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눅 1: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할까요? 믿고 순종하는 자가 되세요 !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이 되었습.. 이 앞의 대림절 화환을 다시
보세요 기다림을 뜻하는 보라색 첫 번째 두 번째 두 개의 초에 불을 붙였습.. 이제 매 주일 기다림의 초는 셋, 넷으로 늘어갈 것이고
성탄절 이브에는 중앙에 있는 주님의 초에도 불이 붙여질 것입.. 이 촛불들은 우리의 기다림을 나타내는 것입.. 특별히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표시입..
주님은 이미 우리 안에 와 계시지만 이 땅을 심판하시기 위해 재림주로 우리 앞에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을
누구보다도 진실하게 맞이하려는 우리들의 믿음과 기다림의 표시인 것입..
오늘 대림절 두 번째 주일에 만날 경배의 주인공들은 바로
요셉과 마리아 부부입..
메시아, 모든 죄인들의 구원자가 이 땅에 오실 때 그분은 죄 없으신 분으로 오셔야만 했습.. 그래서
모든 인간이 태어나는 방법을 통해서는 똑같은 원죄의 죄인으로 태어날 수밖에 없기에 하나님은 새로운 방법을 택하셨습.. 여인의 몸을 빌리되
잉태는 남자가 아닌 성령님의 씨로 잉태되는 탁월한 방법을 택하셨습..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몸을 입고, 그러나 분명히 인간으로 오셔야
했기에, 한 여인의 자궁에서 10달 동안 그 태중에 머물고 그 여인의 몸을 통해 순산이라는 관문을 거쳐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셨습..
여기 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에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은 여인이 바로 마리아입.. 세상의 사람들 중에 마리아는
어쩌면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여인일 수 있습.. 메시아를 품은 어머니, 메시아를 그 몸에서 길러낸 어머니, 이런 엄청난 축복을 받은
여인이 마리아입.. 그러나 이것은 영광이지만 그 대가로 엄청난 수난을 지불해야만 하는 영광이었습.. 우선 남편 요셉으로부터 더럽혀진
여인으로 오해받고 이혼을 당하고 돌팔매에 맞아 죽을 수도 있었습.. 그것뿐입니까? 남자도 경험하지 못한 처녀가 아기를 출산하는
산통을 겪어야 하는 것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이번에 한결이 동생을 낳은 혜경 집사는 요즘 아주 흔하게 쓰는 무통분만을 했답..
척추에 주사를 놓으면 허리 아래에 감각이 마비가 되는데 아기를 내어 미는 힘은 줄 수 있을 정도의 마비래요 그런데 정말 통증 하나
없이 딸을 순산했답.. 그러면서 너무 쉽게 낳아서 아기 낳은 것 같지도 않대요
모든 어머니들이 무통분만을 하면 이제부터 어머니들은
“ 너 낳을 때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아느냐? ” 이 소리는 절대로 못하는 절묘한 세상이 온 것입.. 해산의 수고라는 말도 느낌이
전혀 오지 않는 이상한 세상이 된 것입.. 그러나 마리아는 달랐습.. 무슨 마취주사가 있었겠습니까? 그대로 모든 통증을 몸으로 받아가며
아기를 출산 했을 여인, 더군다나 변변한 방 하나 없이 짐승의 구유에 아기를 낳아야 하는 마리아의 수난을 한 번 리얼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처녀 마리아는 이 모든 것을 다 견뎌냈습.. 오로지 하나님의 뜻이 내게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순종으로 ! 할렐루야
! 그는 진실로 예수님의 또 하나의 진정한 경배자였던 것입..
교우 여러분 ! 누가 경배의 도구로 쓰임을 받았습니까?
누가 오늘도 주님을 경배하는 도구로 쓰임을 받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입.. 할렐루야!
마리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에 그것을 믿고 그대로 순종한 여인이었어요 눅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나는 이해할 수 없으나 당신이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그대로 따르고 순종하겠나이다 !” 할렐루야 ! 이 놀라운 순종의
한 마디 고백이 그를 이 땅에 오신 메시아의 어머니로 크게 쓰임 받게 한 것입..
교우 여러분 ! 오늘도 주님의 교회 안에서
혹은 세상 속에서 주님께 붙들려 쓰임 받는 일꾼들은 모두 다 어떤 사람들이예요? 예, 순종을 잘 하는 사람들입..
주님께는
토를 달지 않는 게 너무 중요해요 믿어지지 않는 것은 내 믿음이 부족한 것이지 주님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닙.. 그러니까 ‘
주님이 왜 이러실까’ 하지 말고 “주님 내가 믿음이 없으니 나에게 믿음을 부어주세요!” 이렇게 기도해야 합.. 마리아는 그렇게 믿고
순종했습..
그런데 교우 여러분 ! 여기 중요한 질문이 있습..마리아는 무엇을 믿었습니까? 마리아가 믿고 순종한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은 무엇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까? 저와 여러분이 믿고 순종할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1. 하나님께서 나를
들어 쓰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지요? 눅 1: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마리아는 하나님께 선택된 그릇입.. 택함을 입은 그릇입.. 마리아는 그것을 믿고
순종했습..
그렇습.. 여러분 !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의 사명자들입..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일에 들어 쓰고
계십.. 여러분의 직분도 한 번 진실하게 돌아보세요 누가 주신 거예요? 주님이 주신 직분입.. 거룩한 직분입.. 신성한
직분입.. 거룩하고 신실하게 감당해야 합..
사회 안에서의 내 직위도 직임도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입.. 예를 들어
건물을 청소하는 직업도 “나는 왜 이렇게 지저분한 일을 해야 하나?” 가 아니죠? “하나님, 나에게 더러운 것을 깨끗게 하는 역사를
맡기시니 감사합.. 내가 깨끗하게 한 이 곳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시옵소서 ! 그리고 이 건물 안에서 주의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청소와
함께 이 건물을 점령하고 있는 악한 영들은 모두 다 떠나갈지어다 ! ” 할렐루야 !
걸레질만이 아니라 영적인 정화를,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영적인 청소를 하면서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할 때 비록 청소하는 일이라도 그곳에 나를 세우신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사역자가 되는 줄 믿습..
나의 직업에 대해서 긍지를 가지시기를 바랍.. 한 번 따라하세요 내 직업은 / 세상이 내게 준
것이 아니라 / 주님이 주신 축복이다 ! 할렐루야 ! 지난 목요일에도 우리 안수집사님이 음식점 한 곳을 개업하며 예배드렸는데요 주신
직업에 대해서 감사가 있어야 합.. 기쁨이 있어야 합.. 감격이 있어야 합.. 그렇게 되기를 축복합..
자기 직업에 대해서 회의가
일어나는 분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이 직업은 주님이 내게 주신 직업이다 ! 주님이 내게 주신 축복이다 !’ 계속해서 축복을 선포해 보십시오
그러면 같은 직업이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내 생각이 반드시 바뀌어질 줄 믿습..
중요한 것은 내 직업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내
직업과 직분 속에서 반드시 한 가지가 이루어지고 있어야 합.. 그게 뭘까요?
나를 통해 건져지는 영혼이 있어야 합..
할렐루야!
마리아는 자신이 메시아의 어머니가 됨으로써 그 몸으로 태어난 예수님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건지는 구원자가
되셨습니까? 마리아는 그 거룩한 사역에 몸으로 크게 쓰임 받은 것입.. 이것이 마리아의 영광이었습..
여러분 ! 그렇다면 이런
영광이 마리아뿐이겠습니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를 비롯한 여러분 모두는 분명코 주님의 일에 쓰이는 종으로 부름을 받았습..
믿습니까?
한 번 더 따라합시다 구원받은 자는 모두 다 / 영혼을 건지는 자로 / 부름 받은 것이다 ! 할렐루야
!
영혼구원은 선택과목이나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옵션이 아닙.. 이것은 모든 성도들의 필수 과목입..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명입.. 오늘 우리 모두가 다 마리아처럼 내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을 믿고 순종하게 되시기를 축원합..
두
번째로 마리아는 무엇을 믿고 순종했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까?
2. 내게도 성령님이 임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덮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마리아에게 성령 하나님이 임하신다고 했습..
지극히 높으신 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신다고 했습.. 그래서 메시아가 탄생된다고 했습.. 그리고 그대로 이루어졌습.. 마리아에게 성령
하나님이 임하셨고 마리아는 메시아를 낳았습..
여러분 ! 잘 보십시오 평범한 인간에게 성령 하나님이 임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를 위대한 자로 만들기 위해섭..
평범한 인간에게 성령님이 임하시면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됩.. 그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 하나님의 권세가 나타납..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납..
잘 보세요 남자도
모르는 처녀의 몸에서 어떻게 아기가 태어납니까? 이것은 기적입.. 그런데 이 기적이 어떻게 일어났어요? 성령 하나님이 임해서 그
손으로 덮으시니까 ! 할렐루야 !
교우 여러분 ! 오늘도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임하십.. 그분은 우리 속에 이미 들어와
계십.. 그래서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고 내 인생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믿게 하셨고 그것을 고백하고 구원을 얻게 하셨습.. 오늘도
예수님의 나를 구원하셨다고 믿는 모든 성도들은 이미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입.. 그런데 성령 하나님은 한 번만 오시고 끝나는 분이 아닙..
계속해서 수없이 우리에게 내려오십.. 지금도 내려 오고 계십.. 그리고 내일도 계속해서 내려 오십.. 이것을 우리는 성령 충만이라고
말합.. 내 안에 거하시면서 또 다시 나에게 계속해서 내려오시는 이 두 가지 일,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
그래서 중요한 것이 있습.. 이미 성령세례를 받은 성도들도 성령님의 내려오심을 계속해서 사모하고 구해야
합.. 이것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라고 말씀하지요?
다시 한 번 잘 보십시오 마리아도 바로 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서 예수님을 잉태하게 되었습..
저와 여러분도 성령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을 사모하고 성령님이 임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생명이 잉태되는 일이 일어납.. 믿습니까? 마리아에게 성령님이 내려오시니까 예수님이 잉태됐어요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성령님이 내려오시면 새 생명이 나에게 잉태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줄 믿습..
그러니까 아직까지 한 번도 새 생명을 출산해 본 적이
없는 분들은 먼저 무엇을 구해야 하지요? 예, 성령 하나님의 내려오심을 구해야 합.. 성령님의 임재를 구해야 합.. 수시로 구해야 합..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구해야 합.. 그러면 성령 하나님이 마리아를 덮으신 것처럼 나를 덮으시고 나를 통해서 새 생명이 건져지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
마리아가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믿고 순종한 것처럼, 그래서 구원의 생명을 출산한 것처럼 저와 여러분에게도 성령
하나님이 임하셔서 새 생명 출산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반드시 믿고 순종하시기를 축원합..
마지막으로 마리아는 무엇을 믿고
순종했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까?
3.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
눅 1:36-38)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실제로
엘리사벳은 늙은 나이에 아들 요한, 세례요한을 잉태했습.. 아브라함은 100 세에 아들을 얻었습.. 그 아내 사라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모든 환경이 다 멈추었는데 아들을 낳았습..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역사,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역사입..
여러분 ! 하나님은
능치 못하는 일이 없으신 분입.. 아직 내 문제가 해결이 안됐다고 생각하시는 교우 여러분들,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입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집.. 믿으세요 !
마리아는 그것을 믿었습.. 자신의 몸에서 남자도 몰랐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그
아기가 인류의 구원자 메시아이시고 하나님이 성령님의 임재로 그것을 이루신다고 하셨을 때 “그렇습.. 하나님이 하신다면 하십.. 그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주시옵소서 ! 믿고 순종하겠습.. ” 할렐루야 ! 성도들의 축복은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것을 믿는
믿음입.. 세상 불신자들은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들을 믿고 그것을 이루어내는 기적이 성도들의 특권입..
집안이 너무
어려워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탓에 자기 이름만 겨우 쓸 줄 아는 한 청년이 있었습.. 직업을 구하는 중에 어느 날 은행 수위 모집
광고를 보고 응시 했는데 글자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그 시험에 합격할 리가 만무했지요 낙심하고 교회에 가서 엎드려 기도했습..
“하나님 ! 나는 왜 가난한 집에 태어나 공부도 못하고 시험에도 떨어져야만 합니까?” 통곡하며 기도하는 그에게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려왔다고 합.. “내 계획은 거기에 있지 않다. 미국으로 가거라.” 하나님의 음성인 것을 깨닫고 보따리 하나 달랑 들고 미국으로
갔습.. 뉴욕에 도착한 다음에 나는 못 배웠지만 내 후손들만은 못 배운 설움을 겪지 않게 하리라는 각오로 무엇이든지 손에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했습.. 결국 많은 돈을 모으게 되었고 큰 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되었고, 날이 갈수록 사업은 번창해서 중년이 되었을 때에는 그의
이름이 금융가인 월가에 널리 알려지기도 했습.. 그러던 그가 60회의 생일을 맞던 날 저명한 재계 인사들을 불러 멋진 생일 파티를
열었는데 그 때, 파티에 참석한 한 기자가 제안을 했습.. “선생님 ! 자서전을 하나 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자서전이요,
나는 내 이름 밖에 쓸 줄 모르는데 어떻게 자서전을 쓴단 말입니까 ?” “아,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선생님이 글을 아셨다면 이보다 더
훌륭한 분이 되셨겠군요.” “예? 웃기지 마십시오 내가 만약 글을 알았더라면 난 은행의 수위로 늙었을 것입..”
여러분 !
잘 보셨습니까? 혹시 여러분 중에 지금 이 시간 내 앞길이 열려지지 않아서 고민하고 절망하는 분들이 계십니까?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 내가 바라는 것보다 더 위대한 길을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 ! 그 길을 향해 오늘도 나를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 !단, 내가 그 인도하심을 확실하게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이루신 것 같은 계획하신 역사를 이루어 주십.. 할렐루야!
사랑하는 예인의 성도여러분 ! 마리아는 하나님의 역사에 믿고 순종함으로 위대한 경배자가 되었습.. 마리아처럼 순전하게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자가 되십시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를 들어 쓰신다 ! 오늘 나에게 성령님이 임하시고 그 손이 나를
덮으신다 ! 하나님은 오늘 나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