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성공자입니까? - 최성욱 (2013-11-16)

수 1:5-9 이 시대의 성공자입니까? 131117주일낮예배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오늘은 옆 사람을 보고 오랜만에 이 인사해보죠.
최고로 멋지신 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원더풀! 뜻은요?
원하는 것보다 더 잘 풀리세요!
투더풀!
투자하는 것보다 더 잘 풀리세요!

‘시장이 반찬’ 이란 말이 있죠?
영국의 BBC방송 인터넷이 이 속담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아프리카 말라위 대학의 이프 즈베레프 라는 교수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게 한 뒤에 허기와 미각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는데, 배가 고플수록 우리 인체가 짠맛이나 단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특히 소금(짠맛)과 설탕(단맛)에 대해서는 배가 고플수록 더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배가 고플 때 단맛과 짠맛에 대한 민감성이 커지는 것은 인체가 그만큼 음식 섭취의 필요성을 스스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보세요. 여러분, 밥을 안 먹으면 내 몸이 자동적으로 음식 섭취의 필요를 향해 강력한 반응을 하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심령도 말씀 묵상을 하루라도 거르면 곧바로 영적 배고픔과 영적 목마름을 강하게 느끼고 있겠죠?
그런데 내가 말씀의 묵상을 거르면서도 이 배고픔을 이 목마름을 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우린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선포합니다.
말씀을 먹지 않으면 말씀의 허기를 즉각적으로 느끼는 영적인 예민함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성공과 형통함의 복에 대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형통하기를 원하십니까? 성공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실패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죠?
우리는 모두 다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삶에서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여기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서 ‘너는 이미 성공자’ 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너는 실패자가 아니다 너는 이미 성공자다’ 할렐루야 !
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당할 자가 없으리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잘 보세요.
우리들 성도들은 정말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들이죠? 우리 안에 전능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히 11:32-40)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1장은 성경 중에서도 믿음의 장이라고 알려진 장인데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믿음의 실체를 말씀하신 후에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의 이름과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그랬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이 저들을 품기가 어려울 만큼 이 세상보다 더 큰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을 비롯한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보다도 지금 우리가 더 축복의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아멘?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믿음으로 여러 가지 증거를 받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약속,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몸으로 누리는 축복은 받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거라는 약속은 받긴 했지만 그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니 이 시대의 성도들인 우리를 보세요. 너무 감사하게도 지금 이 시대는 얼마나 놀라운 축복의 시대인지?
교회안의 작은 어린 아이조차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예수님만 영접하면 율법을 다 철저하게 지키지 못했더라도 구원을 받는, 구약의 사람들이 들으면 기절할만한 놀라운 축복을 이 시대 우리들은 지금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조차도 그저 사모하며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것만 봐도 우리는 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보다도 더 큰 축복의 사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큰 축복이면 천국에 있는 저들이 다 지금의 우리를 부러워하고 있겠습니까?

여러분, 다시 한 번 보십시오
내가 얼마나 뛰어난 성공잡니까?
내가 얼마나 뛰어난 성공자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조상까지 나를 부러워하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왜 오늘도 한숨을 쉬며 사십니까?
왜 낙심하고 사십니까?
왜 패배한 자처럼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이 말씀을 분명히 듣고 믿으십시오!
“과거에 너의 삶에 어떤 어려움과 실패가 있었든지 ‘너는 지금 성공자라’” 할렐루야 !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세요. 하나님은 오늘도 가장 사랑하시는 자녀인 나와 함께 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오늘도 거하시기 때문에 나는 결코 세상의 실패자가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제자를 부르신 이유도 제일 처음 목적이 뭔지 아세요?
막 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
예수님도 제자를 부르신 목적 중에 첫째가 ‘너와 내가 함께 있기 위하여’ 이것이 주님이 제자를 택하신 목적의 o 순위였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성품 중에 뛰어난 긍휼은 바로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과 함께 거하시는 동거하심’ 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홍해를 건넌 다음에 그 고통스런 광야 생활 40년 안 하고 바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가 뭐였어요?
왜 40년 동안 광야를 빡빡 기어가면서 고통을 받으며 훈련을 받아야만 했습니까?

저들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저들이 몰랐기 때문이었죠?
하나님이 애굽에서 재앙을 내리실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아무리 해도 저들은 몰랐어요.
홍해 바다를 갈라 길을 내고 건너게 하면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래도 몰랐어요
쓴물밖에는 마실 물이 없어서 목이 말라 죽게 돼 부르짖을 때 쓴물을 단물로 바꿔주시면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 해도 몰랐어요
그러면서 더 기가 막힌 것은 틈만 나면 이스라엘은 애굽의 땅, 노예의 땅을 그리워했어요.
‘아! 돌아가고 싶다. 차라리 노예생활하던 고기 가마 곁, 그때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여러분, 이게 뭐예요?

노예근성이죠?
몸은 이미 노예 자리에서 벗어나 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애굽의 노예가 아닌데 저들의 의식은 아직도 계속해서 노예 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아들, 딸의 신분으로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애굽의 노예인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너희는 그대로는 내 땅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니 광야로 다시 들어가라, 거기서 40년을 채운 후에 들어와라!”

여러분, 이 40년 동안이 무슨 시간이었어요?

단지 하나, ‘하나님인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 이것을 가르쳐주신 것뿐이었어요. 단순한 사실, 그거 하나 깨닫는데 광야생활 40년을 지불했습니다.
참 비싼 수업료 치렀죠?

여러분, 여러분은 이미 성공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를 이길 존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아요. 아멘?

나는 이미 세상을 이긴 성공잡니다.
이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이 말씀을 그대로 풀어서 선포합니다.
“너는 이미 이 시대 이 땅의 성공자니 이제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굳세고 용감하라. 그리고 제발 패배자처럼 살지 말아라!” 할렐루야 !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께 구할 은사가 있습니다.
믿음의 은사를 구하십시오. 믿음의 은사가 뭡니까?
남들이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 게 믿음의 은사죠?
남들은 할 수 없다고 포기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일어나 그것을 행하는 것이 믿음의 은사입니다.
특별히 지도자들에게 있어야 할 것이 이 믿음의 은삽니다.
지도자는 백성이 나가야 할 길을 미리 봐야 하고 남들은 갈 수 없다고 하는 그 길을 향해서 담대하게 갈 수 있다고 선포하고 나아가는 자가 지도자기 때문이죠.

여호수아는 그 시대의 지도자였던 모세 곁에서 착실하게 지도자 수업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기도하는 것을 지켜보며 따라했고, 모세가 지팡이를 휘두르며 행했던 재앙들을 보았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도 보았습니다. 그것뿐입니까?
광야에서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를 향해 반역하는 무리가 하나님의 철퇴를 맞는 것도 보았고, 모세조차도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범죄 때문에 약속의 땅을 바라만 보고 들어갈 수 없다는 선언을 듣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는 가장 훌륭한 지도자 수업을 가장 뛰어난 지도자 곁에서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한 날 아침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훌쩍 데리고 가 버리셨어요. 그리고 이제 아버지와 같은 지도자를 잃고 절망하여 주저앉아 있는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부르셨습니다.
“이제는 네가 이들의 지도자다. 이들을 이끌고 내가 약속한 그 땅으로 가라. 네가 발로 밟는 모든 곳을 네게 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이제는 내가 너와 함께 동행 할 것이다. 그러니 너는 마음을 담대히 하고 강하게 하라!” 할렐루야!

여러분, 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향해서 마음을 담대히 하고 강하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여호수아는 모세 곁에서 훌륭한 지도자 수업을 받았고 그의 뒤를 이을 가장 훌륭한 후계자였지만 그도 그 시간에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그에게 가장 절실한 말씀을 하고 계신 거예요.

교우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는 말씀만 하십니다.

한 번 따라하며 마음에 확신하십시다.
하나님은 나를 / 살리는 말씀만 하신다! /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때그때 마다 나를 일으키시는 말씀만 하십니다. 나를 살리는 말씀만 하십니다.

보십시오. 지금 여호수아에게 비전이 없었습니까?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점령해야 한다는 비전과 미션, 사명이 있었어요.
지도자의 훈련이 부족했나요?
아니죠? 모세 같은 걸출한 지도자 곁에서 멘토링, 1:1 양육을 받으며 철저한 지도자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뭐가 부족했습니까?

단 한 가지, 담대한 믿음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이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그의 두려움을 말끔하게 날려버릴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는 반드시 승리한다. 너를 능히 당해낼 자가 없다. 내가 너와 함께 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는 마음만 강하게 하라. 마음을 담대하게만 하라!” 할렐루야!

여러분, 세상을 향해 두려움을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가 가야할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두려움과 염려가 있습니까?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다 오늘 이 하나님의 축복의 음성을 똑똑히 듣기를 축원합니다.

가장 적절할 때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은 살리는 말씀만을 하십니다.
그 음성 듣기만 하면 내가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하고 번성하는 비결도 뭐라구요?

승리의 비결은 오직 하나,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시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 지식을 위해서 읽으면 안 됩니다.
주님이 누구신지, 주님이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 그런 것만을 알려고 성경을 읽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지식을 위해서 읽는 것입니다.
머리는 커질지 모르나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숙케 하지는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은 순종하기 위해 읽어야 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 읽어야 합니다.
“이 말씀 먹지 않으면 내 영혼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고백과 각오를 가지고 읽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 시대의 성공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역사를 보세요.
주님이 쓰시는 형통의 일군들은 모두 다 순종의 사람들이었어요.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여러분, 이미 내가 성공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딜 가든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동행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붙들어주시고 넘어진 자리에서도 나를 이미 일으켜주고 계십니다.
이 믿음의 담대함으로 주저앉아 있는 자리에서 일어서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형통과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 지난주 필리핀의 하이엔 이란 초거대 태풍으로 수 만 명이 죽었습니다. 갈수록 이상난동기후의 변동이 더 심해지고 있어요. 마지막 때의 특징입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이 와 있습니다. 영혼을 하나라도 더 구원하고 가르쳐 파송하는 일에 진력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 마지막 시대 속에서 내 믿음을 지켜내고,
어떻게 이 시대의 성공자로 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그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대하십시오!
그리고 그 중에 한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한 말씀을 붙들고 하루 종일 오직 그 한 말씀만 내 몸으로 순종해 보십시오!
‘그러면 내가 너를 형통케 하리라’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여러분의 삶이 형통케 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대의 놀라운 성공자인 것을 날마다 확신하며 그 기쁨 속에서 그 행복 속에서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동행’ 찬양과 통성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