러분 ! 여기 엄마를 만나기 전 이 딸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거절당한 자의 마음이었습..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거절감, 그 사람을 찾아가서 분노를 쏟아
부을래도 어디 있는지 조차 몰라 할 수도 없었던 패배감,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버림 받은 자의 자학, 이것이 이 딸의 마음이었습.. 그런데
그 거절감이 언제 치유되고 풀어졌습니까? 자신을 거절한 자신에게 거절감을 가져다 안긴 그 사람의 환경을 이해하게 될 때 거절감은 눈 녹듯이
사라진 것입..
세상을 살다보면 상처를 받는 일이 비일비재합.. 상처를 입기만 하는 게 아니라 상처를 입히기도 합.. 특별히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 사실은 그 사람이 잘못해서 상처를 준 것보다는 내가 용납할 수 없어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더 많습.. 내가 받아들일
수 없어서 남에게 상처를 안긴 적이 거의 전붑.. 문제는 내 속에 있는 아직 치유 받지 못한 거절감 때문인데 그것을 모르고 내가 당한
거절감의 칼날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깊은 흠집을 내고 할키면서 보상을 받으려 합..
여러분 ! 잘 들으십시오 우리가 받은
상처 중에 가장 큰 상처, 사령관급의 상처가 바로 거절감으로 인한 상처입..
막가파나 지존파들 모두가 다 정확히 분석을 하면
거절감의 상처의 패배자들입.. 어린 시절 부모나 선생님이나 주위 사람들, 세상으로부터 견디기 어려운 거절을 받은 다음에 그 마음이 굳어질
대로 굳어져 있다가 다른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없는 것을 그 사람은 가지고 있구요 자신은 버림 받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
보면서 눈이 뒤집히는 겁.. 그래서 그런 사람들 모두를 죽임으로써 복수를 하려는 시도를 하게 됩.. 그런데 이것은 아주 극단적으로 나아간
사람들이고 이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받았던 과거의 거절감 때문에 지금 내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하나 되기가
어렵고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어렵습..
그래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 그래서 누군가가 이런 명언을 했습.. “가정이나 교회 안에서는 상처를 받은 자만 있고 상처를 준 자는 없다
!” 다 자기가 상처 받았다는 겁.. 그래서 지구촌은 다른 이름으로 상처촌이라고 불리운 답..
신앙이 아주 돈독한
사람이 있었습.. 그는 열심히 기도하는 가운데 의롭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자기 생각에는 세상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는 것이 죄를 덜 범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자기 혼자 언덕 위에 따로 집을 짓고 살았습.. 그런데 어느 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홍수 경보가 발표되었고, 빨리 안전지대로
피하라고 라디오에서는 계속 방송이 나왔습.. 남들은 다 안전지대로 피난을 가는데 이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만 드리고 있었습..
“하나님, 이 홍수에서 우리 집과 우리 재산, 그리고 가족들의 생명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 나가보니 어떤 청년이 트럭을 가지고와서 빨리 트럭에 올라타라고 하는 것입.. 빨리 안전지대로 피난가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겁.. 그런데 이 사람은 “나는 지금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직접 구원해주실 겁.. 그러니 염려 말라” 고 하면서 트럭을 돌려
보냈습.. 그리고는 또 기도만 했습.. “하나님 ! 노아의 가족을 구하셨듯이 우리 가족도 구원해주옵소서!” 빗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면서
사방이 물바다가 되었습.. 그때 또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요 나가보니 어떤 사람 하나가 조그만 보트 하나를 가지고와서 지금 안타면
위험하니 얼른 타라고 하는 겁.. 그런데 그것도 거절했습.. “내가 기도를 얼마를 했는데 커다란 방주라면 몰라도 그깟 조그만 보트를 날보고
타라고? 웃기지 말고 가시오!” 노아가 온 가족과 재산을 구원했듯이 자기도 식구들과 재산을 구원하려면 노아같은 큰 방주가 있어야지 그
조그만 보트에 식구들만 태울 수가 없어 거절했습..
그리고 또 계속해서 기도만 했습..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약속하셨으니 어서 우리 가정을 구원해 주십시오!” 한참 기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지붕 위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려옵.. 아,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구원해 주시는가보다 하고 나가보니 헬리콥터 한 대가 지붕 위에 떠 있는데 밧줄 한 가닥이 내려져 있고 위에서 빨리 잡으라는
거예요 그런데 성질이 나서 밧줄에 매달릴 수가 없었습.. “야 내가 그 밧줄에 매달릴래면 차라리 조그만 보트가 낫지, 그리고 보트를 타느니
차라리 처음에 온 트럭을 타는 게 나았지...” 그리고는 헬리콥터에서 내려준 밧줄도 거절했습.. 그 다음 어떻게
됐을까요? 마침내 자기 집이 있는 언덕도 물바다로 변했고 그 집도 물에 잠겨 붕괴됐고 기도만 하던 그 사람도 물에 빠져 죽어버렸습..
다행한 것은 그가 죽어서 예수님 앞에 인도되었습.. 그런데 예수님을 보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릅.. 그래서 예수님께 달려들어
따졌습.. "아니 주님, 제가 얼마나 기도했는데 이럴 수 있습니까?" 그때 주님이 하신 말씀이 뭔 줄 아세요? 주님이 이렇게
말하시드랍.. "이 고집불통아, 내가 네 기도를 듣고 세 번이나 너를 구하려고 트럭도 보내고 보트도 보내고 헬리콥터도 보냈는데 네가 다
거절했으면서 무슨 소리냐!"
교우 여러분 ! 이 사람의 문제는 뭘까요? 그는 거절감의 상처를 가진 잡..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혼자 따로 떨어져서 살게 된 것이고 그 거절감이 치유되지 않은 상태로 있다 보니까 누구까지 거절한 거예요? 주님까지 거절한
겁.. 거절감은 이렇게 무서운 중병입.. 이것은 반드시 치유 받아야 할 중병입.. 반드시 치유받아야 합..
그런데
여기 너무나 은혜가 되는 말씀이 있습.. 하나님은 주님은 우리를 절대로 거절하지 아니하신다는 사실입..
한 번
따라하실까요? 세상 사람이나 환경은 / 나를 거절해도 / 주님은 나를 / 절대로 거절하지 않으신다 ! / 거절당한 나를 / 치유하신다 !
할렐루야! 그렇습.. 하나님은 거절하지 않으시는 분입.. 오히려 거절당한 자를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는 분입..
어떤
장로님의 간증인데요 경제 사정이 악화되던 IMF 때부터 이 장로님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있었습..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미국에 유학중인 둘째 딸의 학비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던 겁..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달러를 보면서 장로님은 기도하기 시작했습
.. "하나님, 빨리 외환 시장이 안정되게 해주세요." 장로님은 금식기도까지 작정하고 매달려 기도했습.. 그런데 안정되기는커녕 기도를
시작한 지 보름 만에 거의 배에 가깝게 달러가 치솟았습.. 그래도 장로님은 또 기도를 드렸습.. 이번에는 좀 더 적극적인 기도를
드렸습.. "하나님, 제 사업을 번창하게 해주셔서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주세요." 그런데 더 많은 수입은 고사하고 현상 유지도
어려워지게 되었습.. 그런데도 이 장로님은 버틸 수 있는 데까지 버티겠다고 작정하고 계속 기도를 드렸습.. 하지만 상황은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장로님은 딸에게 전화를 했습.. "얘야, 아무래도 한국에 들어와야겠다. 정말 면목이 없다. 미안하다……." 말을 다 잇지 못할 만큼
장로님의 마음은 너무나 아팠습.. 그런데 집안의 분위기를 파악한 딸은 더 있어 보겠다고 조르지도 않았고, 순순히 귀국하겠다 대답을 하는데
장로님은 더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 그런데 그날 이후로 솔직히 이 장로님은 기도를 드리기가 조심스러워졌습.. 기도만 드리려고
하면 ‘왜, 하나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거절하셨을까?’ 이 거절감이 계속 공격해 왔기 때문입.. 그런데 며칠 후에 딸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놀라운 소식을 전해줍.. "아빠, 저 한국으로 안 가도 되겠어요 저 훌 장학금을 타게 됐어요. 아빠 제가 생각해도 믿을 수가 없어요.
아빠도 아시잖아요. 제가 아직 영어도 그렇고 전공과목도 그렇고 아직 한참 미숙한데 미국 애들과 겨뤄 이기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할렐루야
! 장로님은 그때서야 깨달을 수 있었습..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결코 거절하지 않으셨다는 것 ! 이것입.. 그 시간에 장로님은 너무
감격해서 엉엉 울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고 합..
그렇습.. 여러분 !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거절하지 않으십.. 세상은 우리를
거절하고 가장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도 나를 거절할 수 있지만 우리 주님만은 절대로 우리를 거절하며 상처를 주시는 분이 아닙.. 오히려 그
거절감의 상처를 오늘도 다가와 씻겨주시고 치유하시는 분이십..
주님의 본질을 보십시오 ! 주님은 이 땅에 죽은 영혼을 살리러
오셨고, 상처 입은 자, 마음이 상한 자를 치유하기 위해서 오셨습..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역사를 이 땅에서 행하시는 동안 주님도
엄청난 거절을 받으셨다는 사실입.. 한 번 잘 살펴보십시오 주님은 성령으로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거절을 당하신 분입.. 성경을 보니까
요셉이 아내 마리아가 자기도 모르는 아기를 가진 것을 알고 마리라를 조용히 끊어버리려고 했습.. 결국 예수님을 그 육신의 아버지가 거절하려 한
것입.. 자라면서 가족으로부터도 거절당하셨습.. 또 3년 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여 사랑했던 제자들로부터도 거절을 당하셨지요? 주님이
잡히실 때 보세요 다 날아나고 주님 곁에는 베드로도 남아있지 않았습.. 거기다가 신뢰해서 제자공동체의 살림살이를 맡겼던 가룟유다,
제자로부터도 거절을 당하셨습.. 그것뿐입니까? 자신을 향해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열광하고 찬양했던 군중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는
자신을 왕으로 삼으려고까지 했던 군중들로부터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참람한 배신을 당하셨습.. 끔찍한 거절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처참하게 못 박히셨습.. 그리고 그 십자가 위에서 고통 속에 죽어 가실 때 지금까지의 거절과는 비교가 안 되는 가장 큰
거절을 당하셨습..그게 뭐지요?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고 거절당하셨습.. 처음부터 한 몸으로 한 공동체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공동체로 거해 오셨던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으로부터 자신만 따로 떨어져 내동이쳐지는 거절을 당하신 분이 성자 예수님이셨어요 그 아픔의
외침이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터져 나왔습..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여러분 ! 이것이 바로 거절감을 경험하신 주님의 부르짖음이었습.. 그래서 여기 중요한 진리가 있습..
우리가 당했던
거절을 주님도 당하신 것입.. 인간의 몸을 가지고 우리가 당한 기막힌 아픔을 주님도 그 이상으로 당하고 경험하신 것입.. 그래서 여기 가장
놀라운 진리가 선포됩..
그래서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모든 거절당한 상처의 마음들을 치유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 할렐루야
!
여러분 ! 여러분의 어떤 상처도 주님은 치유하실 수 있습..주님은 우리의 상처 위에 자신도 거절당해 찢기신 손 못 박힌 손의
보혈을 얹으셔서 우리의 상처를 씻기시고 치유하실 수 있습..
오늘도 이 주님 앞에서 우리가 상처를 가진 것을 인정하십시오 그
상처를 숨기거나 가리지 말고 주님 앞에 열어서 보여드리세요 아픈 상처를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서 열어 보이시고 내려 놓으십시오
! 그리고 주님의 보혈의 손, 보혈의 피 묻은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도록 구하십시오 ! 주님은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상처 모두를
치유해 주시는 이 사실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