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11.25. 수
"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
[ 베드로후서3장 10~12절 ]
종말론적인 신앙은 언제나 나로 깨어 있게 하며
늘 이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추구하게 합니다
많은 이단들이 그릇된 종말론적인 사상을 가르침으로 인해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종말론에 대한 신앙을 꺼려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성경적인 안목으로 지금의 세상을 볼 때 분명 때가 가까이 왔음을 봅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나와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깨어 있는 신앙은 세상 속에서 위를 바라보는 삶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주님과 늘 깨어 연합하며
생명의 말씀과 기도로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삶 속에서 주님의 일군으로 빛과 소금의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