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9: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창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 39: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창 39: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창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니다. 축복을
나눠주세요!
여러분! 우리가 축복을 나눠주는 자예요!
복을 가지고 다니는 자, 저를 포함하여 목사님들은 누가
뭐래도 이런 삶을 사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목사님들은 거의 대부분의 기도가 다 하나님의 복이 임하도록 간구하는 기도구요 또 그 기도대로
이루어지는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은 확실히 복을 가지고 다니며 그 복을 나눠주는 일군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저 같은 목사님들만이 아니라 여러분평신도들도 똑같이 하나님의 축복을 가지고 다니는 사역자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옆의 사람을 보시고 말해주세요! 우린 복을 나눠주는 사람입니다!
요셉의 생애를 잘 보세요 우리가 진짜
부러워할 여러 가지 축복의 모습이 요셉에게서 선명하게 드러나는데,
1. 요셉은 꿈을 꾸는 자였습니다.
창
37:18-19)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그렇습니다. 요셉의 또 다른 이름은 꿈꾸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꿈은 허황된 꿈이라든지 현실과는 거리가 먼 허망한 꿈이
아니라 그대로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꿈, 실현되는 꿈이었어요 여러분! 얼마나 신나는 꿈입니까?
꿈을 꾸었는데 그대로
되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부러워해야하며 오늘 우리에게도 이 꿈을 주시도록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외침은 사실은 월드컵의 붉은 악마가 부르짖을 게 아니라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먼저 외쳐야 할
구호입니다.
여러분! 발명가 에디슨은 너무 어리석어 우둔한 아이라는 평을 들었고 다섯 살 때에는 오리 알을 품에 넣고 부화를 시도한
몽상가였습니다. 그리고 열세 살 때는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습니다.
또 조각가 로댕은요 학교 성적은 항상 꼴찌였구요.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부당했다고 합니다.
또, 아인슈타인의 수학 성적은 항상 낙제점이었구요. 네 살까지 말을 할 줄 몰랐고 일곱 살
때 겨우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또 '전쟁과 평화'의 저자인 톨스토이는 어땠는지 아세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습니다.
교수들은 아예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세계적인 과학자나 예술가 중에서 어린 시절에는 이렇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런 형편없는 평가들을 뒤집고 우리가 아다시피 세계적인 위대한 인물이
된 것은 저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꿈을 가진 자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 꿈은 선생님들은 낙제점을 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들의 어머니들이 심어준 것이었다고 합니다. “걱정하지마라 너는 위대한 인물이 될 거야 그러니까 꿈을 가져라 그리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로 그 꿈을 포기해선 안 된다!” 이런 어머니들이 있었기에 저들은 꿈을 꾼대로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정확히
기억하십시오. 인생에서의 성공은 그가 얼마나 재능이 있느냐, 그가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왜냐? 그 꿈이 인생을 이끌어가기 때문이며 그 꿈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들을 수 없었고 말할 수 없었고 앞까지 볼 수 없었던 삼중고를 가졌던 헬렌 켈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눈이 있어도 보기는 보아도
비전이 없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요셉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고
그것을 붙들고 사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다음, 우리가 요셉을 부러워해야 할 두 번째 모습은 무엇입니까?
2.
요셉은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자였습니다.
창 39: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그래요 요셉은
하나님이 늘 동행해주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어딜 가든지 아버지 집에 있을 때에든지 구덩이에 던져졌을 때에든지 보디발 장군의 집에 노예로 있을
때에든지 감옥에 죄수로 갇혀있었을 때에도 그리고 후에 그가 애굽의 총리로 세워졌을 때에도 하나님은 언제나 요셉과 함께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로 나타난 것이 무엇입니까?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형통이란 말의 히브리어는
‘찰레아흐’인데, 이 말은 영어성경에는 ‘번성’ 또는 ‘성공’ 이란 말로 번역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요셉의 삶을 형통한
삶이라고 말씀할 때 그의 인생은 어딜 가든지 성공을 이뤘고 번성을 이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번성은 redemptive '되찾는 것‘ 이기니까
요셉은 어딜 가든지 잃어버렸던 것을 모두 다 되찾는 자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요셉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심으로
형통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형통함을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불신자들까지도 그의 삶을 바라보면서 ‘너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래서 너는 번성의 삶을 사는 자구나!’ 라고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요셉과 같이 하나님이 동행하시므로 번성하는 자, 형통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정말 우리가 목숨
걸고 부르짖을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 줄 믿습니다.
로리 베스 존스는 ‘주식회사 예수’라는 책에서 “예수님의 성공에 대한 정의는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이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형통의 뜻이 성공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형통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또 형통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형통케 하는 3가지 공통된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자기 성찰의 습관입니다. 나 자신을 알고, 나 자신을 개혁하고 그리고 성숙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고난이나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원망이나 시비하지 않고 자신에게서 먼저 문제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수정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상황 분석의 습관인데, 바른 상황 판단을 위해서는 지식과 지혜가 있어야 되지요? 아는
것이 지식이라면 지혜는 지식을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인데 이것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져야 온전한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자기 헌신의 습관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기 자신을 불사르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 맡은 직업에
대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특별히 주신 은혜인 줄 믿고 거기에 모든 정열과 사랑을 쏟아부었다는 것입니다.
예인의 교우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구하는 자에게는 동행하고 계신 것을 보여주십니다. 다시 한 번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거룩한 눈을 떠서 나와 동행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내가 서있는 현장에서 언제나 보게 되기를 축원합.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가
요셉에게서 부러워해야 할 모습은 무엇입니까?
3. 요셉은 하나님의 축복을 붓는 통로였습니다. 창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보십시오! 요셉을 데리고 있던 애굽 장군이 복을 받은 이유는 하나님이 요셉을 위해서 그가 머무는 집에까지 복을
부으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 집이 온전해야 요셉이 안전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이 붙들어
쓰시는 일군들은 그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복이 그 뒤를 따라다니는 줄 믿습니까? 그래서 그 사람이 가는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한 사람 때문에 덩달아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어제 아침부터 오후까지 4개 교회가 연합해서 알파주말수양회를 하는 곳에 가서
성령사역을 인도하고 왔는데요 참 감동 받은 것은 도봉구에 있는 교회인데 한나라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알파 게스트로 참여해서 은혜 받고
주말수양회까지 왔더라구요. 여러분! 지금이 어떤 때입니까? 미디어법 때문에 임시국회가 열려서 여야가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때에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될 국회의원이 알파 주말수양회에 와서 은혜를 듬뿍 받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혼자 와서 은혜를 받은 게 아니라
구의원까지 자기 게스트로 데리고 와서 함께 은혜를 받는데 어제 성령 임재경험 시간에 그 초짜 구의원이 확실하게 하나님을 만났어요.
점심 먹는 시간에 제 앞에 와서 간증을 하는 거에요“목사님, 제가 오늘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았구요. 임재 시간에
그분이 나에게 찾아오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 간증을 들을 때 하나님이 정확히 그 구의원을 터치해 주신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여러분! 국회의원이 하나님의 복을 가지고 다니는 자다 보니까 그 곁에 따라온 구의원까지 복을 받은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졸졸 따라온 사법연수원생 게스트들까지 모두 다 복을 함께 뒤집어 쓴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정확히 눈을 떠서
보기만 하면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복을 가지고 다니며 그 복을 나눠주는 자’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누가
뭐래도 이 정확한 정체성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가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의 앞날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실
시간에 수시로 이것만 잘 가르쳐 주세요. ‘너는 하나님의 복을 가지고 다니는 자다. 오늘 네가 만나는 사람들, 너 때문에 하나님이 그
사람들에게 축복해 주실 거야. 너는 복을 나눠주는 자야. 때문서나님이이 긍지를 잃님이말고 살아라!” 할렐루야!
이번에 아까운
전설적인 가수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죠? 마이클 잭슨입니다. 60년대의 엘비스프레슬리와 70년대의 비틀스를 합해놓은 100년에 한 번 나올
가수였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죽었는데 병명이 '급성 심박정지' 랍니다. 약의 부작용과 극도의 스트레스가 사인일 것이라 얘기하고
있습니다. 잭슨은 이번에 영국에서 7월 13일부터 50회에 걸친 컴백공연을 하기 위해 죽기 전날 밤에도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동료와
함께 춤과 노래를 연습했답니다. 컴백공연을 앞두고 예전의 몸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해왔다는데 공연을 앞두고 약의 후유증과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급사하고 만 것입니다. 잭슨의 예전 홍보담당자는 잭슨이 지난 수년간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렸으며 그래서 자신은
이 같은 비극이 언젠가는 닥쳐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음악으로는 세상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동시에 아동 성추행
학대의 혐의에다가 아버지를 끔찍이 미워해서 흑인으로 태어난 핏줄을 지워보려고 천문학적인 많은 돈을 쏟아 부어가면서 검은 피부를 백인의 피부로
벗겨냈지만 결국 그 과정에서 그의 몸은 무너질 대로 무너졌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폭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딱한 것은 그가
벌어들였던 천문학적인 재산도 지금은 다 날아가 오히려 부채를 짊어졌다지요? 지금 거처하다가 죽은 집도 임대주택이고 생활도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팔아서 연명해 왔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타의 인생말년의 모습이라니, 이건 정말
불행이지요?
그렇다면 여기 대조되는 한 분을 보십시오 컴퓨터 업계의 황제며, 계속해서 전 세계 부자의 1위자리를 계속해서
차지해 온 분인데 누군지 아시죠? 빌 게이츠입니다. 그는 누구보다 먼저 먼저 컴퓨터 업계의 눈을 떠서 엄청난 재산을 모을 수 있었고
지금 같은 전 세계 금융대란에도 그의 기업은 거침없이 잘 뻗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의 재산은 끝이 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데 마이클 잭슨과
확연하게 다른 것이 있지요?
빌게이츠는 한 창 잘 나가고 있을 때 회장의 자리를 그만 하겠다고 내놓았습니다. 왜냐?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 그가 하려고 한 더 중요한 일이 뭔지 아십니까? 자선사업재단을 만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 해에 엄청난 재정을 전 세계의 가난한 자들을 위해 나눠주며 그 일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빌게이츠는 죽지 않고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온 세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보세요. 빌게이츠 부부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복을 주위 사람들 모두에게 나눠주는 일군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마이클 잭슨과 빌 게이츠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진정 행복한 인생입니까? 누가 복을 나눠주는 자입니까?
사랑하는
예인의 교우 여러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오늘 요셉도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도, 감옥에
갇혔던 때에도 그는 주위 사람들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애굽의 바로 황제에게까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했고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축복은요 혼자 부귀영화를 누리고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복이 아닙니다.
또 내 야망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나보다 못한 사람을 위하여 사랑하고 섬기며 희생하는 씨앗이 바로
하나님의 복이며 이 복을 나눠주는 자에게 오늘도 하나님은 더 큰 복을 부어주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만난 교우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축복을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천국이 침노하는 자의 것인
것처럼 하나님이 부으시는 축복 역시 세상을 정복하고 침노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이 하나님의 복을 가지고
세상속으로 나아가 어둠의 영이 지배하고 있는 사탄의 땅을 빼앗아 하나님의 축복의 영토로 만드는 거룩한 정복을 계속해서 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 예인들 모두가 다 이 하나님의 거룩한 복을 사모하며 구하십시다. 그리고 그 축복을 반드시 받아서 그 복을
나눠주는 자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복을 부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기 원하시는 성경의 복,
거룩한 영향력의 지경을 넓히는 이 복으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일으켜 주고 그들에게 생명을 나눠주고 그 영혼을 반드시 죽음에서 건져내는 거룩한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진정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오후에도 알파 13기의 도우미로 봉사하시면서 바로 이 축복을 나눠주는 자의
특권을 잘 감당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예인의 모든 가족들은 어린아이들까지 모두가 다 하나님의 복을 나눠주는 축복의 완전한
통로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원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