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0:19-23 부활이 왜 살리는 능력입니까?
120408부활주일낮예배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도 이렇게 인사합니다.
최고로 멋지신 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능력입니다.
죽음의
세력을 깨뜨린 능력이고, 죽음을 굴복시킨 능력이며, 살리는 능력이고, 죄 사함을 선포하는 능력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저 죽음조차도
두 손 들고 항복한 능력이 부활의 능력입니다.
죽음은 우리 주님을 무덤 속에 가두어 둘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능력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속에서 생생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2000년 전 저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은 제 3일에
부활하셨고, 승천하셨으며 지금은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계십니다.
골고다 언덕에서 흘려주신 보혈의 피의 능력을 아십니까?
주님 보혈의 피는 지금도 여전히 살아있어서 그 보혈이 닿는 곳마다 새로운 생명의 역사, 새로운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십자가 위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간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고 계십니다.
이제 영상을 하나 볼
텐데요... ‘언약궤와 예수’ 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갈 B.C 586 년경 당시 솔로몬 성전이 다 무너지고 포로로
끌려갈 때 성전에서 사라진 법궤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그 언약궤와 골고다 언덕에서 죽으신 주님의 죽음, 그리고 그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보혈의
피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지금도 그 보혈의 피가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가?
여기에 확실한 해답을 주는 아주 충격적인 영상입니다. 함께
보실까요?
www.youtube.com/watch?v=uKsvn5IWr5I
‘언약궤와 예수’ 동영상
상영>
여러분, 보셨죠?
주님의 보혈의 피는 2, 000년이 지난 지금도 확실하게 살아서 존재하고 계시며 우리 안에서
오늘도 새로운 치유와 창조,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도 이 부활의 능력을 나눠주고 영혼을 살리고 건지는 생명의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4월 29일(주일)이 되면 우리교회가 창립한 지 34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주님이 예언하신
대로, 약속대로 부활하셨고, 부활하신 주님은 먼저 살리는 일을 하신 것처럼 부활의 생명을 가진 저와 여러분이 이번 창립주일까지 반드시 해야 할
거룩한 사역이 있습니다.
4월 29일 창립 34주년 기념 주일에...
더도 말고 한 사람씩만 확실하게 이 예배자리로 인도해
오십시다!
그래서 그들에게 살아계신 주님 부활의 생명과 치유의 보혈을 저들에게 바르고 부어서 우리 모두 함께 죽어있는 자들을 살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부활하신 주님 보혈의 능력을 붙들고 생명을 살리고 치유하는 역사가 반드시 우리 모든 예인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찬양과 통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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