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01.12. 화
"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 시편 139편 7~10절 ]
위의 내용은 주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 날에 나를 도우시며 피할 반석이십니다.
나의 기도와 간구를 반드시 들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내가 기도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하신 말씀이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말씀을 붙잡고 기도와 간구를 하지 않는 이유는
그러한 경험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나의 부족한 신앙을 잘 아십니다
그러나 나와 함께 하시는 이와 같은 주님을 경험하려면 날마다 하늘 아버지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와 간구로 아뢰는 것입니다.
올 한 해도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통하여 놀라운 은혜와 응답의 역사들을 이루실 겁니다
늘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