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롬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빚 갚아가며 사세요
!
우리 모두는 빚진 자입.. 바울 사도는 이렇게 외치고 있습.. 롬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빚진 자로서의 바울의 고백입..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주님을 만나면서 그의 인생이
180 도 달라집.. 주님을 만났을 뿐만 아니라 주님 믿는 자를 다 잡아 죽이려 했던 자가 주님의 복음 들고 목숨 걸고 달려가는 자가
되었습.. 그리고 결국은 자기가 십자가를 지고 죽었습.. 왜요? 그가 진 빚은 그렇게 한다고 해도 다 갚을 수가 없는 엄청난 빚이었기
때문입.. 이미 멸망으로 죽었던 자가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는 생명의 빚을 졌기 때문입.. 그러기에 바울 사도는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주님께 드리는 것에 대해서 주저하지 않았습.. 그의 고백을 한 번 들어보세요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주님에게 진
빚이 그의 사명이 된 것을 볼 수 있지요? 죽은 목숨이 영생의 생명으로 바뀐 빚을 갚는 길은 그것을 이루어주신 분을 증거 하는데 생명을
바치는 것입.. 바울사도는 그것을 깨달았고 그것에 생명 바쳐 헌신했습..
여러분 ! 우리 모두 한두 번 이상 빚을 진
경험이 있고 지금도 빚을 지고 살아가는 분들이 있을 것입.. 빚진 자의 모습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항상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 그 빚을 갚기 전까지는 무엇을 해도 자유가 없습.. 언제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 조금이라도 갚을 때만 잠시 동안이지만 기쁨이
있습.. 그리고 그 빚을 완전히 다 갚을 수 있다면 그 시간에 죽어도 좋을 것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되지요? 이것이 빚진 자의 마음입..
이것은 빚을 져 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입..
누나와 매형의 은행 빚 보증을 섰던 남동생이 월급을 차압당하게 되자 남매를 안쓰러워하던
칠순 노모가 자신이 살던 단칸방의 전세금을 빼 빚을 갚으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
어머니가 전화로 「내가 아무래도 죽어야겠다」고 했을 때만 해도 공무원인 둘째아들은 설마 자식들의 빚을 해결해주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의미인지는 상상조차 못했다고 합.. 하지만 일말의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 김씨가 새벽길을 달려갔을 때 어머니는 이미
목매 숨진 뒤였고 방바닥에는 「내집 전세금 2천 2백만 원을 빼 네 누이의 은행 빚을 갚으라」는 서툰 글씨의 유서가 놓여
있었습.. 택시영업을 하는 셋째사위가 개인택시 구입을 위해 은행에서 대출받은 3천 만 원을 갚지 못해 딸이 주유소 주유원으로 나서고 보증을
섰던 처남의 월급마저 차압당할 지경에 이른 것을 알고 어머니가 심하게 고민해왔다고 합.. 평소 자식들에게 부담주기를 극도로 싫어한 어머니는
유서 마지막에 「장롱 안 내 치마 속에 2백50만원이 든 은행통장이 있으니 장례비로 써라 그리고 이렇게 죽어 아들. 며느리에게 미안하다. 제사는
신경 쓸 것 없다」이런 글까지 남겼다고 합.. 어머니는 평생 동안 자식의 뒷바라지를 위해 희생하고 마지막 죽는 길까지도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았던 것입..
여러분 ! 여기서 또 한 가지 숨겨진 진리를 찾아볼 수 있습.. 빚진 자의 부모는
자녀의 빚 때문에 심지어 목숨을 끊을 만큼 무거운 부담을 짊어지고 살아가는데 빚진 자의 자녀들은 부모가 빚을 지고 있는 것을 알까요 모를까요?
잘 모를 수도 있습.. 또 부모가 진 빚을 알았다고 해도 부모만큼 큰 걱정을 합니까? 안 합니까? 별로 안합.. 별로 관심을 두지
않으며 별로 문제가 되질 않습..
제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하면, 부모가 큰 빚을 졌는데도 철없는 아이들은 그 빚과는 무관하게
살아간다는 것입.. 그것과 상관없이 자기 할 것 다하면서 살아갑.. 그런데 그런 부모 마음의 무거운 짐을 그래도 조금이라도 거들고
조금이라도 나눠서 함께 짊어지려고 하는 자녀들이 있습.. 이들이 누굽니까? 철든 자녀, 성숙한
자녀들입..
마찬가집.. 교회 안에서도 누가 철든 교인입니까?
주님께 늘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는
교인들, 이들이 철든 교인, 성숙한 교인이예요
반대로 주님의 마음은 아랑곳없이 자기 할 일만 하면서 자기 필요한 것만 구하면서
신앙생활 하는 교인들은 아무리 오래 동안 교회를 다녔어도 저들은 아직도 여지없이 철없는 교인일 뿐입..
그렇습.. 성경을 바로
보세요 바울 사도를 비롯한 성경 속의 일꾼들, 그리고 교회시대 속의 신실한 주의 일꾼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헌신을 했습.. 롬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깊이 바라보십시오 바울은 주님께 빚진 자인데 지금 말하는 것은 주님이 아니라 헬라인 야만인 지혜 있는 자, 어리석은 자 모두에게
빚진 자라고 말합.. 이게 무슨 얘깁니까?
주님께 사랑의 빚을 지고 보니 은혜의 빚을 지고 보니 나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 빚진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 여러분 ! 이것이 잘 이해가 됩니까? 빚을 졌으면 빚진 당사자에게
갚아야 하지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그 빚을 갚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을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실화를 하나
소개합..
서울의 어느 대학 병원에 한 여인이 심각한 병으로 수술이 시급했지만, 수술비가 없어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 그런데
알지도 못하는 50대 후반의 한 분이 거액의 수술비를 내놓았습.. 신분도 밝히지 않고 그저 '대전에 사는 전씨' 라고만 했는데 그분은 이
환자만이 아니라 돈이 없어 수술을 못하고 있는 다른 두 환자의 치료비까지 내어놓고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 버렸습.. 나중에 그 사연을
알게 됐는데 이런 내용입..
이 전씨라는 분은 어려서 일찍 부모를 여의고 불행한 시절을 보냈고 늑막염으로 대전의 모 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비가 없어 어느 날 밤에 몰래 병원에서 도망쳐버렸답.. 그로부터 35년 후, 생활의 기반도 잡았고 세 자녀도 잘 키워
출가시켰는데 어느 날 그 어린 시절의 쓰라린 기억이 떠올랐습.. 집을 처분하여 돈을 마련한 전씨는, 대전의 그 의원을 찾아갔고 35년 전 어린
시절 자신을 치료해주었던 의사를 만나 자초지종을 얘기하고는 잘못을 빌었습.. 그리고 치료비를 꺼내놓았습.. 그랬더니 백발의 노 의사가 이분의
손을 꼭 잡고는 감격해했습.. 그러면서 "잊지 않고 찾아와준 것만으로도 치료비는 갚은 셈이니. 그 돈으로 노후를 편안히 지내라."며
치료비 받는것을 극구 사양했습.. 그래서 그 돈을 도로 가지고 나오는데 그 마음이 그렇게 무거울 수가 없었답.. 그래서 나오던 길로 언젠가
입원한 적이 있는 서울의 한 대학 병원으로 곧바로 달려갔고 돈이 없어 수술을 못 받고 사경을 헤매는 가난한 환자 세 사람의 치료비를 지불했던
것입..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이 평생 지고 산 마음의 빚을 갚고 싶었던 것입..
여러분 !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이분을
보십시오 자기가 진 빚을 은혜 베푼 당사자에게 갚은 것이 아니라 자기와 처지가 똑같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 빚을 갚았지요?
그렇습..
주님께 빚을 진자는 주님께 그 빚을 갚는 게 아닙.. 주님이 아니라 이 땅의 다른 연약한 사람들에게 그 은혜를 갚아야 합.. 이것이 주님의
빚을 갚는 방법입..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 사실 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아시아와 유럽
지방에 수많은 교회와 일꾼을 세웠는데도 거기서 만족할 수 없었습.. 오히려 지금 또 다시 로마의 교인들을 만나 주의 복음을 나눠주기를 간절히
열망하고 있었습.. 롬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그
이유가 무엇이라구요? 롬 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자신이 주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 혼자 간직하지 않고 너희 로마교인들에게 나눠줌으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한
성도들로 견고하게 세워지기를 심히 원한다고 했습.. 여러분 !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긴다.’는 속담이 있습.. 아마
받은 은혜를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사람들의 습성 때문에 생긴 것이겠지요.
어떤 심리학자가 골목의 첫 집부터 마지막 집까지 돈을
만원씩 주고 반응을 살펴보는 재미난 실험을 했답.. 처음에는 이상하게 여기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는데 날짜가 지나가면서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시작했고 어느 날 돈을 주지 않았더니 왜 내 돈 주지 않느냐고 찾아와서 따지더랍.. 한 번 따라하시죠.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받으면 / 평범한 사람이 되고 / 은혜를 빚으로 여기며 살면 / 성공자가 된다.“
여러분 ! 주님의 빚진 자,
바울 사도의 소망은 무엇이었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주님 앞에 진실한 성도로 돌아오는 것입..
이것은 부활의 주님을 만난 다음에
확실해졌습.. 그리고 자신의 사명이 이방인의 구원을 위한 그릇인 것을 안 다음에는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그 길을 구체적으로 찾았고
로마를 통해야 땅끝까지 복음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어떡하든지 로마교회 교인들을 만나보기 원했습.. 그래서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 생애
마지막에 그는 묶여서라도 로마교인들을 만나보기 위해 죄수의 몸으로 호송되는 것을 볼 수 있습..
한 번 따라하십시오 사명은 /
우리를 묶어서라도 끌고 간다 ! 할렐루야 ! 그렇습.. 사명은 우리를 묶어서라도 그것을 이루는 길로 끌고 갑.. 그래서 사명을
붙든 자와 불투면한 자의 삶은 천지차이가 나는 것입..
작년에 타임지가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했는데
그 중 1위가 누구였을까요? 그 1위는 빌게이츠도, 클린턴 전 대통령도, 부시 대통령도 아니었습.. '오프라 윈프리'라는 여성
토크진행자였습.. 그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시청자가 어림잡아 평균 1000만 명이 넘구요, 이 여인의 말 한마디에 미국인전체가 움직일 만큼
감동을 받는데 이 여인은 혼혈아로 태어나 가난과 아픔 속에서 자랐습..
그런데 이 여인이 "내가 가난한 고아원을 방문했는데 그곳에
도움이 필요해요"라고 10초만 얘기하면 다음날 그 고아원에 수십 억의 기부금이 도착한답.. "이 책을 읽었는데 " 하고 한마디 하면 그
책은 다음날 미국내 베스트셀러가 된답.. 그녀의 이런 영향력이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혼자 독학으로 공부하면서도 성경 속의 모세를 통해
오늘의 자신을 일구었다고 누구에게든지 자신 있게 고백하고 있습.. 그녀의 자전 책, 「이것이 사명이다」에 구체적으로 자신의 네 가지
인생철학을 소개하고 있습..
첫째,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둘째, 남보다 아파하는 게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아파 본 사람만이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 셋째, 남보다 설레는 게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이다. 넷째, 남보다 부담되는 게 있다면 그것은 강요가 아니라 사명이다.
사명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정확히
보여주는 말입.. 그런데 이것보다도 더한 사명을 고백한 신실한 믿음의 종이 우리나에도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합..
경남지역에
거창고등학교가 있지요? 재학생의 90% 이상이 4년제 대학을 진학하는 명문고가 되었는데 역시 이 학교는 기독교학교라 학교 교훈부터
다릅.. “하나님을 섬기고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러면서 교훈 외에 별도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전영창 교장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졸업한 후 직업 선택할 때 따라야 할 십계명을 이렇게 따로 가르쳤다고 합..
1.월급이 적은 곳을 택하라.
2.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승진의 기회가 없는 곳을 택하라. 4.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피하라. 6.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사회적 존경 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8.한 가운데가 아니라 가장 자리에 가라. 9.부모나
아내, 약혼자가 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라.
여러분 !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직업선택의 기준과는 판이하게 다르지 않습니까?
청소년 시절에 이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꼭 이 말씀 그대로 살지는 않더라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세상 속에서 빚진 자의 의식을 가지고 희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줄 믿습..
여러분 ! 교회는 세상의 빛입.. 만약에 교회가 빛을 잃어버린다면 불 꺼진 등대같이 아무 쓸모없는 건물
덩어리가 될 것입..
교회 역사를 보십시오 1453년 콘스탄티노플에서는 세례를 베풀기 위해 떠놓은 성수에 파리가 빠지자 물이
오염되었으니 버려야 된다는 측과 파리가 성화되었으니 그냥 그 물로 세례를 베풀어야 된다는 측이 싸우다가 회교도들의 침공을 받아 멸망하고
말았습.. 또 1910년 러시아가 공산화되던 때 러시아정교회는 바늘 위에 천사가 몇 명이나 설 수 있느냐를 다투다가 교회의 문을 닫는
비극을 맞았습..
그렇습.. 교회가 세워진 본질을 벗어나면 결국 남는 것은 파멸과 멸망뿐인 것을 교회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습.. 교회는 빚진 자의 의식을 가진 성도들로 다시 재무장되어야 합.. 롬 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롬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주님을 사랑하는 예인의 교우 여러분 ! 이 시간 여러분 속에 빚진 자의 마음이 충만케 되기를 소망합.. 그렇게
되도록 여러분도 갈망하십시오 기도하실 때마다 빚진 자의 마음, 빚을 갚으려는 자의 마음이 주님처럼 바울 사도처럼 차고 넘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우리 예인의 교우들은 모두 다 영적인 아버지들로 세워지기를 소망합.. 능력의 사역자들로 세워지기를
소망합.. 이 땅의 부흥만이 아니라 열방의 구원을 이루는 일꾼들의 교회로 다시 세워지기를 축원합..
천국에는 우리가 나눠준
것만 쌓여있다고 합.. 지금까지 여러분은 천국에 무엇을 쌓으셨습니까? 지금까지 여러분은 무엇을 나눠주면서
살아오셨습니까? 지금이라도 빚진 자의 마음으로 다시 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빚을 갚으려는 자의 마음으로 2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는 알파 6기의 게스트들을 준비 하십시오 그 불신자 친구들이 알파의 자리까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빚진 자들은 하루 한
끼 이상 금식하면서 기도하기를 원합.. 그리고 그 열매들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며 주님께 빚을 갚아드리는 감격을 맛보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