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오늘도 이렇게 인사합니다. 최고로 멋지신 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원더풀! 뜻은요? 원하는 것보다 더 잘 풀리세요! 투더풀! 투자하는 것보다 더 잘
풀리세요!
여러분, 이 사진을 한 번 보세요 이게 뭐하는 거예요? 지방제거수술을 하는 사진입니다. 10 여년 전
쯤이죠. 뱃살을 빼겠다고 지방제거수술을 받다가 한 여인이 죽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지방이, 뱃살이 뭐 그렇게 대단한
거라고! 지방을 빼다가 죽으면 어떡합니까?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존귀한 것인데 지방몇 덩어리를 빼다가 죽어버리면
어떡합니까?
누군가가 그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더라면! 누군가가 그에게 생명을 전해 주었더라면! 누군가가 그에게 참 가치를
전해 주었더라면! 젊은 여인이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가지는 않았겠지요?
또 이 사진을 하나 더 보세요. 이게 뭐하는
거예요? 예, 로또 복권입니다. 대한민국 상당수의 사람들이 복권에 미친 것 같애요 복권 하나 당첨되면 당장 재벌이 될 수
있다고, 그러니까 은행대출까지 받고 카드대출까지 받아가지고 한 번에 몇 십 만원, 몇 백 만원 어치씩 산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복권을
사면 안됩니다. 복권 사지 마세요!’ 외치는 시위대까지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 어리석은 자들의 행렬을 보세요. 저 많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 타는 바늘귀보다도 더 어려운 확률을 향해서 자기가 될 수 있다는 허황된 꿈을 안고 달려가는데, 상당히 용감한 것
같지요? 그러나 그 저의는 무엇일까요? ‘일 안하고 편히 좀 살아보겠다는 것’입니다. 일확천금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어보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모습을 볼 때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이 땅에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세상은 왜 점점 이렇게
되어가는가? 이 탄식이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롬 10장의 말씀처럼 롬 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여러분, 교회가 세상을 향해 소망을 던져주지 못하면 세상은 언제나 헛된 것을 좇아
달려가게 돼 있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향해 참된 가치를 가르쳐주지 못하면 세상은 계속해서 방황하며 헛된 망상을 좇아 달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가 왜 중요합니까? 주님이 왜 이다지도 애타게 교회를 부르고 계십니까?
교회의 사명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난 한 주간 동안 ‘계 3장’을 계속 읽으셨습니까? 지난 한 주간 동안 ‘계 3장’을 하루에 네 번 씩
계속해서 소리 내어 읽으면서 찔림도 받았고 회개도 했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이 말씀 앞에 우리의 모습을 내려놓아 봅시다.
‘계 3장’에는 주님이 계속해서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교회,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서 주시는 칭찬과 책망의 말씀과 그 결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아주 중요한 진리를 우리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지금도 교회 속에서 교회를 향해서 행하시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지금도 우리의 교회 속에서 하고 계신 일, 그 일이 무엇일까요?
1. 주님은 나의 모든 행위를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1, 8,15)
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계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여러분, 여기 세 번씩이나
계속 반복되고 있는 말씀이 있지요? 한 번 따라 하세요.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주님이 나의 행위를 아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또 어떤 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내가 산 자인지 죽은 자인지 다 아신답니다.
주님 눈에는 어떤 것도 가리워질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다윗도 일찌기 이렇게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시 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나의 행위를
모두 다 아십니다. 모르는 게 하나도 없으십니다. 여러분, 이 주님 앞에서 행여라도 나의 행위가 숨겨질 수 있다는 착각은 하시지
않겠지요? 주님에게는 숨겨질 것이 없습니다. 그분은 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알고 계시고 지금도 낱낱이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
앞에서는 거짓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잘 가려놓은 것도 그대로 거울처럼 드러납니다. 이건 좀 모르는 척하셨으면 하는
것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하나님 앞에는 어떤 거짓도, 어떤 가식도 존재할 수 없다는 이 생각을 확고히 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주님이 나의 모든 행위를 아신다!’ 매 순간 이것을 기억하고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게 바로
경건이예요.
딤전 4:7-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예인의 교우 여러분, 지금도 하나님의 눈이 나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믿습니까? 이 눈을 항상 의식하면서 이 한 주간 동안도 하나님 앞에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나가십시오! 이것이
경건입니다.
주님은 이 경건을 연습하라, 훈련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경건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훈련해 나갈 때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번 하다가 집어치우지 말고 계속해서 꾸준하게 연습하라,
훈련하라!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하십시오! 꾸준하게 하십시오! 그래서 내 행위를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기필코 온전한 경건을
보여 드리십시오!
김 은경이라는 자매가 쓴 ‘포장지’ 라는 글이 있어서 소개합..
우리들의 삶은 날마다 포장지로
겉포장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권력으로 포장을 하고 어떤 사람은 재물로 포장을 하고 어떤 사람은
명예로 포장을 하고 어떤 사람은 외모의 미로 포장을 하고 어떤 사람은 지식으로 포장을 합니다
그대는 오늘,,
무슨 포장지로 겉 모습과 속 상품을 포장 하시렵니까?
빛의 열매 즉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성실 절제
믿음 온유함으로 긍휼 사랑 겸손 오래 참음의 포장지로 비록 화려하지는 않아도 소박하고 그 무엇보다도 신뢰감을 줄수 있는
신실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 이 간구가 저와 여러분의 간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주님이
지금도 교회 속에서 하시고 있는 일, 그 일이 무엇일까요?
2. 주님은 열심히 성도들의 온전한 행위를 찾고 계십니다. 무엇을
찾고 계신다구요? 성도들의 온전한 행위를 찾고 계십니다. 계 3:2)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여기 보세요. 우리의 온전한 행위를 찾으신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누구 앞에 온전한
행위라구요? ‘내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온전한 행위입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행위!
여러분,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켜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외의 다른 신랑을 두고 사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내가 사랑하는 자의 외도는 단 5 분간의 외도도 용납할
수 없잖아요? 마찬가지로 주님도 사랑하는 신부인 우리가 주님을 떠나 온갖 썩는 것과 연합해 사는 것을 그분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으십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완벽하게 정결한 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 주님께 100%의 헌신하는 것은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포기하지 못하는 바로 그것, 그 작은 것 몇 가지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담대하게 포기를 선언하면
됩니다. 우리는 우리를 무너뜨리는 유혹에 넘어지지 말고 계속해서 싸워나가야 합니다. 이 싸움을 계속해나가는 동안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한 행위의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잘 보세요. 주님은 우리의 행위를 아시는 것에서 더 나아가 칭찬도
하시고 책망도 하시지요?. 빌라델비아 교인들을 향해서는 칭찬을 하셨습니다.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나의 믿음을 지키고 내말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여러분, 여러분도 이런 칭찬 듣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책망을 듣고
있었습니다. “네가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은 책망입니다. 이 책망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책망이 임하기 전에, 주님의 징계가 나에게 임하기 전에 나의 부끄러움을 지워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다면 당장 그 지우개로 말끔히 지워야겠지요? 주님이 낱낱이 알고 계시는 나의 죄악과
부끄러움, 그 잔재들을 나는 무엇으로 지울 수 있을까요? 그 지우개가 무엇입니까?
‘주님의 보혈’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보혈에 우리의 죄악된 행위들을 담가야 합니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할렐루야!
여러분, 사 64:6말씀을 보십시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그렇습니다.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자는
아무리 열심히 의로운 일을 행해도 그것은 죄인들의 의일 뿐이며, 그것은 헌 옷과 같고, 더러운 걸레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본질이 거듭나지 않았는데 아무리 빨아댄다고 걸레가 행주가 될 수 있습니까? 걸레는 뭘로 빨아야
깨끗해지죠? 양잿물에 넣어서 삶아야만 깨끗해집니다. 마찬 가지로 우리의 죄악은 보통 물로 빨아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얼마나
지독한 더러움인지 오직 우리 주님의 하이타이 ‘십자가 보혈’에 담가야만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치부와 냄새나고
썩는 죄악들은 주님의 보혈에 담그는 회개라는 지우개로서만 지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너무 너무 감사한 말씀이 있습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도말하시며...’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주님은 회개한 죄악에 대해서는 완전히 도말해
주십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기 진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주님이 우리를 책망하고 징계하시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한 번 따라 하십시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 나를 징계하신다 ! 여러분, 이게 복음
아닙니까? 주님이 책망하시는 이유가 뭐라구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이 나를 향해 채찍도 드시고 징계도 하시고
징벌도 하시는 그 이유는 나를 미워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오늘도 징계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요 나의 참 아들이 아니라’ 아멘!
그래요. 징계와 책망과 경고는 주님의
사랑의 움직일 수 없는 표적입니다.
십 몇 년 전에 미국 현충일에 나이트클럽의 화재로 400명이 타죽고 130명이 부상을 당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술이 얼근하게 취한 회중 앞에 어떤 취객이 마이크를 잡고 웃기는 말을 잘해서 흥을 돋우웠답니다. 얼마나
웃겨대는지 모든 사람이 배를 쥐고 넘어가는데 이때 화재가 난 겁니다. 종업원이 허겁지겁 달려와서 마이크를 뺏어들고 “큰일났습니다. 불이
났습니다 한 사람씩 조용히 비상구를 통해 나가십시오” 라고 외쳤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까지 농담인줄 알고 깔깔거리며
웃어댔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거세진 불길을 헤어 나오지 못하고 몰살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경고가 임할 때 들어야 합니다.
여러 번 징계가 임할 때, 여러 번 책망이 임할 때 순종해야 합니다.
이제는 징계가 사랑이라는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주님은
지금도 나의 온전한 행위를 찾고 계십니다. 이 주님 앞에 한 주간 동안도 우리 모두 온전한 경건으로 그분께 응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주님이 지금도 교회 속에서 하시고 있는 일, 그 일이 무엇일까요?
3. 주님은 내 심령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사실 이 말씀은 믿음이 없는 불신자를 향해 하시는 말씀일까요? 믿음을 가진 신자들을
향해 하시는 말씀일까요? 얼핏 보면 아직 주님 만나지 못한 믿음이 없는 불신자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말씀 같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모든 교회를 향해서 주시는 주님의 칭찬과 책망의 말씀의 결론입니다.
“모든 교회여! 모든 교인들이여! 너희가 내 말을
들었다면 이제 너의 마음 문을 진실하게 열어라. 그리고 나를 새롭게 받아들여라. 네 안에 내가 들어가기를 원하노라! 너와 나의 참된 교제 안으로
우리가 함께 들어가기를 원하노라! 가족이 함께 식탁을 놓고 함께 먹고 마시며 대화하듯 나와 네가 그렇게 진지한 사귐을 나기를 내가 원하노라! 그
친밀하고 진한 사랑 속으로 너와 내가 함께 들어가기를 원하노라!”
여러분, 라오디게아 교회가 믿음이 없는 교회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도 한 때는 큰 환난의 순간에 믿음을 지켰던 진실한 주님의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신앙이 그들의 삶 전체를
지배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여러분,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주님을 믿고 내
생활의 한두 가지 방식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전체가 주님의 마인드,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가치로 바뀌는 것, 이것을 주님은
오늘도 원하고 계십니다.
교우 여러분, 주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나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을 향해 지금 이 시간 나의
마음 문을 진실하게 열어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책망만 받은 라오디게아 교회에도 찾아와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한없이 문제가 많은 교회 성도들이었지만 저들의 마음문도 제외하지 않으시고 찾아와 두드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
주님은 나와 같이 문제가 많은 자의 심령의 문도 빼놓지 않고 찾아와 두드리고 계십니다.
주님 앞에 나의 경건을
드리십시다! 정결한 신앙의 행위를 드리십시다! 영혼을 건지고자 하는 살아있는 마음을 드리십시다! 이제 주님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찬양과 통성기도>
네가 내 말을 들었다면 이제 너의 마음 문을
열어라 그리고 나를 새롭게 받아들여라 네 안에 내가 들어가기를 원하노라! 너와 나의 참된 교제 안으로 우리가 함께 들어가기를
원하노라! 가족이 함께 식탁을 놓고 함께 먹고 마시며 대화하듯 나와 네가 그렇게 진지한 사귐을 나누기를 내가 원하노라! 온전한 사랑
속으로 너와 내가 함께 들어가기를 원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