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쳐나고 있습니까? - 최성욱 (2010-07-03)

빌 4:4~7 기쁨이 넘쳐나고 있습니까? 100704주일낮예배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하지요.
최고로 멋지신 분! 항상 기뻐하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중에 구원 빼고,
그 다음의 것을 말하라 한다면, 그게 뭘까요?

기쁨이지요?
기쁨, 기뻐하는 능력, 이건 정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의 선물입니다.
기쁨이 없이 인생을 몇 날이나 살아갈 수 있습니까?

이번에도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죠?
대단한 한류스타, 인기 탤런트면서 가수인 박용하가 또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왜? 도대체 왜?
남들이 그렇게 흠모하고 사모하고 발가락의 때까지 사랑받을만한 인기를 누리며 살았는데 왜 자살을 했을까요?

한 마디로 그에게서 기쁨이 증발됐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돈이 주머니에 많이 쏟아져 들어오고 수많은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줬어도 마음속에서 기쁨이 실종돼 버리니까 결국 자기 목숨을 스스로 끊고 만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하면 내가 날마다 기쁨이 넘쳐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1. 꿈이 살아있으면 절대로 기쁨이 식지를 않습니다. 언제나 기뻐할 수 있습니다.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바울 사도는 지금 로마 감옥에서 이 편지를 썼다고 했지요?
묶인 몸으로, 인류 최고의 사명자가 죄수의 누명을 뒤집어쓰고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한 자가 어떻게 이런 기막힌 권고를 선포할 수 있을까요?

그는 자신의 꿈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비록 죄수의 몸으로 감옥에 붙들려 있었지만 주님이 자신에게 주신 꿈은 절대로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인간에게서 꿈이 바닥난다는 것은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입니다. 왜냐?
사람은 한 사람, 한 사람 다 하나님이 지으실 때부터 목적을 가지고 지으셨습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이 만드시면서 걸어주신 꿈이 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내가 이 땅에 태어날 때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최고의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는 이 땅에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최고의 걸작품인 것입니다. 믿습니까?

여러분은 진정, 내가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최고의 사명,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비전, 꿈을 가지고 태어나셨다는 것, 이 사실을 믿습니까?

이런 최고의 목적을 가진 존재가,
자기가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모르고 있는데 기쁨이 넘칠 수가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을 다시 보세요.
자신은 지금 묶여 있지만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한 그릇으로 택함을 받았고,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져 자신을 투옥시킨 로마가 복음으로 정복될 것을 내다보고 있었기에 기쁨이 벅차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자신이 그 꿈이 이루어지기 전에 처형을 당할지라도 주님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내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을 뛰어 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생각할 때마다 기쁨이 솟구쳐 오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오늘도 우리가 빼앗긴 기쁨을 되찾아오는 비결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교회의 꿈은 무엇입니까?

열방의 구원 완성을 앞당기는 ‘이스라엘 회복의 꿈’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교회는 이 가장 존귀한 꿈, 이 시대 최고의 꿈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이제 교회 안에서는 날마다 기쁨이 넘치는 목회가 될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이 이 꿈을 같이 품어야 할 사람들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초대교회처럼 날마다 부흥이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다면 여러분! 여러분 자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지금 나에게 기대하시는 꿈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회복의 거대한 꿈 속에서 내가 감당해야 할 꿈은 무엇입니까?

그 섬세하고 디테일한 꿈을 반드시 찾아 붙드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서도 바울 사도의 기쁨과 감격이 넘쳐날 줄 믿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날마다 기쁨이 넘쳐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2. 주위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살 때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빌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우리는 절대로 혼자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누군가와 함께 살아야 하는데 이게 보통 힘든 게 아니죠?
나를 손해 보고 나를 양보하지 않고는 기쁨을 누리며 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코끼리와 개미가 서로 사랑을 했답니다.
이상스럽게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둘은 꿈같은 열애 끝에 결혼을 했구요.
그렇게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던 어느 날，그만 코끼리가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어요.
남편 코끼리의 장례식이 있던 날，아내 개미는 땅바닥을 치며 대성통곡 했어요.
그때 지켜보던 개미 여동생이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도 언니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습니다.
말도 안 되는 결혼이라고 극구 반대했었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결혼하더니 결국 청상과부가 돼버렸기 때문입니다.
꼴을 보기조차 싫었습니다. 그런데도 핏줄이 당기니까 애처롭게 울고 있는 언니가 불쌍해서 달래 주려고 다가갔는데, 언니가 땅을 치며 하는 말을 듣고 기가 막혀버렸답니다.
언니 개미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아이고，이 큰 등치를 언제 다 파묻나? 언제 다 묻어?”

남편과 이별보다도 장례 치를 생각에 통곡하고 있었던 거지요.
하나의 유머지만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줍니까?

코끼리와 개미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울리지 않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조화가 되질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있고 아픔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잖아요? 이 땅에 아름다운 것들이 많지만 생각해보면 모든 아름다움은 다 조화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잘 보세요. 낮과 밤의 조화，땅과 바다의 조화，식물과 동물의 조화，자연과 사람의 조화，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조화까지 서로가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움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가정에서는 가족 간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사회 속에서도 나와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역사와도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잘 났어도 이 모든 것들과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 인생은 실패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사회는 어떻습니까?
조화가 실종되고 말았잖아요?
대통령과 국민이 조화를 이루지 못 해요.
남과 북도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동쪽과 서쪽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부부가 조화를 이루지 못합니다.

지금 오늘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조화의 회복인 줄 믿습니다.
그러면 조화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도 바울의 진리의 말씀처럼 모든 사람을 향해 관용을 베풀 때 조화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줄 믿습니다.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할 수만 있으면 이 주간에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푸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바울 사도처럼 날마다 기쁨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날마다 기쁨이 넘쳐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3. 믿음이 확실하면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신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의심 없이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갖게 되면, 이 믿음이 분명하게 살아 있으면 나에게 주어진 부정적인 환경조차도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깨닫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기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경영의 신이며 세계적인 일본경영인으로 알려진 아이와 파낙소닉 마쓰시다 고노스케 회장이 71 개 계열사에 13 만 명의 직원을 거느린 재벌인데 그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해서 이처럼 큰 성공을 거뒀습니까?”
마쓰시다 회장이 의외의 대답을 했습니다.
“나는요 세 가지 하늘(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고 태어났어요.
첫째는 가난함이요,
둘째는 허약한 몸이요,
셋째는 못 배운 것입니다.”

이 말에 기자가 깜짝 놀라 다시 물었습니다.
“회장님 말씀을 들으니 이 세상 불행한 것은 모두 다 가지셨는데, 그걸 오히려 하늘(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십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요.”

마쓰시다 회장이 다시 말했습니다.
“나는 가난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는 잘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지요.
또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을 일찍 깨달았지요.
몸의 약함을 인정하고 건강에 힘썼기 때문에 아흔이 넘는 지금도 겨울에 냉수마찰을 할 만큼 건강해졌지요.
또 알다시피 나는 초등학교 4학년 중퇴한 게 내 학력의 전부예요. 그래서 나는 항상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고 열심히 배웠지요.
배우려는 노력이 결국 오늘의 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게 해 주었지요.
자 보세요. 이런 불행한 환경들이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 주었으니 하늘(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참 감동적인 고백이 아닙니까?
어렵고 불행한 환경들을 가졌는데도 그것을 축복받는 삶의 도구로 여겼다는 사실,

믿음이 있으면 불행의 환경까지도 감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쁨은 부유한 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기쁨은 빈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소유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까요?
항상 조건적인 기쁨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항상 기뻐하라 이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니라! 할렐루야!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기뻐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트레이드마크인 것을 믿으시면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교우 여러분!
다음주일에 우리는 맥추감사주일을 지킵니다. 본래는 오늘인데 매월 첫 주일, 선교주일에 밀려서 다음주일로 한 주간 늦춰서 지키게 되었는데요.

맥추감사주일은 성경의 절기로는 처음 익은 보리와 밀을 드리는 감사의 절기고, 마지막 추수를 다 거둬들인 후에는 수장절이라는 또 하나의 감사의 절기가 있다 했지요?
그러면 오늘 현대시대의 맥추절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는 어떤 맥추감사절을 지켜야 합니까?

한 해의 절반을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
이것이 오늘 우리 맥추감사절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주일에 우리는 2010년 반 해를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아온 내가 어떤 감사의 예물을 준비해야 할까요?

미국에서 큰 병원을 개업을 하고 있는 의사가 있었는데 하루는 특별한 환자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병원에 올 때마다 여러 사람의 경호원들을 거느리고 왔는데, 알고 보니까 아랍 어느 나라의 왕자였고, 곧 그 나라의 왕이 될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자 의사는 더 신경 써서 더 열심히 온갖 정성을 다해서 치료해 주었고 그 결과 그 환자의 병은 깨끗하게 나아서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고, 이제 드디어 진료비를 청구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순간 의사의 마음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얼마를 청구해야 될지 판단이 서지를 않는 거예요.

한 나라의 왕자요, 곧 그 나라 왕이 될 사람이니까 그것으로 족하게 생각을 하고 무료로 해 주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자기가 지금까지 온갖 정성 다해 치료해 주었으니까 다른 사람들보다도 훨씬 더 비싸게 청구를 해야 될지 종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형식적으로 50불 정도만 할까, 아니면 500불, 아니면 이왕 청구하는 김에 좀 비싸게 5,000불 정도를 청구해 버릴까?
그 문제를 놓고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담임목사님께 상의하기로 했습니다.
“목사님, 이럴 경우에 제가 얼마를 청구하면 좋겠습니까?”
목사님은 가만히 생각을 하더니 한 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는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했는데, 진료비 청구서에 이렇게 썼습니다.

“당신의 신분에 딱 맞게 지불해 주십시오.”

그리고 청구서를 보냈더니 돈과 함께 답장이 왔습니다.
그 편지에는 덕분에 건강하게 되었다는 감사의 글과 수표 한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그 금액은 자그마치 70만 달러였습니다. 우리 돈으로 8 억원 정도의 큰돈이었습니다.

의사는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그래서 즉시 목사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며칠 뒤에 의사에게 한 통의 편지가 왔는데 담임목사님이 보낸 편지였고 그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신분에 딱 맞게 하나님께 감사 헌금을 드리셔야죠?”
그리고 그 봉투 안에는 감사 헌금 봉투도 한 장이 들어있었답니다.

당신이 그렇게 큰 은혜를 하나님께 입었다면 그 은혜의 크기만큼 당신도 정확하게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뜻이었지요?

여러분!
여러분은 올 한 해의 절반을 살면서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에 큰 감사를 드려야 할 다음주일에 어떤 감사의 예물을 준비해야 할까요?

저도 딴 얘기는 안 하겠구요. 오직 하나!
2010년 지난 6개월 동안 하나님이 나에게, 내 가정에, 내 자녀에게, 내 기업에, 내 교회에 부어주신 은혜에 딱 맞게 감사의 예물을 기도하시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오늘 오후예배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행복창조부흥회‘가 진행됩니다.
우리 속에 이미 하나님이 부어주신 풍성한 기쁨이 있는데 사탄에게, 환경에게 빼앗겼던 그 기쁨을 다시 되찾아 오는 부흥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웃음이 왜 중요한지 아십니까?
미국 스텐포드 대학의 윌리엄 프라이 박사가 웃음의 효과에 대해 말했습니다.
“사람이 한 번 크게 웃을 때 평상시 움직이지 않던 근육 중 230개 이상이 움직인다. 사람이 1분 동안 마음껏 웃으면 10분 동안 에어로빅, 조깅, 자전거를 탈 때 일어나는 긍정적인 물리적 화학적 변화를 몸 안에 일으키게 된다.”

이번 부흥회에서 영적인 은혜만이 아니라 건강도 회복되고 몸의 치유도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단 하루도, 단 한 번도 빠지지 마시고 꼭 참석하셔서 부흥을 경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데일 카네기가 쓴 <웃음 예찬>이란 글의 한 대목을 소개하면서 오늘 설교를 마칩니다.

웃음은 별로 소비되는 것은 없으나
건설하는 것은 많으며,
주는 사람에게는 해롭지 않으나
받는 사람에게는 넘치고,
짧은 인생으로부터 생겨나지만
그 기억은 길이 남는다.

웃음이 없이 참으로 부자가 된 사람도 없고,
웃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말 가난한 사람도 없다.
웃음은 가정에 행복을 더하며,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친구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하고,
피곤한 자에게는 휴식이 되고,
실망한 자에게는 소망이 되고,
우는 자에게는 위로가 되고,
인간의 모든 독을 제거하는 해독제이다.

그런데 웃음은 살 수도 없고,
빌릴 수도 없다.

여기에 저의 한 마디를 덧붙입니다.
웃음은 날마다 내가 생산해내야 하는 것이다
믿음을 붙들고! 할렐루야!

‘모든 상황 속에서’ 찬양과 통성기도>

진정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기쁨이 찾아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십시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기쁘게 사십시오

1. 주님이 나에게 걸고 계신 꿈을 찾으세요!
2. 할 수 있으면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며 조화를 이루세요!
3. 주님의 약속에 확실한 믿음을 가지세요!

주님, 당신 안에서 날마다 기쁘게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