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수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오늘도 이렇게 인사해야죠? 최고로 멋지신 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비전을 정복하세요!
이
땅에 살면서 저 산 너머를 보고 기대를 가지고 꿈을 갖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높은 산만 볼뿐이고 산 너머의 세계는
생각지도 않습니다. 어느 추장이 후계자를 뽑기 위해 유능한 세 젊은이를 불러 말했습니다. “저 높은 산으로 가서 귀중한 것을
가져오라.” 그랬더니 이 세 젊은이가 각각 산에 올라가 각기 소중하다는 것을 한 가지씩 가지고 왔습니다. 한 젊은이는 추운
산꼭대기에서 핀 꽃 한 송이를 꺾어들고 왔습니다. 또 한 젊은이는 산꼭대기 양지바른 곳에서 움돋은 새싹 한포기를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젊은이는 빈손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왜 빈손으로 왔느냐”고 물으니 이렇게 대답합니다. “산에 올라가 보니
저 산 너머에 넓은 들판이 있었습니다, 추장께서 빨리 쾌유하셔서 우리 부족을 이끌고 저 넓은 세계에서 살게 해주십시오.”
추장은
그 젊은이를 후계자로 지명했다고 합니다. 왜?그 젊은이는 다른 젊은이들이 보지 못하는 저 산 너머에 있는 넓은 세계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남이 보지 못하는 그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런데 그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는 것은 그냥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너머에 있는 넓은 세계를 보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면 이 비전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육신학자인 제임스 파울러라는 분은 믿음에는 두 개의 차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는 형식적 차원, 외적인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용적 차원, 알맹이입니다.
믿음의 외적인 것은 믿음의 껍질로서 즉 우리가 이해하는 부분, 느끼는 부분, 행동하는
부분을 말하는데, 쉽게 설명하면 말씀을 들을 때 이해하고 깨닫는 것, 찬양하고 기도할 때 뜨거운 감격을 느끼는 것, 봉사하고 주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리는 것, 이것은 다 믿음의 알맹이가 아니고 외적인 것, 믿음의 껍질에 속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껍질들을 믿음의 알맹이라고 생각해 왔죠? 큰 착각이었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구체적인 알맹이는 뭐냐? ‘하나님이 나를 사명자로
부르셨다는 것과 그것을 이루기까지 하나님은 나를 절대로 떠나지 않고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 이것을 확신하는 것, 이것이 우리 믿음의
알맹이입니다.
그러니까 돌아보면, 우리는 거의가 다 믿음의 껍질을 알맹이인 줄 알고 거기에만 몰두해 온 것을 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고 은혜 받으면 “아 내가 믿음이 있구나!” 그렇게 알았잖아요? 예배드리고 기도하다가 마음이 뜨거워지면 그렇게 내게 믿음이 있는
줄 알았잖아요? 주의 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때, 내 믿음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믿음이 없이는 이런 일도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러나 지금 말씀드린 이 모든 것은 내 속에 믿음의 알맹이가 있을 때 나타나는 믿음의 껍질이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믿음의
알맹이는 ‘하나님이 나를 사명자로 부르셨다는 것과 그것을 이루기까지 하나님은 나를 절대로 떠나지 않고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 이것을 확신하고
의심하지 않는 것, 이것이 우리 믿음의 알맹이입니다.
교우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지난주간 나흘 동안
비전성회를 하면서 내린 결론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비전, 사명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인데, 그것은 오직 하나, ‘영혼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비전이며 내가 지음 받은 목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목적과 비전을 잘 이루라고 우리에게 가족도
주시고 가정도 주시고 직업도 주시고 직분도 주시고 달란트도 주시고 물질도 주셨습니다. 이것들은 다 영혼사랑, 영혼구원, 즉 우리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도구’ 였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땠어요? 이 도구로 사용해야 할 것을 내 인생의 목표로 알고
내 비전으로 알고 달려왔다는 것이죠. 이것이 우리의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우리의 비전인 영혼 사랑, 영혼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물질을 구해야 하는데, 물질 그 자체가 우리의 목적이었고 물질의 축복이 우리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영혼 사랑, 영혼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직업도 구하고 직장도 구해야 하는데, 직장이나 직장의 승진이 우리의 목적이었고 우리의 기도제목이었단 말입니다. 영혼 사랑, 영혼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건강도 구해야 하는데, 건강 그 자체가 우리의 목적이었고 우리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우리의 목적이 뒤집혀 있었던
것입니다. 중대한 과오인데요. 이렇게 된 이유가 뭐였을까요?
사탄의 왜곡 때문이었습니다. 사탄은 우리의 지음 받은 최고의
가치와 목적, 우리의 비전을 감쪽같이 숨겨놓고 목적을 이루는데 사용할 도구들을 목적으로 둔갑시켜버렸습니다. 그렇게 감쪽같이 우리를 속이고 우리를
엉뚱한 도구에만 집중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거짓에 현혹되고 세뇌당해서 단지 도구에 불과한 것들을 목적으로 알고 죽기
살기로 구하며 달려오지 않았습니까? 사탄에게 속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오래 믿었는데도 우리의 목적은 영혼구원이 아니었잖아요?
오직 물질축복, 건강축복, 승진, 합격, 명예, 만사형통, 이런 것이 우리의 목적이 돼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본문도
보세요 수 1:7-8)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는 모든 것이 형통하는 복을 누렸지요? 그런데 그 형통이
여호수아의 목적이었고 기도제목이었습니까? 아니었지요? 여호수아는 오히려 이렇게 외쳤습니다. 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의 목적과 기도제목은 오직 하나,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여호수아의 삶의 목적이었고 그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그 기도대로 이루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 응답으로 형통이라는 선물을
안겨주셨습니다.
여러분! 형통은 여호수아의 목적이 아니었고 그가 받은 선물이었습니다. 여러분! 형통하기를 원하세요?
원하시죠? 하나님은 오늘도 오직 하나님의 사명과 비전을 이루겠다고 달려가는 자에게 형통의 복을 부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형통이 목적이 아니고 먼저 하나님의 사명과 비전만 바라보고 달려가면 형통은 하나님이 그냥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 우리의 사명과 비전은 이제 확실하게 다시 설정해야 할 것이며 그것을 또 분명히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 한 번 큰 소리로 우리의 지음 받은 목적을 외쳐보겠습니다. “우리는 영혼사랑, 영혼구원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그리고 이것을 이루기까지 하나님은 나를 결코 떠나지 않고 동행하신다!” 할렐루야! 교우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는
오직 내가 지음 받은 이 목적, 이 비전에만 먼저 집중하며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한 번 잘 보세요. 이스라엘과
아말렉이 싸울 때 모세가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겼구요. 팔이 내려오면 이스라엘이 패했잖아요? 그래서 제사장 아론과 훌이 모세 곁에서 뭐를
했어요? 모세의 양쪽 팔이 내려오지 않도록 옆에서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시간에 여호수아는 뭘 하고 있었습니까? 군대장관으로
직접 군사를 이끌고 적진 속에 뛰어 들어가 해가 저물도록 저들을 쳐서 멸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 일군들의 직책이 뭔지 한 번 보세요. 모세는 이스라엘의 뭐였어요? 지도자였습니다. 아론과 훌은요?
모세를 보좌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러면 여호수아는요? 직접 전쟁터에 뛰어들어 싸우는
군대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잘 보세요. 이후에 모세가 죽었을 때 모세의 후계자는 누가 되었습니까? 제사장 아론이 아니었구요.
훌이 아니었어요. 여호수아였습니다. 모세의 후계자는 모세의 참모들이 아니었구요. 현장에 몸을 던져 뛰어 들어가 싸웠던 현장 Man,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교회의 영적 리더는 누가
될 수 있습니까? 예배를 집례 하는 목사님이 아니구요. 교회 사역자나 시무하는 일군들이 아니구요. 영혼구원을 위해 직접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 뛰어든 일군들이 주님의 교회의 영적리더가 되는 줄 믿습니다. 직접 전도현장에 뛰어 들어가서 직접 영혼을 구원하고 그 영혼을 온
몸으로 보호하고 돌보는 그 일군이 주님의 교회의 영적리더가 되는 거예요.
저는 이 말씀을 받은 여러분 예인들 모두가 다 영적 리더의
도전을 받고 명실공히 예인의 영적리더가 모두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다 여호수아가 받았던 영적 기름 부음을
이 시간 다 받아야 합니다. 정복의 영의 기름 부음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수아는 정복의 영이 충만한 일군이었습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요단강을 가르고 건넜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으며 가는 곳곳마다 강력한 적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점령을, 정복을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한 마디로 정복의 영이 충만한 일군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이 정복의 영이 강력하게 부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정복의 충만한 영을 사모하며 구하세요!
“하나님 나에게 여호수아에게 부으셨던 정복의 영을 갑절이나 더
부어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이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잘 보세요. 여호수아가 정복의
영으로 충만해지니까 하나님이 뭐라고 약속해 주셨지요? 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보십시오! 하나님이 너의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게 해
주겠다! 할렐루야! 그것뿐입니까?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할렐루야!
이것은 정복의 영을 가진 일군들에게 하나님이 쏟아 부으시는 축복입니다.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게 해 주겠다!”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할렐루야!
이것은 오늘도 영혼 정복에 몸을 드려 영적리더가 되는
모든 일군들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동일한 약속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우 여러분! 비전이 분명한 일군은 어떤 장애물과 난관이
가로막아도 결코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줄 믿습니다.
에드먼드 힐러리라는 한 영국 청년이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하려고 시도했는데 번번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용기를 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이여, 너는 아무리 높아도 한 치도 자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자랄 것이다. 나의 힘도 능력도 자랄 것이다. 또 내가 구비한 장비도 더
나아질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돌아오겠다. 기다려라. 나는 반드시 너를 정복할 것이다.”
이 말을 하고 10년 후인 1953년
5월 29일, 힐러리는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재도전하여 마침내 그 산을 정복하고 말았습니다.
교우 여러분! 그렇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고 정복하는 것은 어쩌면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힐러리의 말처럼 우리는 신앙
안에서 지금도 자라가고 있잖아요? 우리의 능력도 자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의 장비도 강력하게 발전했습니다. 153
비전성회와 전략성회. 더 나아가 12주 전도법과 만남의 축제, 이것은 이미 작은 교회들 속에서도 성공한, 초대교회와 같은 영적리더들이 확실하게
세워지는 가장 뛰어난 구원방법입니다. 이 축복의 집회가 바늘구멍 같은 어려운 난관을 뚫고 지난 주 나흘 동안 우리교회에서 실시되었습니다.
그리고 23일부터는 구체적인 성공 사례자들의 방법과 간증을 나누는 전략성회가 우리교회에서 실시됩니다. 비전성회를 참여한 모든
분들은 리더가 되겠다는 강력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낮에 집회를 했기 때문에 저녁 밖에 시간이 안 되는 분들은 부득이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뒤떨어져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저녁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여기서 8분 거리에 있는
서초제자들 교회에서 비전성회 저녁집회가 열려집니다. 물론 강사는 다른 분이지만 내용은 똑같은 집회입니다. 이번에 새로 집사임직을 받는
분들과 모든 집사님들, 그리고 모든 중직자들과 이번에 중직자로 피택 받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이번 비전성회에 참여했지만 한 번 더 참여해서
확실한 영적리더가 되고야 말겠다는 분, 왜냐하면 비전성회는 3번 정도 참여하면 모두가 다 리더가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다 주보 안의 약도를 참조하시고 서초 제자들교회로 가십시오. 교회와 우면동에서는 6시 40분에 차량이 출발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생애를
바꾸실 하나님의 강력한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그래서 리더의 훈련을 받고 가장 가깝게는 올 3월에 우리 교회 앞의 동신
아파트 리모델링 입주자들이 입주해 들어옵니다. 여호수아처럼 정복의 영을 가지고 우리의 능력을 펼쳐 보일 그때가 바로 우리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바로 이때 우리 예인들 모두가 다 중고등부, 아동부 자녀들 하나까지 정복의 영으로 하나가 된다면 우리교회는 반드시 영적인
리더들의 헌신으로 초대교회 같은 불같은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정복의 영은
나에게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에게 내가 완전히 정복될 때 우리 속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줄 믿습니다.
어느
신학교에서 한 학생이 기숙사에 입실하고는 방문 앞에 이렇게 큼지막하게 써서 붙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정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정복'당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할렐루야! 예인의 교우 여러분! 하나님을 정복하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완전히
정복을 당하십시오. 그러면 우리 속에 여호수아와 똑같은 정복의 영이 기름부어질 것입니다.
이 정복의 영으로 여호수아를 능가하는 이
시대 뛰어난 영적인 리더들이 모두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