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 최성욱 (2008-03-08)

욘 3:1-6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080309주일낮예배

욘 3: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욘 3: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욘 3: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욘 3: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욘 3: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욘 3: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천하보다 귀하신 분입..

한 번 더 하지요 !
당신이 주님이 찾는 바로 그분이군요?

여러분 !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한 사란이 누구일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1. 돈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것이다
2.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3.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사는 것이다
4.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누리고 사는 것이다
5. 가장 소중한 영혼을 살리는 일이다
뭐가 맞아요?
정답은 항상 제가 마지막에 말하는 것이라고 그랬죠?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은 돈을 깔고 앉아 사는 것도 아니고 권력자로 사는 것도 아니고, 인기를 붙들고 사는 것도 아니구요, 가장 존귀한 것, 사람을 살리는 일입..

그러니까 이 땅에서 아무리 재산이 많고 최고 권력자가 되고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누리고 살고 있다 해도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해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결단코 말씀합..
이런 사람들 절대로 행복한 인생이 아닌 것입..

요즘 보니까 어떤 사람은 눈만 뜨면 폐물을 가져다가 새로운 조각품이나 조형물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
또 자동차 매니어 중에는 낡은 자동차를 가져다가 갈고 닦아서 새것처럼 삐까뻔쩍하게 만들어 놓는 사람들도 있습.. 그렇게 해놓으면 그것의 가치가 갑자기 높아지지요?
그런데 이런 일이 가치를 높이는 일인 줄 알고 평생 동안 심혈을 기울여 일하는 사람들이 진짜 중요한 일, 낡은 자동차나 폐물과는 비교도 안 될 사람을 살려서 세우는 일은 왜 생각을 못하고 살까요?

오래 전에 무너진 성수대교도 한 일 년 매달려 공사하더니 깨끗하고 강력한 새 다리로 만들어 놓았습..
이 공사에 종사했던 사람들은 내가 정말 나라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을 했다고 하는 자부심을 갖고 있을 것입..

그렇다고 하면요 무너진 다리 하나를 고쳐 세우는 일에 투자하는 것이 상당히 해 볼만한 일이라면요 이 세상을 살다가 영원히 지옥 불에 던져져 멸망할 사람을 그 지옥 불에서 끌어내 영원히 살게 만드는 일이 있다면 무관심해도 될까요? 아니면 한 번 해볼만한 일이 에요?
답은 언제나 뒤의 것이라고 했죠?

한 영혼을 건져서 살리는 이 일이야말로 정말 우리가 나의 시간을 투자하고 재능을 투자하고 내 머리와 온 경험을 다 투자하고 필요하면 내 돈까지 투자해서 꼭 이루어 볼만한 가장 가치 있는 일인 줄 믿습.. 아멘?

하나님은 한 영혼을 정말 소중히 여기십..
그가 죄인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한 영혼이 너무 소중한 거예요 그래서 죄악의 도시에 널부러져 있는 자들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데 그 이유는 딴 거 없어요
그 영혼을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

니느웨는 죄악의 도성이며 불신자들의 도성입.. 모든 물자가 풍성해서 쾌락이 극도로 발달했던 죄인들의 도시였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요나에게 그 도시로 가라는 것입.. 가서 경고의 메시지를 외치라는 것입..
욘 3: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근데 보세요
요나는 정말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습..
하나님이 진정 죄악을 미워하시고 의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나?
우리 이스라엘을 끝없이 괴롭히는 저 니느웨 사람들은 악인이 틀림없기에 그렇기 때문에 저들은 반드시 그 죄악으로 반드시 멸망당해야 한다는 게 요나의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이것을 한꺼번에 다 뒤집어버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요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
그래서 어떡했어요? 순종하고 니느웨로 갔어요? 반대 쪽 다시스로 도망갔어요?
또, 도망갔더니 하나님이 그대로 도망가도록 내버려두셨어요? 강제로 다시 잡아다 놓으셨어요?
(끝에 거가 다 맞아요)
그 잡아오시는 방법이 아주 재미있어요
도망치는 요나가 아무도 모르는 배 밑창에서 잠자고 있을 때 그 배의 선장도 모르는 요나를 하나님이 어떻게 끄집어냅니까?
강한 태풍을 몰아치십.. 그 배가 뒤집힐 지경이 되자 배에 탔던 사람들이 갑판에 나와 자기들이 믿는 모든 심들의 이름을 부르며 살려달라고 외치다가 그래도 풍랑이 멈추지 않자 사람들이 생각합..
“아무래도 이 배에 아주 고약한 놈이 타고 있는 것같다 그래서 신이 노했으니 그 놈을 찾아서 물에다 제물로 던지자!”
그리고 배안을 샅샅이 뒤지니까 이상한 사람 하나가 배 밑창에서 자고 있는 겁..
“네가 누구냐 이실직고하라”
요나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이 풍랑이 나의 연고라”
한 번 따라해 보실까요?
“이 풍랑이 나의 연고라”

그렇습.. 그 풍랑은 누구 때문에 일어난 풍랑이예요?
그래요, 요나 한 사람 때문에....
요나 한 사람 때문에 그 배에 탔던 모든 사람들이 죽을 지경이 된 것입..
그러니까 오늘도 이 땅이 우리나라의 모든 환경이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우리는 누구의 책임을 느껴야 해요?
1번, 정치 지도자들? 2번, 기업인들? 3번, 미국사람들, 4번, 믿으면서도 잘못 살고 있는 우리 교인들 탓?
답은 언제나 뒤의 것이라고 했죠?

그렇습.. 여러분 !
언제나 이 시대의 풍랑은 먼저 잘못 살고 있는 성도들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풍랑이라고 고백해야 합..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이 그것을 빨리 회복하면 할수록 이 땅의 풍랑은 빨리 가라앉을 것을 믿으시기 바랍..
이 나라가 IMF 이후로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 어려움이 끝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IMF 라는 하나님의 특단의 조치로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큰 경종을 주셨는데도 아직도 믿는 우리가 주님이 원하시는 그 삶까지 확실하게 돌아서지 못했기 때문입..

“이 풍랑이 나의 연고라 !”
요나는 진실하게 고백했습..
오늘 우리에게서도 요나와 같은 이 신실한 고백이 주님께 올려지기를 원합..
“한국 땅의 풍랑이 나 때문입.. !” 아멘

“이 풍랑이 나의 연고라 !”
요나는 고백만 하고 가만히 있지 않았습..
“나를 들어 저 바다에 던지라! 그러면 풍랑이 잔잔해 질 것이다” 저들은 요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졌습..

여러분 ! 여기서 우리는 회개가 뭔지를 또 다시 분명히 보게 됩..
회개는 “아 내가 잘못했구나” 깨닫는 것만이 아닙..
입술로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 살았어요 이제 안 그럴게요” 고백만 하는 것이 아닙..
내 몸까지, 그 잘못을 달게 받겠다고 그 문제의 중심에 나를 통째로 집어 던져 넣는 것까지 들어갈 때에 비로소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지는 것입..

자, 이제 요나가 물로 던져졌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어요?
큰 물고기를 보내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
고래라고는 안 했으니까 고래라고 단정 짓지는 마시구요, 어쨌든 고래를 포함해서 사람 하나를 완전히 삼킬 수 있는 큰 물고기를 하나님이 보내셔서 삼키게 하셔서 요나가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막아주셨습.. 할렐루야 !
여기서 긴급 퀴즈를 드립..

하나님은 언제 큰 물고기를 준비시키셨을까요?
1번, 떨어지는 순간에, 2번, 우연히 왔다가 삼켰다, 3번, 걔는 거기서 늘 살고 있는 애였다 4번, 하나님은 요나가 바다에 던져지도록 만드셨기에 그 순간을 위해 미리 큰 물고기를 준비시켜놓으셨다 뭐예요?
언제나 답은 마지막 거라고 했죠?

그래요, 하나님은 요나가 괘씸한 행동을 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그에게 기대를 걸고 계셔서 그를 다시 쓰시는 일을 치밀하게 행하셨던 것입..

저는 이 말씀으로 지난 수요일 저녁에 설교하면서 왜 하나님은 요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집요하게 쓰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이미 드렸습..

그렇잖아요? 요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도 많고 요나보다 고집이 덜 하고 고분고분한 사람도 많은데 왜 하나님은 굳이 이렇게 요나를 끈질기게 붙들어다가 꼭 그 일을 시키게 하셨을까요?
왜 중간에 진노하고 던져버리지 않으셨을까요?
그 답이 뭐라고 했죠?
하나님이 요나를 점 찍어놓았기 때문이라구요

요나를 그 일에 쓰시려고 하나님은 이미 점을 찍어 놓으셨기 때문에 요나가 아무리 도망을 가도 하나님은 억지로라도 그를 잡아다가 그 일에 꼭 쓰시는 것입..

여러분 ! 옆의 분을 보시고 다시 말하세요
“우리는 점 찍혔어요 아무리 도망가도 소용이 없어요” 할렐루야 !
저를 보세요 저는 하나님을 떠나 갈 데까지 갔던 사람입.. 연예계 생활하면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 다 저질러 봤는데요
저를 보세요 하나님께 주의 종으로 점 찍혔으니까 결국은 이렇게 붙잡혀 와서 주의 종으로 헌신하고 있잖아요?

우리 모두가 다 오늘 이 시간 왜 이 자리에 와 있습니까?
다 점 찍힌 자들이기 때문입..
오늘 밖에 나가면 즐거운 일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여기 와 있는 이유는요?
하나님께 점 찍혔기 때문입..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분도 왜 오늘 이 자리까지 오셨나요? 다른 말 길게 필요가 없습..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로 점 찍혔기 때문입.. 할렐루야 !

요나는 결국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오고 말았습..

여러분 !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
어차피 돌아와야 할 자리, 왜 돌아서 옵니까?
그냥 곧장 가시자구요 !

돌아서 가면 많이 피곤해요 요나를 보세요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을 지냈습.. 그리고 니느웨로 갔어요 근데 그 모습이 얼마나 웃겼겠어요?
고기 뱃속에 삼일을 지냈으니 몰골이 흉측했겠죠?
우선 머리카락은 어땠을까요? 엉망이 됐겠지요?
옷은요? 얼마나 절어서 냄새가 나고 꾸겨졌겠습니까?거기다가 얼굴은요? 고기 뱃속에서 절여진 얼굴이겠죠? 이게 다 왜 이렇게 된 거예요?
돌아서 가서 그래요

요나가 도망치지 않고 곧장 순종하고 갔으면요?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하고 갔을 거예요 그런데 시간 버리고 돌아서 가니까 품위가 뭐예요?
비 맞은 생쥐 꼴로 가는 겁..
그래서 어떤 분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똑같은 헌신을 해도 1차 헌신과 2차 헌신은 그 열매가 다르다’ 무슨 얘긴지 쉽게 설명을 합..

한 분이 청년 때에 다른 나라로 가라는 선교사의 사명을 받았는데 순종하지 못하고 거역했습.. 도망 도망 다니다가 결국은 두 손 들고 중년이 넘어 주님 앞에 끌려왔는데요 뒤늦게나마 순종을 했는데요 그는 선교지로 가지는 못했습.. 왜?
이미 선교지로 갈 나이가 지났기 때문에... 그래서 그분이 한 일이 뭔지 아세요?
선교사를 교육하는 기관에서 사무원으로 돕는 일을 맡게 되었습..
잘 보세요 똑같은 사람이 똑같이 주님께 헌신한 것 같아도 만약에 이분이 처음 부르셨을 때 도망가지 않고 곧장 순종하고 갔다면 이분의 삶은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요?
선교사로 파송 받아 수많은 이방의 영혼들을 건지고 그리고 지금쯤은 선교사로 은퇴하고 선교사학교에서 젊은 선교사 지원자들을 가르치는 베테랑 사역자가 됐을 것입..
그렇습.. 여러분 !
돌아가는 길과 곧장 가는 길은 똑같이 주님께 헌신하는 것 같아도 이렇게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
다시 한 번 다짐하실까요?
“지금까지 돌아온 길 너무 아깝습.. 이제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고 언제나 곧장 갈 것입..”

여러분 ! 이제 또 하나 생각하실 게 있지요?
요나가 외쳤을 때 상상도 못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 니느웨 백성 전체가 다 한꺼번에 회개하고 돌아왔습..
잘 보세요
욘 3:4-10)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여러분 !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기풍이 당당한 요나가 아니고 몰골이 형편없는 비맞은 생쥐꼴의 요나가 그것도 딱 5 마디 외쳤습.. 그것도 고운 말이 아니었습..
요즘 우리들처럼 “예수 믿으세요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 이렇게 고운 말로 외친 게 아니구요 요나의 말은 완전히 협박조의 말이었어요
“지금 회개 안하면 다 죽어 !” 협박도 이런 협박이 없습..

여러분 !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요나가 지금 우리 앞에 나타나서 지금처럼 외쳤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우리 앞에 고기 뱃속에서 나온 몰골이 형편없는 사람이, 옷도 남루한 사람이 근본도 알 수 없는 사람이 한 번도 듣지 못한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40 일 만에 이 도시가 무너진다고 외쳤다면 우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1. 회개하고 엎드렸다
2. 듣기 싫어 도망쳤다.
3. “미친 놈, 너나 잘 믿어라”

뭐예요? 3번, 그래요 미친 놈 취급하고 계속 떠들면 정신병원에 잡아 넣었을 거예요

그런데 정말 보도 듣도 못한 일이 일어났습..
12만 명이 넘는 대도시 니느웨 사람들이 백성들부터 왕까지 더 나아가 기르는 짐승 떼들까지 엎드리며 딩구는 초대형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습..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까?

답은 오직 하나, 하나님이 역사하셨기 때문입..
우리 한 번 더 옆 사람 보고 얙합..
‘하나님이 역사하셨습..!’ 할렐루야 !

외치는 건 요나가 외쳤지만 그들을 바꾸는 역사는 하나님이 하셨습.. 할렐루야 !

여러분 !
오늘 말씀의 골자는 이것입..
하나님은 죄인들까지 한 영혼을 너무 너무 사랑하십..
그들을 향해 건질 자를 보내십..
가서 외치기만 하면 바꾸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십..
그 한 영혼이 돌아올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

이 일은 우리의 모든 것을 드려서 해 볼만한 가장 가치 있는 일입..

두 주후부터 우리는 해피데이라는 아름다운 만남을 준비할 것입..
하나님이 천하보다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주님 대신 가서 주님과 만남을 갖는 가장 행복한 날, 가앚 아름다운 날, 해피데이를 준비하는 것입..
이제 다음주에는 이것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것입..
그러나 단 하나, 우리가 왜 이일을 해야만 할까요?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에 하나님이 우리를 점찍어서 우리를 쓰시려 하기 때문입..
이 길에서 도망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요나를 통해서 확실히 배우시기를 축원합..
도망갈 수 없다면,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 몰골이 흉해져서 가는 게 아니라 첫 번째 부름에 우리 모두 응답하고 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

한 번 더 옆 사람을 보고 얘기하세요
‘아무래도 이번엔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피할 수없다면 도망가지 말고 곧장 갑시다!’ 할렐루야 !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