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예배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십니까? - 최성욱 (2008-11-08)

막 12:30 어떤 예배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십니까?
081109주일낮예배

막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오늘은 이렇게 인사할까요?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

세계는 지난 한 주간만 해도 엄청난 변화를 경험했습..
미국 발 금융위기가 곧바로 우리 턱밑까지 공격해 쳐들어오더니 이번엔 또 흑인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이변이 일어났습..
어떤 분은 이렇게 평가하더군요 ‘링컨 대통령이 일으킨 미국의 남북 노예해방전쟁이 143년 만에 이제 비로소 그 막을 내렸다’
의미밌는 이야깁.. 그 동안 여러 여러 요소에게 설움을 받는 유색인종들이 이제 미국 안에서 동등한 권리를 나눠갖게 되었다는 것이며, 그 중심에 바로 이 대역사를 일궈낸 바로 이 사람, 오바마가 있다는 것입..

그렇습.. 오바마는 단지 ‘변화’ 라는 이 슬로건 하나를 붙들고 미국의 유색인종이나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백인들의 절반까지 자신의 기반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습..
세계는 지금 그만큼 변화를 갈구하고 있다는 것입..
그렇습.. 변화하지 않는 사회는 도태될 수밖에 없고, 변화를 거부하는 개인은 세상을 뒷걸음질 치면서 살 수밖에 없습..
교회도 변화해야 합..

우리 교회도 바로 그 변화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지난 10년 동안 계속 걸어왔고 여러분의 목자인 저는 타협하지 않고 줄기차게 이 변화를 이끌어왔던 것입..
이 의지와 헌신에 하나님은 우리 예인들을 향해 새 성전을 선물로 그냥 주어버리시는 대역사를 행하신 줄 믿습..
변화! 하나님도 이것을 너무나 소중히 여기신다는 것입..
그러나, 여기 절대적인 진리가 있습..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본질’이라는 것입..
지금 이 시간도 변화의 가치가 이 땅의 현재를 총망라해서 다 이끌고 나아가고 있지만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본질만은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

그렇다면 과연 이 땅의 모든 것은 다 변화되어도 절대로 변화돼서는 안 되는 그 본질, 만고불변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배의 본질’ 입..

여기 이 사진을 보세요 제가 지난번 이스라엘을 샅샅이 뒤지고 다닐 때 사마리아 그리심산에 올라가서 세겜을 내려다보면서 찍었던 사진인데 사진 중심의 아주 작게 보이는 저 붉은색 성전이 바로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과 주님이 만났던 바로 그 우물이 있는 곳에 세운 성전입..
이 여인이 주님을 만났을 때 주님이 물을 달라고 하시죠 깜짝 놀란 여인이 말합..
“아니 유대 사람이 어떻게 사마리아 사람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사마리아 사람은 사람 취급을 못 받던 때니까요 이 이야기는 다 생략을 하고...
그 여인이 주님을 통해서 영생을 알게 되고 예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이렇게 묻지요?
요 4:20-24)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이 말씀을 잘 보세요
여인은 내가 이제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면 그 예배를 어디서 드려야 하는지, 그것을 물었지요?
그런데 주님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예배드리는 장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배를 드리는 너의 중심, 네 마음과 태도의 중심, 이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대답하신 것입..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예배의 참된 본질은 바로 이 구절에 잘 나타나 있습..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주님의 말씀은 한 마디로 하나님을 향해 예배드리는 데, 바른 방법으로 예배하라는 것입..
‘신령과 진정으로’ 라면 얼른 의미가 다가오지 않는데요 원문을 보면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이렇게 되어 있습..
이 말씀의 의미를 가지고 오늘 이 시간,
주님이 말씀하시는 참 예배는 어떤 예배인가?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가? 오늘은 이것을 집중적으로 선포합..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까?

1.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말씀의 진리에 근거한 예배입...

무슨 얘기죠?
하나님을 예배할 때 제일 먼저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정확히 알고 예배드려야 한다는 것입..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그냥 추측해서 ‘이런 하나님일 것이다’ 하고 그 하나님을 향해 예배하면 안 된다는 것입.. 또 하나님의 이미지를 내가 원하는 이미지대로 마구 설정해 가지고 예배드려도 안 된다는 것입..
그렇게 되면 진정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든 하나님, 또 하나의 우상을 예배하게 되므로 결국은 우상숭배가 되고 마는 것입..
우상이 뭐예요?
인간이 만든 하나님, 이게 우상이잖아요?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본래의 하나님, 진짜 하나님, 그 하나님의 성품, 그것을 정확히 알고 그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줄 믿습..

그러면 성경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창조자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
그렇습.. 이와 같은 것이 모두 다 성경에 기록된 진짜 하나님의 모습입..
그래서 우리는 예배할 때 바로 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이름을 붙들고 간절한 고백으로 찬양하고 또 간구하며 예배드려야 하는 것입..
아주 쉽지요?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까?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진실한 예배여야 합..

‘신령과 진정으로’ 의 ‘신령’은 그냥 쉽게 ‘영으로’ 라는 말인데 이때의 영은 성령님의 영이 아니고 우리의 영을 말합..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 속에 있는 영, 아담의 범죄 이후로 죽어버린 영, 그 죽은 영이 주님을 영접하는 순간 다시 살아난 산 영, 바로 이 영이 하나님의 영을 향하여 진실한 Acting, 반응을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 예배라는 것입..
여러분 !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 속에 있는 영은 지금 이 예배드리는 시간에, 과연 어떤 자세를 하고 있습니까?
죽었던 영을 살려주신 하나님께 얼마나 큰 감사와 감격을 하고 있습니까?
영원히 살아서 하나님과 영원한 시간을 함께 대화하고 교제하고 사랑을 끝없이 나누며 감격 속에 살아갈 그 은총을 생각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겠지요?
바로 그 영의 모습, 그 영의 자세로 이 시간 하나님을 향해 바라 보십시오 감격이 살아 일어나지 않습니까?
찬양의 가사 하나, 토씨 하나조차도 새로운 감격으로 내 가슴을 향해 다가오지 않습니까?
지금 이 감격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의자에 앉아 있을 게 아니라 의자 밑으로 내려와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야 할 것입.. 내 영이 하나님을 느끼고 반응하는데 둔하고 느리며 마비되어 있다면 내 몸을 먼저 꺾어서라도 그 감각을 반드시 되찾아야 할 것입..
산 영, 살아난 영의 감격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분은 지금 같이 주일의 예배만 드리지 마시고 가정에 있을 때에도 부지런히 온전한 예배의 연습을 하시기 바랍..

먼저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대로 최대한 꿇어보십시오 그리고도 느낌이 오지 않으면 아예 몸 전체로 땅바닥에 엎드려 보세요
마치 천주교의 신부들이 처음 사제로 임명될 때 바닥에 십자가 모양으로 완전히 엎드리는 것처럼, 내 몸을 그렇게 쳐서 아버지 앞에서 낮추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 자세에서 하나님을 찬양해 보십시오
그렇게 간절히 찬양을 드리면 반드시 내 영이 감격으로 하나님을 향해 반응할 것입.. 할렐루야 !

제가 하나 고백을 하죠
주일 예배 시작 시간에 이 단 위로 찬양 중에 올라서면 정말 바라보기 힘든 모습, 정말 봐서는 안 될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뭐냐 하면 죽은 영처럼 예배드리는 분들의 얼굴입..
분명히 주님 영접했다면 그 속의 영은 산영이 분명할텐데 그런데 예배드리는 얼굴은 꼭 죽은 영을 가진 분들처럼 보이거든요 이게 왜 그럴까요?
평소에 내 속의 영이 하나님을 향해 반응하는 것을 훈련하지 않았기 때문입..

구체적으로 지난주일 이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다시 나와 예배드릴 때까지 한 번도 다른 곳에서는 몸을 엎드려서 하나님을 예배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 그러니까 내 속에는 분명히 죽은 영이 아닌 산영이 있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몸은 뻣뻣하게 굳은 채 마치 죽은 영을 가진 송장처럼 마지못해 예배하고 찬송하고 있는 것입..

가능하다면 여러분 ! 한 분 한 분의 찬양하는 모습을 저 무비 카메라로 다 녹화해서 1:1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여러분도 아마 기겁을 하실 거예요
‘정말 내가 이 정도로 은혜가 안 되는 얼굴로 예배를 드렸단 말인가?’ 그러나 그런데 어떡합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좋은 방법을 일러 드릴게요
적어도 이 자리에 예배자로 나오실 때 적어도 20 분 전에는 나오세요 그리고 그 20분 동안 다른 것은 다 내려놓고, 내 영을 깨우는 일만 하세요
예배의 시작 찬양 첫 곡부터 정말 내 영이 산영의 기쁨과 감격으로 찬양할 수 있도록 내 영을 깨우는 일을 하세요
잘 안 되면 의자에서 내려와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무릎 속에 넣고 엘리야의 비를 위해 기도하던 모습처럼 그 20분을 보내시면 됩.. 그러면 내 영이 산영으로 하나님의 영을 향해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할 것입..
그래서 빠른 예배 찬양이 나오면 뜨거운 박수와 함께 그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들고 뛰면서 찬양하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입..
그러면 그 영의 반응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그 이상의 감격으로 우리를 받으시고 우리의 예배를 산 제사로 받으실 것입.. 할렐루야 !

지금 저는 영으로 드리는 예배가 무엇인지 분명히 가장 쉽게 설명을 드렸습..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까?

3. 하나님은 우리가 온 몸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십..

막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를 다 합치면 뭐가 되죠?
‘너의 온 몸으로 !’ 할렐루야 !

왜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원하실까요?
우리가 이 땅의 인간의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에는 우리의 영도 우리의 몸 안에 갇혀 있기 때문입.. 그러니까 ‘내 몸이 안 가는데 거기에 내 영이 가 있다? 내 혼이 거기에 가 있다?’ 이건 도무지 말이 안 되는 겁..
어떤 분이 이렇게 말했다고 해 보세요
“오늘 예배에 나는 참석 못하는 데 내 마음은 거기 에 있을 게요”
“목사님, 바쁜 일이 일어서 오늘 예배는 못 가는데 제 마음만은 거기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이거 맞는 얘기예요? 안 맞는 얘기예요?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정말로 내 마음이 이곳 예배 자리에 있으려면 내 몸이 무조건 이곳에 와 있어야 합..
그리고 내 몸이 영 따로, 혼 따로, 육신 따로, 따로 국밥이 아니라 전체가 통합해서 하나로 하나님을 향해 몸을 드리며 나아가야 합.. 그러면 하나님이 내 예배를 감격 속에 받으시는 겁.. 할렐루야 !

그래서 내 온 몸이 하나님을 예배하려면 반드시 거기에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합..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어쨌든 지금처럼 성전에서 예배하는 시간은 아무리 세상에서 큰 재물의 계약을 맺자 그래도 그거 다 버리고 이곳에 와 있어야 하잖아요? 이것은 희생을 드리는 것입..
그리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이 시간만은 어떤 긴급한 것도 다 내려놓고 이 예배 자리에 와 있어야 하잖아요? 희생입.. ! 할렐루야 !

주님도 자신의 온 몸을 십자가에서 내어 드리는 죽음으로 가장 큰 희생을 치르며 하나님을 향해 나아 가셨습..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온 땅의 구원을, 온 영혼의 구원을 이루신 줄 믿습..

주님의 희생입.. 이 희생 때문에 저와 여러분도 구원 받은 자녀가 되어 구원의 아버지를 향해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것 아닙니까?
오늘 우리도 주님처럼 온전한 희생을 하나님께 드려야 할 줄 믿습..
다윗왕도 하나님께 번제 드릴 땅을 고른 후에 그 값을 치르고 그 땅에서 번제의 제사를 드렸는데 그의 말씀을 잘 들어보세요

삼하 24:18-25)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고하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소서 하매 다윗이 여호와의 명하신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 신복들이 자기를 향하여 옴을 보고
나가서 왕의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가로되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다윗이 가로되 네게서 타작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로라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고하되 원컨대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 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하는 제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왕이여 아라우나가 이것을 다 왕께 드리나이다 하고 또 왕께 고하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고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다윗이 말년에 자기의 힘을 과시하려고 온 땅의 인구조사를 실시합.. 자기가 평생 동안 이룬 업적이 얼마나 되는가? 알아보려 했는데 이것이 큰 실수였습..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것인데 자기가 이룬 것으로 잠시 착각하고 인구 조사를 했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이스라엘 백성들 전체가 3일 동안 온역이 들어 죽어갈 때입..
정신이 번쩍 든 다윗이 어떻게 하면 이 백성을 살릴 수 있습니까? 물었더니 하나님이 갓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말씀이 이것입..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으로 가서 거기서 번제를 드리라”
그래서 다윗이 아라우나를 만나 그 땅을 사겠다고 하니까 아라우나가 뭐라고 말했어요?
“내가 그냥 왕에게 드릴 테니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세요”
그때 다윗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천만에 내가 값을 주고 사지 않고는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않겠다! 값없이는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않겠다! 희생 없이는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겠다!” 할렐루야 !

예인의 교우 여러분 !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는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새 성전을 주셨습.. 감격스런 일이며 그 주신 방법이 해외토픽에 날만한 일입..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 우리가 드려야 할 최고의 감사의 선물은 무엇입니까?
온전한 본질의 예배를 회복하는 것 ! 이것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는 줄 믿습..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저와 여러분의 모든 것을 요구하십..
내 마음의 모두를, 내 생각의 모두를, 내 힘의 모두를 요구하십..
반 밖에 드리지 않는 헌신이나 부분적인 순종이나 쓰다가 남는 시간과 돈을 원하시지 않습..
일부분이나 작은 부분이 아닌 온전한 헌신을 원하십..

이 시간, 저와 여러분의 온 몸이 하나님을 향하여 완전한 예배를 드리기를 축원합..
말씀 속의 정확한 하나님을 향해서 산 영으로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세상의 어떤 것도 다 포기하는 진정한 가치의 희생제물을 들고 하나님께 예배 하십시오!

그래서 감격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구체적인 100 배의 번성의 축복으로 강력하게 기름 부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