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기 도우미분들에게!
샬롬!
125기를 섬겨주신 도우미 여러분!
모든 어부님들의 가슴 깊은 곳에서
부터 솟아오르는 사랑의 중보와 몸으로의 협력을 힘입어 못난 제가 하나님께서 선별
하시어 동산에 올려 보내신 귀한 125기 주바라기 75인을 잘 섬길 수 있었기에 온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125기는 총회와 노회 그리고
각 지교회의 가을 행사가 겹쳤으며
지난해보다 주바라기 분들의 수효도 약 20명 정도가 많다보니 일손이 더욱 부족
하였으며 주일 저녁부터는 부족한 일손 때문에 마음 고생 하시는 각 으뜨미 분들의 모습. 특히 차리미 송관식 집사님과 꾸미미 진혜정 권사님.
두분은 홀로 많은 일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은 숫이 되었답니다.
이 일을 해결하여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므로 도움의 은혜 만을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다행히 월요일부터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도움의 손길로 인하여 부족한
일손들이 충원되어 125기 주바라기
75인을 잘 섬길 수 있어 부족한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힘써 섬길 수가
있었습니다.
고생들을 많이 하신 도우미 여러분의 수고가 더욱 빛이 난 125기 이였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올
려드립니다.
이제 126기를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쁜 마음으로 섬길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사랑의 동산 125기 동산지기!
서울 사랑의 동산 107기.박정동 집사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