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03.22. 화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 마태복음 6장 31,33절 ]
오늘도 이렇게 새 날 주시고 새 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내가 호흡할 수 있는 것도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은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나(우리)는 주님 보시기에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내일 일을 다 준비했는데 주님께서 오늘 '가자'하시면 영원한 나라로 가야하는 인생입니다
그렇기에 나(우리)는 이 땅에 살아 가면서 순간 순간 놓쳐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따라서 썩어질 이 세상의 것에 삶의 가치와 비전에 비중을 두기보다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비전에 비중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나(우리) 자신을 드리고 헌신하는 것이 가장 고귀한 삶이며 또한 가치있는 삶입니다
그 상급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내(우리)가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그 나라에 입성할 때 그 상급이 예비되어져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나(우리)의 삶을 주님께 의탁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가치를 갖고
다시 시작하시는 하루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