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20) 이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세요 ! 오늘 먼저 우리가 주님께 큰 감사를 드려야 할 것이 있습.. 지금 이 자리에
우리교회와 합병하여 더 아름다운 교회를 함께 이루어가게 될 우리의 형제, 자매, 은현교회의 교우들이 이 자리에 와 계십.. 한 번 자리에서
일어나 주실까요? 축복합.. ! 주님이 주신 도곡동 새 성전의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동안은 이곳 우면동 성전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다가
새성전의 단장이 다 끝나는 날 우리 모두 함께 새성전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 어쨌든 오늘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 속에 그 동안 이산가족처럼
떨어져있던 한 가족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은현교회 교우들을 뜨거운 박수로 축복하겠습.. 사랑합..!
그리고
오늘 우리는 대림절 둘째 주일을 맞았습.. 대림절은 성탄절 전 4주간의 기간을 말한다고 했죠?주님의 오심을 믿음으로 준비하며 기다리는
거룩한 절기가 대림절인데, 다시 한 번 이 앞의 대림절 화환을 보세요 오늘은 주님의 오심에 기다림을 뜻하는 보라색 첫 번째 초와 두 번째
초, 두 개의 초에 불이 붙여져 있지요? 이제 다음 주일에는 우리 기다림의 보라색 초의 불이 셋, 넷으로 늘어갈 것이고 성탄절 이브에는
중앙에 있는 주님의 초에도 불이 붙여질 것입.. 이것은 우리의 기다림의 표시라고 했습..
우리가 이미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주님은 이미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신데 우리는 지금 또 어떤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까?
다시 오실 주님 !
할렐루야! 앞에서 찬양한 것처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구원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할렐루야!
이 땅을 심판하시고 천국의 문을 열어젖혀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 천국 문으로 이끌어 들이기 위해 재림주로
다시 우리 앞에 그 얼굴을 드러내실 주님, 그분과 그 날의 오심을 기다리는 것, 이것이 구원 받은 우리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이
대림절 절기에 할 일인 줄 믿습..
지난 대림절 첫주에는 동방박사들의 경배를 통해서 참된 경배가 어떤 것인가를 살펴
보았습..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요셉과 마리아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우리가 정말 주님 앞에서 참 순종의
일군인가?’ 이것을 돌아보려고 합..
여러분! 옆의 분을 보고 물어 보세요 순종 잘 하고 계시죠? (대답도
들으셔야죠)
주님이 이 땅에 오심은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절정입니다 물론 그 정점은 십자가와 부활이지만... 그러나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이것은 진정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틀림이 없습..
그런데 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에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은 사람들이 있었습.. 그 중에 오늘 우리가 절대로 빼놓아서는 안 될 사람이 바로 요셉입..
요셉이
누굽니까? 이 땅에 오신 메시아, 위대한 구원자의 육신의 아버지며, 이 땅에 태어났던 인간 중에 가장 큰 영광의 자리에 앉았던 일군입..
예수님의 육신적인 아버지로 세움을 받았던 일군인데, 요셉은 어떻게해서 그 축복의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까?
그가 오직
순종의 종이었기 때문입.. 할렐루야!
마 1:24-25)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요셉은 마리아와 정혼을 했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정혼은 아직
동거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 법적으로는 이미 혼인관계에 들어간 것입.. 그런데 한 순간 그는 너무 큰 충격에 빠집.. 자기의 아내가 자기가 모르는
아이를 임신한 것입.. 보통 사람 같으면 눈이 뒤집혀졌겠죠? 그런데 요셉은 어떻게 했습니까?
우선 성경은 요셉을 가리켜서
‘의로운 사람’이라고 했습.. 마 1:18-2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여기 ‘의롭다’ 라는 말은 우리말로는 '강직한 사람, 법대로 사는
사람,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고 공의롭게 사는 자' 이런 뜻이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의 의미는 조금 다릅.. 이들에게 ‘의롭다’ 라는
말은 ‘모든 사고에 균형이 잡힌 사람이다’ 이런 뜻입.. 신중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입..
그런 요셉이 이 황당한
일을 당하면서 보통 사람은 정말 뒤집어질 시간에 아주 깊이 생각을 하였습..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했습.. 왜? 드러내면 아내 마리아가 다치기 때문입.. 남편이 모르게 임신한 여인은 간음을 한 죄인입.. 부정한 여인입.. 그러면
당장 거리에 내던져서 돌에 맞아 죽어야 합..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 요셉은 너무 착한 사람이기에 그저 자기가 조용히 관계를 끊어내려고
했습.. 왜? ‘그러면 진짜 아이의 아빠가 나타나 마리아를 데려가겠지 그러면 자신만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마리아는 죽지 않고 아이의
아빠와 함께 한 가정을 이루고 잘 살지 않겠는가?’ 이것을 보면 요셉은 정말 후덕한 사람이었습..
그런데 그런 고민을 하는
한 밤 꿈속에 주의 사자가 나타나 말합..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갑자기 나타난 주의 사자가 ‘이 아기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며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라’ 외칩.. 이런 황당한 소리가 어디 있습니까?
“뭐라구요? 난 도무지 믿지
못하겠습..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 얼마든지 그럴 수 있었는데 요셉은 그러지 않았습.. 꿈에서 깨어 일어나자마자 아내를 데려왔고
아기를 순산할 때까지 동침하지 않았습.. 한 마디로 말하면 요셉은 순종의 사람이었습.. 그것도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행하기 힘든 순종을
행한 일군입.. 할렐루야!
교우 여러분 ! 오늘도 하나님은 어떤 일군들을 들어서 자신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십니까?
순종의 사람입..
아브라함을 비롯해서 이삭, 야곱, 믿음의 족장들 믿음의 거장들은 다 한결 같이 순종의
사람이었습.. 그리고 예수님도 철저하게 아버지의 뜻을 따라 순종을 했습.. 마리아도 순종을 했습.. 그리고 예수님의 육신적 아버지
어머니가 되었습.. 오늘도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주님 앞에 오직 순종의 종들이 되시기를 축원합..
1.
순종하려면 먼저 음성을 들어야 합..
요셉은 하나님의 음성을 그가 보내신 사자의 음성을 통해서 들었습.. 그리고 그 음성을 들은
대로 순종했습.. 그리고 순종의 사람이 되었습..
여러분 ! 여러분도 주님 앞에 순종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들으세요! 말씀을 읽으면서 들으시고 묵상을 통해서 그분의 음성을 들으세요 그러면 온전한 순종을 할 수가 있습..
어떤 청년이
은혜가 충만하여 성경에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던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이 나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고 하신 것과 산을 옮길만할 믿음도 있다는
기억이 있어서 자기도 믿음을 가지고 한강을 걸어서 건너기로 하였습..물위로 한발 내어 딛었을 때 물위를 걸은 게 아니라 물속에 빠져 들어갔고 큰
실망을 했습.. 그래서 곧바로 목사님을 찾아가 따지듯 물었습.."목사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 수도 있다고 하고
제자들은 물 위를 걸었는데 저는 기도하고 은혜도 충만한데 왜 물에 빠지는 겁니까?"목사님은 이 청년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하셨습.."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라고 하셨나요?""아니요.""그러니까 빠지지요. 베드로는 예수님이 걸어오라고 하셨잖아요?"
여러분 ! 우스운 얘기
같지만 실제로 그렇습.. 순종은 정확히 음성을 듣고 하는 것입..
그 다음, 도대체 순종이 무엇이길래 하나님은 오늘도
순종하는 종들을 들어 쓰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행하시는 겁니까?
2. 순종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다른 것이 들어올 공간을
주지 않는 것입..
여러분 ! 우리 안에는 잠시만 맥을 놓으면 바로 바로 어둠의 영들이 들어와 공격을 합.. 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영이 바로 불순종의 영들입.. 아담과 하와가 무너진 원죄도 사실은 불순종의 영에게 무너졌기 때문이 아닙니까? 오늘도 아담과
하와를 무너뜨린 불순종의 영들이 주님과 우리 사이를 하시라도 파고들어 우리로 하여금 순종해야 할 시간에 순종하지 않고 축복을 잃게 만들려고 기를
쓰고 있습..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가로막아야 합.. 여기에 휘말리면 결국 인생의 낭패를 맞게 되는 것입..
우리는 오늘 이 시간 주님 앞에서 불순종의 영들을 다 추방하시기를 바랍.. 그리고 순종의 사람들이 되셔서 요셉처럼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축원합..
그리고 순종은 지극히 작은 것부터 행하는 것입.. 산을 옮기는 것은 산만큼의 믿음이 아니라
겨자씨만한 믿음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 다시 말하면 우리가 먼저 겨자씨만큼의 사소한 것부터 순종하면 주님은 태산 같은 문제들까지
해결해 주시는 줄 믿습..
여러분 ! 지금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금융대란은 우리 앞에 닥쳐온 태산 같은 장애물이 아닙니까?
지금 전 세계가 난린데, 오늘 저는 너무 중요한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립.. 정신 바짝 차리고 들으세요
지금 이 땅의 이
엄청난 경제위기를 바라보면서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는 일군들은 과연 무엇을 깨닫고 있는지 아십니까?
1. 이 금융대란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다
2. 하나님은 지금 이 금융대란을 통해서 이 땅의 물질들을 자신의 뜻대로 이동하고 계신다
3. 그
하나님의 뜻이 무어냐? 하나님은 이번 금융대란을 통해서 불의한 자들이 번 돈 뺏어서 의로운 자들에게로 돌리시는 대 이동을 행하실 것이다
이것이 2010년까지 이루어진다는 것이 지금 세계적인 영적거인들이 기도하고 받은 응답이라는 것입.. 할렐루야! 믿거나
말거나!
그러나 믿는 자는 번성의 축복이 임할 것입..!
4. 그러므로 이번 대란은 경제해법으로는 절대로 풀리지 않을
것이다
이 영적인 결론이 정말 맞다고 하는 증거를 보여드릴까요?
어제 낮에 중보기도 사역자 목사님과 점심을 같이
했는데, 이분은 저와 함께 목회자 세미나에서 저는 치유사역의 실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가르쳤고 이분은 내적치유와 중보기도사역을 가르쳤는데,
한국에서 가장 신실하고 성경적인 중보기도 사역을 가르치고 있는 사역자예요 그런데 식사 중에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구요
중보기도
사역을 계속해서 가르치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 세미나를 경험했고 큰 어려움이 생기면 기도부탁을 하러오는데, 지금은 공교롭게도 한 주에 몇 명
씩 우리나라 굴지의 CEO들이 찾아오는데 그들이 기도부탁을 요청하면서 지금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입.. 뭐냐?
이번의 닥쳐온 경제위기는 어떻게 된 것이 그 동안의 경제논리로 전혀 풀 수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해법을 다 적용해 봤지만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입.. 그래서 남은 게 뭐냐? 이제 마지막 남은 것은 하나, 하나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지금
뭐라고 하시나? 성경은 이 럴 때 어떻게 해결하라고 하시나? 오직 그것만이 해답이다 그래서 성경의 처방을 주고 그대로 해보면 풀린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것 밖에 없다는 겁..
여러분 ! 그렇다면 잘 들으세요 지금이 바로 기회입.. ! 할렐루야!
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시는 시간이며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이 그 동안의 실패와 낭패와 파산을 만회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 저는 지난주에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이 이번 금융위기에 절대로
무너지지 않도록 저는 여러분의 목자로서, 또 영적 보호자로서 여러분을 위해 하루도 빼놓지 않고 강력한 보호막을 치고 기도하겠다고 했고 그렇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습..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 담대하게 여러분을 향해 선포할 수 있습..
여러분
반드시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 지금이 바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축복의 재물을 되돌려 받을 절호의 찬스입.. 그러므로
하늘에 심을 것, 하나님께 심을 것을 먼저 확실하게 심으세요 하나님이 감동을 주실 때 그것을 위해 정확한 번성의 씨앗을 심으시기
바랍..
지금 우리 예인교회와 은현교회 안에서 일어난 새 성전의 역사와 합병의 역사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 하나님이 그렇게 원하셨고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인 줄 믿습..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
그렇다면 지금 입당하면서 리모델링하고 성전을 수리하고 새롭게 하는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정확한 지름길이며, 하나님의 상급과
번성이 부어지는 지름길인 줄 믿으시기 바랍.. 그러므로 기도하면서 주님이 음성 주시면 새 성전을 위해서 내가 먼저 심을 것 심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향해 번성을 달라고 부르짖으며 선포하시기 바랍..
그리고 지금 하나님이 부으시는 물질이 꼭 필요한 분들 한 번
손들어보세요 얼마가 필요하세요? 그러면 앞의 스크린을 잘 보시고 ( ) 안에다가 필요한 액수를 집어넣어서 그대로
선포해보세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 )원의 돈은 나의 통장으로 들어올지어다! ( )원의 돈은
지금 즉시 들어올지어다!
그리고 이것을 이번 주간 내내 기도하시는데, 기도하실 때마다 반드시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 심을
것을 심어놓고 기도하시기 바랍.. 왜요? 기도만 하는 것은 뭐만 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밭만 옥토로 가는 겁.. 밭만 아무리
기름지게 갈아놓고 옥토가 되면 뭐해요? 뭐가 없는데? 씨를 심지 않았는데... 그러니까 물질의 회복과 번성은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죠? 먼저 하늘에 심어야할 축복의 씨앗을 반드시 심어놓고 그 다음에 금식을 하든 철야를 하든 뜨겁게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하는
것입..
여러분 ! 이번 금융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이루신다구요? 불의한 자의 재물을 다 취하셔서 의로운 자의 창고에
부어주시는 물질의 대 이동을 이루실 것입..
오늘 의로운 자가 누구라고 했습니까? 요셉처럼 균형 잡힌 사고를 하며,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 순간에도 순종을 향해 몸을 복종한 진실한 종이 의로운 자입..
요셉의 순종을 다시 돌아보시고 여러분도 그대로
행하시기를 축원합..
요셉은 지극히 곤고한 환경 속에서 먼저 하나님의 사자가 들려준 음성을 분명히 들었지요? 그리고
구약성경의 예언의 말씀대로 너희 가정 안에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라 천사가 말할 때 그것을 그대로 믿었습.. 그리고 아내를 데려오라
말씀할 때 그대로 순종했습.. 그랬더니 인간으로서는 가장 아름다운 자리에 이 땅에 오신 메시아의 아버지가 되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는 자가
되었습.. 할렐루야!
교우 여러분 ! 하나님은 오늘도 요셉처럼 순종하는 종들을 들어서 자신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는 분인
것을 다시 한 번 믿으시기 바랍..
우리를 들어서 이 시대의 주님의 역사의 일군으로 쓰시며, 불황 중에서도 번성으로 부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이번 대림절 절기 동안에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