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느 때 미소 지으십니까? - 최성욱 (2008-10-04)

창 6:8-14 하나님은 어느 때 미소 지으십니까?
081005주일낮예배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창 6: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창 6: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창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 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우리는 은혜 아래 있습..!

그래요 우리는 정확히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어요 바울 사도가 이것을 아주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습..
롬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여러분 ! 진짜 감사합..
여러분의 기도 속에 이스라엘 현장학습세미나를 은혜 중에 잘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 그 동안 교회와 목회를 온전하게 지켜주신 주님, 그리고 우리 장로님들과 사역자들, 그리고 예인의 교우 여러분 모두를 크게 축복합..

아주 짧디 짧은 8일 동안에, 성지 순례객들은 전혀 볼 수 없는 그러나 너무 너무 중요한 곳에서 너무 너무 소중한 것들을 배웠고, 보았구요 또 실제로 느껴 보았습..

특히 지난주 월요일 아침에는 예수님이 살아 계셨던 그 시절에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실 때마다 반드시 가야 하셨던 주님의 발자취가 있는 여리고 광야길도 실제로 걸어보았는데, 여기 이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이 길은 그냥 광야의 사막과 같은 평지 길을 간 것이 아니라, 산꼭대기의 경사진 능선을 따라서 6km의 길을 걸어갔는데요
군데군데에 여러분이 이 사진을 보시듯이 바로 아래가 낭떠러지인 그런 길을 주님의 발자취만 의지하면서 여리고까지 걸어갔습..
제가 원래 중심을 잘 잡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 넘어지면서 이렇게 작은 상처지만 여리고의 영광의 상처를 제 손에 가지고 돌아왔습..

그리고 주님이 40일 동안 금식하시고 사탄에게 시험받으셨던 여리고의 시험산 꼭대기까지 올라가 주님이 40일 동안 금식하며 엎드리셨던 자리로 추정되는 바로 그 자리에 저도 직접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도 했습..
주님이 기도하셨을 때 그곳에 부어졌던 기름부음을 거기에 엎드렸던 제가 오늘 이 시간 여러분에게 기름 부어드립.. 할렐루야 !
앞으로 계속 부어드릴 것이 많습..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지난 8일 동안 저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산악지대와, 광야, 평지지역과 계곡들, 이 모든 곳을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고, 또 남쪽과 북쪽으로 나눠서 달려가 보았고, 하나하나 직접 발로 밟아보면서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제가 찍은 사진만도 2,000장이 넘습..
앞으로 그 부분이 설교될 때마다 여러분에게 한 장 한 장씩 생생하게 따끈따끈한 것을 보여드리겠습..
그리고 제가 방문한 곳마다 그곳에서 채취한 돌들을 하나하나 직접 보여드리면 더 실감이 나실 겁..
공항에서 숨죽이고 가져 온 보물들입.. 가져 온 돌 중에는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바로 그 장소에서 가져 온 돌도 있구요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잤던 그곳의 돌도 가져왔습..

그리고 가장 소중한 것은 이번 연구를 통해 그 동안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잘못 해석할 수밖에 없었던 것들을 많이 찾아내었습..
한 가지만 예를 들게요

세례요한 아시죠?
광야의 사람으로 그가 먹은 것은 뭘 먹었다 그랬죠?
메뚜기와 석청!
여기서 석청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합니까?
양봉이 아닌 자연산 꿀, 깊은 산이나 바위에 벌들이 가져다 놓은 토종꿀부터 생각합..
그렇죠?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광야에 있다 보니까 평안한 잠자리는 갖지 못했지만 먹는 것은 몸에 좋은 보양식만 먹었구나! 광야에 살긴 살았지만 먹는 것은 호강하고 살았구나!’ 저도 보통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몸이 허약해 보약이 필요한 분들은 은근히 부러워하기도 했습..
그런데 정말 그랬을까요? 천만에요
실제 의미는 정 반대예요
요한이 먹은 꿀은 우리가 아는 그런 토종꿀이 아니구요, 진짜 꿀도 아닙..
바로 이것, 종려나무에 달린 대추야자 아시죠? 석청은 바로 이 열매를 가리킵.. 그런데 그게 왜 꿀입니까?

그 대추야자를 제 때에 따질 않아 녹 익으면 떨어져서 바위틈 새에 끼어버립.. 그 끼어버린 바위가 해가 떠서 내려쬐는 땡볕에 달궈지면 어떻게 될까요?
그 틈새에 끼어있는 대추야자 열매가 다 녹아서 마치 꿀처럼 됩..
이것을 유대 사람들은 석청이라고 부른 거예요 바위에서 나는 꿀, 맞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해요
당시의 부유한 자나 그 나무의 주인 농부들은 절대로 땅에 떨어져 돌 틈에 끼인 대추야자를 주워 먹지 않습.. 땅에 떨어져버린 것은 가난한 자들이 먹도록 그대로 내버려둡..
그러면 나무 아래 떨어진 것은 누가 먹어요?
가난한 자, 땅도 없고 농장도 없고 재산도 없는 자, 이런 사람들은 먹을 게 없으니까 땅에 떨어져 꿀처럼 된 그것을 허리를 숙여서 집어 먹습..

그러니까 보세요 땅에 떨어진 석청을 주어먹은 세례요한은 어떤 사람이예요?
가난한 자, 재물이 없는 자, 그 시대에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소외된 자였던 것입.. 그래서 할 수 없이 바위틈에 떨어진 대추야자를 주워 먹었던 것입..
그런데 영양식만 했다구요?

자, 그러니 잘 보세요. 그곳에 가서 직접 저들의 삶의 패턴을 경험해 보지 않으면 이런 엉뚱한 해석이 나오고 또 정반대의 해석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동안 우리는 모두가 다 우리나라 석청만 생각했으니까 세례요한이 선지자였고 광야의 사람이었지만 건강식은 꼬박꼬박 챙겨서 먹은 그런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지요? 그런데 정반대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 것입.. 이제라도 석청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된 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요한은 가난한 자였고 그 시대의 주류의 사람이 아니었습.. 그런 그가 외칠 때 사람들이 모여들었다는 하나님의 은혜의 특별한 섭리였던 것입..
앞으로 이런 중요한 이야기들은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여러분에게 자세히 풀어서 말씀을 드리겠습..
어쨌든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은혜입..!’ 이 말 밖에는 할 게 없습.. 그래서 바울도 이렇게 말하는 것입..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오늘 설교의 서론이 이스라엘탐방 보고로 인해 좀 길어졌는데 오늘은 특별히 본문의 노아의 이야기 속에서 아주 중요한 것들을 듣고 배우고자 합..

우선 우리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창조된 자들입..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지요?
옆의 분을 보고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해주세요
하나님께 끝내주는 기쁨을 드립시다 ! 할렐루야!

그러면 하나님은 언제 기뻐하실까요? 언제 미소를 지으실까요? 오늘 이 진리를 바로 깨달아 이제부터는 하나님께 가장 큰 기쁨을 안겨드리기를 축원합..

여러분 ! 하나님은 언제 기뻐하십니까? 언제 미소를 지으십니까?

1.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 할 때에 미소 지으시고 기뻐하십..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의 시대는 총체적으로 타락한 시대입..
창 6:11-13)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기쁨이 아닌 자기의 기쁨을 위해서 온갖 것을 다 저지르며 산 시대입..
그러니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세상을 홍수로 다 쓸어버리셨던 것입..
그런데 그 가운데서 오직 한 사람, 하나님으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고 기쁨을 드리는 한 사람을 발견하셨는데 그게 누구예요? 바로 노아였습..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 말씀이 다른 번역에서는 이렇게 기록되었습..
‘노아는 하나님께 기쁨이었다!’ 할렐루야 !

그렇습.. 노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 타락했는데도 하나님께 기쁨을 드렸던 일군입.. 그래서 하나님은 이 한 사람의 가족만은 홍수의 대심판 속에서도 살려내기로 작정을 하셨습.. 그 이유가 뭐예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입..

여러분 ! 오늘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는 것도 누구 때문이예요?
노아 한 분 때문입..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조상이나 우리 대한민국의 조상이나 할아버지는 똑 같아요 우리 할아버지가 노아입..

지난 3일이 개천절이었는데 단군 할아버지가 우리 조상이 아니예요 곰이 환웅해서 사람이 됐다구요?
그건 터무니 없는 전설이며, 신화일 뿐입..

우리 조상은 홍수 이후에는 오직 한 분 노아일 뿐입..
또 옆의 분보고 말해주세요
‘우리 할아버지가 노아입..!’ 할렐루야!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만 선민이라고 외칠 건덕지가 사실은 없어요 우리 모두가 다 한 할아버지의 자손이니까요

그러면 노아는 무엇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렸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했습..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도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노아는 살았습.. 이것이 바로 오늘 본문의 동행이라는 단어입..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렇습.. 여러분 ! 오늘도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하나님과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지내는 것입.. 할렐루야 !

그래서 틈틈이 그분을 묵상하고, 수시로 찬양하고 수시로 감사의 고백을 드리며 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입.. 믿습니까?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제부터 더 많은 시간을 노아처럼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동행하시며 하나님께 최고의 기쁨을 드리기를 축원합..

하나님은 언제 기뻐하십니까? 언제 미소를 지으십니까?

2.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순종할 때 미소 지으시고 기뻐하십..

창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방주를 지었구요 그것을 통해서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각종 짐승들까지 다 살려냈습..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기쁨을 안겨드렸습..
그런데 여러분, 노아의 순종이 얼마나 어려운 지경에서 드린 순종인가를 보세요

노아가 지은 방주는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다 지은 방주입..
배를 만드는데 바닷가에 가서 지어야지 왜 산꼭대기에서 만듭니까?
그래서 이게 순종하기 어려운 첫 째 불가사의입..
그럼 둘 째 불가사의는 뭔지 아세요?
노아는 바다를 구경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 노아는 가장 가까운 바다로부터도 수 백 km나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홍수가 나기까지 바다를 본 적이 없었습.. 그런데 배를 만들라는데 만들었습.. 이것이 순종입..
그렇다면 하나 더 세 번 째 불가사의는 무엇입니까?
그 배를 짓는데 무려 120년이 걸렸다는 것입..
바다도 몰라, 배짓는 법도 몰라, 거기다가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 배, 그것을 산꼭대기에서 120년 동안 지어야 하는 사명, 이것을 순종했다는 것은 노아의 대단한 믿음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행위로 충분한 행위였는 줄로 믿습..

여러분 ! 저와 여러분의 믿음은 무엇으로 증명될 수 있습니까?
반드시 순종이라는 행동으로 증명되어야 합..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순종합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런 배를 지으라고 명령하셨다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요?
온갖 이유를 달고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갔거나, 그럴듯한 이유를 달고 합법적으로 피해 갔을 것입..
그리고 그래도 경건하다는 분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제가 한 번 기도해 보고 결정하지요” 그랬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 자녀를 길러 보신 분들, 아이들이 나중에 하겠다는 말은 어떻게 하겠다는 뜻이죠?
사실은 하지 않겠다는 말입..
이것을 부모들은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하나님 아버지께 그대로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건 순종이 아니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려면 이유를 달지 말고 순종해야 합..
이해는 나중에 하더라도 먼저 순종부터 해야 합..
또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즉각적인 순종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토론하는 것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엄청난 것,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안겨다 주는 줄 믿으시기 바랍..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무엇을 온전히 해야 해요?
순종입..

교회는 나가도 헌금은 하지 않겠다? 예배는 드리겠지만 전도는 하지 않겠다? 성경대로 살기는 하겠지만 상처를 준 그 삶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
이런 것들은 순종이 아니죠? 그리고 이것으로는 결단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지 못합..

시 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러분 ! 무조건 순종하시되 기쁨으로 순종하시기를 축원합..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순종하시기를 축원합..
그래서 하나님의 얼굴에 미소를 드리시고 기쁨을 안겨드리는 예인들이 되시기를 축원합..

하나님은 언제 기뻐하십니까? 언제 미소를 지으십니까?

3.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능력을 사용할 때 미소 지으시고 기뻐하십..

시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하나님은 우리가 행하는 영적인 일에만 기뻐하시지 않습.. 이것을 착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세상에서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교회에 와서 엎드려 있기만 해야 됩.. 하나님이 과연 우리를 그렇게 하라고 지으셨을가요? 아니죠?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세상 속에서 행동해야 합.. 그리고 또 열심히 움직이며 살아야 합..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세상 속에 들어가서 하는 모든 행위, 죄만 빼놓고 이 모든 행동을 하나님은 진정으로 기뻐하십..
심지어 우리가 밤이 되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잠자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기뻐하지 않으실까요? 기뻐하실까요?
기뻐하시죠?

여기 자녀를 기르는 분들, 내 아이가 잠자고 있는 얼굴 보면 어때요? 죽이고 싶어요?
말 안 듣고 깐죽대고 말썽만 부릴 땐 죽이고 싶다가도 잠든 얼굴 보면 그 마음이 다 사라지고 기쁨이 솟아오르죠?
사랑스런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지요? 바로 이겁..
하나님은 나의 잠든 모습을 보시면서도 기뻐하십..

그러나 더 큰 기쁨은 역시 우리가 잠자고 있을 때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맡겨진 역사와 사명들을 행할 때 더 크게 기뻐하십..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래서 이런 권면을 하고 있지요?
고후 5: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할렐루야 !

여러분 ! 할 수만 있으면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집중하여 행동하십시오!
그리고 내가 자라나는 영적 리더 훈련에 열중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건진 연약한 자들을 위한 견고한 영적 리더들이 되십시오!
이것은 오늘도 하나님이 미소 지으시며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될 줄로 믿습..

여러분! 지금 이 나라 안에는 자살의 영들이 활거하고 있습..
믿음을 가졌는데도 왜 자살을 합니까?
연약한 자를 붙들어주고 상담해 주고 격려해 줄 영적 리더가 그 곁에 있었다면 이런 허망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든지 기를 스고 훈련해서 성숙한 영적 리더가 돼야 합..
그래서 제2의 최진실, 제 3의 최진실을 막아야 합.. 최진실법을 만들어 악플을 다는 일을 막는 것 보다도 더 확실한 지름길은 믿는 자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 성숙한 리더가 되는 것입..

하나님과 이 한 주간도 절대로 따로 떨어지지 말고 노아처럼 동행하십시오!
그리고 주시는 말씀과 인도하심에 노아처럼 무조건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영혼을 건지고 세우는 일에 집중하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든 예인들은 우리의 몸 전체로 하나님께 미소를 안겨드리고 기쁨을 안겨드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

‘이 세상 어느 곳을 가든지(동행)’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