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8일부터 126기를 위한 기도 모임이
시작 되었네요. ^^
연어가 넓은바다에서 생활을하다
알을 낳기 위하여 거칠고 높은 물살을 헤치며
자신이 태어난 장소를 향하여 올라 가듯이
125기를 경험하신 75인 여러분들도
첫사랑이 회복 된 동산 서울 사랑의 동산에서 도움을 받던
알에서 이제는 도움을 주는 연어의 자세로 어려움을 이기고
동산에 다시 오르시어 도우미로 알을 낳는 삶이 되시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또다시 누리시는
행복한 삶이 되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저는 여러분들이 사랑의 동산
한마디 기도방에서 하신 기도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으나 눈물로 호소하던 기도는
기억이 나기에 제가 기도 할 때면
제일 먼저 75인의 이름을 호명하며
눈물로 간구하던 여러분들의 간구를
응답해 주시고 영광 받으시라 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여러분들의 명단을 놓고 기도를
하던 저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