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교회의 비전은 무엇입니까?(비전세우기) - 최성욱 (2008-05-24)

마 28:19-20 예인교회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080525주일낮예배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비전을 확실하게 붙드세요 !

오늘 주님께서 창립 20주년을 맞은 우리교회에 너무 중요한 메시지를 주님이 주십..
비전에 관한 것입..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쓰시고 어떤 교회를 이 시대에 들어 쓰시느냐?
하나님은 아무나 들어 쓰시지 않고 비전을 붙든 사람을 오늘도 들어 쓰십..

그러면 나의 비전이 그저 내가 바라는 소망인지 정말 주님께 붙들려 있는 비전인지를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지금 나의 궁극적인 관심이 무엇에 있느냐? 사람에게 있느냐? 물질에 있느냐? 그것을 보면 알 수 있습..

어떤 분은 말을 하는 것은 굉장히 영적인 것 같은데 그 시간에 어디에 온 정열을 쏟고 있는가를 보면 영적인 것이 아니라 물질에 올인 하는 것을 보면서 실망할 때가 있습.. 자신도 속고 있는 것입..

비전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야 하고, 물질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비전이어야 합.. 사람을 향한 비전을 붙들고 나가면 물질은 우리를 따라오게 돼 있는 것입..
교우 여러분 ! 스스로 속지 마십시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비전을 붙든 사람들을 들어 쓰시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려는 교회를 들어서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십..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헬렌켈러는 말과 귀와 눈 모두에 삼중고의 장애를 가지고 산 여인이었죠? 그가 이런 말을 했습..
“사람들은 맹인으로 태어난 것 보다 더 불행한 것이 뭐냐고 나에게 물어옵.. 그럴 때마다 나는 '시력은 있되 비전이 없는 것'이라고 대답합..”
그렇습.. 비전은 우리를 이끌어가는 빛입.. 그래서 비전이 없는 하루하루의 삶은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 것과 같습..개인이나 조직에 비전이 없다면, 그 조직이나 개인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공전만 하게 됩..

또 비전이 없으면 쓸 데 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 할뿐만 아니라 목표를 잃고 표류하게 됩..

그래서 오늘 나에게 내 일생 전체를 이끌어갈 정확한 비전이 아직 없다면 당장 내 앞에 아무리 시급한 일이 있더라도 일단 그것을 다 멈춰 놓고 며칠, 몇 달이 걸리더라도 이 비전을 먼저 세워야 할 것입..

오늘 우리교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았습.. 그리고 오늘 오후에 장로님 세 분, 안수집사님 여섯 분, 권사님 열 일곱 분, 스물여섯분의 일군들이 임직을 받고 예인교회의 중직자로 기둥으로 서게 됩..
이 영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뜨겁게 올려드립..
그리고 오늘 이 예배에 이분들이 오후의 임직예배 때처럼 지금 앞자리에 나란히 앉아계십..
왜 오늘 낮 예배에도 이렇게 앉으셨는지 아십니까? 오늘 오후 임직 때는 제가 설교를 하지 않고 우리교회가 속한 강남노회의 노회장 목사님이 설교를 하십.. 물론 그분께서 은혜의 말씀을 주시겠지만 여러분이 중직자로 세워지기 전에 정작 들어야 할 설교는 여러분의 담임목회자인 저를 통해 주님이 임직 받는 이 날 이 순간에 주시는 분명한 음성을 이 중요한 시간에 들어야 할 줄로 믿습..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임직 받을 때와 똑같이 앞자리에 앉아 계신 것입..
이 귀한 분들을 우리 모든 예인들이 격려하는 박수로 축복합..
누구보다도 오늘 설교를 잘 들으시고 영원히 가슴 판에 새기셔서 주님 부르시는 날까지 신실한 주님의 종들이 되시기를 축원합..

여러분 ! 솔개를 아시죠?
솔개의 수명은 오래 살면 70 살까지 산다고 합.. 그런데 40 살 때 죽음의 고비, 위기가 찾아옵.. 발톱이 다 닳아서 쓸 수가 없고 날개도 털이 다 빠지고 부리까지 무디어서 아무 것도 먹을 수 없어 죽게 되는 위기가 반드시 찾아오는데, 이 위기를 맞는 솔개들 속에 서 두 부류의 모습이 나타난답..
하나는 위기를 맞은 그대로 앉아 있다가 40살에 죽는 솔개입.. 이것이 대부분의 솔개랍..
그런데 몇 몇 솔개는 이 위기를 맞으면 높은 산으로 올라간다고 합.. 가장 높은 산봉우리 위에 둥지를 틀고 큰 바위 앞으로 다가가 그 단단한 바위에다가 낡은 부리를 가지고 부서져라 쪼아대기 시작합..
바위가 부서지는 게 아니라 자기 부리가 다 깨지고 부서져 빠져버리는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다고 합.. 그리고 나서 얼마가 지나면 부서진 자리에서 아주 강력한 새 부리가 나오는데 이 솔개는 그 부리를 가지고 온몸에 남아있는 낡은 털을 하나 하나 다 뽑아냅.. 몸에 있는 털을 다 뽑아내면 다음엔 날개의 털까지 다 뽑아내는데 그리고 나면요 온 몸에 새로운 털이 나와 덮히면서 회춘을 한답..
이렇게 된 솔개는 전보다 더 건강한 몸으로 70살까지 아주 강건하게 산다고 합..
여러분 ! 바라는 것은 우리 예인의 교우여러분 모두와 임직 받으시는 여러분들이 오늘 임직을 받으시기 전에 이 영리한 솔개처럼 확실한 새 비전의 부리로 여러분의 낡은 사고와 낡은 비전과 낡은 헌신을 샅샅이 다 쪼아내서 새 날개와 새 털의 돋아남으로 이제 여러분의 남은 생애는 하나님 앞에 강력한 비전의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10 가지가 있는데 여러분, 우리 교회는 어느 부분이 부족한가를 이 10 가지 원인들을 보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

1. 예배가 형식화 된 교회 - 임재가 없는 예배
2. 전통적 찬송의 교회 - 기름부음의 새 찬양이 없는 예배
3. 전도를 두려워하는 교회 -번성에 대한 믿음이 없다
4. 직분자는 많은데 훈련된 제자가 적은 교회
5. 목회자의 권위는 있는데 리더십이 약한 교회
6. 프로그램은 많은데 마스터플랜이 없는 교회
7. 율법적인 설교 - 복음이 약한 설교
8. 모이는 교회는 되는데 흩어지는 교회가 약한 교회 - 소그룹과 선교의 약함
9. 성령의 기름부음의 충만한 은혜를 받을 곳이 적은 교회
10. 영성은 강한데 전략이 없는 교회 - 비전과 사역을 제시해주지 못 하는 교회

제가 보니까 우리 교회는 어떤 부분의 보완이 필요합니까?
4번과 5번 6번, 8번과 10번에 분명히 문제가 있습..

문제가 참 많은 것 같지만 그러나 이 모든 것의 문제는 하나입.. 교회의 비전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리더의 교육도 안 되고 정확한 사역과 전략도 희미해져버리고 공전을 한 것입..
저는 지난 월요일부터 16박 17일의 정말 긴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바로 이 중요한 원인을 발견하게 되었고 우리 교회가 열심히 하는데도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 이 부분을 확실하게 보완할 정확한 키를 주님께서 보여주셨습..
그래서 오늘 이 시간 가장 중요한 우리 모두의 비전에 대해서 설교하게 된 것입..

여러분 !
비전은 두 가지가 있습..
하나님이 주신 비전, 즉 위로부터 온 비전이 있고 내가 꿈꾸고 붙들어 온 비전,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두 비전은 곧잘 충돌을 일으킵..

오늘 임직하시는 여러분들에게도 분명히 꿈이 있고 비전이 있을 것입..
“나는 이 교회의 이런 일군이 되겠다!” 분명한 각오와 비전이 있습..
그런데 그 각오와 비전이 정말 하나님으로부터 온 비전인지 그것을 심각하게 되물어보시기 바랍..
혹시라도 나의 비전이 지금까지 내 경험으로 내 생각으로 그리고 내 힘으로 찾아 붙들어 온 비전이며 내가 꿈꿔온 비전이라면 오늘 이 시간 그것을 주님 앞에 가차 없이 깨끗하게 던져 버리시기 바랍..
그리고 이 시간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정확하게 붙드시기를 바랍..

예인의 교우 여러분 !
그러면 교회 창립 20주년에, 26명의 중직자들이 임직예배를 드리는 이 날에 우리 모든 예인의 교우들이 붙들고 나가야 할 비전은 무엇입니까?

이것을 정확히 인식하려면 제일 먼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인간에게 주신 비전의 사명부터 검토해야 합..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온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사명입..

다음엔 오늘 본문의 말씀, 우리 주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주신 비전의 사명이 있습..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두 가지가 바로 이 땅의 모든 인간과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이 받은 하나님의 비전이며 사명인데요 이 두 비전의 공통분모가 있지요? 뭡니까?

영토나 지역으로 보면 우리의 비전은 어디까지 내다봐야할 비전이어야 합니까?
땅 끝까지 바라보고 거기까지 뻗어야 할 비전이고, 민족으로 볼 때는 어떤 민족입니까?
모든 민족, 이 땅의 모든 족속, 땅 끝에 있는 족속에게까지 우리 비전의 시야가 뻗쳐져야 한다는 것입..
이것이 우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비전입..

이 비전과 사명은 절대로 특정한 사람 몇 명에게 주신 사명이 아닙..
온 땅의 인간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모든 성도들이 모두가 다 행하여 할 사역의 범위이고 대상입..

다시 한 번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12 제자를 자신의 분신으로 삼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에 그 제자들에게 너희도 땅 끝까지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습..
이것이 우리 주님의 명령이고 우리 예인교회가 주님의 교회라면 우리도 땅 끝까지 가서 제자를 삼는 이 비전을 확실하게 붙들어야 할 줄로 믿습..

그런데 내가 어떻게 땅 끝까지 가서 제자를 삼을 수 있지요?
간단한 방법이 있습..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적인 리더로 서기만 하면 되는 줄 믿습..
그러면 내가 가지 못해도 내가 건져서 양육하여 리더로 삼은 자 중에 저 땅 끝까지 가는 자가 반드시 나오게 될 것입..

여기 우리교회의 사역 다이아몬드가 있는 데요 다시 한 번 잘 보세요

알파를 거쳐서 인카운터와 포스트 인카운터까지 도달한 일군들은 우리 교회 안에 정말 많습.. 그런데 실제로 리더스쿨까지 마친 일군은 한 분도 없습..
모두 다 리더 스쿨 앞에서 적체 상태가 된 것입..
왜요?
리더 스쿨을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입.. 그 이유는 그 동안 한국교회 속에 나와 있는 리더스쿨의 교재가 정말 우리교회 환경과 잘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고 어딘가 그냥 적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봤기 때문에 제가 정확한 소스를 찾기까지 주저하고 있었던 것입..
그러다보니 부작용들도 나오게 되었죠?
알파만 계속해서 볶아대는 교회 사역 속에서 섬기다 섬기다가 지친 분도 있었습.. 왜요?
리더의 과정으로 다 나갔어야 하는데 나가지 못하고 반복만 하고 있었기 때문입.. 이건 그분의 책임이 아니고 저의 책임이었습..

또 어떤 분은 알파 같은 것만 하지 말고 성경도 좀 가르쳐 달라! 불평도 터져 나왔습..

그런데 지난 주간에 주님이 저에게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데, 첫째는 제가 남은 목회에서 올인 할 수 있는 예인들을 향한 비전을 정확히 찾게 해 주신 것이고, 둘째는 어렵지 않으면서 기쁨과 감격으로 동참할 수 있는 그러면서 기름부음까지 강한 리더스쿨의 교재를 제 손에 정확히 들려주셨습.. 할렐루야 !
이건 정말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

그래서 이제 제가 세미나를 마치고 오면 6월 5일이 되는데 12일부터 알파 초청 만찬이 시작됨과 동시에 리더들은 알파를 섬기면서 동시에 다음 과정의 리더교육들을 알파의 게스트보다 한 걸음씩 더 먼저 나갈 것입..
그래서 포스트 인카운터까지 마친 일군들이 리더스쿨을 마치게 되면 우리 교회에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제자 삼는 리더’ 들이 대거 세워지게 될 것입..

그렇게 되면 이 리더들의 성숙한 돌봄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건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성숙한 리더들로 또 다시 세워지는 번성의 축복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
그러면 자동적으로 우리 교회에 강력한 부흥이 일어날 것이고 그 부흥의 열기가 저 땅 끝을 향해 강하게 뻗어갈 것입..

우리 모든 예인의 교우들님들 !
한 분도 빠짐없이 주님이 주시는 ‘열 두 제자 삼는 비전’ 에 사로잡히게 되시기를 축원합..
특히 오늘 임직하시는 중직자들은 이 교회를 대표하는 일군으로서 모든 교우들보다 더 철저하게 이 비전에 붙들리시기를 축원합..

아브라함이 동서남북의 가나안 땅을 바라본 것처럼 아브라함이 하늘의 별들을 바라본 것처럼 내가 가진 꿈을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바라보고 품으시기 바랍..
그러면 하나님이 비전의 사람인 여러분을 강력하게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오늘도 내 마음속에 주님이 주신 비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붙들고 있으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우리의 걸음을 이끌어 가시는 줄 믿습.. 왜요?
하나님은 비전을 보시고 그 비전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영원토록 동행하시며 비전을 이루는 자로 이끌어 가시기 때문입..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이제 우리 모두가 다 내가 가진 비전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열두 제자 삼는 리더가 되는 비전’을 모두가 다 붙들게 되기를 축원합..

숲 속 냇가에 가재가 있었습..가재는 사람들에게 먹히는 것이 영광이어서 가재의 왕이 말했습.. “너희들의 가장 큰 소명은 사람들의 양식이 되는 것이란다”그러나 못 난 가재 하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나는 절대 사람들의 밥이 되지 않을 거야 나는 가재들의 우두머리가 되겠어”
그래서 가재들의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모든 가재들보다 뛰어나기 위해 엄청 노력을 했습..수영에도, 먹이를 잡는 일에도 또 친구 가재들을 도와 주는데도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꿈대로 마침내 가재들의 왕이 되었습..그리고 왕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다 죽었습..죽어서 하나님 앞에 간 가재는 자신이 왕으로서 많은 가재들을 위해 훌륭한 일들을 많이 했으므로 커다란 상급을 기대했는데 그런데 그가 받은 상급은 조그마한 통나무집 하나였습..그런데 다른 가재들을 보니까 모두 다 자랑스런 커다란 집들을 하나 씩 다 가지고 있었습..“아니 나는 왕이었는데도 이런 통나무집밖에 없는데너희는 세상에 나가 빨리 잡아먹혔는데 왜 너희 집들이 더 크냐?”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나는 가재를 사람들의 양식으로 만들었단다 저들은 내가 보낸 일에 충실하였기 때문에 아름다운 상급을 받은 것이란다 그러나 너는 네가 받을 것과 누릴 것을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다시 말해 나를 위한 영광의 삶, 내가 너를 지은 목적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에 너는 열심히 일했지만 너에게는 큰 상이 없는 것이란다”
여러분 !
우화지만 귀 기울일 이유가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나의 야망이나 목적이 아니라 지으신 분의 목적을 위해 나 자신을 내어드리고, 지으신 분의 목적을 위해 죽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큰 상급과 함께 영원한 분깃을 누리며 살 것입..하나님의 심판과 상급의 기준은 얼마만큼 내 뜻을 이루고 살았는가가 아
우리 모두 옆 사람을 보고 선포합..
“12 제자 삼는 리더가 됩시다!” 할렐루야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