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나눠주세요!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 속에서 묶인 몸으로 빌립보교인들을
향해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하는 성도들은 마음을 같이 할 것이며 같은 사랑을 가지며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여기 아주 확실한 모델을 제시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과 한 분이며 같은 몸이셨지만
그 높고 존귀한 자리를 기꺼이 내려놓으시고 땅으로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셨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 예수님을
부활하게 하시고 이 땅의 모든 이름들보다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높이셨고 만물을 다 그 발아래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입으로
예수님을 향해 ‘나의 주인’ 이라 부르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 이것이 빌 2: 1 - 11 까지의
내용이고 그리고 오늘 본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다시 한 번 읽어볼까요?
빌 2:12-14)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당신들은 나와
같이 반드시 구원의 완성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구원이 온전히 완성되려면 항상 주의 말씀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 앞에서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 중에 내 안에서 직접 일을 행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자신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내 안에 소원을 일으켜서 행하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 사실을 깨달은 자는 모든
일을 행할 때 이 진리대로 행하여 어떤 일에도 원망을 듣지 않게 하고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교우 여러분
! 하나님은 오늘도 자신의 가장 소중한 역사를 쉬지 않고 행하고 계신데 그게 뭡니까?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가고 계실까요?
1. 하나님은 제일 먼저 나를 선택하셔서 구원의 대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바울 사도는 모든
편지의 앞부분에서 언제나 자신의 신분을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택함을 입은 사도입니다. 심지어 ‘죄인 중에 괴수인
나’ 인데도 주님이 나를 선택하셔서 주의 사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요즘 새벽마다 창세기를 강해하고 있는데 20장에서 아브라함의 두
번째 낭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이나 자기의 부인을 누이라 거짓말하면서 오히려 이방 왕에게 책망까지 당합니다. 그런데 여기
정말 얼핏 읽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될 만한 것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거짓말에 속아서 사라를 데려갔던 왕보다도 문제가 훨씬 더
많은 사람 아브라함, 거짓말을 한 아브라함을 오히려 여전히 신뢰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거짓말에 속아 사라를 멋모르고 데려갔던
아비멜렉의 집안 여인들의 태를 하나님이 징계로 다 닫아버리셨는데 그 징계를 푸시는 방법이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브라함이 너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 집안 여인들의 태를 다시 열어 주시겠다” 이건 도무지 이해가 잘 안 되는 말씀이지요? 이방 왕
앞에서 거짓말한 아브라함을 호되게 야단을 치셔야 하고, 징계를 하시려면 우선 거짓말을 한 아브라함부터 하셔야 하는데 그에겐 전혀 책임을 묻지
않고 오히려 “네가 기도해라 그러면 네 기도로 저 집안의 징벌을 풀어주리라”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 이것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그래서 여기에 아주 중요한 진리가 하나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선택받은 자의 특권인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 아브라함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서 믿음의 조상이 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와 똑같이 문제가 많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를 선택해서 쓰셨기 때문에 그가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이
블레셋이나 모압 암몬보다 뛰어나서 하나님이 선민으로 그들을 택하신 게 아닙니다. 문제와 허물투성이인데도 하나님이 그 민족을 들어 구원의 도구로
쓰시려고 선택하셨기 때문에 저들이 존귀한 민족이 되었고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 속에서 유대인들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를 보세요 오늘 저도 이 땅의 다른 교인들보다 뛰어난 자격이 있어서 그런 자질을 가져서
목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저도 문제가 얼마나 많은 사람인 줄 몰라요 허물이 얼마나 많은 사람인 줄 몰라요 그런데 하나님이 저를 쓰시려고
선택하셨기 때문에 제가 거룩한 주의 종 목사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다시 돌아보시기 바래요 내가 신실하고 진실하기
때문에 주님의 일군이 되고 직분자가 된 게 아니죠? 문제가 여전히 많은데 주님이 나를 이 시대에 구원의 도구로 쓰시려고 나를 지명하여
선택하셨기 때문에 내가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직분을 맡은 일군이 된 것인 줄 믿습니다.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집사님, 교사, 성가대,
팀원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직분입니까? 할렐루야!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선택하셨기 때문에 오늘도 내가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일군이 된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을 알면 오늘 우리가 절대로 교만해 질 수가 없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주님이
나를 택하신 것에 대해서 그래서 문제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늘도 나를 여전히 일군으로 붙들고 계신 것에 대해서 오직 그저 겸손하게 감사만 해야
할 줄 믿습니다.
목사님들부터 이것을 착각하지 않고 교만에서 자신의 몸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어느 시골 소도시에서
목사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 그 노회에 그래도 교인 수가 좀 되는 목사님이 목에 힘을 주고 언제나 다른 목사님들을 보고 무시하는 말을
해왔답니다. 교만의 극치를 달리는 목사님이고 입이 걸었던 모양이예요 그런데 그날 하필이면 산골 작은 교회의 교인도 몇 명 안 돼서
교회사정이 어려워 돼지를 치며 목회하는 목사님과 마주 앉아 식사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교만한 목사님이 거들먹거리면서 비꼬는 말투로 한 마디
했습니다. "아이구 목사님, 요즘도 돼지 많이 치십니까? 성도가 별로 없다고 하던데 그럼 돼지에게도 설교를 하십니까?"그러자 그 시골 목사님이
정중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돼지에게도 설교를 잘합니다. 목사님도 제 설교 한번 들어보실래요?"
교우
여러분 !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일군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아직도 문제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주의 교회의 사명과 구원자의
직분을 맡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이 감사를 잊어버리지 말고 언제나 겸손하게 주님만 신뢰하는 종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를 선택하셔서 쉬지 않고 구원의 역사를 행하고 계신데 그러면 선택한 우리들에게 무엇부터 부어주실까요?
2. 하나님은 택하신 내 속에 먼저 성령의 감동을 부어주십니다.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여기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라구요? ‘나의 마음을 그 쪽으로
기울어지게 한다.’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감동을 주신다.’ 이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구원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선택하신 주님은 제일 먼저 내 마음 안에, 그것을 이루지 않고는 못 견디는 마음으로 큰 감동을 주셔서 기울어지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오늘도 내 속에서 변함없이 이루시는 분이 우리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도 내가 주의
말씀을 듣는 동안에 부지런히 부지런히 내 마음을 흔드셔서 감동의 역사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그래, 그렇게 살아야지, 맞어, 그렇게 살아야
해. 그래, 꼭 그렇게 살 거야” 할렐루야! 이 마음을 지금 설교를 듣고 있는 이 시간에 계속해서 부어주고 계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성령의 감동’ 이라고 말합니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날마다 갈망하며 사는 것이
있는데 그게 뭘까요?
감동 받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서적을 비롯한 모든 문화들이 생겨났구요 할 수만 있으면
더 큰 감동을 받아야 하기에 인간의 정욕을 자극하는 쾌락과 음란한 도구들까지 끝없이 발달하게 된 것입니다.
지난주 뉴스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 실소를 금할 수 없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자기 집 장롱 안에서 대마를 길러서 팔기도 하고 직접 피우기도 했던 사람들이
체포됐답니다. 아파트 옷장 속에다 대마씨를 뿌리구요 나트륨등과 온.습도계, 심지어 작은 선풍기까지 돌려가면서 온도를 정확히 맞춰가지고
땅에서 길러야 되는 대마초를 자기 집 안방에서 길러가지고는 대마 그라인더를 이용해 가공하고 흡연봉을 이용해 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면서 제일 먼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1. 저 좋은 머리통을 긍정적인 일에다 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렇잖아요? 이 민족이 참 뛰어난 민족은 민족이거든요 그 좋은 머리를 주님이 주셨는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쓴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참 속상해요
2. 왜 저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이런 허망한 것에 빠져서 인생을 망치고 있을까?
교회가, 살아있는 성도들이 정말 저들에게 기뻐하고 감격할 감동을 줘야 하는데 이것을 주지 못하니까 세상이 주는 허망한 감동을
좇아서 몸을 망쳐가면서 달려가고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마약재배만이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 중에는 마약을 피우지 않고도 ‘귀로
듣는 마약’ 으로 불리는 ‘아이도저’ 라는 것도 있다는 거예요 음악이나 소리로 인위적으로 뇌파를 조절해 마약이나 의약품을 복용한 것과
똑같은 환각 효과가 일어나게 하는데 인터넷 접속을 하면 되고 한 번 이용에 5불을 받는 미국에서 생겨난 것인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우리나라
안에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청소년들이 이런 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보건복지부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 세상은 감동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감동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감동을 교회가 저들에게
줘야 합니다. 이것은 사실 시급한 일입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향해 우리 성도들과 교회가 기막힌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눈물이
흐를만한 감동을 줘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주지 못하니까 요즘 뭐? 막장 드라마에 미쳐 있대매요? ‘아내의 유혹?’ ‘꽃보다
남자?’ 저는 F4 F4 그래서 무슨 새로 나온 전투기인 줄 알았다니까요 F16 후에 나온 새 전투기인 줄 알았죠 그랬더니 그게 아니고
Flower 넷, 꽃같이 예쁜 꽃미남 넷이라네요 그것도 그저께야 알았어요 일본에서 만든 망가 같은 이야기인데 그런데 이 드라마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심지어 3살 난 아이까지도 미쳐서 어쩔 줄 모르고 들여다본답니다.
여러분 ! 세상은 정말 감동받기를 원하고 있어요
그것을 우리가 주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 ‘꽃보다 남자’ 보다 더 감동을 줄 수 있는 복음의 드라마나 뮤지컬을 만들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또 정신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사실은 제대로 된 성령님의 감동을 받기만 하면 저들 안에서 온전케 되는 치료가 일어날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 ! 우리 주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이 한 주간 동안, 이 교회 안의 새벽의 예배에서도 큰 감동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수요예배에서도 부어주실 것입니다. 금요기도회에서도 부어주시고 주일예배와 어린 아이들의 예배에서도 부어주실 것입니다. 이
감동을 받은 우리가 그 감동을 그대로 감동받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부어주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나를 선택하셨고 쓰시기 위해
말씀이나 예배를 통해 성령의 감동을 주신 주님은 그 다음에 우리에게서 어떤 일을 기대하실까요?
3. 감동된 마음으로 반드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우리의 몸으로 직접 행하게 하십니다.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마음에 감동이 왔다면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행하는 것만 남는 줄
믿습니다. 주께서 감동을 주신 일을 내가 반드시 행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성령님이 감동을 주셔서 주님이 원하는 일쪽으로 내 마음이
기울었다면 이제 남은 것은 기꺼이 그것을 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택하셔서 쓰시는 사역의 영적 싸이클인 줄
믿습니다.
해외선교연구센터의 대표인 조너단 봉크 목사님이란 분이 제 모교인 장로회 신학대학의 초청을 받고 오셔서 인터뷰 하는 도중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국가와 기업뿐 아니라 교회와 성도들의 손 역시 오그라드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때일수록 부족한 물질에 집착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인간’ 그 자체를 향한 관심과 사랑에 집중해야 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에 봉착할수록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금이야말로 영혼구원사역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지금 이 땅의 경제적 환경은 아주 어려운 게 틀림없습니다. IMF 때와 같을 정도로 원화환율은 1500원대로
떨어지고 영국의 어느 경제잡지에서는 한국의 경제상태가 상당히 위험할 지경이라고 잘못된 기사를 쓰는 바람에 더 큰 경제상실의 여파가 밀려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지금은 위축당할 때가 아닙니다.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주저앉아 있을 때가 아닙니다. 우리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번성을 이루어야 하고 지금 이 어려운 때가 아니면 이룰 수 없는 더 크게 이룰 수 있는 일을 l지금 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의 마음이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준비가 잘 돼 있습니다.
그분이 전능자라면 더 의지하고 싶겠지요? 힘 있는 자를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자동적으로 잘 준비돼 있는 이 타임에 우리는 ‘내가 주님
앞으로 이끌어 올 자가 누구인가?’ 를 지금 이 시간에 정확히 생각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절대로 그대로 내버려 두지 마시고 이번 주
안에 꼭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네가 주님을 믿으면 주님이 반드시 평강을 주신다.” “네가 주님을 만나고 의지하면 이 불황에도
주님이 반드시 돌파구를 열어주실 거야 그러니 이번 주에 우리 예인교회 한 번 가자!” 할렐루야! 외쳐주시고 선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른 어떤 때보다도 더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영혼구원의 최고의 찬스입니다.
이 최고의 찬스에 우리가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거짓이 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약해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 다가가십시오! 다른 때보다도 더 큰 구원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이번 주간에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는 대로 멈추지 마시고 꼭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의 대사를 행하는 모든 예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