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위한 준비가 됐습니까? - 최성욱 (2008-09-06)

고후 4:16~18 영원을 위한 준비가 됐습니까?
080907주일낮예배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하지요
영원을 살 준비 잘 하세요 !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대성당에는 문이 세 개가 있는데 그 문마다 이런 글이 씌어있다고 합.. 첫 번째 문에는 장미꽃 장식의 조각과 함께 "모든 즐거움은 잠깐이다." 라는 글이 새겨져 있구요두 번째 문에는 십자가 장식과 함께 "모든 고통도 잠깐이다." 라는 글이 새겨져 있구요마지막 문에는 "오직 중요한 것은 영원한 것이다." 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글이지요?
영원이라는 단어를 자꾸 곰씹어보면 상대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있지요? 뭡니까?

이 땅에서의 우리의 인생이 영원이란 시간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는 것입..

성경에는 우리의 인생의 길이를 안개로, 연기로, 바람으로, 그리고 화살로 설명하고 있습..
시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가 태어나서 노인이 되기까지 그 시간이 아주 신속하게, 마치 날아가는 것 같이 빠르다고 고백했습..

젊은이들은 실감이 잘 안 날 거에요 그러나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뭐예요?
“내가 어느새 이렇게 되었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저도 어느새 사진 찍으면 영락없이 할아버지 모습이 나옵.. 손주도 아직 없는데 할아버지 소리 듣게 생겼다니까요
얼굴은 아직 팽팽한데 목에 있는 주름은 속일 수가 없어요 한 번 잡았다 놓으면 주름 접힌 것이 금방 원형복구가 되질 않아요
그런데 내가 언제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믿겨지지가 않는다니까요
지난 수요일 저녁에도 설교했지만 삽시간에 우리가 나이가 들었고 그리고 나이가 들면 우선 달라지는 게 있다고 했죠?
가지고 다니는 게 많아진다고 했습..
우선 당뇨나 혈압 약 같은 약봉지 들고 다녀야죠?
돋보기는 필수품이구요 거기다 더 나가면 보청기 껴야죠 거기다가 또 지팡이까지....
이게 어느새 나이든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입..
그런데 언제 이렇게 됐지? 하고 돌아보니까 정말 삽시간에 이루어진 일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뿐만이 아닙.. 우리가 잘 아는 성군 다윗 왕도 오죽했으면 이렇게 기도했겠습니까?

시 39:4-7)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셀라)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내 인생이 너무 짧아 모든 것이 허사뿐이지만, 그래도 오직 하나 나의 소망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있나이다 ! 할렐루야 !
“내 삶이 허사뿐이라도 오직 나의 소망은 하나님 한 분 뿐입..!” 할렐루야 !

그렇습.. 여러분 ! 우리의 삶이 허망하면 허망할수록, 우리의 삶이 나의 기대대로 되지 않고 꼬이면 꼬일수록 우리가 더욱 더 의지할 분은 여호와 하나님 뿐입..
우리의 영원을 책임져 주실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입.. ! 할렐루야!

그렇습.. 그러기에 오늘 우리에게 지헤가 필요합.. 명철이 필요합..
우리의 짧은 인생 속에서 어떡하든지 그 인생을 허비해서는 안 됩.. 낭비해서도 안 됩..
세상을 좇아서 방황해도 안 됩.. 우리는 곧장 가야 합.. 곧은길로만 가야 합..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지요?

성경은, 세상의 가치가 기준이 되며 세상의 일이 우선순위가 되고 세상의 방식을 따라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그것은 영적인 간음’ 이라고 말씀하고 계십..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그렇습.. 세상을 따라 살면 하나님과는 적이 되고 원수가 된다고 했습..
그러니까 하나님과 하나가 되려면 세상의 방법을 좇아 사는 것을 지금 당장 포기해야 합..

적국의 대사로 파송 받아 간 사람이 살다보니까 그 나라가 살기가 참 좋아요 그래서 어느날 자기 조국을 헌신짝 벗어버리듯 벗어버리고 적국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산다면 이건 뭐예요?
이건 완전한 배신이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이 이와 아주 흡사하지 않습니까?

이 땅에 잠간 머물고 가야할 우리가 마치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
이 땅에서 영원히 천년만년 살 것처럼 모든 가치를 모조리 이 땅의 것에다 두고 있습..
이 땅을 변화시키기 위해 사명을 받고 온 청지기인 우리가 이 땅이 우리가 영원히 살 땅인 줄로 생각하고 모든 기대를 이 땅에다가 걸어놓고 잘 되면 기뻐서 펄쩍펄쩍 뛰고 안 되면 통곡하고 탄식하며 살아가고 있습..
마치 단세포 동물과 같습..
이거야말로 큰 착각입..

그렇습.. 여러분 ! 우리는 이 땅에서 완전한 만족을 누릴 수가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왜 그래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 이 땅 보다 우리를 더 크게 지으셨기 때문입.. 할렐루야 !
땅에 있는 것으로는 절대로 만족할 수 없는 큰 존재들로 저와 여러분을 지으셨습..
그래서 우리는 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훈련하고 준비해서 그것을 완전히 이루기 전까지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을 다 가져다 쌓아놓아도 우리는 그것으로는 절대로 만족을 얻을 수가 없는 것입..

사랑하는 예인의 교우 여러분 !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 가지신 계획은 세상의 풍요나 통속적인 성공, 그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그 이상의 것인 불 믿으시기 바랍..

옆의 분을 보고 말해주세요
우리는 이 세상보다 큰 자들입.. ! 할렐루야 !

그래서 세상 것을 추구하고 살다가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마는 것입..

그래서 바울 사도는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고후 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그렇습.. 잘 보세요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라볼 때 내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너무 너무 중요합..
그러면 정확한 답이 나옵..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가장 큰 영웅은 누구일까요?

이 땅에서의 일에 만족하지 않고 영생의 약속을 바라보며 이 땅에 짧게 머무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사명에 충실히 헌신하는 사람들, 이들이야말로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큰 믿음의 영웅들인 것을 깨닫기 바랍..

다시 한 번 강조합.. 우리가 사는 이 땅 위의 삶은 영원한 삶이 아니고 일시적인 삶입.. 그것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말씀을 있는데 보십시오
히 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여러분 ! 이 땅에서의 나의 삶이 일시적인 삶이라는 것을 알 때 내 삶의 방식은 이제 어떻게 달라져야 하겠습니까?

1. 우리 육신의 정욕에서 해방되어야 합..

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어떤 목사님께 교우 한사람이 와서 부탁합.. “목사님, 육신의 정욕이 조금도 일어나지 않게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자 목사님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그러면 지금 당장 죽게 해달라고 기도해 드리지요” 그러자 그 교인이 정색을 하면서
“아니요, 죽는 것 말고, 육체의 정욕으로 고통당하지 않게만 기도해주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뭐라고 했게요
"형제님이 이 땅에 사는 동안은 육신의 정욕으로 고통을 당하지 않을 수는 없습.. 만일 그 고통을 원치 않는다면 빨리 천국으로 가는 수밖에 없습.. 죽어야 끝난다는 말입.. 그러나 한 가지 길이 있지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돕는 분으로 우리 곁에 와 계시니까 그 성령님을 강력하게 의지해 보세요 그러면 끊임없이 다가오는 정욕을 극복하며 성결한 생활을 하게 될 것입.." 할렐루야 !
그렇습.. 우리는 오늘도 우리를 무너지게 하는 육신의 정욕에서 해방되어야 합.. 그리고 해방되는 길은 오직 성령님만 의지하면 됩.. 할렐루야 !이 땅에서의 나의 삶이 일시적인 삶이라는 것을 알 때 내 삶의 방식은 이제 어떻게 달라져야 하겠습니까?

2.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

고전 7: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세상의 물건을 쓰는 사람들아 그것을 쓰기는 쓰되 그것에 너희 마음을 빼앗기지 않은 사람처럼 살라!’ 이것입.. 세상 것에 넋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

요일 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세상의 것에 빼앗긴 우리 마음을 다시 되찾아와야 합.. 그리고 그 마음을 순결한 신부로서 신랑 되신 우리 주님께 드려야만 합.. 할렐루야 !

이 땅에서의 나의 삶이 일시적인 삶이라는 것을 알 때 내 삶의 방식은 이제 어떻게 달라져야 하겠습니까?
3. 영원을 위한 일에 투자해야 합..

고후 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영광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그 상급을 일구어낼 가장 중요한 일에 우리 자신을 완전히 투자해야 합..
잘 나가는 펀드 투자에 큰 배팅을 할 줄 알면서 그것보다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영원을 위한 투자에는 전혀 맥을 놓고 있다면 이것보다 더 웃기는 코메디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시 한 번 강조합.. 영원을 위한 일에 여러분 자신을 온전히 투자하시기 바랍..
바로 그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영적 멘토가 바로 저입..
목회자가 이끄는 대로 순종해 보시기 바랍.. 당분간 힘들어도 훈련하는 자리에는 꼭 나오셔서 순종해 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적인 뛰어난 리더로 반드시 세워지게 될 것입.. 할렐루야!

여러분도 듣고 보신 소식이지만 지난 달 8월 27일(수) 우리 시간으로 오후 1시에 필리핀 북구 볼리나오 시에서 큰 교통사고가 있었죠? 저는 이스라엘 세미나 참가하느라고 TV 뉴스를 보지 못해서 이번주에야 교단 신문을 보다가 뒤늦게 알았는데 아직도 제 마음이 너무 놀라서 진정이 되지 않고 있습..

서울 봉천동의 꿈꾸는교회와 진해 꿈꾸는교회의 담임목사님 부부들과 부목사님들과 현지 교민 두 사람, 이렇게 합쳐서 10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습..
그런데 꿈꾸는교회는 제가 4년 전 1월 달에 부흥회를 인도한 교회이고 담임목사님이 저와 함께 함께 공부도 같이 하고 세미나도 함께 참석했던 그런 분입,, 그리구요 우리교회에서 전도사로 일했던 김영태전도사가 그 교회로 가서 안수 받고 부목사로 섬기고 있는 교회입..

그런데 이 목사님들이 이번에 필리핀에 선교영어교육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출국했고, 비가 쏟아지는 날,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하다가 현지교민이 운전하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계속해서 연달아 창고들을 들이받으면서 전원이 다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는 것입..

서울 꿈꾸는 교회에서는 담임목사님 부부와 청소년부를 담당한 부목사 부부와 청년회 담당 부목사님, 이렇게 다섯 분이 갔는데 모두 다 사망했고 진해 꿈꾸는교회에서는 담임목사님부부와 딸까지 세 사람이 사망했습..
다행이랄까 우리교회 사역자였던 김영태 목사는 이번 에 떠나는 길에 뽑히질 않아서 죽음의 길에서 살아날 수 있었습..
그런데 지금도 너무 너무 아쉽고 가슴 아픈 것은 돌아간 박 목사님은 정말 너무나 훌륭한 사역자였고 한국교회에서도 앞으로 큰일을 감당할 너무나 소중한 일군인데 그런 소중한 일군이 돌아가고 만 것입..

이분이 담임목사가 된 것도 아주 특이합..
문제도 많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봉천동 지금의 교회의 교육전도사로 있다가 전임전도사가 됐고 그 후에 부목사로 있다가 담임목사까지 된 그런 특이한 분인데 33살에 담임이 되어서 그 어렵고 고루한 전통적인 교회를 셀교회로 전환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 쏟았습.. 그래서 성공적인 전환을 이룬 몇 개 안되는 그런 교회였구요 현재 장년이 천 여 명 출석하는 그런 교회로 부흥하게 한 장본인입..
그리고 이번에 출국한 것도 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영어 때문에 외국으로 유학하려할 때 이왕이면 가서 손쉽게 적은 비용으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교육센터를 아예 마련하자 그래서 교회가 헌금을 하고 그것을 주선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고 말았습..
목사님 세 분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그 교회는 당장 금주에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할지 어려운 지경에 처했고 졸지에 영적 아버지 어머니를 잃고 울부짖는 꿈꾸는 교회 교인들과 아버지 어머니를 잃고 참담한 지경에 빠진 자녀들, 거기다가 부목사님 부부에게는 이제 두 달 밖에 안 된 아이까지 있다고 하니 이것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습..

그러나 여러분 ! 저는 이 목사님의 생애를 보면서 하나님은 왜 가장 힘 있게, 가장 왕성하게 일하고 있을 때 부르셨을까? 이 질문을 해 봤습..
그런데 곧바로 제 마음 속에 이런 해답이 떠오르는 겁..
자신의 생애 중에 가장 왕성하게 일하고 있을 때 가장 힘 있게 교회를 부흥시키고 있을 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면 하나님 앞에서 그 상급이 얼마나 크겠는가? 그렇습..
비록 이 세상의 삶은 일찍 마감하고 말았지만 천국에서는 얼마나 열렬한 환영, 대대적은 환영을 받으셨을까요?
사랑하는 예인의 교우 여러분 !
이분들은 자신의 생애가 이렇게 일찍 끝날 거라고 한 번인들 생각이나 해봤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말았습..
그렇다면 우리도 언제 어느 때인지 모르나 주님이 부르시면 곧바로 가야만 하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 안개와 같이, 화살과 같이 짧고 한계가 분명한 이 땅의 삶을 넘어서서 저 영원의 삶을 살 그 땅을 향해 우리는 오늘도 이 땅 위에서의 삶을 이 박목사님 부부와 같이 최선을 다해 열정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야 할 줄로 믿습..

예인의 교우 여러분 !
맡겨진 사명에 집중하시기를 축원합..
영혼을 건지는 일에 집중하시기를 축원합..
그리고 건진 영혼들이 영적인 리더가 되기까지 써포트해서 반드시 그를 리더로 세우고야마는 그런 확실한 지도자가 되셔야 합.. 그래서 꼭 훈련을 하셔야 합..
수요일과 목요일, 우리에게 너무 소중한 시간, 우리가 영적인 리더로 탈바꿈해 가는 가장 큰 축복의 시간, 이 시간을 어떡하든지 주님 앞에 나오셔서 사수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