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팔팔 신앙입니까? - 최성욱 (2009-07-19)

엡 4:22-24 구구팔팔 신앙입니까? 090719주일낮예배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엡 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니다.
구구팔팔 팔팔한 믿음으로 사세요!

여러분! 청춘은 아름다운 것이죠?
세뮤얼 울만 이란 분이 쓴 ‘청춘’ 이란 시를 한 번 읽어드릴텐데 잘 들어보세요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밋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일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 세이든 십육 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하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이 글에 동의하시죠? 동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도 중년 이상의 분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지요? 그래서 오늘 설교를 좀 더 풍성하게 하기 위해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십계명을 소개합니다.

<중년을 위한 10계명>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왜?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하기 때문에...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왜?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해야 합니다.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왜?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하니까...

4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왜?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되기 때문입니다.

5 감정에 솔직하라. 왜? 젊은 척, 아는 척, 부유한 척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하기 때문이지요.
6 신앙을 가져라. 왜? 신앙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7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왜? 이제는 참견이 아니라 후원과 격려에 치중할 때기 때문이죠.

8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왜? "나만큼 고생한 사람, 나만큼 외로운 사람, 나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야 합니다.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기 때문입니다.

9 인생의 계획을 세우라. 왜?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기 때문이죠.

10. 체념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왜?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시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나이가 들었다고 인생을 향해 어깨가 늘어지면 안 됩니다. 힘을 잃지 마십시오!
특히 연세가 높으신 분들, 이것을 꼭 명심하십시오.
노인이라는 시기는 `끝났다'거나 `끝날 무렵' 이라는 퇴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어떻게 하는가? 이것을 젊은 후배들에게 확실하게 보여 주는 모델의 시기라는 것,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성경을 보니까 “마지막 때 성령의 때가 이르면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고, 청년들은 환상을 보며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말씀하지요?
여러분! 죽을 때 죽더라도 마음을 젊게 가지십시오. 몸과 머리를 계속해서 움직여서 내가 무엇을 새롭게 이룰 게 없는가? 그것을 날마다 찾아 붙드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연세는 높아져도 몸은 절대로 늙지 않는 청년으로 살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다 낡아버린 자동차 타이어 바퀴 때문에 자동차를 내다버리는 사람 있어요? 그러면 그 차 얼른 주워오겠죠? 타이어가 닳았다고 자동차를 버리는 사람은 없어요? 어떻게 하면 돼요?
타이어만 바꿔 끼면 얼마든지 새 차로 강력하게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어떤 노인이 한 젊은 기자에게 “자네도 은퇴할 때가 올 것일세” 하면서 은퇴, 영어로 retire 라고 말하니까 그 기자가 받아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리타이어는 ‘타이어를 바꿔서’(Re Tire) 다시 뛰는 것이지요” 할렐루야!

여기 나이가 좀 드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몸이 옛날과 같지 않고 날마다 힘이 빠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타이어 바꿔 끼고 힘차게 달려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교회는 지금 ‘젊은 날’을 구가하는 청년의 교회입니까? 아니면 무덤의 깊이를 점 점 더 파들어가고 있는 무덤의 교회입니까?

우리 예인의 교회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젊음의 교회로 강력하게 일어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설교 제목이 뭐지요?
‘구구팔팔 신앙입니까?’

우리 알파의 한 방의 이름이 ‘구구 팔팔 아브라함 방’ 인데 원래 구구팔팔 이란 말은 구십 구세까지 팔팔하게 살자! 그런 말이죠?
그런데 이것은 우리 몸만을 말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믿음도 구십 구세, 이 땅에서 생명이 끊어지는 바로 그날까지 팔팔하게 항상 젊은 청춘으로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답은, 날마다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면 됩니다.
날마다 아침마다 내 삶 속에서 나를 늙어가게 만드는 껍질들, 황폐하게 만드는 껍질들을 하나 하나 확실하게 벗겨내기만 하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것 아니겠어요? 아멘?
여러분! 진리는 간단하며 단순합니다.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오늘도 우리를 향해 선포합니다,
“옛 사람은 속히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할렐루야!

엡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했는데, 그 벗어버려야 할 나의 옛 사람이 어떤 것입니까?
욕심 때문에 유혹이 올 때 마다 그 앞에서 번번이 무너지고 살았던 과거의 부정적인 삶, 이것을 계속해서 내던져버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의 인생들은 모두가 다 내 욕심과 내 야망에 이끌려서 산 이기적인 삶이며, 내가 전부였던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인생이 아닙니까?

그것은 속히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덧입어야 할 새 사람은 어떤 것입니까?

성경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자녀가 되는 것’ 이라고 말씀합니다.

의와 진리, 거룩으로 이러면 굉장히 상투적이고 복잡한 게 되는데, 한 마디로 ‘구원과 관계된 모든 행위, 성경에서 말씀하는 행동들’ 이것을 반드시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좀 더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위해서 이제부터 이 말씀을 잘게 잘게 잘라서 간단간단하게 새 사람을 입는다는 게 뭐냐? 이것을 말씀드리겠는데, 이 근거는 먼 데 있는 게 아니라 가장 가까이,
오늘 본문에 바로 이어지는 다음 구절들이 이것을 아주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같이 들어보실까요?

1. 거짓말 하지 말고 참된 말만 하도록 하라!

엡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거짓말을 줄이세요. 그리고 참된 말 진실한 말만 하세요. 이것이 내가 날마다 새 사람이 되는 길이며 날마다 젊어지는 비결입니다.

2. 화를 낼 수는 있지만 그 화를 하루가 지나도록 품지 말라!

엡 4:26-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화를 하나도 안 낼 수는 없지요? 그러면 폭발하니까요 그런데 그 화를 반드시 다스려야 합니다. 화가 나를 삼키면 안 되고 더 중요한 것은 그때 사탄이 우리를 점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혈질이신 분들, 꼭 명심하세요. 성령님을 붙들고 화를 반드시 이겨내세요. 이것이 내가 날마다 새 사람이 되는 것이고 젊어지는 비결입니다.

3. 남의 것 도적질 하지 말고 선하게 벌어서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라!

엡 4: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여러분! 도적질이 뭐에요?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으로 하는 게 다 도적질이죠?
사업을 하거나 가게를 운영해도 정직하게 하지 않는 것은 남의 것을 부정한 방법으로 내 것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도적질입니다. 그리구요 직장인들도, 대충 대충 설렁 설렁 일하고 월급 받는 것도 사실은 도적질에 속하는 것 아시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 앞에서도 십일조 떼어 먹는 것, 가장 확실한 뭐에요?
도적질이죠.
이런 도적질을 계속하니까 어떻게 됩니까? 믿음 생활 하는데도 몸은 여전히 축축 처지고 늙는 거예요
바라기는 모든 도적질에서 해방되기를 축원합니다.
특별히 십일조에서도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

4. 부정적인 말로 남을 무너지게 하지 말고 격려하는 말로 넘어진 자를 일으켜주라!

엡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여러분! 이것은 아까 거짓말과는 또 다른 분야인데요 거짓말이 아니고 참 된 말을 하는데도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일어서는 게 아니라 주저앉는 다면 이것은 부정적인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진실한 말 중에서도 골라서 사람을 일으키고 용기를 갖게 하고 소망을 품게 하는 그런 말들, 긍정적인 말들, 생명에 속한 말만 자꾸 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날마다 새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젊어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5. 성령님의 마음에 근심을 드리지 말라!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아까까지는 주로 우리의 행위들에 대해서 말씀했는데 이제는 그 드러난 행위를 포함한 더 중요한 우리의 속마음, 마음속에 어떤 것을 품어야 하는가?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속으로라도 부정적인 생각을 품으면 성령님이 기뻐하세요?
아니죠? 근심하십니다. 그리고 가슴 아파하십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어떤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이것부터 생각하세요.
‘이 생각을 성령님이 기뻐하실까?’ 그래서 걸러지는 것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내가 날마다 새 사람이 되는 비결이며 날마다 늙지 않는 비결인 줄 믿습니다.

6. 인자와 용서의 마음, 긍휼의 마음이 넘치게 하라! 할렐루야!

엡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여러분! 용서하셔야 합니다.
이 용서만 가지고도 몇 날 며칠 계속 설교할 수 있는데 다 생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인자와 긍휼의 마음입니다. 분노와 저주, 참지 못하는 마음은 다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용납할 때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다 늙어갑니다.
반드시 성령님을 의지하셔서 반드시 참아내시고 용서하시고 더 나아가 그 사람을 축복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속사람은 절대로 늙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항상 젊게 사는 비결입니다.

여러분! 원숭이 엉덩이가 왜 빨간지 아세요?
원숭이와 게가 오랜만에 만나 떡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원숭이가 혼자 그 떡을 다 먹겠다고 나무 위로 가지고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강한 바람이 불어서 원숭이가 떡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떡이 땅에 떨어지자 게가 그 떡을 주워 가지고 자신의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제는 거꾸로 게가 원숭이를 놀리면서 떡을 먹었습니다. 원숭이는 좁은 구멍 속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화가난 원숭이가 게 구멍에다가 엉덩이를 대고는 방귀를 뀌었습니다. 고약한 냄새에 화가 난 게가 원숭이의 엉덩이를 물어뜯었습니다. 그래서 잘 보세요
원숭이는 엉덩이에 털이 모두 빠지고 빨개졌고, 반대로 엉덩이를 물어뜯은 게의 발에는 그때부터 털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욕심의 결과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우화지요.

한 가지만 더 얘기하죠
어느 날 대감님이 아침 일찍 부엌문 앞을 지나다가 ‘나에게 반 냥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여종의 한탄을 듣게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 원한도 풀어준다는데......’ 하면서 하녀에게 반 냥을 주고는 여종이 뭐라고 하나? 문틈으로 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그랬더니 여종이 뭐라고 했을까요?
‘내가 미쳤지. 한 냥이라고 할 걸. 이까짓 반냥 가지고 무엇을 한담.....’ 그러면서 한탄을 하더랍니다.
여러분! 이것이 늙는 비결이지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요 그 욕심에 파묻히면 빨리 늙어 꼬부라집니다. 반대로 욕심을 다스리고 정복하면 절대로 늙지 않습니다. 날마다 청춘으로 살 수 있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저를 좀 보세요. 확실히 흰 머리는 많이 늘었지만 요즘 오랜만에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 “목사님, 옛날 보다 더 좋아 보이세요” 그래요
여러분! 10년 만에 만났는데 예전보다 더 싱싱하다고 하면 늙지 않았다는 거 아닙니까?
한 사람이 그러면 사탕발림이라고 하겠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그것도 진실하게 그런 말을 하니까 저도 한 번 왜 그럴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나온 결론과 해답이 바로 오늘 성경의 말씀입니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할렐루야!
저는 지금까지 날마다 아침마다 저의 옛 사람에 속한 것을 다 벗어버리는 이 일을 계속해서 해왔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새 사람을 입기 위해 계속해서 성령님을 의지했고 도우심을 요청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로 제 몸은 분명히 나이를 먹었지만 결코 늙지 않는 청춘의 삶을 살고 있는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설교를 들은 우리 예인들 모두가 다 제가 경험한 삶을 꼭 그대로 한 번 행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예인의 가족들은 한결같이 구구 팔팔 절대로 늙지 않는 청춘의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