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12.04. 금
"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
[ 고린도후서 5장 5~7절 ]
지금은 희미하여 볼 수 없는 영원한 처소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또 그곳이 믿는 나와 모든 자들이 있어야 할 처소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어 갑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예수의 사람 즉 예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것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것은 나의 삶의 목적과 방향이
예수 중심인지 아니면 예수가 아닌 다른 것이 중심인지 입니다.
나의 삶이 예수 중심일 때 거룩한 성령님이 내 안에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도록 진리와 권능으로
나를 채워 주시고 다스리시며 인도하십니다.
그 때 나의 삶은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삶의 이유요 전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일은 주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