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항복할 수 있습니까?(의의 병기) - 최성욱 (2008-10-18)

롬 6:11-14 어떻게 항복할 수 있습니까? 081019주일낮예배

롬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롬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하세요!

모든 사람들은 언제나 누군가에게, 혹은 어떤 것에게 굴복하거나, 항복을 하고 살아갑.. 이것이 인간의 정확한 모습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물이나 욕망, 또는 자기 자신의 자아에 항복을 하고 살아갑..
스탠리 존스라는 분은 이렇게 말했습..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당신은 큰 혼돈에 항복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가 부득이 어딘가에는 굴복해서 살아가야 한다면 가장 현명한 굴복, 가장 지혜롭고 가치 있는 항복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굴복, 주님을 향한 항복이 되어야 할 것입..
오늘 성경을 보면,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렇습.. 우리가 우리 몸을 제대로 항복해야 할 곳에 항복하지 못하고 엉뚱한 것에 항복하게 되면 그 순간에 우리 몸은 불의의 병기가 되어 죄 앞에 우리 몸을 드리는 것이 되고, 제대로 항복해야 할 곳, 아버지 하나님께 항복을 선언하게 되면 그 순간에 우리 몸은 하나님을 위한 강력한 의의 병기가 되는 것입..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항복하고 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의 중심이라는 것입..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는 주일 예배만이 아니고 날마다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어요 나의 삶 속에서 날마다 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바울 사도는 말하는데 그것은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우리의 몸을 온전히 쳐서 하나님 앞에 굴복시킬 때, 그곳이 어디이든지 상관없이 우리는 그 시간 온전한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것입..

그리고 여러분 !
내 몸이 진정 하나님 앞에 산 제물이 되어야 한다면, 누가 뭐래도 내 몸은 흠이 없고 정결한 몸이 되어야 합..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불의한 것에 타협하고 굴복해서는 안됩..
불의한 것에 적당히 타협을 하고 굴복하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는 산 제물의 삶이 아닌 것입..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이 일은 얼마 전에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미국 모 교단 총회에서 200 여 명의 목회자들과 신도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며 검은 복면과 검은 옷을 입고 총회장 안으로 침묵가운데 입장했답..
그러자 한 여자 목사님이 동성애를 인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대한다고 일어나 발언했다가, 싸늘한 반응에 가슴이 서늘한 공포를 느껴야했고, 강력한 어둠의 세력이 그 총회장을 뒤덮었는데, 그런데 감사하게도 기적처럼 동성애 결혼 지지는 부결습..
그 이유는 아프리카에서 온 목회자들이 외친 말 때문인데 그들이 이렇게 외쳤습..
“보십시오 당신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복음에는 동성애는 죄악이라고 했기에 우리는 절대로 이 법에 찬성 할 수가 없습..”
이 아프리카 사람들의 담대한 발언의 영향으로 결국 부결됐는데 그 투표의 계수가 51 % : 49 %로 아슬아슬하게 부결되었답..
그러나 다음 번 총회에서 또 다시 부결되는 결과가 나올지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습..
교우 여러분 ! 어떻게 교회 안에서 동성애를 용납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고, 우리나라는 동성애에 대해서 과연 어떨까요?

충격적인 것은 지하철 5호선 종착역인 방화역부터 개화산역-김포공항역- 송정역까지 이동하는 객차 내에서 남자 2명이 얼굴을 그대로 노출한 채,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성행위를 한 것이 동영상으로 찍혀서 인터넷에 올랐다고 합..
특히 다른 승객이 이들 앞을 지나가거나 출입문이 열릴 때에만 옷으로 잠시 가릴 뿐 이동시간 내내 속옷까지 내린 채 노골적으로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것입..
여러분 ! 이것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나라 지하철 한 복판에서 일어난 일입..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우리나라 민주노동당의 국회의원들이 지난 번 대선 전에 동성애법을 지지하는 법을 만들어 통과시키기 위해 동성애법 지지를 위한 집회와 방송토론, 기자회견, 피켓시위, 궐기대회 등을 열었는데, 민노당 대선 대표였던 권영길 후보조차도 언론을 통해 “본인은 동성애 법을 지지하는데 수구꼴통 기독교가 이 법을 반대한다” 고 공공연히 지절댔다고 합..
여러분 !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과연 권영길씨가 수구꼴통 불교라고 했거나, 수구꼴통 천주교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요? 그랬다면 그가 공인으로 이 땅에서 얼굴이나 제대로 들고 설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기독교가 무시를 당해야 합니까? 그리고 우리 개신교가 이렇게 수모를 당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져 짓밟히는데 왜 교회는 이것을 제대로 지적하고 반응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기도하는 중보자들이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또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미국의 동포들까지 법무부와 아는 공무원들한테 ‘한국이 더 타락하려고 동성애법을 허용하냐’, ‘서구로부터 나쁜 것은 배우지 말아야지’ 등등의 항의성 국제전화를 빗발치듯해서 결국, 지난해 11월 5일 법무부에서는 동성애법이 삭제된 법안관련 보도 자료를 넘겨주었고, 동성애허용법안을 반대하는 영적전쟁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 모든 것은 다 주님의 전적인 은혜였다고 합..
그런데 그 동성애 조항이 삭제된 법안이 발표되었던 날 저녁에, 연세대학교 이공대 건물 앞에 동성애자들이 떼를 지어 모여서 앞으로 동성애 허용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전력 투쟁하기로 결의하고, 조직을 결성하며 구체적인 업무를 분담하는 등 치밀하고도 구체적인 계획들을 결정했다고 합..
여러분 ! 보십시오 ! 이 사회는 지금 성경이 지적하는 ‘이렇게 하면 망한다’ 라고 하는 바로 그 망하는 길을 향해서 기를 쓰며 속도를 올려 달려가고 있습..
그러기에 여러분 ! 오늘 우리는 더 더욱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이런 적대 세력들과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합..

교우 여러분 !
하나님은 오늘도 어떤 일군을 들어 쓰실까요?
하나님은 하나님께 두 손 들고 항복한 사람들을 들어 사용하십..
하나님이 마리아를 선택해서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게 하신 이유는 재능이 있어서입니까? 마리아가 부유하거나 얼굴이 아름다워서였습니까? 아닙.. 오직 마리아는 자신의 몸 전체를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한 사람이었기 때문입..
눅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구세군의 창시자인 윌리암 부스는 말했습..
“인간의 능력이 어느 정도 위대한가는 그가 얼마나 하나님께 자기의 삶을 굴복했는지에 따라 설명될 수 있다”

바울 사도도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 철저하게 항복을 선언했는데 그것은 단지 한 번만의 일회적 항복이 아니었습..
바울은 뭐라고 고백했습니까?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 사도의 항복은 단 한 번의 사건이 아니었습..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서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자신의 죽음을 선포하면서 하나님께 완전한 항복을 했습.. 그랬을 때 그는 진정 위대한 사도로서 이 땅위의 복음의 지도를 바꾸게 만든 능력의 산 증인이 된 줄 믿습..

여러분 !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굴복할 수 있습니까?

쉽게 삭개오를 비유로 듭..
주님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 광야를 거쳐서 여리고로 들어오신다고 하자 그는 체면을 무릅쓰고 뽕나무 위로 올라갔고 주님은 그를 만나 주셨습.. 그리고 그의 인생이 완전히 역전되는 역사가 일어났습.. 할렐루야!

삭개오가 뽕나무에 올라간 이것은 과연 구체적으로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1. 자신의 마음이 이토록 주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될 만큼 사실은 공허했다는 것을 만인 앞에 그대로 노출한 것입..

사실 그는 돈이 가장 많은 자였습.. 왜냐하면 그 당시 여리고는 이스라엘 땅에서 가장 물자가 풍부했고 돈이 많은 도시였습.. 여리고를 뺀 나머지 도시들에서 걷은 세금과 여리고 도시 하나에서 걷은 세금이 같을 정도로 여리고는 돈이 풍부했는데, 그들에게서 세금을 걷어내는 세리면 어마어마한 부자인데 그 세리들 중에서도 우두머리인 세리장 삭개오는 가장 큰 부자가 틀림 없었습.. 그런데 삭개오의 마음은 공허했습.. 물질은 가득 채워졌지만 그의 마음 속에 물질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빈 공간, 쓸쓸함과 비참함의 공간을 가지고 있었습..
이것은 오늘도 우리에게 정확한 진리를 선포하고 있습.. 모든 부귀영화를 다 누리고도 세상의 삶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라고 탄식하며 외쳤던 솔로몬의 고백과 똑같이 우리 인간에게는 세상에 있는 모든 물질을 다 가져도 채울 수 없는 빈 공간이 있다 이것은 오직 주님만이 채우 실 수 있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확실한 진리인 것입..
삭개오는 어쨌든 자신의 이 가장 비참한 공허의 마음을 그대로 주님 앞에 드러냄으로 주님 앞에서 두 손 들고 항복했던 것입..
이것을 보신 주님은 그와 함께 그의 집으로 들어가시는 정말 상상 못할 일을 행하십..
여러분! 여러분도 주님 앞에 삭개오처럼 항복하시기 바랍.. 그러면 주님은 정확히 나와 나의 집 안으로 들어오실 줄 믿습.. 그리고 삭개오에게서 일어난 변화가 나에게서도 일어날 줄 믿습..

삭개오가 뽕나무에 올라간 것, 이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2. 자신의 가장 흉한 약점을 그대로 노출한 것입..

키가 작았던 삭개오, 그래서 주님의 얼굴을 보기도 쉽지가 않았습..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 주님의 얼굴을 볼 수만 있다면 자기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 그래서 그는 가장 큰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
이것은 ‘나는 이렇게 작고 약함을 가진 자입..!’ 라는 자기의 추한 모습을 만방에 공포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 이것이 주님 앞에 드러낸 삭개오의 항복이었습.. 때때로 우리가 주님을 제대로 만나는 자리에서는 이렇게 자신의 치부까지도 거침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항복의 일들이 일어납..
베드로도 주님 말씀 따라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이 찢어지게 고기가 잡히자 주님께 돌아와 뭐라고 말했습니까?
“주여, 나는 죄인입.. 나를 떠나소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항복입..
또 엘리사 시대에 나아만도 치유 받기 위해 마지막에는 문둥병이 퍼져있는 자신의 부끄러운 몸을 주위 사람들 앞에서 다 드러내고 요단강에 7번 몸을 잠갔습.. 완전한 항복입..
오늘 우리도 주님께 우리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려면 나의 약점까지도 그대로 인정하고 완전한 항복을 해야 합.. 그러면 주님이 나를 만나주시고, 내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행하실 줄 믿습..

삭개오가 뽕나무에 올라간 것, 이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3.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자신의 간절한 열망을 그대로 노출시킨 것입..

삭개오는 주님의 이야기, 소문을 들었습.. 그분이 하신 말씀이 여리고까지 전달돼 올 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우습게 여기거나 한 귀로 흘려버렸지만 삭개오는 정확하게 말씀을 받아들였고 ‘이분이라면 나의 공허한 삶을 변화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닐까? 내가 반드시 만나 그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작정을 하고 목매어 기다렸던 것입..
그 열정의 마음이 결국 주님이 여리고로 들어오실 때 무작정 뽕나무 위로 올라가게 만들었던 것입..
삭개오의 열정적인 항복입..

사랑하는 예인의 교우 여러분 !
여러분이 진정 주님께 항복을 하기 원하신다면 이왕이면 열정적으로 항복을 하시기 바랍.. 이런 항복은 주님을 만나게 할뿐만 아니라 주님의 깊은 곳으로부터 축복을 끌어내는 열매를 가져옵..

결국, 주님이 그의 집으로 들어가셨습.. 그의 삶 속으로 주님이 들어가신 것입.. 그러자 놀라운 일, 역동적인 일이 일어납.. 그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초유의 역사가 일어납..
눅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이 고백은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을 남김없이 다 내어주고 자신은 빈털터리가 되더라도 주님만 내 곁에 계시면 나는 아무 문제가 없습.. 라는 삭개오의 신앙고백인 것입..
그렇습.. 여러분 ! 항복하려면 이렇게 깨끗이 항복을 해야 합.. 이것은 가장 큰 축복을 주님으로 하여금 부으시게 만드는 첩경인 줄 믿습.. 할렐루야!
눅 19:9-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교우 여러분 !
삭개오는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불의의 병기였습.. 그의 몸은 온갖 죄악을 다 행하고도 가책조차 느끼지 못했던 불의의 병기였습.. 그러나 그의 몸은 순식간에 의의 병기로 바뀌어버렸습.. 할렐루야!

그렇습.. 우리가 불의의 병기로 세상의 죄 속에서 딩굴며 살았을지라도 주님 앞에 온전히 항복하기만 하면 그 순간 우리의 몸은 완전히 의의 병기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는 줄 믿으시기 바랍..
삭개오가 주님을 만난 다음의 그의 일생이 어땠다는 것은 성경에 더 이상 기록이 없지만 우리는 이 시간 거룩한 상상력을 발휘해 보실 수 있습..
그가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갔을까요?
자신이 주님을 만났을 때의 그 감격, 그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계속해서 선포해주며 “나처럼 당신도 주님께 완전히 항복하세요! 그러면 주님이 당신을 만나주시고 주님이 찾아오시면 당신도 나처럼 구원을 받고 주님을 위한 의의 병기가 될 수 있습..!” 라고 외쳤겠지요?
그리고 그의 180도가 변한 삶에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모두 다 그의 영향으로 주님을 향해 나아왔을 것입..
그리고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에도 다른 사람들은 다 주님을 사기꾼이며 소란을 일으킨 폭도라고 치부해버렸겠지만 삭개오 만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부활을 기다렸을 것입.. 왜요?
그는 주님 앞에 완전히 항복한 의의 병기였기 때문입.. 할렐루야!
이 사진을 보세요 엊그제와 어제, 인카운터 수양회에 참여한 분들의 모습입.. 오늘 오후예배에 이분들이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결국 항복을 선언한 분들이며, 오늘 오후에 그 간증들을 나누게 될 것입.. 기대하세요!

그리고 예인의 교우 여러분 ! 오늘 이 시간 우리도 주님 앞에 삭개오처럼 완전히 항복을 하십시다
그래서 우리의 남은 생애 동안, 완전한 의의 병기로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시고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영광과 상급의 면류관을 받아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 할렐루야 !

‘세상 흔들리고’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