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동산 126기를 은혜 중에 잘 마치게 하신 일은
사랑의 주님께 영광으로 돌려 드리며,
운영국장님, 총지휘목사님, 동산지기 장로님, 버금동산지기 집사님,
그리고 300명에 이르는 도우미들의 땀흘린 섬김으로
두 분 목사님을 비롯한 76분의 새 어부를 탄생케 한 일은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사랑의 동산의 꾸준한 희생적 섬김이라 주님께서도 알아주시리라 믿으며,
새 어부 및 모든 어부들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듯한 주님의 사랑을 받으신 것이라,
이제는 더욱 분발하여 한국 교회의 영적 각성을 불러 이르키는 위대한 사역이 되기를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모든 어부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De Colores !!
27기 해돋이방 엄 기 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