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4: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눅 14: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눅 14: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눅 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눅 14:22)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눅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눅 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천국은 꼭 가야합.. !
그래요 천국은 꼭
가야합.. 그런데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잔치자리와 같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
잔치의 특징이 뭐예요? 1. 사람이
북적입.. 2. 풍성한 음식이 있습.. 3. 기쁨이 있습.. 4. 춤과 노래가 있습..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들어가게 될 하나님의 나라, 천국도 잔치자리와 같습.. 천국은 하나님과 천사들과 먼저 간 성도들과 함께 날마다 잔치하며 사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틀리지 않습..
우선 천국에는 구원 받은 성도가 북적거릴 것입.. 왜요? 저 같은 죄인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잔치자리로 들어오겠습니까?
그 다음에 천국은 영의 양식이 만찬이 넘칠
것입.. 주님이 직접 떼어주시는 성찬이 날마다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 어떤 사람들은 천국에는 먹을거리가 없을 것 같아 나는 천국에는 안
가겠다 그러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걱정하지 마십시오 시내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기 먹고 싶다고 불평하니까 메추라기 떼들을 다
모아다가 떨어뜨려 주신 그분이 천국에서도 식성이 좋은 분들을 위해 분명히 또 다른 먹 거리를 충분히 준비해 놓으신 줄 믿으시기
바랍.. 아마 잘은 몰라도 장 집사님네 장갈비 보다도 조금은 더 맛있는 고기를 준비해 놓으셨을 것입..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천국에는 언제나 기쁨이 넘치며 끊이지 않는다는 것입.. 계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잘 보세요
천국에는 뭐가 없다고 했어요? 눈물이 없죠? 애통하는 게 없죠? 통곡하는 것이 없죠? 아픈 것도 없죠? 그럼 뭐만 있는
거예요? 눈물, 애통, 통곡, 아픈 것 다 빼고 나면 뭐만 남아요?
천국에는 기쁨만 있는 거지요 ! 할렐루야
!
또 하나, 춤과 노래가 넘치는 게 잔치자리니까 천국에도 춤과 노래가 넘칠 것입..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기쁨이 넘치면 뭐가
저절로 나와요? 노래가 나오죠 노래만 나와요? 춤도 덩실덩실 추게 됩..
날마다 기쁨에 취해서 하나님의 감격에 취해서 노래하며
춤추며 영원토록 살아가는 나라,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
그러면 여러분 !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가게
되는 지옥은 어떤 나라일까요? 저는 아직 지옥에는 안 가봤고 앞으로도 영원히 가지 않을 나라이기 때문에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알 수 있습.. 뭐예요?
아까 천국에는 없다고 한 게 뭐예요? 눈물이 없다고 했죠? 애통하는 게
없다고 했죠? 통곡하는 것이 없다고 했고 아픈 것도 없다고 했습.. 그렇다면 천국에는 없는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어디에
있을까요? 예, 지옥이지요 지옥에 모두 다 몰려 있습.. 또 지옥에는 반드시 있는 게 있어요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영원히 꺼지지 않는 뜨거운 불과 유황이 계속해서 최고의 온도로 끓고 있는 곳, 이곳이 지옥입.. 이건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겁..
그렇습.. 눈물, 애통, 통곡, 아픈 것 여기다가 뜨거운 불과 유황까지 이 모든 게 한꺼번에 넘실대는 곳,
이곳이 지옥입.. 여러분 ! 이곳에 가면 돼요? 안돼요? 절대로 안 됩.. 우리 가족들도, 내 사랑하는 친구들도 절대로 가면 안돼요
!
그런데 잘 보세요 오늘 성경을 보면 주인이 큰 잔치를 열어놓고 사람들을 초청했는데 초청 받은 사람들이 모두 다 뭐라고 하고
있죠? ‘나는 못 가겠습.. !’ 사양합.. 이유는요 ?
눅 14:18-20)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1. 나는 밭을 샀습.. 일해야 한다는
것입.. 일에 매인 노예들입..
2.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시험해 봐야 합.. 새로 산 기계가 작동하는지 살펴야 합.. 시급한 일
때문에 못 가겠다는 겁.. 이것도 세상 염려 걱정에 얽매인 노예입..
3. 나는 장가들었으니 못 가겠습..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으니 훼방하지 말라는 것입.. 가장 큰 쾌락에 묶여 있는 노예의 모습입..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세상 쾌락에 항상 젖어 있으면 꼭 가야
할 데도 못 갈 수가 있습..
주인이 이 보고를 듣자 어떻게 합니까? 진노합..
첫째 진노의 이유는 주인의
권위를 무시한 자들을 향한 진노입.. 저들은 잔치의 주인을 무시한 것입..
둘째 진노의 이유는 자신이 그렇게 열정과 사랑으로
준비한 자리를 걷어차 버린 데 대한 실망감, 배신감으로부터 오는 진노입.. 그래서 주인이 어떻게 합니까?
눅 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시내에 나가서 누구도 거들 떠 보지 않는 자들을 데려오라는 겁.. 그렇습..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
한 가지 놀랄 일이 있다고 하지요? 꼭 와야 할 사람이 오지 않아서 놀라고 전혀 오지 못할 사람인데 와 있는 것 때문에 놀란다고
합..
와야 할 사람들이 오지 않았기에 초대 받은 사람들, 이 사람들은 정말 은혜로 천국잔치에 들어가는 사람들입.. 저와
여러분이 바로 여기에 해당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유대인도 아니고 이스라엘 사람도 아닙.. 우리는 온갖 잡신과 우상들, 무당들을
섬기며 산 열조들의 자손인데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자, 그 다음 성경을 볼까요? 눅
14:22-24)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길가에서
누구도 거들 떠 보지 않는 자들을 다 데려왔지만 그래도 잔치 자리가 남았습.. 여러분 ! 또 하나 진리를 기억하십시오 ! 천국문은
마지막 들어와야 할 한 사람이 들어올 때까지 절대로 닫혀 지지 않는다는 것입.. 할렐루야 !
그래서 주인은 ‘이제는 산과 들로
나가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 명령합..
여기 강권하여 라는 말은 어떤 것을 말합니까? 영어로
compel 이란 말은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강력하게 제어하여 끌어내는 것을 말합..
그러니까 마지막으로는 오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강력히 제어하여 억지로라도 끌고 잔치자리로 데려오라는 것입..
여기서 우리는 다른 것 다 내려놓고 이 말씀을 하시는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봐야만 합..
여러분 ! 왜 이 주인은 이렇게 강압적으로 해서라도 사람들을 자신의 잔치자리로 끌어들이려
합니까?
자신이 준비해 놓은 잔치가 너무나 가치 있는 것인데 그 가치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일단 강제로 끌어다가라도 그 맛을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주인이 강력하게 원한다는 것입..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입..
우리도 그렇잖아요? 정말 너무
좋은 음식이나 보약을 정성껏 달여 놨는데 자녀들이 마시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냥 쏟아버리는 부모 보셨습니까? 안 되면
손발을 묶어놓고라도 강제로 입을 벌려 억지로 퍼 먹일 겁.. 이게 아버지 마음, 부모의 마음입..
하나님도 똑
같으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가치있는 천국을 예비해 놓으셨는데 사람들은 그 가치를 모르니까 이 핑계 저 핑계 거짓 핑계를 대고
달아납.. 그러면 강제로라도 끌어다가 참여시키려 하시는 것입.. 그렇게 해서라도 아버지가 준비해 놓은 잔치를 자녀들이 맛보게 하려는 정말
눈물 쏟아질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담겨 있기 때문입..
MBC TV 탤런트 한인수씨를 아시죠? 독실한 믿음의 종인데 그분은
자신의 명함에 이런 글을 인쇄해놨다고 합.. ‘우리가 만난 후 당신이 나를 잊는다 해도 당신은 잃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 분을 잊는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명함은 본래 자기를 알리려고 만든 것인데 한인수씨는 명함을
건네면서 자신을 알리는 것보다 예수님을 각인시키는 것을 더 강조한 것입.. 명함의 용도를 생각하면 한인수 씨는 바보일 것입.. 하지만
자신보다도 예수님을 먼저 드러내려는 그가 정말 바보일까요?
또 어느 목사님 한 분의 간증을 들어 보십시오 그 목사님이 고2
때의 일인데 교회에서 부흥회 준비를 위한 기도회가 열렸대요 이분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예수 믿지 않은 어머니 전도였는데 기도의 응답으로
부흥회가 끝나는 마지막 날 밤, 딱 한번만 참석하기로 약속하신 어머니가 부흥사 목사님의 설교를 듣더니 펑펑 눈물을 쏟으시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답..
올림픽 경기에서 100m 경주는 겨우 10초 안에 끝나지만 그 10초를 위해 출전하는 선수는 4년 동안 피나는
훈련을 하는데 이 목사님의 어머니는 교회에 딱 한번 나와서 딱 한번의 설교를 듣고 영생을 얻으셨대요 하지만 그 딱 한번을 위해 이
목사님은 40일 동안 새벽을 깨우며 울었다는 것입.. 그런데 그 눈물의 기도의 응답으로 주님을 만난 어머니는 그 이후로 이제는 아들
목사님을 위해 40년이 넘도록 새벽을 깨우고 기도하고 계신답.. 할렐루야 !
교우 여러분 ! 세상에 산고 없이 태어난 아이는 하나도
없듯이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는 눈물을 뿌려서 때로는 주님 말씀처럼 강권하여서 거두는 기쁨의 열매인 것입..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6).
그렇습.. 우리 눈물의 수고는 반드시 그 찬란한 영광의 열매를 보게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
이제 한 가지 얘기만 더 하면서 설교를 마무리합..
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에 독일교회
대표적인 지도자 마틴 니묄러(Martin Niemoller)라는 목사님이 ‘2차 대전 책임백서’라는 글을 발표했는데 이분은 히틀러 정권에
항거하다가 8년 동안 옥고를 치르기도 한 분입.. 목사님은 그글 속에서 2차 대전의 책임을 히틀러에게만 묻고 있지를 않았고 오히려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여서 그 책임이 독일교회와 그 교인들과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써놓았습..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백서에 불만을 품고
항의를 했다고 합.. 어떻게 히틀러에게 책임이 없느냐? 왜 교회와 성도들에게 책임이 더 많다고 하느냐? 이렇게 항의를 했을 때
니묄러 목사님이 대답했습.. 자기는 최근에 일곱 차례나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것입.. 그러면서 그 꿈 이야기를 해 줍.. 이
목사님이 주님의 심판대를 통과하는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 줄로 서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더랍.. 심판대 앞에 선
사람들은 한 사람도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하나 고백했다고 합.. 이제 순서가 되어 니묄러 목사님이
주님의 심판대를 무사히 통과하게 됐는데 바로 그때 뒤에서 심판 받는 사람이 주님과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되었답.. “너는 왜 믿지
않았느냐?” “아무도 나에게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지를 않았습.. 그래서 내가 믿지 못 했습..” 그런데 그 변명하는 이야기를
듣다가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라는 생각에 뒤를 돌아보니까 그가 바로 히틀러였다는 겁.. “아무도 나에게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믿지 못 했습니다.”
그러자 그때 주님이 니뭘러 목사님을 향해서 말씀하시더래요 “히틀러가 이렇게 된
것은 바로 너의 책임이다. 너는 8년 동안 히틀러 정권을 향해 대항만 했지 그를 위해서 기도하며 그에게 진지하게 전도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느냐?
네가 만약 히틀러에게 전도를 했다면 그가 이렇게 무서운 폭군이 되어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 아니냐? 그러니까 그 전쟁을 일으킨 죗값은 바로
네가 전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니묄러 목사님은 이 꿈을 한 번만 꾼 것이 아니고 일곱 번이나 꿨다고 해요 그리고 이런 말을
합.. “이 꿈이 저로 하여금 수많은 회개와 함께 생각을 바꾸게 했습..”
그렇습.. 그때까지 그는 히틀러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은 수없이 했지만 그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한 적은 한번도 없었답.. 그래서 그는 모든 독일의 기독교인들 향해서 마지막으로 이런 고백을
했습.. “우리 독일 그리스도인들과 나는 히틀러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진지하게 접근하지 못한 책임을 느껴야 합.. 그러므로 전쟁의
책임이 히틀러 한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닙., 바로 독일교회와 독일교회 성도들과 바로 나에게 있습.. !”
여러분 ! 먼저
주님을 영접하고 무조건적인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다책임을 가진 자들입..
어떤 책임이요? 오늘
주님이 말씀하신 비유 속의 잔치자리로 사람을 이끄는 책임을 맡은 종들처럼 저와 여러분 우리 모두는 우리 주인이신 주님의 그 기막힌 잔치자리에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강제로라도 데려다가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 사명, 바로 이 특권과 책임이 함께 주어져 있는
것입..
교우 여러분 ! 드디어 이번 주 목요일 11월 2일 저녁 7시 한달 동안 기도하며 준비해 온 알파 8기의 초청만찬이
시작됩.. 우리는 주님 말씀처럼 이 자리에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와야 합..
지금까지 건지기 위해 기도해 온 불신자 친구들,
아직 확답을 주지 않고 속을 태우고 있는 바로 그 친구들,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냉담한 친구들, 바로 그들을 어떻게 ? 강권하여서
! 한 번 따라합시다 ! 강권하여서 ! 할렐루야 !
강제로라도 데려다가 채워보십시오 알파 12주는 반드시 저들 생애에
놀라운 일들을 일으킬 것입.. 그들을 반드시 주님의 구원받은 자녀로 만들고 말 것입..
믿음을 가지시고, 또 다시 오늘
주님이 주신 말씀대로 한 번 더 사람들을 강권하여 이 거룩한 천국잔치자리로 데려오십시다 ! 남은 시간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순종의 종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