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03.10. 목
"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 고린도후서 4장 4절 ]
바울의 고백과 작정과 자랑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였습니다(고전2:2,갈6:14)
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럼에도 그 소망을 외면하는 이유는 '두려움'때문입니다
즉 소망은 있지만 자신이 과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복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그 증거는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변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내일을 알 수없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이 때에 유일한 피난처와 생명과 평안함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만 합니다
복음은 단순합니다 하지만 그 능력은 핵폭탄보다 더 강합니다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죽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사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늘 축복합니다♡
