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권세를 쓰면서 사세요 !
국민일보 임한창 기자가 쓴 교회 이야기에 오늘날
교인들의 유형을 몇 가지로 나누어 놓은 것이 있는데 한 번 함께 볼까요?
첫째, 고양이 신자가 있답.. 고양이 신자는 어떤
신자예요? 목사님이 항상 등을 도닥거려 주어야 만족하는 신자랍.. 관심을 조금만 덜 보이면 여지없이 시험에 들고마는
신자랍..
둘째, 럭비공 신자도 있답.. 이 신자는 어느 방황으로 튈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래요 그래서 이런
교인들이 무슨 일을 한다고 하면 목사님은 언제나 가슴이 조마조마 하답..
그 다음 목회자가 가장 염려하는 신자가 있는데 "고무풍선
신자" 래요 이 신자는 바람이 잔뜩 들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 폭발할지 알 수 없는 신자랍..
또, 그네 신자도
있답.. 그네 신자가 어떤 신자일까요? 반드시 누군가가 뒤에서 밀어주어야만 동작을 취하는 신자들이랍.. 자신 스스로는 아무
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신자랍.. 가정에 조그만 일이 생겨도 목사나 권사를 부릅니다.
또, 가오리연 신자도
있습니다. 목사님이 연줄을 붙잡고 있지 않으면 언제 어디로 날아갈지 알 수가 없답.. 끈을 놓으면 곧바로 세상 속으로 곤두박질을 치는
그런 신자들이랍..
그리고 요즘엔 호랑나비 신자들이 많답.. 주일은 교회에서 총천연색의 날개를 자랑하는데, 삶의 현장에 나가면
곧바로 병든 낙엽처럼 칙칙한 삶을 살아가는 신자들이랍..
우리 예인의 교우님들은 지금 얘기 한 신자들의 유형에는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기를 축원합..
교우 여러분 ! 교회는 세상나라 위에 있는 나라입..
주님은 그것을 정확히 가르쳐주시기 위해
가이사랴빌립보 지방으로 가셨습.. 거기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물으셨는데 왜 하필이면 다른 지방 다 놔두시고 그 북쪽의
가이사랴빌립보 지방까지 제자들을 데리고 올라가셨을까요? 그리고 거기서 다른 질문도 많은데 하필이면 주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이것을
물으셨을까요?
‘가이사랴빌립보’ 라는 도시는 이름 그대로 ‘빌립이 헌정한, 빌립이 가이사에게 바친 도시’ 라는 뜻입..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로마의 분봉왕 빌립이 황제인 가이사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물 좋고 기후가 뛰어난 헐몬산 밑의 휴양도시를 가이사 황제의
이름을 붙여 헌납한 것입..
그런데 거기서 주님이 제자들에게 질문을 던지셨습..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여러분 ! 주님이 왜 이 질문을 하셨을까요? 그리고 이 질문을 하필이면 가이사의 도시에서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
결론부터 말하면, 예수님은 가이사보 황제다도 더 높은 왕이시라는 것을 알려주시려 한
것입..
사람들이 최고의 황제라고 경배하는 로마의 황제 가이사보다도 주님은 더 크고 높은 나라의 황제시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극대화시켜서 깨우쳐주시려 했던 것입..
그렇습.. 주님은 세상의 어떤 나라의 황제와도 비교될 수 없는 하늘나라의 왕이십..
모든 나르이 왕들은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 그리고 주님께 경배를 드려야 합.. 오늘 우리도 바로 이 가장 높으신 위대한
왕께 이 시간 경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
주님은 제자들로부터 바로 이 고백을 들으시기 원했던 것이고, 그것을 정확히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시려 했던 것입..
그렇습.. 주님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여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셨습.. 오직
사랑하는 제자들이 주님을 향해 어떤 고백을 하고 있는지 그것을 아는 것이 주님의 최대관심사였습..
그런데 이 질문에 베드로가
대답합..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 ”! “바요나 시몬아 ! 네가 복이 있도다 !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주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100 점 짜리 답을 드렸습.. 그 답을 들으신
주님께서 감격하시면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죠 “이것은 너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답이다
!”
그렇습..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주님을 향해 신앙고백을 할 수가 없습.. 성령님이 오셔서 역사하실 때
우리는 진정한 신앙고백을 주님께 드릴 수가 있는 것입..
오늘도 우리의 진정한 신앙의고백과 경배는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을 믿습..
그 신앙고백을 들으신 주님이 엄청난 말씀을 선포하시죠?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
내가 이 신앙의 고백 위에 나의 교회를 세울 것이다 ! 여기 잘 보셔야 할 단어가 있지요? 반석, 교회 다 중요한데 오늘은
이 단어에 집중해 봅..
누구의 교회를 세우리라 ?
주님은 ‘내 교회를 세우리라!’
말씀하셨습.. 그렇습.. 오늘 우리 예인교회는 주님의 교회여야 합.. 그분이 주인이셔야 합..
여러분 !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한 달 후에 여러분이 새로운 기업의 사장이 되어 새로운 사업체를 출발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제일 먼저 무엇부터
할까요? 그림부터 그릴 겁.. 내 회사를 어떤 회사로 만들 것인가? 그 밑그림을 고민고민 하면서 잘 그릴 것입.. 그리고 그려진
밑그림에 따라서 준비할 것들을 하나하나 마련해 나가겠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그 일에 필요한 사람들을 뽑아서 교육을 시킬 것입..
그리고 그 교육의 중요한 내용은 돈을 많이 버는 방법도 들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은 무엇일까요?
사장이 드러낸 비전을
빈틈없이 오차 없이 그 비전에 따라오도록 훈련시킬 것입..
만약에 그 회사에 들어왔지만 사장의 비전에 동의 할 수 없는 사원이라면
그 사원이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왔고 능력이 많아도 그는 집으로 돌려보낼 수밖에 없습.. 왜요? 그 사람은 그 회사에는 필요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
이것을 잘 생각해 보시면서 주님의 교회에 대해서 생각해 봅..
주님이 누구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했어요? 우리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입.. 주님의 오너이신 교회를 세우시겠답..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 여기 반석은 뭐예요? 베드로의 신앙고백인데 한 마디로 이것은 주님이 그리신 밑그림이지요 그런데 그 밑그림이 구체적으로
뭐예요? 베드로가 뭐라고 고백했어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자시며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
그렇습.. 이것이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이 그리신 밑그림입..
그렇다면 주님의 교회는 어떤 일을 행하고 있어야 합니까?
예, 주님이 그리신 밑그림,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위해서 존재해야만 합..
할렐루야 !
정확하게 말해 이것이 우선되는 교회는 진정한 주님의 교회입.. 그러나 이것보다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한 우선순위에
있다면 이 교회는 오너의 밑그림을 거부한 것입.. 이것은 주님의 교회가 될 수가 없습.. 영혼구원보다도 자신의 은혜 받는 일이나 기도
응답받는 일이나 남을 돋는 일이나 이런 것들이 우선되고 있다면 아무리 훌륭한 모습을 가졌더라도 이 교회는 주님의 교회는 아닌
것입..
그렇습.. 주님의 교회는 영혼구원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합.. 그것을 위해 주님이 오셨고 그것을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 진정 바라는 것은 오늘 우리 예인의 교회는 우리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보실 때 ‘너희 예인교회는 정말 확실한 내 교회야 !’
이 칭찬을 들을 수 있어야 할 줄 믿습..
오늘 이 시간 우리의 교회가 확실한 주님의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이 교회 안에서
얻으려고 추구하는 모든 것들을 영혼 구원의 뒤로, 아래로 다 내려놓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우리 예인의 교회가
진실한 주님의 교회가 되기만 하면 지금 당장 놀라운 일들이 우리 교회를 통해서 일어날 수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 그게
뭡니까?
1. 음부의 권세가 깨어지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 할렐루야 !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음부의 권세가 누구의 권세입니까? 사탄의
권세입.. 어둠의 권세이며, 지옥의 권세입.. 강력한 어둠의 영들이 활개를 치며 얽어매는 그런 능력이 음부의 권세입.. 그런데 이것이
주님의 교회를 통해서 완전히 부서지고 무너지게 된다는 것입..
교우 여러분 ! 대통령이 되면 어디에 권세가 주어집니까? 그의
입에 권세가 주어집.. 그래서 모든 국민들이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파악하려고 애를 쓰며 결국은 그의 말 대로
따라갑..
특히 죄인들을 특사로 풀어내놓는 것은 대통령의 말 한 마디로 결정됩.. 말 한 마디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합.. 그러고보니 우리 성도의 입술에도 얼마나 놀라운 권세가 있습니까?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잘 보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입에서 내뱉은 말 그대로
하나님이 행하시겠다고 하셨습..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와서 ‘우리는 올라가면 다 죽는다 저들 앞에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 고 죽음을 말한
저들은 내뱉은 말 그대로 하나님이 저들에게 행하셨고 저들은 가나안 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광야에 시체가 되어 다 엎드러졌습..
여러분
! 우리 입술에 얼마나 놀라운 권세가 있습니까? 우리가 부정적인 말을 내뱉으면 말 그대로 부정적인 일들이 이루어지고 긍정적인 말을 선포하면
그말 그대로 긍정적인 일들이 일어납..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의 입에서 언제나 긍정적인 말들이 터져 나와야 합..
그런데 한 번 보세요 우리는 이 어마어마한 입술을 얼마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데 사용해왔습니까? 이제 다시 한 번 작정해야 합..
그리고 행해야 합.. 우리의 입술로 긍정적인 언어들만 선포하기를 축복합.. 이 놀라운 권세를 가진 입술로 음부의 영들을 묶어버려야
합.. 그리고 그들을 추방하고 소멸시켜야 합.. 할렐루야 !
권세를 알고 기도하는 사람과 권세를 모르고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는
태양과 촛불만큼 차이가 있다고 말합..
우리 예인의 교회가 주님의 진실한 교회가 되어서 모든 예인들이 주님의 밑그림 그대로 음부의
권세들을 소멸시키는 역사를 행하게 되기를 축원합..
자, 이제 또 다시 한 번 생각해 봅.. 우리 예인의 교회가 진실한
주님의 교회가 되기만 하면 지금 당장 우리 교회를 통해서 일어날 일들이 있다고 주님이 또 말씀하고 계십.. 그게 뭡니까?
2.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하늘을 움직일 수 있습..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열쇠가 뭐예요? 잠긴 것을 여는 것입.. 그러면
천국의 열쇠는 무슨 열쇠예요? 천국을 여는 열쇠입.. 꽝꽝 닫혀있는 신비의 나라를 여는 열쇠입.. 능력의 창고를 열고 축복의 창고를
열어 그것을 이 땅으로 나의 삶의 위로 쏟아 내리는 열쇠, 이것이 바로 천국의 열쇠입.. 그런데 그 열쇠를 누구에게 주신다구요?
주님이 말씀하신 내 교회, 사람이 주인이 아닌 주님이 주인으로 세워진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이 이 천국의 열쇠를 직접 주신다는
것입.. 그 열쇠를 가진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역사가 일어납..
이 땅을
성도들이 살아가는데 가난하게 사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까? 아니죠? 청빈과 가난은 다른 것입.. 우리는 많은 것을 주님으로부터 받아야
합.. 그리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주어야 합.. 이것이 주님이 가르쳐 주신 재물의 원리입..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우리는 기도하고
열심히 땀을 투자해서 많이 벌어야 해요 왜요? 많이 벌어야 많이 나누어주죠 그런데 이 성도의 특권을 가로막는 것들이 있어서 오늘
우리가 이렇게 계속해서 쪼들리는 삶을 살아갑..
그 어둠의 권세들을 걷어내야만 합.. 그리고 열심히 구해야 합.. 그리고 나 혼자
치부하지 말고 아낌없이 나눠줘야 합.. 아멘 하세요 ! 할렐루야 !
돌아오는 금요일 저녁부터 부흥회가 시작됩..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낮과 밤, 그리고 주일 아침, 4번에 걸쳐서 부흥회를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11 년 만에 하는 부흥회 같애요 그리고 이번
부흥회는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부흥외가 될 겁..
이번에 오시는 강사님, 뉴욕클린턴커뮤니티처치의 치코우 목사님, 이분은 아주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십.. 35세에 2,000 명의 교회의 담임목사님이구요 6년 만에 이런 교회성장을 이뤘구요 그것보다 더 주시할 것은
이분이 뉴욕 옆의 유티카라는 도시에 들어가서 목회를 시작했는데 그 교회에 나오는 분들에게 막혀있던 재물의 물꼬가 열려지면서 이름 없고 가난했던
유티카라는 작은 도시가 부자도시가 되었다고 합.. 거기다가 유티카 도시의 물은 수질이 너무 나빠서 그냥은 먹을 수가 없는 물이었는데
사모님과 중보기도 팀이 그 물에다가 성경대로 소금을 뿌리면서 기도했는데 물이 바뀌어졌습.. 어느 정도로 바뀌지 아세요? 이제는 그 도시의 물을
생수로 팔아 그 물이 미국 땅 전역으로 나가고 있다고 합.. 할렐루야 ! 현대판 마라의 기적 ! TRANSFORMAYION !
강력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
성령님을 사모하고 성령님과 함께 주님의 일을 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오늘 이
시대에도 얼마든지 성경의 기적들이 일어나는 줄 믿습..
저도 기도하는 중에 주님이 주신 싸인이 있습.. 이번 부흥회에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특별히 재정적인 축복의 물꼬가 열려지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 할렐루야 ! 또 치유의 능력도 아주 강력하게 나타날
것입..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축복의 기회는 붙드는 자의 것입.. 어떻게 해서든지 이 시간들을 지켜서 주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 직장의 시간들을 미리미리 정리하셔서 한 시간도 빠지지 마시고 참석하십시오
그리고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의 분량, 이것을 확실하게 채워보세요 이번주간 내내 새벽을 깨우시든지 아침 한 끼라도 금식을 하시든지
선택하셔서 축복의 그릇의 지경을 넓히는 기도를 뜨겁게 준비하시기 바랍..
또 드려야 할 예물도 그날 그 집회에 나와서 대충대충
넣지 마시고 미리미리 응답받아야 할 제목들을 봉투에 쓰셔서 차분하게 준비하셨다가 성회 시간 시간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헌신해 보시기
바랍..
반드시 하나님은 여러분의 소망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입.. 또 이번 성회를 통해서 주님은 예인교회의 부흥의 불길을
일으켜 주실 것입.. 이제 그 때가 다가온 것입.. 부흥헤 맞춰 예인의 새 성전도 주님께서 특별한 선물로 주실 것입.. 할렐루야
!
다 같이 한 번 따라해 봅시다 이번 부흥회는 나에게 주시는 기회다 ! 할렐루야 ! 이번 부흥회는 나를 살리는 부흥회다
! 할렐루야 ! 이번 부흥회는 나를 위한 부흥회다 ! 할렐루야 ! 물론 주님을 위한 부흥회지만 그분이 바로 나를 위해서 준비하신
축복의 기회인 줄 믿습.. 이제 그 기회를 붙잡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 한 주간 동안 배수의 진을 치고 기도하시면서 은혜의 자리를
향해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