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10:46-52 인생역전의 삶을 원하십니까? 090830주일낮예배
막 10: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막 10: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막 10: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
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막 10: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막 10:50)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막
10: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막 10: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합니다.
역전의 승리 꼭 이루세요! 할렐루야!
여러분!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이탈리아와의 축구경기를 지금도 잊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맞아 이미 지고 있다가 동점골을 넣었고 마지막엔 안정환의 역전골까지 터졌을 때
온 국민 모두가 다 앉아 있던 자리에서 뛰어 일어나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아예 화면 속으로 뛰어 들어 갈 뻔했습니다.
이런
역전의 승리, 이것은 정말 우리 몸이 느끼는 짜릿한 전율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지난 2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벌어진
2009 세계유도선수권 73㎏급에서 왕기춘이란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고 하는데,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당연히 금메달을 딸 것이라 기대했다가
은메달에 머무르는 바람에 국민들에게 많은 실망을 끼쳤고 나름대로는 견디기 힘든 구설수까지 올랐던 선수였습니다.
‘선배 이원희가 나갔다면
금메달을 땄을 텐데’ 라는 따가운 시선들이 그를 정말 괴롭게 했답니다.
그 이후로 그는 독을 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자신의 인터넷
홈피에 이런 글까지 올렸답니다.
‘나를 무시하고 깔보던 사람들 앞에 당당히 맞서라. 뒷걸음질 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라. 그리고
이겨라. 그러기 위해선 울 시간도 없다.’
결국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실패 이후로 왕기춘은 더 강해졌구요. 그때의 실패 이후로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이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까지 계속 승리를 휩쓸면서 44 전 전승,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갓 21살의
선수로서 참 대단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런 선수들을 보면 국민들 모두가 아낌없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왜지요?
그가 인간승리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너무 힘든 일을 이루어냈기에 인생역전의 대견함에 기꺼이 박수갈채를
보내는 것이지요.
그런데요. 여러분! 성경을 들여다보면 성경 속에 인생들이 거의가 다 인생역전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그 중의
대표자를 꼽으라 하면 역시 요셉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형들의 미움을 받고 죽음의 구덩이에 던져졌다가 가까스로 구사일생, 구덩이에서
살아 나와서는 애굽의 노예로 팔리고, 그 팔린 집에서 이제 평안할 만하니까 이번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까지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가
그 감옥에서 나올 때는 감히 상상도 못한 그 당시 최고의 찬란한 문명을 가진 애굽이란 대국의 총리가 되어서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정말 기꺼이 박수갈채를 보내도 아깝지 않은 인생역전의 승리의 모습이 아닙니까?
그런데 오늘 본문에도 이런 박수를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나옵니다. 누구예요?
여리고의 소경 거지 바디매오입니다.
여리고의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를 질러 외치지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를
꾸짖으며 ‘잠잠하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크게 소리를 지릅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 소리를 들으신
예수님이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십니다.
바디매오는 자신의 겉옷까지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주님께 달려갔고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주님의 물으심에
“선생님이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 정확하게 소원을 외쳤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기막힌 말씀을 선포하시지요?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이 한 마디에 그의 눈이 떠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곤 그가 곧바로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야말로 정말 아름다운
인생역전의 모습이 아닙니까?
저는 주님의 대언자로서 오늘 이 시간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서도 이처럼 아름다운
인생역전의 대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려면 몇 가지를 우리도 소경 바디매오처럼 해야만 합니다. 그게 뭡니까?
지난 수요일 저녁에 말씀 드린 것을 간단히 요약만 합니다.
1. 그는 듣는 지혜가 있었습니다.
막 10: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가로되
눈은 감긴 소경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지만 그에게 들려오는 예수님의 소문은
정확히 듣고 있었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고 한 것처럼 눈을 뜬 사람보다도 더 정확하게 예수님을 전능하신 메시아로 믿고
있었습니다.
예인의 교우 여러분! 오늘 여러분에게서도 이처럼 인생역전의 역사가 일어나려면 첫째로 할 일은 말씀을 부지런히 듣는 일인
줄 믿습니다.
부지런히 설교 말씀을 들으세요.
그리고 성경도 열심히 읽으세요.
그리고 묵상도 꼭 하시고 경청도 꼭
하시고 인싸이트(통찰)도 꼭 하시면서 영적인 귀를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서도
인생역전의 대역사의 시동이 걸리게 될 줄 믿습니다.
2. 그는 부르짖어야 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인생역전의 두
번째 조건입니다.
막 10: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예수님이 지나가실 때 큰 소리로 ‘나를 고쳐달라고, 나를 도와주시라고’ 외쳤습니다.
이것은 그의 간절한 열망의
기도였습니다.
바디매오는 간절하게 자신의 소망을 기도의 부르짖음으로 주님을 향해 외쳤던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정말
나에게서 이런 인생역전이 일어나기를 원한다면 주님을 향해 “그렇게 되게 해 달라!” 고 강력하게 부르짖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지 않고
응답이 올 수는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가장 강력한 응답의 원동력이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 땅에 끌어내리는 가장
확실한 도구이며, 내 인생의 역전을 일으킬 가장 강력한 통로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 번 기도해서 안 되면, 두 번 세 번
기도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금식 하면서 부르짖으세요!
바디매오는 ‘나는 응답받기 전에는 도저히 물러갈 수 없다!’ 배수진까지 치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밀치며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라고 해도 거침없이 주님을 향해 부르짖었습니다.
결국엔
언제까지?
주님이 들으시고 ‘그를 부르라’ 하실 때까지!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 신앙에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는 ‘담대함과
인내’ 라는 것을 아십니까?
내가 반드시 내 인생역전을 이루려면 담대한 믿음으로 주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끝까지
무너뜨리고 패배하게 만들려는 어둠의 세력들의 온갖 방해와 훼방에도 절대로 굴하지 않고 인내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먼저, 주님이
움직이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문제는 응답으로 바뀌게 되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늘 강조하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 ‘문제를 붙들지 말고 응답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계속 기도하고 엎드릴 때마다
“주님 이 문제 언제 해결해 주실
거예요. 아직도 해결이 안됐습니다. 도와주세요!”
이렇게 하는 기도는 응답을 붙든 기도가 아닙니다. 이것은 여전히 문제를 붙들고 있는
기도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아직 응답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도 ‘응답을 붙든 기도’ 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우리 다 같이 이
기도를 앞의 화면을 보면서 함께 드리십시다.
“주님, 아직 응답이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미 당신의 응답은 시작된 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때에 응답을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님 주신 믿음으로 요청합니다. 응답의 때를
당겨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여러분! 이 기도는 문제가 아닌 응답을 붙든 기도면서 동시에 응답의 때까지 내 앞으로 끌어당기는 아주
강력한 기도인 줄 믿습니까?
지금 이 시간도 강력한 인생역전이 필요하신 교우들은 이 기도를 아예 외워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날마다 이 기도를 외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내 인생을 역전시키는 주님의 응답이 여러분에게 반드시 임하실
것입니다.
3. 인생역전의 응답을 주시면 반드시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응답을 주신 주님의 뒤를 따라가야 합니다.
할렐루야!
막 10: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여러분! 이 말씀을 눈을 크게 뜨고 보십시오.
여기 이 말씀 속에 드디어 소경 거지가 눈을 뜨는 인생역전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 보이십니까? 아멘?
그렇습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기적이,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이 바디매오에게
일어났습니다.
그의 믿음을 보신 우리 주님이, 그를 한없이 사랑하신 주님의 긍휼의 마음에서 쏟아져 나오는 전능한 능력이 이 위대한 역전을
바디매오에게 이루게 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서도 이런 구체적이며 확실한 인생역전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기 이 소경 바디매오가 눈을 뜬 인생역전보다 더 큰 인생역전을 놓쳐버리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눈을 뜬 기적의 역전보다 비교도 안 될 만큼 위대한 인생역전이 일어났는데, 그게 뭡니까?
남을 의지하지
않고는 살 수 없던 거지가 주님의 증인이 된 인생역전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오늘 말슴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이 말씀의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그가 잘 듣는 자였다는 게 아닙니다.
그가 끈질기게
부르짖는 자였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기어코 부르짖음에 응답을 받아 눈을 떴다는 게 아닙니다.
오늘 이 말씀의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그가 주님의 증인이 되었다’ 는 바로 이 인생 대역전의 역사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지금 처해 있는
어려운 삶의 환경 속에서 부르짖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응답이 우리 모두에게 신속하게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꼭 이루십시오! 꼭 그렇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오늘 우리 안에서 다시 한 번 확실한 인생역전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 예인의 모든 가족들이 모두가 다 확실한 주님의 증인들로 세워지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소경거지가 눈을 뜨고 주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증거 했을 때 얼마나 많은 여리고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그가 오랫동안 불치의 소경으로 살아온 것은 여리고 사람이라면 삼척동자도 아는 일인데, 그가 눈을 떴으니 이제 그 일을 이루신
예수님이 바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며 전능하신 메시아라는 사실을 여리고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저들이 큰
충격을 받고 주님 앞으로 나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우리는 ‘능력전도’ 라고 부릅니다.
‘능력전도’ 가
무엇입니까?
나에게서 일어난 인생 대역전의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하며 보여 줄 때 비로소 저들에게서도 주님을 향해 나아오는
인생역전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 이것이 능력전도인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서 이 위대한 역전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어느 목사님의 간증인데 들어보세요.
예수 믿기 전 20세 때 폐결핵 3기였던 나는 자살을 몇 차례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농약을 먹고 죽으려다 농약이 목으로 넘어갈 때의 고통을 상상하고 두려워서 그만 두었습니다.
목을 매 죽으려다가는 숨이
막힐 것 같아 두려워서 그만 두었습니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으려다가 바위에 머리가 부딪혀 산산히 부서질 때 얼마나 아프겠는가를
상상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또 동맥을 칼로 끊으려다가 피 흘리는 고통이 끔찍해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내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살’ 을 ‘살자’로 뒤집어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나는 이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폐결핵 3기보다 더 끔찍한 암 말기에도 여전히 눌리지 않았고 죽지도 않았고 이렇게 멀쩡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 인생의 새로운 역전의 인생, 제 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또 하나의 실화를 들어보세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일본의 화장품 회사 가네보 안에는 직원이었다가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신사가 있다고 합니다.
회사 간부들은 매달 한
번씩은 반드시 그 신사에 참배를 하며 직원들의 안전을 빌어야 했는데 오오가키 공장의 인사과장으로 있던 한 직원이 그 공장의 안전기원제사의 책임자
역할까지 맡아서 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1962년 10월 5일에 세례를 받고 크리스천이 되면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 말씀이 마음속에 '콱' 새겨졌습니다.
그 후로 그는 “나는 크리스찬이기에 이 신사에서 하는
안전기원제사에 더 이상 참석할 수 없습니다.”
강한 자신의 의사를 공장장에게 단호하게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공장안에
인사과장이 안전기원제사를 거부했다는 소문이 금방 퍼져 나갔습니다.
이것은 오랜 가네보 공장의 역사 속에서 처음 있는 일이며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공장 인사의 중심핵인 인사과장이 직무유기를 했다고까지 문책을 당할만한 큰 사건이었습니다.
드디어
본사로부터 호출이 왔습니다.
"자네, 일을 택할 건가 아니면 신앙을 택할 건가?
만일 신앙을 선택하면 사표를 쓰게 될지도
모르네."
그 순간 고민하던 그 직원은 확실하게 대답했답니다.
“저는 신앙을 택하겠습니다.” 분명히 대답을 했는데 정말
평생을 헌신했던 공장에서 그만 두어야 했는데도 마음은 너무나 평안했답니다.
주님이 자신의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만 두라!’ 는 사장의 명령이 안 떨어지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렸지만 해고통지는 오질 않았고 두 번 다시 그 참배에 대한 언급조차 하지 않았답니다.
그 후로
약 1년 반 동안을 더 오오가키 공장의 인사과장으로 일했지만 단 한 번도 신사참배를 하지 않았구요.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 직원을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가네보의 사장자리까지 오르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것이야말로 주님을 붙들고 일어선 인생 최고의 역전인 줄
믿으십니까?
여러분도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십시오.
그래서 내 인생의 어려운 문제 해결의 역전도 확실하게
이루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그 인생 역전의 드라마를 그대로 가지고 나아가 내 곁의 모든 불신자들에 증거 함으로 저들을 주님
앞으로 이끌어내는 증인의 삶으로 여러분, 더 큰 인생역전을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10월 달에 새롭게 시작할 알파 14기에
‘내가 누구를 게스트로 초청할 것인가?’ 정확한 목표를 세우시고 부르짖어 기도하시면서 꼭 응답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이번 13기에 알파를
마친 분들과 이미 알파를 마친 분들은 오늘 오후예배부터 시작되는 전인치유를 위한 ‘프리 인카운터’에 꼭 참여하십시오.
그래서 모든 인카운터
과정을 마친 후에 영적인 리더가 되는 훈련을 향해 나아감으로 바디매오가 경험했던 ‘주님의 증인이 되는 가장 큰 인생역전의 축복’ 을 여러분
모두가 다 풍성하게, 확실하게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찬양과
통성기도>
사람들은 평안할 땐, 곧잘 자신의 마음을 잊고 삽니다. 누구나 보이는 것에 몰두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불행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도 훨씬 빨리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만지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에 새로운 펜을 들고 습작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그 분을 오늘 붙들고 인생역전, 반드시 이루시도록 이 시간 입술을 열어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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